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의 식당 7-2) 가보정 (feat.kt 박경수 + KBSN 이동근) "선수"박경수의 마지막인사 그리고 이강철 감독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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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8

@yacham_official 1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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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lee6140 Ай бұрын

3년전에 생각이 나네요 ㅜㅜ 그때 제가 공군 훈련소에 들어가 야구를 못보고 있는 상태에서 친구한테 편지를 받았는데 그때 깜짝 놀랐습니다 만년 꼴지만 하다가 2등을 하고 있다고해서 저는 솔직히 안믿었는데 자대에 들어와 검색을 했는데 진짜 2위를 했고 1위로 마침표를 찍고 한국시리즈까지 가게된거를 제 눈으로 봤습니다 군복무하면서 한국시리즈도 다 봤습니다. 우승했을때 거짓말이 아니라 눈물이 나왔습니다. 야구를 어릴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첨으로 눈물이 나왔습니다. 특히 박경수 선수의 목발 세리머니가 아직까지도 기억이 많이 남았습니다. 전역을 하고 여자친구를 만나 저때문에 야구와 kt wiz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kt에 미쳐있습니다ㅋ 출퇴근시간에도 선수들 응원가들으면서집으로 향합니다ㅋ특히 박경수 선수 응원가를 젤로 좋아합니다 ㅎㅎ저 뿐만아니라 케티팬들은 박경수 선수는 진짜 Kt에서 없어서는 안돼는 존재인거 같습니다.선수님들도 박경수 선수를 존경하고 많이 따르는거 기사로도 많이 봤습니다.내년부터는 코치로 하시는데 신인선수 유망주 많이 발굴해 주세요~ 그러면서 감독까지 승승장구 하세요~ 내년에는 박경수 선수가 아닌 코치로 하시는데 관중석에서 팬으로서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박경수 선수 Kt wiz 빛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Kt 캡틴은 박경수 입니다!! 내년에 케티이 우승가자!!! V2를 향하여!!😊

@다희뉴 28 күн бұрын

KT에게 우승이라는 꿈만 같은 이야기를 완성시켜준 박경수라는 선수를 팬들은 영원히 기억할 것 입니다. 특히 코리안 시리즈에서의 마법같은 캐치와 홈런, 마지막 유한준 선수와의 장면은 잊히질 않습니다. 이제는 코치님이 되셨는데 선수들을 잘 이끌어내서, 다시 한번 마법같은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하고, 박경수 코치님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luckysyndromes Ай бұрын

저는 올해 3월부터 야구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에 야구를 오래 본 친구들의 팀을 억지로(?) 응원하면서 분위기에 취해 야구라는 스포츠에 관심을 가졌는데요, 직관을 갈 때마다 이상하게 늘 상대팀이 케이티위즈더라구요 ㅋㅋㅋㅋ 반대편 응원석에서 바라보는 케이티위즈는 말씀하신 것처럼 ‘한줌단’ 이었습니다. 근데 왤까요 저는 그런 매력에 빠져들어서 케이티위즈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당시 9위 10위를 전전하는 와중임에도 주변에서 저기는 여름만 되면 올라가는 이상한 팀이다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그럴까? 여름이 되면 나도 직접 볼 수 있으려나? 의구심을 품은 채로 그렇게 손에는 비트배트, 윗도리는 케이티위즈 유니폼을 입으며 위즈파크 단골이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정말 올라가더라구요. 정규시즌 후반부와 최초의 5위 결정전, 최초의 와일드카드 업셋 등을 하나도 빠짐없이 직관하면서 더 이상의 한줌단은 커녕, 매번 수원 1루를 가득 채우는 팬들과 함께 열광하며 응원했습니다. 그런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하며 저는 이제 케이티위즈 없이는 일상이 적적한 사람이 되었구요 ㅋㅋㅎㅎ😂 특히나 이제는 코치님이 된 박경수 선수님의 정규시즌 마지막 날 하신 말들이 기억에 남아요. 저는 올해부터 야구를 보기 시작했기에 박경수 선수님의 플레이들을 직접 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유명한 호수비들도 유튜브로 봤구요... 그때부터 케이티위즈를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가 됩니다 ㅠㅠ 그럼에도 그날 은퇴를 알리는 발언과 팬들께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현장에서 들으며 눈물이 나더라고요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똥깨 주장이었는데 말이에요... 와일드카드와 준플레이오프 끝나고 항상 선수진들, 감독님께서 늘어난 팬들에 대해 언급해주시며 감사함을 표하는 말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늘어난 팬들 중 한 명이라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KT wiz 박경수 선수님으로써의 호칭은 은퇴했지만 KT wiz 박경수 코치님으로써의 호칭은 이제 시작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주장으로써 케이티위즈를 잘 이끌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은퇴식에서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Webb0814 Ай бұрын

