대치동에서 빠질 사람들은 이미 다 빠졌다｜ 나만 몰랐던 SKY 전문직 나온 사람들이 자식들을 미국으로 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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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9

@investmarbles 4 ай бұрын

강남 사람들은 돈이 어디서 나길래 아이들 교육 척척 시키는거야? kzbin.info/www/bejne/gpvVfJyYabapgJY

@dammiluv2268 4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인것 같습니다. 저는 조기유학생이었고 그나마 수월하게 미국에서 job을 잡을수있었던 마지막 세대입니다. 지금 시대에 미국에서 공부를 시키려면 적어도 아이비리그 티어를 목표로 해야되고 그러려면 철저하게 자본주의사회인 미국에서 비싸고 좋은 사립고는 나와야되는데, 일단 유학비가 비교안되게 많이 듭니다. - (학비 & Living expense) 단순히 한국에서 힘들게 교육시키느니 미국에서 시켜라의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단순 A,B 선택지가 아닌점을 얘기해주셔야 할거 같아요. 또, 대학교를 성공적으로 졸업한다고 해도 순수 F1비자로는 미국 취직이 어려워(비자 문제 - 정부 추첨& 취업회사에서 비자 지원비 등) 쉽지 않습니다. 결국 한국행을 해야되는데요 미국에서 취업하고 한국돌아와 자리잡은 저로써도 회사에서 더이상 글로벌인재라 칭하며 유학생에게 엄청난 메리트를 부여하지는 않습니다ㅡ 오히려 1. 조직문화를 이해못하고 fit in 안되는 인재 2. 악착같은 면이 부족(그렇게 유학생활 한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경제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여유롭게 자란 아이들이 많음)하고 경쟁적인 사고가 적을 수 있어 잘 적응 못하고 상대적으로 더 쉽게 퇴사/이직하는 사회생활 적응이 쉽지 않은 인재 로 인식되어있습니다 (아마도 저를 포함하여 2000년초에 조기유학 붐의 피크었던 선배 유학생들이 잘 적응을 못해서 얻는 평판이겠지요. ) 아무튼 주신 정보가 다른 관점에서의 부분들이 많을텐데 대치교육과 상대적 비교를 하시며 얘기하셔서 상당히 오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 몇자 적었습니다.

@narooma8760 4 ай бұрын

20000% 동감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들장미-f3u 4 ай бұрын

이 분말씀이 맞아요 아무리부자라도 한국에서 스파트타교육시켜서 대학졸업시키고 대학원을 미국으로보내야 근성도있고 헛바람도 덜 듭니다 돈있다고 어릴때부터 외국생활하게해서 혹시 미국에 못남고 한국으로 귀국할경우 정체성에 혼란오는경우도봤습니다 이부진씨가 똑똑한것같아요 재벌이라도 자식은 대치동에서 초중고보내시잖아요 외국보내봤자 별거없다는것을 아실겁니다. 아이가 원할때 보내주면되니까요. 저도 미국살아봤지만 어릴때 애혼자 미국보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정말 공부잘하는애들은 어릴때 굳이 외국안보냅니다

@kim-lf7vb 4 ай бұрын

와..이게 진짜입니다.

@JayJay-f4k5g 4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에요~

@소피-w8t 4 ай бұрын

네 이게 정말 찐이죠 경험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Surseah-k9j 4 ай бұрын

미국 사는 1인입니다. 대학교때 주변에 병원장, 로펌대표, 사장님 자제 유학생 친구들 많았어요. 반 정도는 정말 도피성 유학이고 미국 남아도 그닥 성공하지 못해요. 오히려 한국에서 대학나오셔서 리서치 더 하고 싶어 석박사 오신 분들이 더 잘 나가는게 현실입니다.

@cloverteacher7 3 ай бұрын

동감

@life-k4m 20 күн бұрын

이분 말씀이 정답

@changheekim6599 4 ай бұрын

유학은 돈 좀 있다고 보내는거 아닙니다. 국내 대치동 사교육비랑 유학비랑 정말 비교도 안됩니다. 유학을 안가봤거나 자식을 유학보내보지 않은 사람들이나 한국 사교육비 내느니 유학보낸다고 하는겁니다. 대기업 임원이 되어도 애들유학 보내면 나중에 부부에게 남는거 없습니다. 요즘은 가성비도 안좋아요.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취업해서 정착하는것도 어려워서 한국으로 돌아오니까요. 그리고 미국 명문대 가는 아이들은 한국애들보다 더 공부 많이합니다. 공부만 하는게 아니고 예체능 봉사활동에 정말 돈이많은 집이나 미국 명문대 갑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은 다 미국내에서도 부촌에 사립보딩들이나 해당하는것 같네요.

@먼지9-n8l 2 ай бұрын

우와! 진짜 맞아요. 전문직 정도론 뒷바라지 힘듭니다. 제가 대학다닐 땐 지방공무원부부도 자식 하나 정돈 허리띠 졸라매서 유학보냈었는데, 요샌 국제학교도 어림없죠. 원화가치가 정말 형편없어졌어요.

@동글-q8f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외국 갔다오면 외국어로 먹고살잖아요 ㅋ

@naragooyo 2 ай бұрын

당시 글로벌시대라고 했었죠. 흙수저지만 운좋게 저렴한 유학정보를 알게되어 미국유학했고 미국서 애들키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빡세게 공부했던 만큼 미국서 하면 다 성공합니다. 그래서 미국에 살기로 했구요. 물론 신분문제가 해결되야합니다. 저는 십대때 유학하면서 이민계획해서 25년만에 신분해결된 케이스입니다. 중간에 학비가 없어 다시 한국에서도 오래있었구요. 포기하지 않아서 해결된거같습니다. 그리 풍족하지 못하게 살았기에 악착같이 성실하게 치밀하게 살아온것이 이민성공의 원인인것도 같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고, 교포생활도 금수저자녀, 흙수저자녀는 사는동네 집크기 자가주택여부 사교육정도 등 차이가 있지만 후회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그립고 한국이 잘되면 기분이 무척 좋고 잘 안되면 우울합니다. 애들에겐 너흰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한국인이다라는 교육을 철저히 시키며 키우고있습니다. 흙수저출신이라 미국에서도 그리 좋은 집에 살진 못하지만 아이들이 자란 후 만큼은 다른 금수저출신 교포들, 즉 편하게 미국시민권자 되서 부유하게 사는사람들이나 백인기득권들 못지않게 당당하게 살도록 뒷바라지 하려합니다. 전 주변 미국인들에게 한국음식, 한국어, 한국문화 자랑스럽게 전파하며 살고있습니다. 뭐든 원하시는 것들 철저하게 계획하시고 성실하게 또 법지키시면서 사세요. 그리고 꿈을 이루시면 꼭 한국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삶을 사시는 한국인 또는 글로벌인 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한국밖에서 보면 지금의 한국은 미국보다 훨씬 더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한국분들 힘내시고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란말 잊지마세요.

