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철수하면 바로전쟁날것같고 한국도 핵이랑 생화학무기 만들수있게해줘야... 오물풍선도 생화학무기될확률도 매우높다봄
@김대원-t4e3f2 ай бұрын
준내 답답하다 핵을 뭘로막아 현역대령이 이상한 소리나하네. 핵은 핵으로 막는거다. 말은 똑바로해라 몇방맞으면 그냥 보복이고뭐고 남는것도없는 재앙이다
@guinzi88932 ай бұрын
모든건 의도적이지 올림픽에 한국을 북한이라고 한것도마찬가지임
@라메르-z5d3 ай бұрын
북한은 오물풍선으로 남한 공격훈련하는 겁니다. 국민 모두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대비책을 세워야 합니다. 국가안보 위협하는 간첩들도 싹 잡아들이고요.
@봄여름가을겨울-l9y2 ай бұрын
저도 집에 전쟁이나 비상시에 들고 나갈 가방 하나 마련해뒀어요. 유통기한 몇년짜리 비상식량이 팔더라구요. 이 가방을 쓸 일이 없길 바라지만 요즘 시국을 보면 불안해요~ 궁금했던 내용인데 유익한 영상 민들어주셔서 김사합니다.
@뭐지-f4z3 ай бұрын
저희는 아직 전쟁 중 국가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한 달에 두 번씩은 대피 훈련 같은 걸 하고 지하 벙커 같은 것도 많이 만들어 놔야 합니다 지금은 국민이 너무 경각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태리-g8p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국땅에 산다는게 지정학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지만 이런 분들과 여러 시스템이 안전을 보장해주니 걱정이 덜어 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silver_pory2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거 보면 개무서워짐...내년에 20살 되는데ㅠ 내 미래가 존재할까 싶음
@혼여행JK3 ай бұрын
유익한 내용이네요! 근데 중요한건 위기 의식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적극적 홍보및 북한에서 보내는 오물등에 대해 국가적 차원 홍보도 중요할듯하네요!
@manej41053 ай бұрын
Good 콘텐츠!!!! 참으로 유익한 영상입니다. 핵을머리에 이고 있는 대한민국 화생방분야에 대한 국민교육이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zzz4763 ай бұрын
북한이 대이터 축적을 했듯 우리도 이런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만들고 연습 했으면 합니다.. 드론 감시팀을 만들어 감시 및 유사시 공격 하고 이런 풍선 같은것도 생화확 무기가 들어있다고 가정하여 넘어오기 전에 요격하거나 드론 등을 활용하여 다시 돌려 보내주거나 등등…
@luxia14013 ай бұрын
북한 오물풍선이 실험용이라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아차 싶네요😢 경각심이 듭니다.
@김첨지의럭키데이-l1b3 ай бұрын
김정은이 오물 풍선 보낸 이유가 ㅋㅋ 관심 좀 가지라고 기껏 인민들 굶겨서 미사일 만들어 쏘아 보냈더니 "장군님...탕후루집 옆에 탕후루집이 생겼다는 뉴우스 밖에 없슴네다..." 보고 충격 받아서 뭐 없을까 하다가 생각해낸거라는데 누가 웃자고 만들어낸 얘기지만 북한 땡깡 피우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진짜 그럴 법도 해서 뇌리에 깊게 남았음
@김진태-o1x3 ай бұрын
민방위 사이버 교육들어보시면 아시겟지만 교육내용중에 민방위는 자유의지로 교육 받고 소집한다는 내용이 잇더라고요ㅋㅋㅋ이번년도 부터임ㅋㅋㅋ 솔직히 젊을땐 어디로 끌고가서 고생시키더니만 이제는 자유의지로(?)민방위 대원활동을 한다?... 제발 서위한 윗분들 싹다 갈아버렷으면 좋겟습니다
사회자님. 급한상황에선 절대 이성적으로 행동할수없습니다.생존배낭의 필요성을 희석시키시면 안됩니다.반드시 한가정에 한개의 가방을 최신상태로 유지해야합니다.핵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를 대비하는데도 꼭 필요합니다
@미르미르-e6c3 ай бұрын
