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은 ㅣ KBS 다큐인사이트 - 애린 혹은 우령 230420 방송

#문애린#허우령#장애인의날
올해 대학을 졸업한 스물여섯 시각장애인 허우령과 17년 전, 스물여섯이 되던 해 장애인권 투쟁을 시작했던 마흔셋 뇌병변 장애인 문애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상에 말 걸기를 원하는 두 여성 장애인의 이야기
앞이 보이지 않지만 목소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를 원했던 시각장애인 허우령. KBS 장애인 앵커 채용 시험에 최종 합격! 그 과정을 최초로 공개한다!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장애인들의 지하철 탑승 투쟁.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곳에 나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지 변신과 함께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한혜진이 '애린 혹은 우령'에서 따뜻한 목소리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g8675]

길거리에 장애인분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인프라가 좋지 못해 대부분 시설이나 집에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안전하고 편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cat_lover007]

🤗🤗💖💖💖

[@eidrodaerreadordie]

그렇게 가정을 안 하면 좋겠네요

[@user-pd8xf2jb9m]

@@eidrodaerreadordie 이분은 장애우혐오자입니다

[@user-yv3uq1ow4o]

본인이 가진 불편함에 굴복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user-fh7xq6cl4z]

열혈 애린씨와 유능 우령씨를 응원합니다. 그 용기에 고개를 숙입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함께 살아가는 데 인색한 걸까요? 저부터 열린 마음과 자세를 더 가다듬어야겠습니다.

[@COoki..]

다큐를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두 분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시는 만큼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fd7nl3cd8i]

큰 감동과 울림.. 멋진 다큐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두 분의 멋진 목적이 있는 치열한 삶.. 진심 응원합니다😊

[@user-px9or1ni2k]

정말 대단하신분들. 보면서 너무 슬펐구 반성아닌반성도 하게되고 비장애인들이 꼭 한번씩 봤으면 하네요 그렇다면 사회인식이 달라져서 장애인들에게도 많은혜택이 생겨날까요? 그런날이 꼭 오기를바랄게요. 멀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user-gr5eclnct1y]

피부색이나 언어가 다양한 것처럼 건강상태도 개인 마다 다를 수 있어요. 있는 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애린님 우령님 응원합니다💗🌸

[@kimchoonman]

장애인연대 시위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많고 그에 휩쓸렸는데 이 프로그램 보고 그렇지 않다는걸 느꼈네요... 애린, 우령씨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user-uq9pr5gf3o]

많이 보여 주세요. 우리 곁에 함께 사는 장애인들의 일상을 많이 보면 힘든 일상에 공감하며 함께 변화를 만들어 낼 거예요. 고맙습니다.

[@arajo4239]

소중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x2dz3hw9m]

감사합니다.

[@boss-hw2fu]

저도 장애를 갖고 있지만 유튜버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신체적인 장애보다 사람들의 편견 시각이 가장 큰 힘이 듭니다. 물론 당황해서 놀라는건 어쩔수 없지만 동물보듯이 계속 쳐다보는건ᆢ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든 일이예요ᆢ 그렇다고 장애인이라 해서 타인에게 피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ᆢ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들지만 대한민국 화이팅!

[@warm_junsam]

오랜만에 심금을 울리는 다큐였다...

[@user-ib3ee2xs5d]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나아갈 수 있게 앞으로 많은 제도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TV-xx5sq]

현직 장애인활동지원사입니다. 온몸을 던져 목소리를 내어주시는 많은 장애인 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user-fb8dr1wc5n]

대한민국에서 장애인으로 사는건 극한 직업이지 아랍국가에서 여성들이 처해있는 인권 문제와 같다고 할까 한마디로 말해서 사람이긴 한데 어딜가나 사람취급받기 힘듬 대한민국에 장애인 복지가 발전해서 장애인분들이 사람답게 살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user-qf7ev1gp1v]

오늘 우령이를 위해 서포터즈가 되기로 했습니다 늘 씩씩한 우령이 정만 대단합니다 하얀이와 건국대 일감호를 다닐 때는 지켜만 보았습니다 오늘 우령이의 유튜브를 보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에 겨우 운전을 했습니다 우령이와 하얀의 영원한 팬 교수님 고맙고 수고 많이했어요 보는 내내 우는 교수님

[@kycho3465]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위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seonghyeon11]

두 분 다 기운내세요! 따뜻한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미워 숨는 것 보다 목소리 내셔도 충분하시죠~

[@user-uz1yj3bv1q]

그대들의 용기에 존경을 보냅니다.

