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애 목숨을 거는 사람....? 아나운서가 말을 그따위로 밖에 못하냐? 당연한 권리를....저급하네..
@뀨뀨뀨-i1q19 сағат бұрын
합병위험성 이미 알고서도 쌓은건 대한항공 잘못임?>? 니들이 마일 쉽게 쌓으려다 생긴일 아님?
@반태-b7v19 сағат бұрын
@@뀨뀨뀨-i1q 글 문맥을 이해 못한걸까 아니면 그냥 하고싶은말 막하는걸까 심히 고민되는😂
@우현제-b3p15 минут бұрын
@@반태-b7v 문맥이해를 못하시는듯..
@musclekaiser5342Күн бұрын
최악의 최악 대한항공 독점으로 소비자만 피해
@뀨뀨뀨-i1q19 сағат бұрын
합병위험성 이미 알고서도 쌓은건 대한항공 잘못임?>? 니들이 마일 쉽게 쌓으려다 생긴일 아님?
@KLee-u9tКүн бұрын
마일리지를 신용카드사에 팔때 돈 들어올때는 좋아해놓고 지금 부채라고 하면 어떠카냐?
@dongjoopark141323 сағат бұрын
마일리지에 목숨이아니라.당연이 권리지..돈이나 마찬가지인데
@D_H-p6s11 сағат бұрын
아나운서분 말이 너무 가볍네요? 마일리지에 목숨거시는 분들이 많다는게 진상취급 당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여기서 아시아나마일리지의 가치가 1마일당 11~12원이라 하지만 실제로 마일리지를 사용할때는 저정도의 가치가 아니라 실제 사용했을때 가치를 생각해서 말을해야죠.. 유럽행 비즈니스를 기준으로 잡았을때 런던행 마일리지 차감이 125000마일고, 실제로 왕복티켓을 유상으로 발권했을때 드는 비용이 약 500만원입니다. 거기에 택스와 유류비를 포함하면 금액은 더 높아지고 여기서 마일리지를 사용했을때 가치는 1마일당 11~12원이 아니라 40원 이상이 되는거죠 그리고 다른분들도 말하지만 아시아나마일리지를 모으시는 분들은 아시아나를 이용하기위해 모으기 보단 스타얼라이언스의 싱가폴항공, ANA항공, EVA등 좀 더 기재가 좋고 서비스가 좋은 항공사를 저렴하게 타기위해 모으는건데... 단순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비교만으로 퉁치기엔 비교가 어렵죠...... 아나운서분 언행은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듭니다.
@D_H-p6s2 сағат бұрын
@ 누가 유럽이나 미주를 이코노미 타려고 마일리지 모으나요? 제일 이율 떨어지게 쓰는 방법인데.. 그리고 퍼스트 기준으로 하라는 말 나와서 하는 말인데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이용가능한 좌석 중 최고급은 그나마 대한항공 퍼스트나 에어프랑스 퍼스트정도이지만, 아시아나 마일리지로는 에티하드 아파트먼트도 이용가능하죠. 그렇게 되면 마일리지 가치는 대한항공 마일보다 훨 가치있어지는거죠.
@hokyung8888 сағат бұрын
2:14에 기자가 마일리지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왜 앵커 분이 콧방귀를 뀌며 비웃는 듯한 태도를 보이셨나요? 소비자로서 마일리지를 염두에 두는 것이 비웃음을 살 일인가요? 그리고 2:31에 앵커께서 "마일리지에 목숨 거는 사람이 많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발언의 태도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소비자가 마일리지에 목숨을 거는 게 아니라, 그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일 뿐인데요.
@devguru84423 сағат бұрын
모든 기사가 카드사에서 매입한 가격으로만 비교하는데.. 실사용에 대한 가치 비교하는 언론사는 없나? 분석력이 유튜버 보다 못하네.
@vnfmstkrhk20 сағат бұрын
그건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모으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관점에서 만들어낸 허상의 논리일 뿐... 마일리지를 취득하기 위해서 투입해야 하는 비용(카드사용 등)이 다르고 그 취득한 마일리지로는 각자 자신의 항공사에만 사용할 수 있었으므로 두 항공사의 취득 마일리지의 경제적 가치는 당연히 차이가 남. 다만 카드사용이나 제휴처를 통해 취득한 것이 아니고 순수히 비행탑승으로 취득한 마일리지는 두 항공사의 합병에 따라 1:1로 전환해 줄 가능성은 약간 있음...