@타륵 3 ай бұрын

잘 모르면서 찍은 영상입니다.😅

@foreverahn79 4 ай бұрын

미국도 실상보면 우리보다 더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분들 많이 계신곳은 이미 대치동보다 더 합니다 예체능 스펙도 만들어야 합니다

@sarahson5811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미국은 유치원부터도 좋은 곳 들어가기 엄청 힘들고 까다롭다 들었어요. 한국은 사교육 가성비 천국으로 이해됩니다.

@먼지9-n8l 2 ай бұрын

그리고, 중국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엄마들과의 경쟁은 어떻구요? 잠깐 미국있을 때 학교 제1바이올린 등 오케스트라 주요자리가 다 중국계여서 좀 놀랐었죠. 벌써 십년전얘기죠.🎉

@Jinbae22 4 ай бұрын

대치동 교육은 오로지 의대입시만을 위한 교육이 되어버렸으나 사업에 성공하고 부를 이룬 사람들은 상당수가 자녀들을 의대에 보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해외로 나간다고 생각해요. 운동 영어 공부 세련된매너등등 성공을 위해사는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다는걸 알고 있는거죠.

@이샤-g7i 4 ай бұрын

부자들은 의사에 연연하지 않아도 될 부가 이미 있으니까요...서민들이 개천에서 용되겠다고 목메는게 의사죠ㅜㅜ

@buttockman6543 4 ай бұрын

그게아니라 대치동에서 해봤자 의대 간다는 보장이 없도 그 과정이 애들한테 괴로우니 보내는거임 애가 의대간다는 보장있으면 대치동에 다 남아서 의대 보내지...

@buttockman6543 4 ай бұрын

막상 보내면 대치동 못지 않게 바쁨 공부는 기본이고 운동 시켜야 해서 미국 전역을 돌아다녀야함 단지 한국서 입시 실패 하면 재수생하고 지방대생 되지만 미국서는 입시 실패해도 2차 기회가 있고 대학을 잘 못나와도 할일이 많고 남들 보는 눈이 우리나라와다르니 살만해서 보내는거임

@이혜선-r9c 4 ай бұрын

우리애들 보낼때하고 다르게 지금은 잘못하면 마약을 해대니 미국보내는것도 불안~ @@buttockman6543

@lawboalthalllaw9508 4 ай бұрын

@@이샤-g7i 잘모르신듯...대부분 의대생은 개천은 드물고, 미국 상류층 의사 처럼, 상류층과 의사 부모님을 둔 😊 명석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피바이러스-j9h 4 ай бұрын

평범한 가정입니다 아이를 미국 보딩 보내고 현재 미국대학 보냅니다 뭐든 학생마다 가치가 다 달라요 미국 노는것같지만 한국과 다른방법으로 바빠요 국제학생들은 유학와도 공부많이해야되고 미국인과 다르게 좋은결과 내기위해 빡세게 삽니다 열심히 안하고 노는 부류들도 있죠 근데 그들은 어딜가도 그럴 사람들이고 뭐든 케바케입니다 유학와서 외국친구도 못사귀고 한국애들끼리 몰려다니는 부류도 있고 돈만 쓰는 애들도있어요 국제학생들은 유학와서 의사 되고싶어하는 학생들 많고 미국은 대학 대학원 갈수록 공부가 힘듭니다 졸업이 더 힘들죠 고등학교시절 공부를 하더라도 예체능등 다양하게 활동하며 바쁜건 한국 고등학생과는 좀 다르긴하죠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그냥 형식적인 얘기들이고 학생의 능력에 따라 유학의 가치는 너무도 다릅니다

@lina_nynj 3 ай бұрын

미국 현실은요... 학군좋은 일부 공립학교빼고는 미국 부잣집들은 다 사립보냅니다. 사립 연간학비가 한화로 최소 7-8천 만원입니다. 10년 보낸다고하면 7억-8억 들겠지요. 제 주변도 많이들 사립보냅니다....^^ 그리고 요즘 잡마켓이 정말 안좋아서 미국인도 잡 찾기 힘든 실상인데요😅 5년전에 비해 비자 문도 많이 막혀서 제주변 유학생들도 한국으로 리턴 많이했어요 비자를 해주는 회사가 이제는 거의 없는 느낌이네요. 비자가 없다 -> 취업 하늘의 별따기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leeyoung6012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이야기만 해주신 것 같네요.. 현실은 꼭 이렇지는 않습니다...

@VIPBRO-s3x 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태어나고 직장다니다 기업운영중인 1인인데 어릴때 저도 한국에서 과외 잠시 받았습니다. 일단 제가 겪은 부유한 교민이나 한국인 7080 자녀들은 대치동에 입시하러 댕기기보다 집중적으로 시류를 읽는법을 배웠습니다. 대부분 저런 과외는 왜받을까 싶은 이상한 것들이었죠. 그 친구들 사이에 꼽사리 껴서 경험해본 것들은 대부분 꿰뚫어보고 실천하고 응용하는데 사람을 어떻게 설득하는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과 매력으로 따라오게끔 하는 리더쉽인거죠 그들 누구도 아직 부를 세습하지 않았으나 부모님을 뛰어넘어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미국 살아야한다는 맹신에 이민갈때 2007년 다수의 부유한 교민들은 미국을 나와서 개도국 투자에 들어갔죠 미국에 남아있는 한인 전문직들은 전혀 부유층이 아닙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입시경쟁을 어디서했든 그 결과물은 그저 뺏지 입니다. 뺏지달고 소비하는동안 우리는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생산자가 되었습니다

@leerego36 4 ай бұрын

미국은 영주권 없으면 안되요. 유학왔다 취업못하고 한국다시 간다고 보면 됩니다. 비자가 제한적이고 스폰하는데가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withgratitude2386 4 ай бұрын

한국보다 국영수 교육 수준 낮은 뉴질랜드에서만 살아도 전 세계 사람들을 다보고...또 공부보다는 맘편히 사는 본토 백인들과 경쟁력있는 중국인 인도인을 많이 보다보면 시야가 넓어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학교도 계속 앉아있는게 아닌 좀 더 활동적인 그룹수업이 많으며, 다양한 생각을 존중해줍니다. 젊은 시절엔 더 큰 곳에 가면 더 많은 세상을 보며 배우겠죠..제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녀도, 똑똑한 친구들한테 들은 정보가 많이 유용했습니다. IMF 터지기 6개월 전에 곧 국가부도 터진다고 서울대 다니던 친구한테 들었어요. 서울대 보낸 부모님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한 자리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mirrorhan4056 4 ай бұрын

경쟁은 전 세계 인재라는 말에 동의해요

@minpark4451 4 ай бұрын

미국서 아이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같은정도로 공부해서 인서울간다고 치면 미국에서 왠만한 주립대 갈수준정도는 되는데 그정도도 전세계 훨씬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들어본 이름이 대학이죠. 의사가 아니더라도 취직 일자리의 선택수준이 훨씬 넓어집니다.

