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집도 잘안가고 시어머니가 음식해온거 쓰레기통에 버리는 한국며느리는 어떻게 생각함? 요즘 그런한국여자들 많은데
@jsh339619 сағат бұрын
뭐래는거야 며느리가 천사구만
@jini-f8g3 күн бұрын
독일사람들 생활력강하고 알뜰한 사람이 더많음 이건 그냥 사람문제임 어머님도 일을자쳐하시네요 해줘바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양귀마3 күн бұрын
전세계에서 생활력이 가장 강한 사람 1등은 러시아 여자에요
@오경진-d9k2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입장으로 열불나네
@kyungheemeyer73422 күн бұрын
절대로 유럽여자랑 결혼하면 한국시엄니들 호구 노릇하지 말 것 유럽애들 지가좋아서 해주고 말많다고 생각하고 여자가 왜 밥을 차려줘야 하는지 이해가 불가 입니다 손이 없나 왜 밥을 차려줘ㅑ 하는지는 ㅣ해불가죠
@kyungheemeyer73422 күн бұрын
독일애들 남녀불구하고 요즘 완전 얌체족이 대부분 😂
@kyungheemeyer73422 күн бұрын
더구나. 독일인들 대부분이 남녀노소 불구하고 동양 인의 생각과 다르죠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완전 얌체족이 만타고 합니다 😂 아껴쓰며 모은돈 봉사활동으로 내나이 70넘어서 딸둘 결혼하고 본인들이 알아서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힘들게 일해 모은돈 아껴쓰며 모은돈 봉사활동 무보수인권보호 변호사로 다쓰고나서 바닥에서 시작하더이다. 가만히 생각하니, 나자신도 어느새 많이 변했고 이젠 이것이 편하고 행복하단 생각이 듭니다
@지유나3 күн бұрын
국적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sss-bt2cq3 күн бұрын
미친마인드네..좋은건 자기거 귀찮고 하기싫은건 다 시엄마몫.
@yH-je3ck3 күн бұрын
며느리는 독일사람처럼 살거였으면 부모님한테 손벌리지 말아야지 어머님 제발 지원 끊으세요
@chungseunghye6054Күн бұрын
와 정확하다
@sim818permit53 күн бұрын
넘 보기 좋아요~ 엄마 등골 빼먹는 모습
@이혜숙-p5u3 күн бұрын
ㅋㅋ ㅋ
@gksfk-b2r3 күн бұрын
씨~게 한방 맥이네...ㅋㅋ
@Song-bx6jw3 күн бұрын
나도 같은 생각 등골브레이크
@minkim24763 күн бұрын
아무리 문화가 틀려도 고마운거 알아야지!!!
@벤허-r1k3 күн бұрын
남편은 멘날 굶고 출근하나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가 한심한거죠. 그걸 이용해 즐기며 사는 아들과 며느리. 저런 며느리라면 시부모가 정신 들게 가르쳐야죠. 말로만 하면서 뒤로 돈을 주면 못고치죠.
@jongseungham58513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지원 싹 끊고 왕래하지 마세요. 그게 아들과 며느리 위하는 길입니다. 어쩌면 이혼까지 예상해야 할것 같아요.
@jaechunlee29544 күн бұрын
엄마. 고생이 많네. 아들아 엄마 챙겨라
@jaechunlee29544 күн бұрын
똘이네. ㅉㅉ ..정신차리라
@chanyoungkim18533 күн бұрын
받을 땐 한국 문화가 좋고, 시어머니가 찾아가면 독일 문화고... 니 맘대로다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주는 시어머니가 바보에요. 주면 안되죠. 국제사회서 우리나라 같이 주는 나라가 없으니 한국으로 시집 오고 싶어 난리죠
@그립다-g7o3 күн бұрын
@@친미멸공반중 정말 수준이하로군
@whoami012342 күн бұрын
@@친미멸공반중 동남아 여자 아닌 이상 누가 한국남자랑 결혼하냐
@동편-x7y2 күн бұрын
@@whoami01234 없겠냐
@김씨-m1u2 күн бұрын
외국인 특징임. 해줄땐 넙죽~ 신경쓰면 외국인이라고 철벽!! 자식이 외국인과 결혼하면 금전적 지원 끊으시길~
@후리지아-j1d3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님 대단하세요
@gongakscn4 күн бұрын
살아온 문화환경이 틀려서 가치관이 다른데, 어머니가 관심을 끄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만 , 그게 힘드신 모양이니 어쩔 수 없겠네요
@이혜숙-p5u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한평생 보내세요 그게정답같아요
@박병우-h4w4 күн бұрын
한마디로 철판이군요,며느리의 앞뒤가 안맞는군요,그러면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지 않아야지요,
@suzannelibrownrigg8241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독일인 며느리 자기도 성인이면서 배고프니까 시어머니 식당에 가서 먹고 그러면서 시어머니가 아들 걱정 너무 많이 한다고 뭐라 하고, 앞뒤가 안맞아요. 잔말 말고 조용히나 있을것이지 ,ㅎㅎ 저 여자 영원히 독립 못해요. 계속 저 러면 사랑이 식어서 ... ...
