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편안한 맛집 하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또 그런 곳은 항상 사람이 많다는 ㅎㅎ
@bigrootdk5 ай бұрын
대구가 광역시가 되기전 직할시 지금으로부터 40~50년전쯤에는 대구가 그리 크지않았습니다. 수성구가 지금같은 부촌도 아니었고 시지,성서 화원 월배 칠곡은 미개발지에 가까웟죠. 80년도 접어들며 수성구와 북구 남구 달서구로 시가지가 확대 되었습니다. 서구에 80년대 지어진 황제맨션은 80년대에 지어졌음에도 50평대에 주방에는 가사도우미용 작은방도 존재하는 부자들을 위한 아파트였고 황제예식장이라는 대구에서 큰 예식장도 서구에 있었죠. 전두환 정권때에 큰 힘을 가졌던 군인이자 정치인인 정호용씨도 서구 황제맨션에 살았었구요. 그 시절의 영향으로 오래된 노포식당들은 중구 서구에 많이 몰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깨동무-f2o5 ай бұрын
@@bigrootdk 님 혹시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younsikchung265 ай бұрын
제비원은 맛집 맞습니다. 중리동 곱창과 주먹시는 쓸데 없이 비싸서 안갑니다.
@대박나라-e5n4 ай бұрын
가격표도 보여 줘야죠
@daegufood_official4 ай бұрын
가격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영상에 담으면 시간이 흘러 잘못된 정보가 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 하시면 쉽게 확인 가능 하십니다.
@양병근-o4t4 ай бұрын
거가 ---어딘데. ? 알아야 함 가보지,,,,
@daegufood_official4 ай бұрын
상세 설명에 업소명이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하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다음부터는 상세설명에 주소 적어드릴께요.
@hot7god15 ай бұрын
영남식당 배달 밀키트 프렌차이즈 냈었는데 지금은 다 망했음. 배달밀키트 먹어보고 맛있어서 또 먹을려고 하니깐 배달 밀키트가 망해서. 본점도 먹어봤는데 비싸기만 더 비싸지고 맛없었음. 배달밀키트 하던분들은 다른 이름으로 곱창집함 죽전네거리 쪽에서.
@daegufood_official5 ай бұрын
죽전역 인근에서 영업 하시는 분은 아드님인것 같더군요.
@minhyeok03495 ай бұрын
가격이없네..
@daegufood_official5 ай бұрын
음식점 마다 메뉴가 많기도 하고 가격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잘 적지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