@이혜선-r9c 4 ай бұрын

영주권없는 유학생은 취업이 당연 엄청어려움 웬만한데 취업해도 미국서는 저축하기 힘들어서 한국들어와서 취업했는데 지금은 유학생 메리트가없슴 조직에 잘 적응 못한다고하네

@cuco3472 4 ай бұрын

인서울 갈정도 노력이면 아이비리그 갈수잇조.

@Cjcjvjfkci 3 ай бұрын

인서울 정도면 아비리그 갈 수 있다????? 살다 살다 이런 한심한 이야기는 첨 듣네요...ㅋㅋㅋㅋㅋ 일단 토플점수만 말해 볼까요? 한국 고등학생이 토플 100점 가능할까요? SKY 영문과 나온아이들도 토플 100 받으려면 1년 내내 죽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SAT 이거 쉽지 않아요 특히 영어 수학이 한국 수학보다 쉽다고 생각하는 하룻강아지들이 많은데요, 미국 수학은 공식적용이 목적이 아니라, '창의적 수학' 즉 수학 개념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 낼 때 높은 점수 받아요. 명문대 수학과 아이들도 SAT 수학 하라고 하면 쉽지 않아요. 자, 일단 토플 극복 거의 불가능이죠. 영어 수학 이거 어떻게 할거죠? 자, 에세이 볼까요? 에세이 이거 어마어마하게 힘듭니다. 글쓰기가 학문의 마지막이라는거 알죠? 여기에, 내신성적, 여기에 악기, 운동 여기에 봉사, 여기에 특정분야 수상기록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 세계 물리 올림피아등 등등) 이게 인서울 수준입니까????? 누가 들으면 한국이 우주 최강이겠네..ㅋㅋ 중국 칭화대 보다 못한 대학들이 한국 아닌가요? ㅋ

@sjp2e 2 ай бұрын

@@cuco3472 인서울은 아니고 한국에서 sky 갈정도면 아이비 가능합니다. 서울대는 아이비간다고 보면 되고요. 물론 EC, 에세이를 학업만큼 뛰어나게 해야한다는 전제로. 근데 Sat 수학은 쉬워요. Desmo 쓰는 방법만 알아도.

@Cjcjvjfkci 14 күн бұрын

@@doenkim5555 그럼 니가 토플 보고 인증사진 찍어서 올려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캄보디아 아이들이 그러더라..캄보디아 국립대가 세계 최고라고..들어가기 엄청 어렵다고..캄보디아 최고 천재들이 간다고...ㅋㅋㅋㅋㅋ 이 말에 동의해요? 캄보디아 국립대가 세계 최고다는거에...한국인들이 보면 웃긴 이야기지...미국인들이 보면 서울대가 아이비리그랑 같다는 말이 그렇게 들린다고!!!!! 정신차려 이사람아!!

@AshtonOakton 4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취업이 쉽다는 말은 아닌듯요. 물론 블루칼라 직업이나, 저임금 자리는 많죠. 그렇게치면 한국도 일자리 많겠네요. 하지만 대기업처럼, 고연봉 직장은 여기도 엄청 힘들답니다. 대학 1학년 여름 방학때부터 원서 엄청 넣고 인턴자리 찾아야하고, 인턴 자리는 취업자리보다 더 없고요.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포함 좋은 대학은 공부는 기본이고 각종 클럽과 리더쉽,올림피아드, 대회수상, 경우에따라 논문, 관심분야 인턴쉽과 봉사까지 고딩들이 장난 아니예요. 봉사는 아무거나 하나요…대학 지원서에 유의미할려면 관련 봉사 재능이 있어야 하는거고요. 아이비리그 간 아이들 프로필 보면 말이 안나옵니다. 이걸 몸이 하나인데 것도 고등학생이 어떻게 다 할수가있지? 라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한영수-t4t 4 ай бұрын

일찍 미국에 유학 보내면 나중에 더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똑똑하거나 적어도 엄마가 옆에 없으면 자칫 잘못하면 마약과 나쁜길로 빠지는걸 너무 많이 봤어요. 그리고 주립대학 정도 나와서는 양쪽에서도 별볼일 없는경우 많습니다. 정말 심사숙고 하세요.

@Claire-ov8fq 2 ай бұрын

이분은 미국 교육에 대해 모르는게 맞습니다 미국도 다이아수저가 아니면 상위10프로 대학에 가려면 여유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그나마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운 건 한국과 비슷하고요 여기서 아시안은 마이너라 더 어렵습니다

@dandy3140 4 ай бұрын

top20 학교 가려면 한국보다 더 빡시게 공부해야 해요. 시간이 많다니요. ㅋㅋ 잠도 못자고 공부에 EC까지 몸이 두세개라도 모자를 정도로 미국 학생들 정말 힘들게 공부해요. 정보를 주려면 재대로 주시길.

@빠아빠TV 3 ай бұрын

이제 의대학군지는 강남이 아니라 지역인재전형이 잘 통하는 지방소도시가 학군지가 되었죠.