현역장교가 일본에 떨어진 폭탄위력보다 현재 핵폭탄 위력이 몇십배 강한상태인데 단순비교를 하다니 ㅋ 한심하다
@aDg6wb7ldFf323 ай бұрын
공습경보 사이렌이 하나로 통일됐다는 걸 처음 알게됐네요. 7*7=49시간 약 이틀을 지하에서 대피할 것, 스마트폰은 인근 기지국이 다운되면 불통되니 라디오를 하나쯤 구비해놓을것, 민방위대피소 위치는 미리 파악해놓을 것 등등 감사합니다
@Shawnshon3 ай бұрын
성별 문제는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23년 5월말에 호텔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경계경보 문자가 오류로 발송 되니 남자들은 뛰어내려오고 여자들은 전화해서 이거 뭐예요? 왜 몰라요? 하는거 보고 아 전쟁나면 일단 대부분 피난의 개념이 없는 사람은 다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최소한의 재난대피 훈련은 성별을 떠나 필수라 생각합니다
@jd42092 ай бұрын
아 제발 허준 눈 땡그랗게 뜨고 오바하는 액션 좀 안하게 해줘요
@sangsang-e3g3 ай бұрын
핵공격으로 경보가 울리는 순간 공멸이라고 봅니다 핵을 사용한 그들도 지표상에서 없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시무시한 핵전쟁 시나리오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성운윤3 ай бұрын
엄지손가락보다 버섯구름이 크면 버섯을 향해뛰세요 고통스럽진 않을꺼에요
@성운윤3 ай бұрын
방사능총알이 임의 몸을 수백만번 관통 이틀후엔 모든세포 장기 혈관 림프 파괴되고 진통제도 혈관이녹아내려 못놓게되죠 버섯구름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성운윤3 ай бұрын
즉 방사능에 임의 몸은 원자단위로 썰리게 되죠 많이고통스러울테니 스스로 구름을 향해 달리세요 수백만번의칼침(능지처참수준
@rabbitred99192 ай бұрын
핵전쟁 벌어지면 바로 죽는 게 복일 듯한데. 어중간한 위치에서 어정쩡하게 살아남으면 사는 게 고통 아닐까요.
@hk_c2 ай бұрын
김정은이 최근 러시아랑 손잡아서 오물 풍선을 더 보내 오고 있는데 우린..군대랑 정치인들, 대통령 죄다 내부 깊이 썩어있어서..진짜 잣될 수 있음.
@SingforFun-zv4iq2 ай бұрын
서울에 사는데 23년 5월 31일에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 (우주발사체로 나중에 밝혀짐)로 서울시민 전체한테 오전 6시쯤? 공습경보 가고, 길거리에 저 사이렌 소리가 울렸던게 생각나요.. 나중에 서울시에서 오발령이라고 정정하긴 했지만,, 그날 폰에서 울리는 재난 문자소리에 깨서 혼자서 너무 놀라서 손 덜덜 떨면서 뭘 챙겨야하지 어떡해야하지 했던게 생각나네요ㅠㅠ 당시에 인터넷도 잘 안터져서 뉴스도 못찾아보고, 카톡은 간간히 돼서 친구들 단톡도 난리나고, 전화로 지방에 있는 엄마한테 거의 울면서 전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겪은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공포라 그때 일을 계기로 이제 대피에 대한 대비는 미리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유익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보존기간도 짧죠. 6개월... 근데 맛있음. 끊을 수가 없음. 물과 불이 있으면 정말 좋음. 나트륨과 전분이 풍부한게 평시 나쁘지만 땀을 많이 흘리면 도움이 되기도 함. 면파스타는 2년이 넘어가지만 삶아서 오일에 볶아 먹으려면 만만치 않음. 적응되면 라면만큼 편하지만... 이동시에는 비스킷 건빵과 육포 초콜릿 사탕등을 활용하고 정주시 에는 누룽지를 끓여 먹거나 국수를 삶아 먹든지 하는 식으로 하면 됨. 라면은 먼저 먹고 파스타는 나중에 먹는 식으로 운영하면 됨.
@user-yn8ljinn3 ай бұрын
라때는 매달 15일이면 국민학교에서도 중학교에서도 훈련했음😂 그리고 싸이렌소리도 두세개 음이 있음.
@콩쥐-v5w2 ай бұрын
핵폭탄 날라오는 순간 대한민국 끝나는데....뭐 정비하고 그럴시간도 없습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게 만드는게 제일 우선 순위입니다.
