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두메산골 살때 꽃상여 타고 가시는 어르 신들 많이 보았습니다. 상두꾼들 구슬픈 소리 만장들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상여 구경도 못하 는게 아쉽습니다.
@minarimuchim-ve1jo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시집 오셨을때 가마 타고 오셨을긴데 가실때는 꽃상여 타고 가시네요 가실때는 슬픕니다...
@regal4445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상조회 바람에 이런 풍경도 없지요.. 그리고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고 그곳에서 돌아가시면 병원 장례식장에 장례를 하니까.. 이런 풍경을 볼수가 없네요..... 예전에는 꽃상 위에서 소리를 하시고 했지요.... 옛 어른들 말씀에 대문밖이 저승길이라고 하신 말씀이 ..
갑자기 돌아가신큰아빠가생각나네요. 조카한번안아보고가시지....그게한이었다고하시면서 왜 조카한번못안아보고가셧어요....그원한을다어떻게하시려고.. 조카 잘컷어요큰아빠
@fha50404 жыл бұрын
80년대 90년대 옛 영상을 찾아다니다 우연히 들러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2008년 중학생 때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너무 나네요. 추석 때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할머니에게 처음으로 어쩌다 짜증을 한번 낸게 할머니와의 마지막 대화일거라곤 생각치도 못했었는데 영상을 보다가 돌아가시기 전에 호흡기 다시고 말도 못 하시고 손만 잡아주셨던 모습과 장례식때 염습 후 수의를 입고 가지런히 누워계시던 모습이 선명히 떠올라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좋은 자료 영상들 많이 올리셨던데 구독하고 생각날 때마다 와서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ime05294 жыл бұрын
예전 할머니들의 손주 손여 사랑은 하늘을 찌릅니다. 큰사랑 받고 자란 저도 할머니가 몹시 그립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좋은곳으로 갑니다 저는 하루하루 장례식하는것을 보면 정말 죄안짖고 행복하게 살아가자라고 다짐합니다
@옹달샘-j7t4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순례입니다,너무 울고 슬퍼하는것도 자제해야 합니다.
@jiwoo-th7qf3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명복을.진심으로 빕니다
@사계절봄여름가을-n6h4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천국으로가셔서 편히 지내세요
@병철조-f7u3 жыл бұрын
고인에
@김영호-o7w4 жыл бұрын
주 영상 보니까 2000년도 아버지 장례식이 생각나네
@사랑의선교방송3 жыл бұрын
장지가 멀고도멀군요
@노승봉-m2o2 жыл бұрын
상여 소리가 어릴적 밀양지역에서 들었던 가락이네요. 에~~해~ 애~해요 애화~넘자~ 애~호~
@어연이-k6x4 жыл бұрын
요준에은 보기힘든것 거신데 전통을 하은모습 오랜마내 보내요
@상감마마미워요4 жыл бұрын
나는 희빈 장씨니라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희망-v7t4 жыл бұрын
정신과한번 가보시길 이게 그렇게 박장대소할 영상인가요
@임혜진-k6c3 жыл бұрын
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행복하세요
@박진곤-v3v3 жыл бұрын
저역시 조상영가님 생각이 절로 남니다 부디극락왕생하옵소서
@사랑의선교방송3 жыл бұрын
양지바른 선산이군요 모든집안분들의 상례라서 이럴때는 자손 들이 많을수록좋지요
@user-abcdefz44443 жыл бұрын
빈몸으로 왔다가 흙에살리라..
@김효은-l1g29 күн бұрын
좋습니다 예전같진 않지만. 고생하십니자.
@허리튼튼법무사4 жыл бұрын
허리통증의 원인은 자세가 아니라 중력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서초동 010-5250-4802
@이영운-k9f4 жыл бұрын
관짝춤 반전ㅋ
@나홍만-d1g2 жыл бұрын
이 지역도 탈관하네요
@윤향노-j6n3 жыл бұрын
극락왕생 하소서
@하루-b9m3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이 장례차타고 화장터가고 화장하고 이런귀한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영희컨설턴트4 жыл бұрын
대구 할머님!저승에서 잘 계시죠
@ukki71404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 요즘은 있으려나 상여보관하는곳에서 놀기도했는데 그때는 무서운지몰랐었는데 지금은 무서워~~
어릴땐 몰랏는데...저게 상여고 왜 눈물이나는지.. 근데...지금은 의미를 아니 더 슬프네요..
@황금박쥐-h1r4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세상에서 좋은가정에 태어나 행복하세요
@김영호-o7w4 жыл бұрын
2004년도 할머니 장례식 또 생각나네요
@김화자-b7e3 жыл бұрын
6년전 울엄니 생각에 한참을 울었어요 울엄니 꽃가마타고 가셨거든요
@Pepeloni708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74년생 ㅠㅠㅠ
@꼬맹기영전기영4 жыл бұрын
저 영상 보니까 1996년도 에 종조 할머니 돌아 가실때 장례식 저 영상처럼 했습니다 이당시 중학교3학년 저의 큰집이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였습니다 종조 할머니 장례식때 슬퍼했습니다 재가 초등학교2학년때 방학또는 설날 추석에 큰집에 가면 종조 할머니 께서 용돈 2만원 저에게 주시고 옛날 이야기 도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