[@JOESHHHHHHH]

장애를 가지신 분들도 불편없이 살기 좋은 환경이 애초에 갖춰져 있다면 저렇게 목소리를 낼 필요도 없었겠죠.. 모든 사람이 동등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빕니다. Disability가 아닌 uniqueness로 여겨질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user-mt9bw4xy2h]

감동이 밀려오는 영상 잘 봤어요 나도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티안나게 생활 하느라 쉽지는 않아요 함께 힘내자구요 넘 좋은 다큐 담에도 부탁해요

[@user-ty6jc1gg6u]

두 분의 밝고 희망찬 모습에 제가 힘이 다 나네요 매 번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다큐 제작팀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함니다.

[@hyojunchon7644]

이렇게 단단한 장애인분들이 몇프로나 될까여 한국사회는 장애인들을 받아들이지 않아요. 전미국에 20년째 살고있는데 가끔 이런 영상을 보면 이모든 장애인분들을 여기로 모시고오고 싶습니다. 저런투쟁을 하며 시간낭비 에머지 낭비할필요없는 이곳으로…. 그대들이 존경스럽다가 안스럽다가 애처롭다가 그렇게 같이 느끼며 응원합니다.

[@user-vw5mg2vq5u]

ㅜㅜ 이곳에서도 계란 으로 바위깨기 열심히 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그리스도인 장애인으로 살아야할 미래 상황들이 조금은 오히려 담대하게 합니다 누구든 낯설어서 그들이 사회에서 기성세대 에게 배운게 차별과 이어졌을뿐 선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관심과 작은 기대가 이 세상을 우리가 사는 세상으로 끝내 바뀔것입니다

[@user-ql6pi9nz4u]

눈물나요 우령씨 앞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user-lq5fu4it3t]

장애인‘도’ 시민 비장애인과 같은 권리를 가진 사람 같이 타고 같이 살고 같이 배우고…! 왜 나의 곁에는 비장애인 이웃, 친구, 선후배만 있을까 생각 한 번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분리되고 구분되어 배우고 어울리기 시작해 점점 함께 할 수 없게 되는 사회의 구조가, 우리가 의심해본 적 없었던 지점들이 불평등의 민낯이 아닐까 생각하곤 해요 장애를 떠올리고 일컫는 많은 표현 중 하나는 불편함인데, 사실은 불평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나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마땅히 당연히 누리는 그날까지…! 많은 우령과 애린의 옆에서 함께 하는 동료 시민이 될게요.

[@wayneyoung2950]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user-me6gu3ns3h]

국민 모두가 봐야할영상 모두의길에서 모두가 웃을수있는 길이되는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JK__q]

자신을 반성하는 다큐로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애린,유령님 꼭 건강하고 건승하세요!

[@ber_0917]

평소에는 관심 없는 일들인데...이 다큐로 인해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theroadlesstravelled.]

좋은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d3mn9hn9j]

저도 KBS 12시뉴스를 가끔씩 보는데, 그때마다 장애인 앵커님들을 많이 봅니다. 안타까운 사연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뉴스를 준비한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user-pv3qz9sn8c]

많은 울림을 주는 영상 고맙습니다. 두분 열심히 사는 모습 감동입니다

[@user-tu2xo4fh2k]

이런 영상을 많이 만들어 시민들이 익숙해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교육이 중요해요

[@user-ys6tx8lx1k]

애먼 세금말고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복지와 행정이 바뀌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user-xo8qd3ct9e]

넘 멋지세요!!