@jinpalawan4513 3 ай бұрын

대치동과 해외국제학교교육 ( 서울 국제학교 제외 ) 의 가장 틀린 점은.... 1, 대한민국의 서로 불행해지는 그 비교 문화.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하는 사회에서 교육 받고, 만나면 "너 어느동 무슨 아파트 몇평살아?" 먼저 묻는 문화에서 자라서, 언제나 불행한 박탈감 느낌으로 사는 것이 좋은지 ? 강남, 대치동보다 덜 하겠지만, 어느나라든 한인교포사회에 끈질기게 존재하는 한국인의 그 경쟁, 비교문화, 2, 아님 더 다양한 해외에서 너무나 다른 문화의 여러 인종들과 자라서 그 비교문화에 조금은 해방된 환경에서 다른 이념, 생활방식들을 보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자라는 것이 좋은지? 결과물이 틀립니다. 아직도 친구들 중 누가 부자인지, 못사는지 일도 관심도 없고, 매일 15시간 공부하면서, 수업진도 겨우 쫒아가면서도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는 Caltech 2학년 아들, 해외에서 22년 키운 아버지의 경험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PandaSsi 3 ай бұрын

첫문장부터 틀림 . 틀린 점이 아니고“다른 점”임 ㅋㅋㅋㅋㅋ

@Lavendererer 2 ай бұрын

다르다가 맞음

@jk6273 4 ай бұрын

HYPSM 으로 불리는 최상위권 대학 졸업하면 주변의 친구나 주어지는 기회가 다른 차원이 열립니다. HYPSM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포드, MIT

@이헬레나-b8n 2 ай бұрын

C컬럼비아대 포함

@estherchoi345 3 ай бұрын

학교 끝나고 쉴 기간이 많다… ㅠㅜ 저희아이와 주변 아이들은 전혀 그렇제 않아요. 일단 3rd grade 까지는 앞으로 쭉 할 스포츠나 악기 등 액티비티를 찾게위한 탐험의 시간을 갖느라 바빠요. 한국은 어떨제 모르겠는데 공부하느라 바쁜건 아닌데 잘하거나 좋아하는것을 찾느라 정신이 없어요. 3학년 전에 찾으면 너무좋죠. 그만큼 시간을 세이브할 수 엤으니까요. 공부요? ㅎㅎㅎㅎ 공부는 여게 게분으로 게본으로 잘 해야해요. 공부 몃하고 엑티비티만 잘 하는건 정말 네셔널급 아니면 소용없거든요. 시간이 많다는 말은 정말 극 소수일듯 해요. 여기는 실리콘밸리입니다.

@mptaker11 4 ай бұрын

그러면 미국에서 살아야겠죠. 한국에서 왠만한 직장 잡고 살려면 고도의 국어지식은 필수입니다.

@just-xz1qi 3 ай бұрын

굳이 의사시킬거아니고 애가 원하는거 하기위해서는 한국보다 국제교육이 유리한건 사실임.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 제공하는 공교육이 국제적으로 상당히 경쟁력이 떨어지는중..(ai에 의해 곧 대체당할 지식베이스의 교육)

@murraykim5183 3 ай бұрын

크게 3가지 이유죠 1.부모는 서울대를 졸업했는데 그런 부모들이 정작 자기 자녀들을 서울대에 보낼 자신이 도저히 없어서 미국유학을 보냅니다 2.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 3.그야말로 도피성 유학

@Cjcjvjfkci 3 ай бұрын

도피하려면 토플 100점 필요하고, SAT 1450점 필요하고, 세계수학올림피아드 과학올림피아드 수상 기록 필요하고, 탁월한 사회 봉사 기록 필요하고 또 돈도 필요하고...이게 도피냐?? 당신이 토플 100점 목표로 해봐. 서울대 영문과 나와도 토플 100 힘들어하더라...영어 하나만 잘해도 고려대는 받아주더라..그만큼 힘든거 아니까...토플 100점이 도피냐?? 그리고 미국 대학은 졸업이 힘들어요. 그래서 학교마다 졸업률이 따로 기록됩니다. 보통 대학이 50% 기준이죠. 그런데 그런 빡센 곳을 졸업했다? 인도 천재들, 중국 천재들, 일본, 이스라엘, 유럽, 남미, 미국 본토 천재들이 득실거리는 곳으로 도피 유학???? 이건 다 열등감에 빠진 인간들이 헛소리일 뿐이죠. 영어도 못하는

@yokool6805 2 ай бұрын

@@Cjcjvjfkci도피유학은 입학을 말하죠. 졸업이 아니라. 서울대 학부나오고 가도 충분합니다

@samplum8 2 ай бұрын

오정보와 일반화의 오류로 가득 차 있네요. 어디 미국 변두리 주에 사는 유학생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미국에는 한국보다 큰 주가 50개나 있고, 서울만 한 대도시도 여러 곳이나 있는데, 이를 모두 같은 범주로 묶으면 안 됩니다. 큰 도시에 사는 가족들은 백인이든 동양인이든 상관없이 학업에 전력을 다하고, 사교육에 목숨을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겉으론 아닌 척하죠. 게다가 스포츠와 예술 활동은 기본이고요. 사립학교에 보내기 위해 목숨 걸고, 매달 학비로 2천에서 5천 달러 정도는 기본으로 지출합니다. 거기에 사교육비까지 더해지면 부담이 엄청나죠. 아이 하나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돈과 시간,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이는 한국과 똑같습니다. 물론 변두리 주에 살며 대도시 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하고 뒤처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박 터지게 공부하며 치열하게 경쟁하는 그룹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tonolee706 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오래살면서 느낀 점 하나 : 한인 부모들 자식자랑 엄청 많이 하드만 ( 자식 학교다닐 때 / 아이비 리그 다닌다는 둥) 헌데 자식들 졸업 후엔 입 쳐 닫고들 있드만 …

@윤땡땡-w7j 2 ай бұрын

이 얘긴 정말 많이 들었어요

@자정1분전 3 ай бұрын

우리애들 어릴때부터뉴질랜드로 조기유학가고 또 국제학교 가서 공부했는데~ 한국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더 근성있고 도전적이예요 다 사람나름인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 잘못하면 마약, 동성애에 빠질 위험이 너무 많아요 예전 같지 않아요

@sunnyan4219 4 ай бұрын

아무리 번역기가 잘나와도,과거보다 영어가 더 필요한 세상임 , 온라인 게임을 하려해도, 영화배우가 되어도 , 운동을 하여도..글로벌 세계가 되었으므로.. 한국처럼은 아니지만 여기도 과외 엄청 합니다. 좋은점은 항상 기회가 주어진다는점 . 본인만 정신 차리면 , 언제고 다시 공부할수 있지요.한국은 고등학교까지 공부잘한거로 평생 우려먹지만 , 미국은 아무리 스탠포드를 나와도 실력 없으면 취직안됌. 에를 들면 울아들이 그져그런 주립대학 컴사 졸업하구. 미국대기업 cisco 소프트 엔지니어로 들어갔는데, 삼성도 인터뷰 봣는데, 굉장히 기분 나쁜 경험이 있었어요. 한국 기업은 학벌을 많이 따지는듯. 지금 한국은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많이 망치는듯...

