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데이식스와 루시라니.. 진짜 밴드에 빠지면 악기 든 남자 빼고 관심 없어짐 이 밴드걸의 본능이란…
@zeoooo52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케이팝 10년차 캐럿입니다.... 스쳐지나가는 저의 옛오라버니들과,, 웅니들을 보면서,,,, 눈물을 훔치며,,,, 웃고울며,,, 봤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3seosic Жыл бұрын
정말 취향 한결 같으시다,,, 하다가 비투비 보고 결국 소를 지를 수 밖에,,,
@IS2WH Жыл бұрын
셉틴 탈덕할 뻔한걸 승관이가 멱살 붙잡고 꺼내줬어요.. 흑발 셀카 올려준거 보고 너무 행복하고 기뻐서 이 남성에게 다시 빠졌죠.. 갑자기 기뻐서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가나다-c4f7u Жыл бұрын
탈셉하는 이유 중 50% 이상은 아마 무개념 캐럿인 척하는 애들이 아닐까.. 저는 그런 사람들 캐럿 취급 안 합니다. 도대체 왜 일반인들도 안 까는 부분으로 팬들이 까는 건지.. 그래도 절대 탈덕은 불가능..
@재수금지 Жыл бұрын
아ㅜㅋㅋㅋㅋㅋㅋㅋ 전본진 세븐틴 현본진 스키즈인 스테인데 진짜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 어떻게 저랑 같은 곳을 거쳐오시는짘ㅋㅋㅋㅋ
@gwamoripler Жыл бұрын
9살때부터 팬이었던 (구)빅뱅덕 그알에 오빠(ㅅㄲ)가 나오는 트라우마를 얻고 탈케하겠다 마음먹었지만 드럼치는 강아지를 보고 밴드는 아이돌이 아니지 (맞음) 하며 데식과 함께 은근슬쩍 다시 발들임. 따지고보면 돌덕질 아님 (맞음) 이라며 자기위안 그러나 사랑하게 될거라는 온옾의 외침에 순응하게 되고... 더이상 변명거리가 없던 그는 케이팝에 복귀했음을 인정 후 태어나서 처음 겸덕질이란걸 해본다. 그러나 데식 온옾 전부 모조리 군백기인 슬픈 마데겸퓨즈의 이야기... 빨리나와×2 그래도 사회면은 없을거라는 믿음(제발)으로 존중하며 버티는 중
세븐틴이 끊임없이 튀어나와서 볼때마다 움찔움찔ㅋㅋㅋㅋ 나의 현본진 오빠야들... 오빠들이 크게 뭔 일만 안 일으킨다면 나는 오빠들을 평생 사랑할 자신이 있어요...♡♡
@Seroaa. Жыл бұрын
구본진 없는 윤프이자 현캐럿으로써 제 첫 아이돌이 세븐틴이라 넘 다행이고 행복하네여 ㅜ 역시 돌고돌아 세븐틴 ㅜㅜ
@mkprinceping Жыл бұрын
역시 만인의 boo 귀여움이 무기인 남성... 멱살 잡고 평캐로 만드는 그이
@anj_fRhfkqhk Жыл бұрын
모두가 거쳐간 세븐틴.. 가슴이 웅장해진다
@anj_fRhfkqhk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이지훈 때문에 귀가 너무 높아져서 탈빠? 그딴 건 꿈도 못 꾸게 됨 이 그룹 노래도 좋다~ 응 그건 그 그룹 중 그 노래만 좋아 세븐틴 노래만큼 감정이입 되고 수록곡 완벽하고 들으면 심장이 뛰는 노래는 찾기가 어려움 휴덕과 양다리는 잇어도 탈덕은 없다 이 말이야 노래 장르도 다양해서 다들 한 번만 잡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