@Kminjun3 күн бұрын
앞뒤가 안맞고 내로남불인건 한국여자가 최고지
@박일-p6b4 күн бұрын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김은경-e9m5r12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며느리는 독일에 사는 독일 며느리 김치찌게 된장찌게 만두 김밥등등 정말기특하고 고마운 며느리
@MKJOE-h5m2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으신 어머님이다... 존경 합니다..
@김무현-e9v3 күн бұрын
아들&며느리 노답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시엄니가 더 노답. 자식 바르게 가르치려면 때론 냉정해야. 저렇게 철없이 저축 생각도 않고 노느라 고생하는 시엄니 한테 손까지 벌리는 다 큰 아들을 고생해 번 돈 쉽게 주면 교육이 되나요? 본인도 냉정하고 아들도 돈 무섭워 눈물 흘릴 정도로 가르쳐야죠..... 저 할머니 노후가 찐 걱정됨.
@youngheechoi10053 күн бұрын
무조건 도와주면 어려운걸모르니 자기 스스로 살게도 놔둬야겠네요 그래야 부모님에도움이 얼마나 큰지알고 감사할것같아요
@이옥준-d3x4 күн бұрын
좀 답답한며느리네~ 어머니도 넘 퍼주지마세요 큰기대도하지마시고~ 말하는게 화나게 만드는 며늘
@김남숙-u2z3 күн бұрын
생각이 없는 철면피
@송경애-x5t3 күн бұрын
아들.아이도 있는데 .드론취미 그만하고 홀로 고생하시는 엄마 도와주세요.
@미소-k1k3 күн бұрын
대단하세요 며느님 시어머니 께 잘해드리세요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자기 집에도 오지마라고 대놓고 말하는 여자가 잘 하까요, 지 자식 이유식도 사먹인다고 시엄니가 안타까워 만들고 집에 갖다주니 싫다는데 시엄니한테 뭘 잘 하까요? 지금 노는게 재밌는데... 그것도 시엄니 돈까지 갖다 쓰며. 노는게 좋다는데 어떻게 잘 할 여유가 생기까요? 그 시간에 더 놀고 싶을건데요.....
@름2이4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이 존경스럽네..
@daerimgodang16153 күн бұрын
존경스런게 아니라 문제있는 아줌마에요..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daerimgodang1615 그쵸, 며느리가 대놓고 호구라고 말해주는데도 정신 못차리는 바보죠. 본인 노후는 어쩌라고 집에 차까지 사주는지? 시엄니 본인이 좋아서 한 것이라고 고마워도. 안할겁니다...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daerimgodang1615 아줌마 아니고 할머니입니다. 할머니 본인 몸 망가지는거 모르고 저러다. 아프면 요양원 신세에 그 비용은 누가 낼지...? 아들 며느리 절대 돈 없어 못하고 있어도 안할건데 저렇게 자연식 이유식 만들어 먹인다고 손주가 할머니 병 수발 하겠나요? 본인 자식 이유식 자기가 사먹이는건데 참견 말고 할머니 정신 차리셔야되건만....