@알루김3 ай бұрын
즉사하기 vs 죽을때까지 고통받기(기아, 스트레스, 상처, 장애, 극악환경, 강도, 살인 등등)
@hdj75473 ай бұрын
*_밸러스가 전혀 안맞음_*
@박성훈-x5u3 ай бұрын
@@hdj7547맞습니다. 어차피 최종적으로는 죽음으로 귀결되는 두가지 상황인데, 한쪽은 고통과 스트레스 없이, 한쪽은 고통과 스트레스를 수반한 죽음이라면 밸런스가 너무 안맞죠ㅋㅋ
@송지영-e5f3 ай бұрын
1년에 한번이라도 전국민이 진지하게 전쟁대비 훈련했으면 좋겠어요 이상태로 라면 국민들 모두 우왕좌왕 할듯요 ㅜㅜ
@IDEON1183 ай бұрын
애초에 한반도에 쓰려고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고 봄 전쟁나면 빠르게 점령해야되는데 핵무기 쏘는 순간 점령을 못함 심지어 장기적으로 낙진퍼지는거 생각하면 한반도에다 쏠 일은 없을듯 하지만 만일을 대비할 필요는 있음
@Drirect3by2Jeon12 ай бұрын
핵미사일이 안 떨어지게 하는 법을 좀 토론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떨어지길 바라시는 건 아니겠죠..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부디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되길...
@pvp76003 ай бұрын
오늘은 전쟁을 보다?
@그래어그래3 ай бұрын
선 따봉 후 감상
@user-pw3nq7rj4d3 ай бұрын
선 따봉 더블클릭 후 감상
@탄탄대로-v4d3 ай бұрын
이런 미친나라에서 안보교육은 남자만 받는다 이게 말이 되냐
@TheExcusem23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 탄도탄 공습이면 대피소 가다가 죽지 않을까 싶네요. 궁금한건 풍선으로 화생방 공격하면 우리군 대응이 뭘지가 궁금합니다
@말랭이-p9b2 ай бұрын
물리학자분 발음;;;;
@이재용회장-x9q3 ай бұрын
보다만큼 유익한 채널이 있을까싶습니다~~항상 잘보고있습니다
@Snow.Rain.2 ай бұрын
2분에서 5분사이에 대피는 말로도 어려운 일인거 같은데요..😅 현재로선 그게 최선이긴 합니다만 있던건물에 대피소 없으면 망한거군요..
@hoo-choo-hu-chyuАй бұрын
23년 5월에 위급재난문자 오발송 됐었죠 아침에 출근준비할때 울렸는데 개무서웠음 ㅠ 잠깐ㄹ리었제만
핵 터지면 그냥 죽는게 편하지. 방사능 오염 공간에서 사는게 뭔 의미가 있나? 살아있는게 지옥이지.
@PC_OverClock3 ай бұрын
핵공격 경보가 울리면 매우 신속히 서울 복판(서울역, 용산) 으로 갈겁니다. 어정쩡하게 살아남아 고통스럽게 사느니 핵폭발 순간 증발하는게 낫죠.
@funziofun3 ай бұрын
2분~5분 사이면 끝나는데 뭔 소리인지..
@meohasyu3 ай бұрын
근데 고속철을 타고 있지 않는 이상 거리 차이가 별로 안날텐데 그냥 대피하죠 대피한 뒤에 이거 아니다 싶으면 자살이라는 선택이 있으니
@whysoserious70583 ай бұрын
전쟁 중이라도 상대 국가에 화생방 공격을 가하면 반격으로 누구한테 뭘 처맞아도 할말이 없어집니다. 전쟁중에도 화생방 공격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식스센스-k9y3 ай бұрын
이미 떨어진다는걸 안 순간 대피가 의미가 없을듯
@kingston37862 ай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349">5:49</a> 그동안의 대응수준으로 봐서는 북한이 생화학무기를 써도 별다른 대응을 못할것같습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드러난부분만 제가 알고있는거겠지만 1의 피해를 받으면 0.1~0.5 정도 보복을하고 2 이상의 대응을 했다고 말하고 항상 주변과 이후상황을 겁내는게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에서 총을 겨눠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북한의 분위기가 요즘 심상치않은데 이런 미적지근한 대응수준때문에 대한민국이 위험에 빠지지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6.25도 방심해서 일어난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