@가구야 4 ай бұрын

대학병원도 그런 경향이 있어요. 서울대 나왔다고 실력 있는 의사라고 할 수 없는데, 같은 서울대생이라고 더 끌어주는 그런.. 실력으로 성장하는 나라나 단체가 정말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orxatamama1839 2 ай бұрын

부잣집아이들중에 어릴때부터 담배 마약 성적인관계에 노출된 친구도 많아요 아이성향도 봐야합니다 친한 여자친구 해외가서 부자 동양인 친구들중 잘 노는 아이랑 어울리는 바람에 망가져서왔어요 ;; 한국에서도 잘하는 애들은 어딜가서 잘하고 한국에서도 못하는 놈은 어딜가서든 못합니다…

@jen-io3pn 2 ай бұрын

마약, 총, 성정체성 이 세가지 문제가 너무 커요 생각보다.. 공부 잘하는거 원치않고 성공 안해도 되는데 저 세가지 중 한가지의 문제도 겪게하고 싶지 않네요

@diffypro5082 4 ай бұрын

집안에서 교육이 되어야하는거라고 보는데.. 미국인들도 학교에서가 아니라 가정교육이 잘되는걸텐데..

@minpark4451 4 ай бұрын

그리고 온타임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 좀 돌아서 가도 아무도 이상하게 안봅니다.

@ghmhjy 2 ай бұрын

미국 치맛바람… 안맞아봐서 아직 아름다운 전설로 여기나본데 여기 엄청 치열합니다. 3-4살때부터 어딜보내느냐 부터가 시작입니다. 3살부터 사립으로 보내는게 정석인데 일년 학비가 대학교 학비 나옵니다. 이렇게 쭈욱 고등학교 졸업까지 보낼수있는자 또는 그 수준에 달하는 학업성취도를 이룰수있는자 들이 이아비리그 혹은 그에 비슷한 수준의 학부를 들어가는겁니다. 절대 쉽지도 않고 돈만있다고 되는것도 아닙니다. 돈이 있으면 좀 많이 쉬어지기는 합니다만, 보장은 아닙니다. 어딜가나 상위 1프로가되는건 똑같이 힘들다가 제 경험입니다.

@life-k4m 20 күн бұрын

아주 어려서 가거나 미국에서 나고 자라면서 동양인 특유의 악바리 근성을 펼치거나 한국에서 명석해서 학문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한 케이스..이 두 경우가 성공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timmyoh80 3 ай бұрын

해외 이민 13년차로서 생각을 더해보면.. 한국 대학의 현 수준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래성도 별로 없고요. 해외에서 국제학교는 학비가 매우 비싼편이라 외국에 공립(호주나 싱가폴)도 매우 좋은 대안입니다. 글로벌 인재로 키울수있고 싱가폴의 경우 자녀가 3개국어가 가능해 집니다. (영어,한국어,중국어)

@pickyming Ай бұрын

싱가폴에서 20년 이상 살면서 국제학교 보내는 아빠 미국시민권 엄마 한국 국적 가족 .. 자녀 영어는 능숙한데 한국어 미숙 , 중국어 하나도 못하던데요

@timmyoh80 Ай бұрын

@ 국제학교에서는 중국어 안가르쳐서 그런것 같고요. 집에서 영어로 소통하는 가정인것 같네요. 아빠가 미국 시민권이면 그럴듯요.

@jesukyang4850 4 ай бұрын

미국 의대 가야지.아주 똑똑한 겁니다.한국에서 피터지게 한들 불가능한..영어부터 미국 국적에 군면제에 최고다.

@choice7524 3 ай бұрын

서울연고대 못갈거 같은걸 일찍 알아서 미국쪽으로 알아보더군요.

@snowdrop-76 3 ай бұрын

어휴....미국유학갔다가 거기 취직안되서 다시 한국오는 마당에....

@misookahn9319 2 ай бұрын

공부만 하려니 그렇지 얼마나 기회가 많은지 몰라요 생각보다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glorich1234 4 ай бұрын

미국 top 25 대학 나오면 친구가 달라짐 .ㅋㅋㅋㅋㅋ 꼭 부자친구만 만나서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짐 .ㅋㅋㅋ mbb 등 컨설탕 초봉 2억 ㅋㅋㅋ 한국선 상상도 못할거임

@shahdisi629 4 ай бұрын

의사는 초봉 3억이던데 의사보다 못하노 ㅋㅋ

@glorich1234 4 ай бұрын

@@shahdisi629 의사는 10년 공부 . 재네는 학부 4년 ㅋㅋㅋ가성비 모르나 ㅋㅋㅋㅋ

@노약자석박스아웃-v4s 4 ай бұрын

@@shahdisi629 의사 백날천날 해봐라 조만장자 나오나 ㅋㅋㅋ 미국대학 공대 가는애들 대부분이 창업 최종 목표로 잡고가고 실제로 유펜의 일론 머스크, 트럼프, 워렌 버핏, 하버드의 마크 저커버그, 스텐포드의 엔비디아 젠슨황, UC 버클리의 스티브 잡스 등등 많이 알려진 조만장자들 말고도 우리가 잘 모르는 Anduril과 같은 항공계 스타트업, 트위터도 대학생 창업자가 1조 받고 대기업에 판거고 그 외에도 블록체인으로 몇조 만지는 사업 천재들 등등 미국 대학에선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바꿔내는 인재들을 길러내는데 그냥 아예 레벨이 다른데 의사 초봉 3억 타령하고 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게이는 상상조차 빈곤하노

@zaigentaku1394 4 ай бұрын

MBB 몇명이나 뽑는다고 탑25 나온다고 다 갈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 유학생 40프로가 적응 못해서 학업 포기하는간 아니? 미국뽕인지 유학생인지 모르겠지만 어되서 줏어 들은걸로 아는척 잘나가는척 오지네

@채송아-t8q 3 ай бұрын

미국은 박사하러가는거고, 유학원에서 만든 영상인듯합니다 ㅎㅎㅎㅎㅎ

@seeacd3232 4 ай бұрын

의사 두들겨패면서 자기 자식은 의대 보내려는 모습이 너무 구역질납니다.

@wisecountry0411 4 ай бұрын

의사도 저러면서 자기 자식은 의대 보내려고 합니다만

@leedonghee32 4 ай бұрын

진짜 두들겨 패서 의대보내는 목사님 봤음

@andreawoo4915 3 ай бұрын

학비 많이 쓰고 취업못해서 돌아가는 사람대부분인게 현실이에요. 이제 학비에 무턱대고 많이 쓰는건 미련한 짓이에요.