2편에서는 확실히 박경수 선수에 성향과 철학이 잘 나타나는 거 같습니다. 박경수 선수가 무려 20시즌을 2루수로 활약하시다가 은퇴하셨는데, 사실 키스톤으로 나이 들어서도 끝까지 한다는 게 결코 쉬운게 아니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키스톤으로 30대 후반까지 유지 한다는 게 매우 힘든 일이라고 보고 실제로 이렇게 성공한 선수도 많지는 않죠. 그 만큼 키스톤 수비는 나이 들어서 전체적인 순발력과 몸 상태 등 정말 힘든 수비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박경수 선수가 40세 시즌인 올 시즌까지 2루수를 끝까지 보신 이유가 이번 영상에 나타나 있는 거 같아요. 바로 수비 하실 때 '기본기'를 강조 한다는 거! 사실 별거 아닌 말 일수도 있지만, 그 만큼 게속 반복 된 동작을 연습하신다는 말인데, 이게 사실 가장 중요하면서도 쉬우면서도 어려운게 아닐까 싶어요. 기본기가 바탕이 되어야 화려한 플레이가 나온다고 언급해주신것처럼 뭐든지 기본 바탕과 기반이 있어야 무언가를 만들고 이루어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milka-bubbly Ай бұрын

우리팀 모든 포스트시즌에 경수선수가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박경수 코치로 가을야구, 한국시리즈, 우승 또 가보자고요~🔥 우리 똥개코치님 파이팅!!! (그리고 저희 이제 두줌단인 거 같습니당...)

@h2chu 28 күн бұрын

KT의 영원한 캡틴 박경수 선수님 우승할 때 코시 MVP 받는 거 보면서 눈물 왈칵 했는데..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코치로서의 야구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선수 육성으로 팀에 기여하여 코치로서도 우승반지 가져봅시다 화이팅입니다!!

@vixddori Ай бұрын

올 시즌 원정으로 갔던 사직야구장, 원정마법사(kt wiz 단체 원정 관람 이벤트)가 우취로 취소된 다음날이었던지라 원정팀 연습을 구경하는 팬들도 몇 없었던 날이었어요. 연습 마무리하고 선수들은 거의 들어갔고, 박경수선수는 그 때부터 코치처럼 진지하게 전력분석을 하며 선수들 뒤를 챙겨주고 계시던 모습을 보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진지한 분위기에 바라만 보고 있던 제게 먼저 사인해주신다고 다가오시는 박경수선수를 보면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팔할, 그리고 아 이제.. 선수의 시각보다는 코치의 시각으로 그라운드를 보시는구나 하는 아쉬운 마음이 이 할 정도 마음 한 구석에서 올라왔었네요. 케이티위즈의 캡틴 박경수선수는 이제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같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위안이 되네요.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박경수코치님‼️‼️‼️🖤

@면택-p7j 29 күн бұрын

사실 최근 몇년동안 박경수선수 개인성적이 안좋음에도 계속 엔트리에 자리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한때는 답답해하고 싫은소리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박경수라는 든든한 캡틴이 선수단 한 가운데에 있었기에 우리 선수님들 모두가 똘똘 뭉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선수단의 분위기외 꾸준한 성적을 만들어 낸 것 같아요. 아직도 경수옹의 눈부신 활약으로 일구어낸 21년도 한국시리즈는 볼때마다 눈물버튼입니다🥹 이제는 선수가 아닌 코치의 자리에서 선수단과 함께 계속해서 좋은 팀 만들어주실거라 믿고있겠습니다!! 오래오래 kt와 함께해요