@띠로리-t6x3 күн бұрын
존경스럽다고 할게 아님
@박종희-y6o21 сағат бұрын
흐-음 자식사랑 부모마음 은 안되는줄 알면서도 어쩔수 없답니다 안보면 짜안 하구 그래도 교양있는 시어머님 이네요 본인 아들때므ㅡ네 마음 이해되네요 육십네살이믄 한창이신데두요 팔자려니하세요
@happy-angduКүн бұрын
안드레아님 시어머님 자주 찿아뵈니 보기 좋아요~요즘며느리들은 잘 해줘도 안가는 며느리들 있어요~부모님 자주 뵈러가는 것도 효도죠
@맞아맞아그래그래3 күн бұрын
서양인 특징이 해주면 고마운게 아니라 해주면 그게 당연한거고 안해주면 그럼 처음부터 안된다고 해야지 이제 와서 왜 안해줌? 이런마인드라 처음부터 선을 지켜서 된다 안된다를 명확하게 해줘야 함. 그래서 서양사람들도 서로 선은 확실하게 지키는거임.
@byhee583 күн бұрын
어머님 맘 알것같아요 😢😢😢
@ksy35833 күн бұрын
며눌님 입장에서는요 (외국사람들 생각은) 어머님이 본인이 원해서 자기들 도와준거에요.. 본인이 도와달라고 안했어요... 저 며느리는 본인이 원해서 온거기 때문에 아무것도 도와주시지 않아도 불만 없이 그냥 둘이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하며 살아도 불만 없었을거에요. 둘다 본인 인생 책임 질 수 있는 성인이기 때문에 어머님이 안도와 주셔도 외국인 며느리는 불만이 없을거예요... 자기 나라에서는 다들 그렇게 사니까요. 가끔 선물 사주거나 밥사주면 더 고마워 할걸요. 한국 부모님들이 많이해주고 해준만큼 간섭도 있지요. 외국은 성인나이가 되면 나가서 살고 부모님들이 경제적 지원 한국처럼 안해줍니다. 그냥 전화 통화만 하면서 사랑한다고만 주구장창 말하지요.... 한국처럼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현시켜주진 않지요. 그러니까 며느님이 한국시집와서 편하다는거에요.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해결되니까. 자기 부모님도 이렇게 안해주는데 자기가 부탁도 안했는데 한국 어머니가 셋팅을 다 해주고.... 셋팅은 해주셨지만 내 주장은 내주장이고 내 삶의 방식은 여전히 내방식이죠....나중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어머님 탓할수도 있고.... 한국에서 주는 혜택도 받도 내인생은 내 철학대로....다 퍼주지 마시고 그들이 필요하면 부탁하겠죠... 부탁을 안하면 더 좋고... 열심히 휼륭한 사회 일원으로 키우셨잖아요 ...믿고 그들이 사는거 바라봐주는것도.... 계획없이 돈 쓰다 손가락 빨아보면 언젠가 저축의 필요성도 스스로 느끼겠죠.... 물론 한국 부모님들이 그걸 눈뜨고 못보니 본인도 힘든데 논밭 팔아 도와주시겠죠... 아마도....외국 부모님들은 어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참 즐겁게 사는게 보기가 좋구나. 행복하다니 나도 행복하단다.. 그럽니다... 하지만 결코 도와주진 않습니다.
@yoyobaby13 күн бұрын
정답인거 같습니다
@happysong773 күн бұрын
저도 어머님이 사서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한국 어머니들 특징. 그러니까 본전 생각 나죠. 해주지 마시고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도움을 청할 때에만 약간의 도움만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홍이-s6u3 күн бұрын
이 글을 김여사님이 보셔야 합니다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3 күн бұрын
...을 왜케 많이 쓰는거임? 😂😂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그니까요? 저축 얼마하냐 왜 물어보는지.....? 이유식을 뭘 먹이든... 차 는 왜 사주는지? 저렇게 손주 이유식까지 만들며 혹사하다 병 얻으면 아들 며느리 모른척 할건데..... 아들 저축보다 본인 노후 걱정이 먼저인데.....
@12King-power4 күн бұрын
저축 얘기에 남편 골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평균 사람들은 어디 놀러 안다니고 싶어하나.......
@dreamon-m4i3 күн бұрын
며느리가 시어머니 복이 있네
@suzannelibrownrigg82413 күн бұрын
독일인 며느리야, 니말대로라면 너도 성인이니까 배고프면 혼자 밥해서 끓여 먹을것이지 왜 비고프니까 시어머니 식당으로 가서 먹냐? 너 어린애 아니잖아 니가 음식 만들어서 시어머니 대접해야지 그렇지 않냐?ㅎㅎㅎ
@WT27M4 күн бұрын
아들 정신 좀 차리고 며느리는 개념 좀 차리고 어머님은 지갑 좀 챙기시고ㅠ
@hobbyholic_LoveLive3 күн бұрын
안드레아 말이 이치에 맞으려면, 경제부담을 함께해야 함. 즉, 서양처럼 적극적으로 직장을 구해야함.