@teslamim67128 4 ай бұрын

SKY나온 부모들은 알고 있죠. 미국 명문대의 가치를...

@user-ht2gd3lu8d Ай бұрын

나는 세계인이 되고 싶다.

@leedonghee32 4 ай бұрын

사업가 다운 아이를 길러줘야함 공부가 다가 아니다 아이가 공부에 재능이 있으면 모르지만

@janekim5504 3 ай бұрын

부모가 월급쟁이고 공교육이 월급쟁이 만드는 방식인데 어디서 배울까

@앙멍이-m9r 4 ай бұрын

미국대학나와서 네카쿠 들어가려고 기를쓰던데요… 그나마 그아이는 잘된 케이스.. 아 그집도 부자에요 ㅋㅋ 그래서 가성비를 안따지나봅니다

@ilban-in Ай бұрын

그런집은 어느정도 재산있나요?

@chef7698 2 ай бұрын

한국의 대표은행 총재님도 그러하셨죠~

@SJ-pn6jk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교육은 거의 아동학대임… 외국 교육 조금 물 먹어보면 알게 됨. 그리고 인생에 계속 기회가 주어짐. 우리나라는 40대가 끝임. 그 이후는 자영업밖에 살길이 없는데 반해 미국은 70대도 신입사원으로 회사 입사할 수 있는 나라임.

@kuiojgh7nkj9m 3 ай бұрын

미국은 갈수록 태산인 학교시스템이다..미국 학생들은 갈수록 공부잘한다..대학교를 잘 들어갔다하더라도 그때부터는 체력,지능에서 미국학생들한테 밀려버린다..그냥 한국에서 공부하고 취직해!

@이현중-c8y 4 ай бұрын

미국 대학 나와도 취업안됨 이거 유학 홍보하는 영상임 이민자들에게도 기회가 없음.

@korebezzangi 2 ай бұрын

모르시면 영상 찍지 마세요 ㅋㅋㅋ 미국은 대학에서 뽑아놓고 성적 안되면 짜르잖아요. 우리나라는 입학하면 졸업이고 ㅋㅋㅋ

@kuchuljung3782 4 ай бұрын

괜히 잘 알지도 못하고 주변에 듣는걸로 부정적이 피드백을 다는 사람이 많네요ㅎㅎ 돈이 들지만 부자들이라 언급한거고 아이비리그보내는건 틀리다고 했고..그외도 전부 맞는 말이구먼..괜히 못보내니 열받는건 아닌데 사실을 왜곡하진 맙시다..돈있음 지들도 다 보낼거면서 ㅎ

@high_return 2 ай бұрын

오디오가 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거죠? 듣기 불편하네요…ㅜ

@포폴로-t7v 3 ай бұрын

전 제 자식이 안 아프고 건강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나머지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요. 자기 인생이니깐요

@serinilee5168 4 ай бұрын

음악이 없으면 말하는데 집중이 더 잘될거 같아요..음악을 빼주세요..

@tv-db4je 3 ай бұрын

유학에 대해 글로 배워오신 분 인것 같네요. 동화속 예기 같은... 너무 심하게 현실과 동떨어진...

@Evan-k8w5p 4 ай бұрын

현실은 미국가서 마약하고 실패하고 돌아오는 애들이 수두룩...

@이샤-g7i 4 ай бұрын

시시껄렁한 학교가면 그래요... 명문학교 진학하고 부모가 서포트가 된다면 이야기가 다르죠...

@Surseah-k9j 4 ай бұрын

문제는 절반 또는 그이상이 시시껄렁한 학교 간다는거 아닐까요

@주스포도-l2e 4 ай бұрын

한국의 치열한입시에 적응못해서 돈있으면 미국가는거 지금도맞는거같은데요?잘하년 좋은데 갈꺼고 못하면 기부금넣고 학교가고, 한국대기업들 해외에서 대학나온학생들 안좋아하는경우많아요. 적응못한다고요

@glorich1234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당신이 미국유학다녀온 부자들을 만나본 적이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

@leeyoung6012 4 ай бұрын

미국 대학에 기부금 넣어서 legacy로 입학 할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단순 부자 정도가 아니라, 20대 재벌급 정도만 가능 할 것 같은데.. 그 정도 수준이면, 졸업 후에 회사 적응에 신경 쓸 수준은 아니겠지요.. ^^

@yokool6805 2 ай бұрын

굳이 스카이 의대 갈성적되고 의대가 아니라도 스카이 수준이면 한국에서 학부나올듯. 아무리 빡세다해도 본국의 입시만큼 빡세진 않다. 내 친구를 봐도..

@jackchris8265 4 ай бұрын

유학 현실은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제대로 취업 정착 못 함

@hibond123 4 ай бұрын

영어 선생하면 됨

@jackchris8265 4 ай бұрын

@@hibond123 영어선생도 순수 국내파들이 싹슬이 하고 있는데 뭔 소리?

@푸푸-e2l 3 ай бұрын

좋게 해석하면 그런데ᆢ예체능을 무조건 해야된다고하면 ᆢ

@evelynjung8025 2 ай бұрын

언젯적 미국 얘기를 하시는건지… 미국도 졸업하고 취업하기 더이상 녹록치않습니다.

@cell8320 3 ай бұрын

미국교육을 잘 모르시는듯 해요~^^

@알파고-r7c 4 ай бұрын

의대 위에 하나가 더 있구만

@life-k4m 20 күн бұрын

일반화 시킬 수 없는 주제 같습니다.

@GGG-pr8bi 3 ай бұрын

손 안대고 코푸는 것까지는 괜찮습니다. 고생 안하고 돈으로 자식교육하려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어린 자식 해외보내서 손안대고 돈으로만 교육시키려는 부모님들. 나중에 후회합니다. 아이들은 막연한 허영심이나, 자신없는 한국교육제도를 피해보려는 마음에 외국에 가고 싶어하지요. 조기유학생 대상의 사기꾼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는지요. 미성년 자식은 부모와 함께 살면서 예절과 문화를 배워야 합니다. 공부가 다인가요? 유학의 길은, 나이에 비례해서 점점 넓어지게 마련입니다.

@패러다임-r9i 3 ай бұрын

한국서 잘해봐. 왜 돈 들여 유학 가냐? 못하니 가는거지. 인재, 경쟁,,,,그 따위로 포장하지 말기. 유학가고, 대치동 가면 모두 성공하고 돈 많이 버나? 아님 대기업 총수되나? 대통령 되나? 모두 가식적인 포장. 여기서 못하는 놈이 외국가면 잘하나? 대치동 가면 또 잘하나?