@devguru84412 сағат бұрын
@ 허상이 아니라 현실임. 님처럼 아시아나 마일이 없거나 모아본적도 없는 사람이 강건너 불구경 하는듯한 논리로는 갈등만 부추길뿐, 그런 논점으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 못함. 마일리지는 그 경제적 가치가 유동적인데 그 특수성을 이해 못하고 지금처럼 단순히 카드사 매입가 가치로만 따지는건. 가치를 비교할 지적 능력을 보유하지 못했거나 소비자 권익에 관심없는 방관자로의 입장일뿐임. 실사용측면에서 1:1로 해준다고 해도 짜증나는 일인데 삭감할려고 밑밥뿌리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회계상 마일리지 부채 1조를 7천억 부채로 줄이려는회사의 눈속임에 당하지말아야함. 님이 말한 경제적논리를 단순하게 말하면 아시아나 고객 입장에서는 마일리지 가치가 3천억이 증발하는것.
@devguru84412 сағат бұрын
@@vnfmstkrhk 허상이 아니라 현실임. 님처럼 아시아나 마일이 없거나 모아본적도 없는 사람이 강건너 불구경 하는듯한 논리로는 갈등만 부추길뿐, 그런 논점으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 못함. 마일리지는 그 경제적 가치가 유동적인데 그 특수성을 이해 못하고 지금처럼 단순히 카드사 매입가 가치로만 따지는건. 가치를 비교할 지적 능력을 보유하지 못했거나 소비자 권익에 관심없는 방관자로의 입장일뿐임. 실사용측면에서 1:1로 해준다고 해도 짜증나는 일인데 삭감할려고 밑밥뿌리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회계상 마일리지 부채 1조를 7천억 부채로 줄이려는회사의 눈속임에 당하지말아야함. 님이 말한 경제적논리를 단순하게 말하면 아시아나 고객 입장에서는 마일리지 가치가 3천억이 증발하는것.
@hot970523 сағат бұрын
아시아나 마일이 더 나음.. 댄공 유류할증료 완전 바가지임
@littlegaint002423 сағат бұрын
오히려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스타얼라이언스 적용하면 효율이 훨씬 좋음. 그런데 왜 가치가 낮게만 잡는건지?
@vnfmstkrhk20 сағат бұрын
그건 동일한 아시아나 마일리지와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취득하려면 각각 얼마를 들여야 얻을 수 있는지를 따지기 때문임. 아시아나 1 마일리지는 한화11~12원을 지불하면 얻을 수 있고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15원을 지불하면 얻을 수 있다는 것임. 카드적립 예를 들면 아시아나 적립 마일리지 카드는 1000원을 결제하면 아시아나 1.5마일리지를 적립해주지만, 대한항공 적립 마일리지 카드는 1000을 결제하면 1마일리지만 적립해주는 식임. 이렇게 원가가 다른 두 마일리지이니 통합 마일리지가 될 때 전환 비율이 생기는 것은 당연...
이게 기자인가요? 대한항공이 몸집을 불리려는 이해관계? 산업은행은 현대산업개발이 땡깡부린이후 더 이상 떠 맡기 싫고... 대한항공은 경영권 분쟁 붙어서.... 산업은행장과 대한항공 회장간의 아삼육이 진실인데.... 팩트 체크도 안하고 내보내는 방송이나 기자나...다시 한 번 생각해봅시다
@절식남-g1w23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현대기아차처럼 독자적인 경영체제로 하는게 나은게 아닌가? 독과점이 되면 항공궍 비용이 올라가겠네 근데 자회사 LCC 항공사들은 어떻게 될까?
@jo_seub14 сағат бұрын
kbs클라스 오지네. 마일리지에 목숨을 걸다니..
@woosikpark11 сағат бұрын
"마일리지에 목숨을 건다" 그런 말을 기자,아나운서가 공중파방송에 적절한가요? ... 기본은 지키며 해야지요 ! 발언자는 기자인것으로 아는데 KBS와 당사자는 정중하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noera125Күн бұрын
그냥 마음편하게 외항사 타면 됩니다.