@user-ej1tu3qs5b3 күн бұрын
깡촌인데?ㅋㅋ
@자미원-v3r4 күн бұрын
이영상 두번째 보는데 아들이나 며느리나 배짱이 스타일이라 어머니가 등골휘겠다 아들도 문제많다 그렇게 아들이 며느리 버릇키우네 답답하고 환장할노릇 이다 어머니가 현명한데 그만큼 대우는 못받아서 화가난다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엄마 뭐가 현명해요? 저축 얼마하냐 물어보는데 제가 깜놀했음. 저 우리 아들,딸 월급 얼마... 저축 얼마인지 모름. 대우도 못받고 집에도 오지 마라는데 왜 같이 밥 먹자 등등 치근덕 대시죠? 놀지 말고 저축하라 참견 마시고.... 용돈 주지 말고, 집도 뺏고 월세 살게 둬야 돈 귀한 줄 알고 저축 하죠.
@dohana98326 сағат бұрын
어머니 두사람 알아서 살게 해줘요.
@HyunjooKim-rq6bc3 күн бұрын
어머니가얼굴이복스럽네요 어머님이진짜대단하셔요존경스럽읍니다
@민경준-x3j2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의 사랑은 과연 무엇일까?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GiHongKim-yh2sd4 күн бұрын
뭐😢탱큐 기도안찬다. ㅠ미국서자란울딸도저러진 않는다. 엄마입장에선. 속터진다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아들이 한심해서죠. 엄마의 맘 약한걸 이용하고... 노느라 저리 고생하는 엄마한테 손 벌린다? 외국은 학비도 벌어서 한다 들었어요.
@주영유-c1w3 күн бұрын
어머님 정신 챙겨세요 아들 며느리 하는짓 보니까 돈 없고 몸이 아프면 요양원에 보내 버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걱정이 드네요 자식한테 맹목적으로 헌신하지 말고 본인을 위해 쓰세요 그리고 숨 거두기 전까지는 절대 자식한테 어떠한것도 베풀지 마세요 돈도 내가 가져 있어야 대우를 받는 세상 이더라고요 가끔씩 자식한테 몽땅 배풀었다가 내팽겨지는 부모들이 꽤 많다는것을 알았어요 어머님이 먼저라는것을 꼭 아시길 바랍니다 이런말 해서 죄쏭요 저는 딸 하나 키우고 있어 아직은 어떤 심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멋장이-g7j3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아이고 ㅜㅜ 충고하실건 하셔야해요 한국에 시집왔으면 어느정도는 자기 할일을 해야죠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애들도 부모말 안듣는데 문화가 다른데 듣습니까? 일 하는거 힘들어 싫고, 놀아야 답답지 않다고 하는데요 현장?현실? 교육으로 실습 시켜야죠. 경제교육... 아들 용돈 주지말고 집값부터 분할로 달라고 하고, 가구,전자제품값 받고, 자동차 값도 받고. 독일. 그렇게 한다 잖아요. 결혼때 ㅣ,2백만원 축의금 주고 땡한다고하네요. 외국유학까지 시켰으면 아들도 할 말 없어야죠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엄마 아프면 자식이 안돌봅니다. 몸 돌보세요. 그리고 노후대책하세요. 우린 외국같이 연금제도 시원치 않아 노후 폐지 줍는게 남의 일 아닙니다. 자식이 저렇게 뻔뻔하게 돈 달라하는거 무슨 경우죠. 오지 말고 돈만 달라고요? 집, 차는 왜 사줘요?