@Rock-im9ou 3 ай бұрын

Stem계열, hypsm대학들 아니면 ᆢ 굳이?

@ktchoi8173 Ай бұрын

말은 청산유수인데, 핵심이 뭔지... ㅠㅠ

@LEE-y8v2o 3 ай бұрын

최양락 팽현숙 자식 보면 잘 알 거에요. 가성비가 영

@ky-el5ov 2 ай бұрын

그 집 딸 교수 되었던데요

@조로-t3j 4 ай бұрын

미국교육으로 가는 장점중 리더십 자존감을 백인과 다른인종과 함께 배울수 있슴 국내에서 뼈빠지게 공부 해봤자 주위강대국에서 또는 국회에서 민주당국개의원들에 쩔쩔매는 불쌍한 국무총리나 대통령보다 유엔 미국에서 반기문총장이나 오바마같이 크고 힘센위인도 도전해 볼수 있는거죠

@kikitory 4 ай бұрын

여보세요? 그것도 대한민국이 그나마 잘버텨주니 해외에서도 대접받는것니다.

@윤금미-t2r Ай бұрын

보낸다고 다 성공하냐?

@쩡마미jjj 4 ай бұрын

공부 못하는 애들이 유학 감

@jackchris8265 4 ай бұрын

아이비리그 입학 수학 수준 한국보다 떨어져요. SAT 수학 수준 한국 과 경쟁 안됩니다

@benny871 4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배우는 그 수학 공식을 아이비리그에서 공부한 수학자들이 만들었습니다. 노벨 수학상 수상자 한명도 없는 나라 국민이 할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Youtubegiantrabbit 4 ай бұрын

단세포적인 지적이에요 평균적으로 한국학생들의 수학진도가 미국보다 빠릅니다. 학교에서도 빠르고 선행까지 해서 빠르죠 그게 다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어요 그리고, SAT점수 높다?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미국 아이비 진학률이 해가 갈수록 감소합니다. 왜? 성적은 비슷하거나 좋은데 나머지 가 꽝! 만들어진 스펙이라고 소문낫어요 그리고 열심히 하는 학생층은 한국보다 미국이 더 힘듭니다. 미국 상위권 학생들은 공부만 잘하는게 아닙니다. EC, 운동, club활동 봉사 활동등 해야 할게 한두게가 아니에요

@jackchris8265 4 ай бұрын

@@benny871 미국이 최강대국이니 돈도 많고 당연히 노벨수상자도 많이 나오죠. 수학 올림피아드 도 한국 토종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 보이고 있어요. 미국 유학파들 대부분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좋은 취직 못하고 정착 못 하는게 현실이죠. 영국 프랑스 일본 중공 한국의 최고 엘리트 들은 당연히 각 나라의 상류층 최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옥스포드, 에꼴드 폴리 테크닉, 동경대, 북경대, 서울대를 가지 아이비리그 가지 않습니다.

@jackchris8265 4 ай бұрын

@@KZbingiantrabbit SAT 수학 점수가 중요치 읺다는 말에 어이가 없네요. 리더쉽, 봉사활동 등 비교과는 수억원 들여서 프렙스쿨 보내면 각 학생 특성에 맞게 다 만들어 집니다. 그걸 잘 만들어 주니 부자들이 아이들 프렙스쿨 보내죠. 한국에 인서울 갈 정도 실력이면 프렙스쿨 거치면 아이비리그 거의 다 갑니다. 수학 올림피아드 도 한국 토종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 보이고 있어요. 미국 유학파들 대부분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좋은 취직 못하고 정착 못 하는게 현실이죠. 영국 프랑스 일본 중공 한국의 최고 엘리트 들은 당연히 각 나라의 상류층 최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옥스포드, 에꼴드 폴리 테크닉, 동경대, 북경대, 서울대를 가지 아이비리그 가지 않습니다.

@ky-el5ov 2 ай бұрын

입학 수준 높아봤자 아웃풋 비교가 안되는걸. 노는물이 중요하다

@윤금미-t2r Ай бұрын

너무 뻔한 이야기!

@푸푸-e2l 3 ай бұрын

좋은대학가기 빡센건 같음;

@second2none296 4 ай бұрын

성적이 안 되니까 나가죠~~

@Kim-qj9kj 4 ай бұрын

성적이 되는 학생들은 좋은 미국 대학가요. 성적안되는 돈많은 사람들 위주로 미국 가는 건 옛날 이야기죠.

@direc3607 4 ай бұрын

굳이 또 까내릴려고 ㅋㅋㅋ 정신승리

@jisammoon 4 ай бұрын

그것은 옛날 이야기고 지금 같은 일을 하면 미국이 한국보다 3배를 더 버는데 영주권 문제만 해결되면 똑똑한 놈들일수록 미국에 가서 미국인으로 사는게 낫지. 고소득자, 부자들은 세금도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더 싸고.

@joecho5794 4 ай бұрын

아이고 ㅠㅠ 성적 관계없이 더 좋은 퀄리티의 교육받고 더 큰 세상에서 대학보내고. 더 넓고 깊게 사고하게해서 원하는 공부 및 진로 선택하게 하려는거에요. 혹시 미국 및 국제학고 교육 받아보신적 없고 그게 뭔지 잘 모르시죠?

@glorich1234 4 ай бұрын

@@joecho5794ㅋㅋㅋ 모르겠죠. 우물안 개구리 ㅋㅋㅋㅋㅋ

@sarakim-cz6tl 4 ай бұрын

한국 서울에서 수학 3등급이면 미국 아이비리그 간다 미국 애들 수학 잘 못함 ㅋㅋ ㅡ 이렇게 달았더니 무슨 미국에서 고딩학교 졸업하고 대학 가는걸로 댓글들 다는데 참 한심하다 참 바보들 너무 많아 댓글 수준하고는

@JP-zq2sb 4 ай бұрын

공부 못하는 애는 유학 보내봤자예요

@jk6273 4 ай бұрын

우물안 개구리씨의 헛소리 ㅎㅎ 내 우물이 이 세상의 전부라고 확신하는 개구리....ㅠㅠ

@jackchris8265 4 ай бұрын

@@sarahlee2580 아이비리그 입학 수학 수준 한국보다 떨어져요. SAT 수학 수준 한국 과 경쟁 안됩니다

@sarakim-cz6tl 4 ай бұрын

@@나는나-p3v 바보냐 고3만 대학가냐 직접 아이비리그 들어간 한국 학생이 이야기한 말임 어떻게 내가 아는길이 진정한 길이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아직도 있냐

