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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례없는 폭염이 끝나고 지난 주말에 4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형 땅꺼짐,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과거 기상 상황 기준으로 만들어진 방재 시스템은 한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극한호우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방안 짚어봅니다.
부산과학기술대 정진교 첨단공학부 교수,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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