@둥이들일상-g6w4 күн бұрын
결혼해서 엄마만 힘들군요 ㅠ철없는 아들며느리 세상에 밥까지 시어머니가 챙겨요 ? 어머니가 안쓰럽네요
@김낙현-h3l6m3 күн бұрын
부부 둘다 아직 철이 안들었네요. 철이 안들었다기 보다 무지하다 할 정도로 이기적이네요 결혼 8년차인데 할줄아는 한국 음식도 없고. 여행 다닐거 다 다니고. 취미 생활이며 누릴거 다누리면서 경제적으론 엄마에게 손내밀고 그러면서 자기에게 유리한건 독일문화 들먹이고 이게 무슨 경우인지. 그러면 8년동안 한국문화는 왜 배우려들지 않은건지. 참 어이없네요 어머니, 어머님 훌륭하신거 알지만 자식 이렇게 키우면 후회할날 머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자식 뒷바라지만 하실건가요. 뭐 인생 누리며 사시라고 까진 말 않겠습니다 자식들 부부가 저러기까진 어머니 영향이 크신듯하네요.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 고기를 잡는 법을 아르켜주라는 말/ 어머니에게 드리고 싶네요/
@동물을사랑합시다3 күн бұрын
남편도 음식 배워서 같이 하세요😊😊😊
@포비-s6j3 күн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며 권리인줄안다 그 말이 딱 맞내요. 생활비 지원 당장 끊으세요.
@nana-gz1lg3 күн бұрын
웃는 얼굴인데도 굉장히 기분나빠지는 웃는 얼굴이다. 사람 이용하고 기분 좋아서 웃는 느낌이라 웃어도 인상이 좋다는 느낌이 전혀 안든다. 남편은 성인이라서 다 알아서 먹는다면서 아기인 애 밥은 인스턴트 주고 지는 시어머니에게 밥 얻어먹으러 다니고 앞뒤 안맞는 언행을 하네.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그것도 시엄니가 해준 자가용 타고 다니며 그 기름값으로 저축이 맞지 . 노느라 저축 할 돈 없다고 당당하네요 . 내 며느리도 어떨지 걱정이 앞섭니다.
@gloryaqueen88604 күн бұрын
진짜 얄밉네~ 지금도 아들이나 독일여자 철닥서니가 없네 시어머니 경제적 지원 해주지 마세요 누구 믿고 그러겠어요 제가 다 답답하네요~
@후리지아-j1d3 күн бұрын
여기에 나오는 며느리들 다 철이 없음
@홍시-o4i4 күн бұрын
......싫다. 받을건받고~
@ksm5473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가 참 훌륭하신 분이네요❤
@한린-y2l2 сағат бұрын
자식한테 올인 하니 노후가 고달퍼지는 한국 부모들 본인인생 챙기세요 자식이 전부 아니예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자식한테 베푸는선를 지키세요
@JR-vt5je7 сағат бұрын
주시는건 받고 시어머님 찾아오는건 싫고 참 편한부부다..
@송골매-s8k3 күн бұрын
엄마 께서 다 주시네요 ~ 며느리 시집 잘왓고 아들은 좋은 엄마 에게 태어나 셧네,,, 잘사세요~
@yoohyunai3 күн бұрын
그냥 뻔뻔한 사람이네. 독일사람들 저렇게 염치없지 않아요.
@하늘위에-q3l3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어머니 고생시키네 항상 건강하지 않다 정신차리라
@이순자-h7b3 күн бұрын
ㅋㅋㅋ철없는 며느리와 이해하는 시어머니.
@김해아주머니3 күн бұрын
마인드 죽이네요 ^^
@정찬종-t2u3 күн бұрын
의지하는 거 버릇 돼요.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거 좋아하면 그냥 냅 둬요. 성인 아들 결혼했는데 너무 많이 신경 쓰면 아들 부부 숨막힙니다. 고부갈등 상당수가 거기서 생겨납니다. 도움을 요청하면 그 때마다 거래를 하세요. 기회다 하고 어머니도 서운한 것 불편한 것 말해요. 안 그러면 습관 되서 조금만 더 늙어도 "부모님 것은 내것" 이렇게 돼요. 어머님이 모두의 습관을 망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씨-y2w3 күн бұрын
엄마가 아들에게 그렇게 습관을 들였는데 자식탓하면 안되죠 자식교육은 부모가 하기 나름이죠 다른분들에게 피해 안주면 화내지 마세요
@lydiakim1033 күн бұрын
며느리가 남편보고 잘생겼다고 하면서 영어로 cool 이라고 했는데 그걸 직역해서 차가운 사람으로 번역이 되었는데 잘못입니다. 멋있다 라고 번역해야 맞아요.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뭐가 멋있는거에요.? 냉정한 쪽 해석이 맞는거 같은데요. 차가운보다 시원한? 쫌생이 아닌? 맺고 끊음 확실한? 그런뜻 아녀요? 멋은 아닌듯......