@73baseball Ай бұрын

아픈손가락 박경수🎉우리 엘지트윈스의 암흑기를 함께 했던. 고생했어요. 뒤늦게나마 KT에서 꽃을 피우고 우승도해서 최고! 작년, 올해 오지환 선수와 포옹하던 명장면❤응원합니다😊

@ebks326 29 күн бұрын

야알못이었던 내가 2016년부터 kt wiz를 통해 야구를 좋아하기 시작했고 한줌단,만년꼴찌 타이틀만 달던 우리팀이 이제는 포스트시즌에 매년 올라갈수 있는 팀이 되었고 응원소리도 한참 많이 커진 팀이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박경수 선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선수가 아닌 코치로 kt wiz에 더 많은 힘이 되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0IL0r Ай бұрын

내가 KT 위즈의 팬이 된 것은 2021시즌 한국시리즈 박경수 선수의 다이빙 수비!!! 그래서 KT 팬이 되고나서 나의 첫유니폼도 박경수 선수 기념 유니폼!!! 나의 KT위즈 팬으로서의 처음이 다 박경수 선수님이었는데 은퇴하신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아직도 우승 후 목발 세레머니의 그 뒷모습 보면 뭉클합니다 ㅠㅠ 그 스토리를 다 안다면 슬프지만 최고의 우승 세레머니라 생각해요. 아마 KT팬분들이라면 모두 다 손에 꼽는 장면일 거에요 ㅎㅎ 이제 선수로서 경기를 뛰는 모습은 볼 수 없겠지만 코치로서의 유니폼 입은 모습은 볼 수 있어 다행인 것 같아요😂 선수로서 우승 한번 했으니 이제 코치로서 KT위즈 우승 가봅시다!!! ‘영원한 캡틴 박경수‘ 선수, 이제는 ‘우리의 코치 박경수’ 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P.S. 은퇴식 제발 일요일에 해주세요… 제발 제가 갈 수 있게요!!!

@willie_yk Ай бұрын

박경수 선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2021년의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인생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은퇴후에도 케이티위즈에 남아주셔서 또 한 번 감사드려요. 내년 시즌 너무 기대됩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sweetpotatoes92 Ай бұрын

영원한 우리 캡틴... 우리팀에 남기로 해주셔서 정말 든든하고 감사드려요 은퇴식에 꼭 갈게요~

@sunny8069 Ай бұрын

박경수 코치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2024년 정규시리즈 마지막날 팬들 앞에서 흘리시던 박경수 선수님의 뜨거운 눈물을 잊지못합니다. 매 경기 케이티를 위해 다치는것을 무서워하지않고 공 하나하나 진심으로 집중하고 수비하시던 모습부터 올해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내어주며 모든 경기일정에 함께해주시고 뒤에서 묵묵히 선수들을 챙기는 캡틴의 역할을 해주신 모습까지 케이티에서 찬란하게 빛나던 박경수 선수님의 모습이 떠올라 저도 함께 마음이 벅차올라 눈물이 흘렀습니다. 은퇴 결정이후 여러가지 좋은 제안이 있으셨을텐데 그럼에도 케이티에 남아 코치로써 선수들과 함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캡틴 박경수 선수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든든함이 코치생활로 연결되어 분명 선수님들도 심적으로 많이 의지가 될 것이고 박경수 선수님의 끈질긴 수비와 현명한 플레이 그리고 인성과 리더쉽을 배워 분명 2025년도에도 케이티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경수 선수님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고 2021 선수로써의 한국시리즈는 함께해주셨으니 앞으로는 케이티의 코치로써 저희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을 즐겨보자구요! 앞으로 박경수 코치님의 앞날을 응원하고 저희 선수들도 잘부탁드립니다! 저는 뒤에서 끝까지 열정적인 응원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화이팅!❤

@세차맡겨야되는데 Ай бұрын

경수형 고생 많으셨어요. 경수형 kt가 이제는 자리 없어서 야구 보러 가기 힘들게 생겼어요ㅠㅋ 꼭 좋은 지도자가 되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은퇴식 때 봐요!

