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국의 중심,경북고령의 한옥마을 골목길을 한바퀴 돌아 봅니다

[@권수희-r8r]

내고향고령 눈물나요

[@masil21]

아,그러시군요,고향,엄마 두 단어는 그리움 생각나서,그럴수 있겠네요

[@날개7]

대구 성서가 개발될 때 선산이 필요해서 개실 김씨 종중산 중에 율곡면에 있는걸 매수 ~~~~세월 참 빠르네요 30~40년이 훌쩍~~~~

[@glorykim3257]

이번 여름에 민박 묶었는데,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

[@김세기-d2w]

아직도 풀벌레가 우는 경북 고령 개실마을.. 필마로 둘러보는 마을에는 무성한 잡초만 피었건만,.. 그래도, 정갈나는 집에는 인걸은 간데없고..소통구멍에는 옛사람은 찾을수가 없구나...인기척도없고 아무도 찾지않는...마을의역사 그렇게 세월은 가는구나...

[@masil21]

한편의 시조를 읆는것 갔군요,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forrestkim3718]

현재 상태 그대로 마을을 문화재로 보존 되기를 바랍니다.

[@masil21]

저도 동감입니다

[@forrestkim3718]

우리 민족 고유문자인 한자와 향토 문화재에 무관심한 지자체장은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읍니다.

[@masil21]

맞습니다.감사합니다

[@촛불-t5v]

사람이 살게하면 더 좋을텐데 왜 저렇게 비워 놓을까요.

[@masil21]

글게요.지자체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대체했으면 좋게눈데요

[@maye1672]

문화재로 지정되면 너무 빡시게 아무것도 못건들게 하는 정책도 문제라고 봅니다

[@전미숙-w6u]

뭐 먹고살래 시골에서 한옥은 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