빈속에 커피마시면 위다버립니다 며느리 한국에 왔음 한국식으로 일을 하세요 애기 키우려면 요리도 배우시구요!!! 철면피네 며느리가!! 아들도 정신차리세못!!!
@keunpyo23 күн бұрын
배가 고파서요ㅋㅋㅋ
@사랑이-e8h3 күн бұрын
😢왠일이야😢 본인 배 고픈거는 고픈거고 남편 출근길 빵 한조각 준비해 두지 않는 아내라니😮
@국태호-m8r3 күн бұрын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로 넘어가야 합니다....잘잘못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63세인 저는 지금은 밥해서 아내한테 차려 줍니다. 주1회 집안청소도 하고 있습니다. 42세인 아들은 가족모임 할때 요리해서 8인가족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43세인 사위는 매일 집안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아들, 딸집에는 초대하지 않으면 안가요. 저는 가고싶픈데 주변 사람들이 안된다고 합니다. 서로서로 돕고 살아요.
@gongakscn4 күн бұрын
엄마 등골만 빠지네.
@gentlelee163 күн бұрын
아무리 독일 여자지만 저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 어머니 어떡해요?
@김삿갓-c7c3 күн бұрын
악담은 그만
@강철호-b2h3 күн бұрын
힌국오면 한국법을 따르라. 엄마가 잘못하네.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3 күн бұрын
한국 여자한테 뜯기고 버려지는것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
@simazu-w2q3 күн бұрын
외국인들 한국말하고 한국음식 맛있다고 하는거 보면서 좋아할일 아닙니다 외국인 많아 질수록 한국인의 삶의 질은 떨어집니다 남편 아침 밥은 안 해주고 자기는 시어머니가 차려주는 밥먹고... 저런거 바른건가요? 내외국인을 떠나서 기본 인성이 바르지 못한 외노자들 한국에 많이살고 있습니다.
@shaft51974 күн бұрын
시엄니가 아니라 친정 엄니네
@최석재-z7f3 күн бұрын
부모가 저렇게 도와주는 것은 아들을 망치게하는 것입니다. 소득은 없는데 저렇게 취미에 엄청난 어머니돈을 쓴다. 이것은 아니다.
@이혜숙-p5u3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정말뭐시깽이네 알만큼 나이도 처먹었는데 아무리 아내가맘에들어도 이독일여자는앞뒤말이너무 안맞는것같아요 시집올때 거의몸뚱이만와서 시어머니가 집과 가전제품사주고했는데 배울만큼배웠는데 말하는것보니열이너무나네정말 대박이네 아들이라는 뭐시깽이 생각하면 저런자식 안낳은 부모는 정말 복받은거네 짜증이네
@danielkim83483 күн бұрын
빈속에 커피보다는 빵이나 우유먹지.오트밀 이런거 먹으세요 시어미 존경스럽다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남자 혼자 해 먹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 직장인들 업무가 독일같지 않고 빡셉니다. 퇴근후 집에서 밥 해먹기 힘듭니다. 부인이 내조를 해줘야 직장 일하며 내 건강을 지키며 열심히 일 할 수 있습니다. 남편 밥 할 수 있다고 냅두지 말고 내조하세요..... 저런 마인드 여자를 택한건 아들 몫
@류시면-z6p3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의사랑 끝이없지요, 하지만. 어느정도는 금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요새 젊은세대들 부모님께 기대기만하는것 같이요, 다는아니지만.
@dennysun90513 күн бұрын
국제결혼 후유증도 만만치 않겠네요😢😢
@youngs.93633 күн бұрын
한국인 며느리였으면 어땠을까요. 기대감이 다른거죠
@박일-p6b4 күн бұрын
한국으로 시집왔으면 챙겨야죠
@순식김-d1y2 күн бұрын
정말고마워
@Solgebang3 күн бұрын
독일로 반품하는것이
@youngheechoi10053 күн бұрын
엄마가 지혜로우시네요 마음도넓고요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자식의 호구 노릇 잘하고 사시는거죠.