@user-chjteadbj41 минут бұрын
시간, 날짜 다 고려하면 외항사만 고집 못할수 있어요
@moonhunt8723 сағат бұрын
마일리지 가치라는 용어 자체가 개소리… 저건 제3자에게 도매로 파는 도매가고, 그건 전체 마일리지 중에 얼마 안 되는 비율이고 사용시에는 가치의 차이가 없음. 따라서 마일리지의 가치가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는 개소리임. 취항노선이 적어서 사용이 불편해서 가치에 차이가 난다는 것도 항공사 연합 포함하면 오히려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더 가치가 있고 쓸모가 많음.
@hochulchang1694Күн бұрын
가격은 분명 정가 기준으로 안 올린다고 할 것임. 그러나 몇 명 이나 정가로 산다고. 중요 한건 통상 가격
7:26 대한항공이 국적기라서 직항 노선이 많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인가요? 국적기 아닌 항공사가 있어요? 국책 항공사를 잘못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런건 뉴스에서 바로 알려줘야 하는 것 같은데요?
@rickenbacker660Күн бұрын
국책기는 내셔널 캐리어의 번역어이고 국적기는 플래그 캐리어의 번역어라서 크게 잘못된 게 없어 보이는데요
@tassge23 сағат бұрын
뭔가 엄청나게 다른걸 말하는듯한 ㅋㅋㅋㅋ
@TV-hk1ds22 сағат бұрын
대한민국에 본사가 있고 우리 국토부 운수면서를 받은 항공사들은 모두 국적기가 맞음. 대한항공이 국영항공사이던 시절이 있던건 맞으나, 그게 장거리 직항비율이 높은거랑은 다름. 아시아나가 후발 항공사어서 단거리 노선이 많은게 아니라 저가항공 출범전에 아시아나가 마일당 운임이 높고 비행기 회전율이 높은 중단거리 위주로 운영을 해왔는데 이게 중소형기 위주로 기단통일 해서 저가로 팔기 시작한 LCC가 들어와서 수요를 빨아먹기 시작하고 운임경쟁률이 떨어지다 보니 실적 하락에 직접 영향을 준거임.
합병위험성 이미 알고서도 쌓은건 대한항공 잘못임?>? 니들이 마일 쉽게 쌓으려다 생긴일 아님?
@wind74718 сағат бұрын
기보유 마일리지도 신용카드로 쌓은부분이 많기 때문에 카드사용금액 아시아나 1000원당 1마일과 대한항공 1500원당 1마일 등 차이가 나서 1:1을해주게 되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쌓은사람은 불리해지는거고 아시아나마일리지를 비교적 적은비용으로 1마일을 쌓은사람이 유리해지게 됩니다. 어떤결정을 내릴지는 지켜볼일이고 확실시 할 수는 없지만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 있겠네요.
@hjhj185038 сағат бұрын
@@wind747그래서 원 댓글 말은 그렇게 카드로 쌓은 마일리지는 비율을 달리 하고, 탑승으로 쌓은 항공마일리지는 1:1로 전환해달라는 의견입니다. 항공권 가격 비슷하고 적립 마일도도 거의 비슷하니까요. 요즘 이 안을 많이들 말씀하시던데 저도 이 의견이 되게 합리적인 안 이라고 생각듭니다.
@홍안-s6kСағат бұрын
아 ㅅㅂ 난 마일리지에 목숨거는 놈 되버렸네.. 아나운서가..참..말 ㅈㄱㅇ 하네.
@jayprin620412 сағат бұрын
이제는 외항사타야지.... 믿거 대한항공......
@key-man453123 сағат бұрын
이제 대한 아시아나입니까?
@saeyeanchoi69208 сағат бұрын
마일리지가 오ㅐ 부채냐..ㅋㅋ.. 어이없엉 .
@keumsunkim996056 минут бұрын
아나운서가.. 목숨건다뇨..
@bdhan791612 сағат бұрын
이제 아시아나 주식 사면 되냐
@chris-ph5yl2 сағат бұрын
진행자 갈어라
@vsy5621 сағат бұрын
항덕들이 우스워 보이나.. 수준 너무 떨어지는데..
@진-w8t13 сағат бұрын
이제 대한항공 안타
@사슴-x8c9 сағат бұрын
아나운서 말투가 거슬리네
@byeonggugКүн бұрын
오늘은 머리 위에 많이 날아 다니네요. 천안 용인에 무슨 훈련 있었습니까? 대통령이 전광훈인 군인도 있습니까? 이거 반란 모의하다가 안 잡혀간 군인 아직 남아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