@kamanhi_itso Ай бұрын

데뷔 초중반까지 감독님한테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었던 박경수 선수가 지금의 수비 레전드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감히 상상도 안 갑니다😂 아직 수비가 서툰 kt의 젊은 내야수들을 지도하기에 박경수 코치만한 적임자가 있을까요, 떠나는 베테랑이 만들어 낼 kt의 새로운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wja-f9q 29 күн бұрын

수고하셨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Thubithuba Ай бұрын

박경수선수 지도자로서의 새시작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했어요

@holeemoly Ай бұрын

강백호만큼 좋아하는선수 항상 응원할게요

@fortuna-sn8hs Ай бұрын

우리 캡틴 감사합니다 코치로 와주셔서 기쁘네요 😊

@HjOh-xn1lk Ай бұрын

박경수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올해 나의 눈물버튼 ㅠㅠ

@wowwww50 Ай бұрын

2015년 프로야구를 처음 보기 시작했을 때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구매했던 유니폼이 박경수선수 유니폼이었어요. 처음으로 꼴찌를 탈출했던 날, 처음으로 가을야구를 갔던 날, 처음으로 우승을 했던 날에도 항상 캡틴 박경수 선수가 있었는데. 어느덧 함께한지 10년이 넘어 은퇴하신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래도 코치로 팀에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케이티가 새롭게 맞이할 또다른 처음에도 박경수 코치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또다른 위안이 됩니다. 박경수 코치님, 내년에도 변함없이 위즈파크에서 만나요. 언제나 그렇듯 늘 응원하겠습니다!

@진짜진짜정말 Ай бұрын

한줌단❤ 그래서 오히려 더 열심히 응원했어요 🪄🪄🪄

@현키티 Ай бұрын

포스트시즌 전 경기 직관한 팬으로써 너무 뿌듯합니다😊

@ddunddun5 Ай бұрын

이제 응원석은 예매전쟁이 된 위즈파크❤

@펩시콜라민초극호 Ай бұрын

코시 mvp는 진짜 박경수 선수가 잘해서 받은건데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ㅋ

@Suwonsaranghae Ай бұрын

박경수ㅏ랑해

@만두-019 25 күн бұрын

박경수 코치와 우승 한 번 더 하고 싶어요 내년에!!!!🤩

@KTSPORTS. Ай бұрын

🙇‍♂️

@박은자-e5o Ай бұрын

경수선수 사랑합니다

@eunheebae3682 Ай бұрын

기아에 이범호가 있다면 KT에는 박경수가 생겼다!!!

@한가위-h8f Ай бұрын

코치 박경수의 따뜻한코칭도 기대합니다

@kijoonsong886 Ай бұрын

박경수 코치님 아자아자

@경애이-i1p Ай бұрын

헉!!!그니그니 동그니가 울경수 선배였어??!!

@hello_hi368 Ай бұрын

박경수 지도자!!!

@JamesYoum-m4q Күн бұрын

나는 6년전 잠실에서 김민이 엘지 가르시아 두타석 연속 데드볼 맞췄을때와 23년 9월7일 수원에서 하준호가 오지환,문성주,박해민 세타자 연속 데드볼 던졌을때 그때 박경수의 제스쳐와 스탠스를 잊지못한다. 자기가 엘지출신이고 엘지타자들이 대부분 자기보다 다 후배니까 나이와 짬으로 쳐 눌렀던 박경수! 23년도에는 세타자 연속 데드볼인데 박해민이 열받아서 마운드로 걸어가고 엘지 선수들도 나오니까 먼저 뛰어나와서 빈볼 아니라고 하는게 맞냐? 근데 당시 이강철 표정만보면 누가봐도 빈볼 싸인 나온건데!? 박경수 kt가서 x같아진게 본인 혹은 kt가 잘못한건 잘못한거 아니라고하고 kt가 당하면 개난리침! 내로남불이 아주 자연스러움! 그게 존나 x같음! 당신이 kt선수들과 팬들한테나 주장이지 엘지팬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계약금 4억 먹튀한 선수중 하나인걸 잊지말고 엘지팬들한테 대우받으려는 개짓거리는 좀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