@HK-dx1bb3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지원 끊으세요 제발 아들과 며느리가 현실감각이 하나도 없네요 놀기만 하겠다? 부모등골브레이커! 고마운줄도 모르는 철딱서니 1도없네요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그쵸. 노는게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다니.... 한숨 나오는데... 나는 어떤 며느리가 올지 벌써부터 걱정..... 이시대 결혼만이 답이 아닌듯 아들 가지면 걱정이 태산이네요.
@eun20c3 күн бұрын
집에서 심심하면 시어머니 가게가서 도와줘라. . 가서 음식도 배우고 ..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고생하는거라 싫다잖아요. 답답하고..... 아들이 노는거 좋아하고, 그런류 여자 택한 아들 몫.
@영상권-d7c4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님은 그래도 손주 보는낙이네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손주 끊고 내 일 찾으셔야. 손주가 병나면 병간호라도 해주나요? 저렇게 자연식 이유식 만드느라 사서 고생하고.... 지 에미도 직장없어도 안하는데요.
@gksfk-b2r3 күн бұрын
아들도 며느리도 염치없다 각자 알아서 살아야지.
@GiHongKim-yh2sd4 күн бұрын
감사함을모르네. 공짜가없다. 남편밥차려줘라😮헐
@치묘-n8m3 күн бұрын
여긴 한국인데요.로마에가면 로마법 따라야되는데
@폼생폼사형-j5v15 сағат бұрын
아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
@띠로리-t6x3 күн бұрын
남편은 굶고 가도 되고 본인은 배고파서 시어머니 식당 가서 밥 먹네
@갑부-g5f3 күн бұрын
남편 존잘
@Song-bx6jw3 күн бұрын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진 어머니 그런데 당연한듯 누리는 아들내외 나는 이렇게는 하고 싶지 않아요 독일처럼은 아니더라도 결혼하면 경제적 독립을 시켜야지
@이은옥-w1xКүн бұрын
아~~며느리 기막히네요
@김삿갓-c7c3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마음이 열린분이시네.. 두분 지금도 행복하게 잘사시겠죠? 취미생활이 같다는것두 부럽네요
@user_Genius1193 күн бұрын
이 독일며느리분을 보고 독일사람들은 다 그럴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대부분의 독일인들은 검소하고 절약정신이 어렸을때부터 습관화되있다 독일현지에는 차도 한국처럼 새차들보다는 오래된차들이 많다 그만큼 오래탄다 돈도 한국인들처럼 남들보란듯 허세부리며쓰는거 없다~이분이 좀 독특한 독일인일뿐
@친미멸공반중3 күн бұрын
이사람 독특해보이지 않아요. 시어머니가 다 해주고, 돈은 남편이 주니 우리 문화가 그런가보다 하고, 남편도 노는거 좋아하니 같이 누리는 것뿐인거로 보여요. 사는 집,차도 있으니 무슨 걱정을 하겠어요. 우리나라 연금 제도를 알아 노후 걱정을 하겠어요? 남편이 다 알아서 하는듯 하니.. 아들과 시엄니가 문제.
@sooy6005Күн бұрын
글쎄요 옛날 독일 생개하시는 듯
@GiHongKim-yh2sd4 күн бұрын
존경스러운어머니. 😢사람만드셧네
@horoma40854 күн бұрын
에효 답없다
@subbuilder3563Сағат бұрын
미국에선 커피 한잔이 보통 아침입니다. 전 평생 그렇게 살았어요. 거기에 베이글 하나면 금상첨화. 어머님의 아들사람 누구나 다 마찬가지예요.
@팬-u8n2 күн бұрын
저런며느리 널렸지 요즘 시누년 며느님 이라니 며느리 모시고 사는 세상 많음 나같음 며느리저러는 꼴안보고 산다 시어머니가 너무 착하면ㅇ저런며느리가 더ㅇ과관짓한다.
@daerimgodang16153 күн бұрын
며느리도 성인인데 이 아주머니 화를 스스로 키우고 있네..누굴 원망하리오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도 서툴고.
@user-ey6bg2kr8o3 күн бұрын
그냥 한국와서 남편보고 가정살림하면서 사는게 아니라 그냥 먹고 멋있게 차려입고 노는 식이다 외국 여자 외국남자 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