@sarakim-cz6tl 4 ай бұрын

@@jk6273 개구리가 아이비리그 가서 한 이야기임 좀 조사좀 해보고 댓글을 달던가

@주후후-q1o 4 ай бұрын

대치동 부모 중 사업하는 부모들은 아이들 케어하는게 힘드니 유학보내는 겁니다. 큰의미 없어요

@charleskim3635 4 ай бұрын

케바케인게.. 아이비 대학다니는 아이 부모입니다. 학원 한번 다녀본적 없구요. 학교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주말마다 SAT 시험 집에서 모의고사 보듯이 한게 전부입니다. 어머니들이 주변의 말만듯고 계획없이 이리저리 아이를 몰아되는 것이 오히려 방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teryusseo1349 4 ай бұрын

SKY 이상 못갈것 같아서 즉 공부를 못해서 미국가는거에요

@GGG-pr8bi 3 ай бұрын

미국가면 더 어렵습니다.

@pickyming Ай бұрын

@@GGG-pr8bi 가르쳐 보다가 스카이 안될 것 같다고 판단하면 바로 보딩 보내더라구요.. 그런데 그런애들은 미국 가서도 힙스는 못가고.. 아이비 가면 잘 간듯 합니다.

@sunokkim9218 4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평범한 직장을( 대기업) 다닌 남편괴 두 아들 과 한국의 초으왁교 5학년. 6학년때 이민을 와서ㅠ20년이 훨씬 넘었어요 그때도 언젠가는 유학이 필수이뉴시절이 올거라도 생삭 했고 그때도 대치동 과 그외 올림피아드 나갈 학원에. 국영수 .악기 교육. 태권도 피아노 등 핟원비 만만하지 않았어요 지금 이민 20년 훨씬 넘은 지금은 공립학교 초중고 대학 도 주립대 나와서 의사 변호사 로 성공한 삶읊살고 며느리도 박사과정 을 마치고 대학교수 에 임용된 며느리와 여기서 ( 성당) 결혼하고 예쁜 딸도 올해 낳았습니다 공부 몿하고 . 한국에서 적응 몿하는 애가 오는 곳이 유학 또는 이민이 아님니다 한국떠난 동포들을 폄하하는 댓글 하시는 분들 더이상 남의 생활에 배 라파마시고 댁의 자녀들 올바르게 키우세요 ?

@Iiilililiiillllliiilil 4 ай бұрын

번외로 말씀드리고싶어요. 20년간 미국에 사셨으면 아무래도 한국 세상이 변하는 거 인지하시기 한국에 사는 사람보다 어려우실 거예요. 제가 박사과정 때 님같은 이민자 부모님한테서 자란 남편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박사로 좋은 직업 가지고 있고요. 시부모님한테 크게 실망해서 연락 안 하고 지내는데 그분들은 주변에 며느리가 박사라고 자랑스러워 하십니다. 며느리를 한 명의 개인으로 존중하시는 태도가 이민자 어르신들께는 필요한데 집단주의 문화가 워낙 공고하셔서 20~30년 전 며느리처럼 대하는 분이 주변에도 많으시더라구요. 특히 이민오신 부모님 세대요. 젊은 세대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주의를 기울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혹시나 싶어서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jackchris8265 4 ай бұрын

잘 키우고 있고요. 유학파들 대부분 미국, 한국 어디에도 제대로 취업 정착 못 하는게 현실 입니다.

@jackchris8265 4 ай бұрын

아이비리그 입학 수학 수준 한국보다 떨어져요. SAT 수학 수준 한국 과 경쟁 안됩니다

@summersnow5106 4 ай бұрын

미국 탑스쿨들은 sat나 수학 점수로만 뽑지 않으니까요. 오히려 sat 점수 고득점 하려고 지나치게 목숨 걸면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리더쉽, 리서치, 각종 봉사활동 클럽활동 악기 운동 등등공부 외에 활동이 엄청 중요합니다. sat 같은 건 그냥 기본이고 큰 요소가 아닙니다. 그리고 수학도 수학 올림피아드나 물리 올림피아드 준비에 더 열올리지 sat 는 그냥 평균 학생들을 위한 시험이에요. 기본으로 보는 시험. 한국 입시는 좁고 공부만을 위한 길이죠.

@jackchris8265 4 ай бұрын

@@summersnow5106 SAT 수학 점수가 중요치 읺다는 말에 어이가 없네요. 리더쉽, 봉사활동 등 비교과는 수억원 들여서 프렙스쿨 보내면 각 학생 특성에 맞게 다 만들어 집니다. 그걸 잘 만들어 주니 부자들이 아이들 프렙스쿨 보내죠. 한국에 인서울 갈 정도 실력이면 프렙스쿨 거치면 아이비리그 거의 다 갑니다. 수학 올림피아드 도 한국 토종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 보이고 있어요. 미국 유학파들 대부분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좋은 취직 못하고 정착 못 하는게 현실이죠. 영국 프랑스 일본 중공 한국의 최고 엘리트 들은 당연히 각 나라의 상류층 최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옥스포드, 에꼴드 폴리 테크닉, 동경대, 북경대, 서울대를 가지 아이비리그 가지 않습니다.

@jackchris8265 4 ай бұрын

@@BeBe-py1rs 리더쉽, 봉사활동 등 비교과는 수억원 들여서 프렙스쿨 보내면 각 학생 특성에 맞게 다 만들어 집니다. 그걸 잘 만들어 주니 부자들이 아이들 프렙스쿨 보내죠. 한국에 인서울 갈 정도 실력이면 프렙스쿨 거치면 아이비리그 거의 다 갑니다. 수학 올림피아드 도 한국 토종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 보이고 있어요. 미국 유학파들 대부분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좋은 취직 못하고 정착 못 하는게 현실이죠. 영국 프랑스 일본 중공 한국의 최고 엘리트 들은 당연히 각 나라의 상류층 최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옥스포드, 에꼴드 폴리 테크닉, 동경대, 북경대, 서울대를 가지 아이비리그 가지 않습니다.

@evergreen9850 4 ай бұрын

아직도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이 있네.. 이제 한국에서도 미국 대학괴 고등학교 그리고 입시 구조에 대해 기본은 알텐대...

@summersnow5106 4 ай бұрын

@@jackchris8265독해능력부터 기르세요. 제 글에 "SAT 수학점수가 중요하지 않다는 “ 부분은 없습니다. 미국이 SAT나 수학점수만을 보고 뽑지 않는다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