[@pjh800]

장애인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하철 출근길 방해 한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맙시다~~ 장애인 대부분중 선천적 보다 후천적 장애인이 더많습니다~~ 일반인인 당신도 언제나 장애인이 될수있습니다~~ 이동할권리 우리도 같이 나서서 힘을 보태줘야 합니다~

[@gudda881831]

누구나 부족한 기능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람이 집단을 이루고 국가를 만든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더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당사자에게는 짧은 생에 그 발전의 혜택을 보기가 어려운 너무나 더딘 걸음이겠지요.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해서 사회에서 무관심한 것도 사실 맞잖아요.

[@user-lu2yt4sv4i]

kbs다큐 감사합니다

[@user-kt6kd5lu8k]

나두 장애인이 될 수 있으니, 타인을 배려하며 낮은 자세로 살겠습니다.

[@user-oe9cj9jx9s]

두분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지하철로 출근길 이동하는 시민들 불편을 겪는거랑 장애인 이동권 주장하는거랑 무슨 관계인거죠?? 장애인에 목소리를 낼려면 차라리 국회로 가시던지 하시지 왜 지하철 그것도 출근시간 맞춰서 그러는지요 저도 그것때문에 출근길 불편을 겪고 곰곰히 냉정히 생각을 해봐도 본인들에 목적을 위해 다수에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다면 방법을 다시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장애인들에게 편견이 없던 사람들 조차 비호감으로 느끼게 되는게 안타까워서 하는 얘기입니다 모든 장애인분들 화이팅 입니다

[@jek-op2xo]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지 않으면 정치인들은 움직이지 않거든요. 국회 앞에서 시위하면 소수 장애인들의 소리에 정치인들이 귀기울여 줄까요? 백날 천날 시위해도 무시할듯요..저렇게 밖에 할수 없는 사정이 안타깝습니다. 사람들로부터 주목 받아야 나의 존재를 알릴수 있는 소수의 약자들의 입장은 그들이 아니라면 이해하기가 어려울거 같긴합니다.

[@Rofoembxckmz]

남보다 조금의 도움을 주고 남보다 조금만 기다려주면 되는데... 그런 여유가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ay-ve2oz]

출퇴근 시간대에 시위하는 장애인 분들을 보고 처음에는 짜증이 났습니다. 1차원 적으로 반응했었죠. 그 다음엔 왜 굳이 출퇴근 시간에 저러는 걸까? 하고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분들이 겪고있는 여러 피해들을 찾아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마비시키는 시위 자체가 최선이라고는 아직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럴 수 밖에 없었겠구나 라는 이해를. 지금은 하고 있습니다.

[@kmgstorylist]

장애인시위하는거보고 짜증난다에 한표 던지 제가 부끄러워서 울었네요 정상인도 출퇴근길이 힘들고 회사 생활이 힘든데 회사가는거 조차 대단한 용기와 모험같이 다녀야 하는 분은 얼마나 힘들가요 조금씩 낳아지겠죠 우렁씨는 지역사회에서 출퇴근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회사에서 일하는거만으로도 하루가 힘들던데요

[@qwp-lo9qr]

짧은 인생 더불어 살아가지 않으면 죽을때 떳떳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당장에 바꿀순 없더라도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좀 더 나은세상이 되리라 믿습니다 마음속 조금은 있었을 장애인에 대한 차별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so.7790]

우령양 여기서 보니 방갑네요~~ 그냥 밝고 좋은사람! 두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factforfreedom2998]

우리 모두가 장애인입니다.(잠재적으로 모두에게 확률이 같다는 점에서) 내가 그이고 그가 나입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봅시다. 장애인이 살기 편한 나라, 안전한 나라는 우리 모두가 장애인이기에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가 살기 편한 나라입니다. 장애인의 권리를 위해 더 목소리 높입시다! 그게 나를 위하는 길이며, 나의 가족을 위하는 길이며, 내 친구와 친척을 위하는 길이며,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하는 길입니다. 

[@user-km4bs8hy7l]

이런 개같은 저주 하지 마라 그럼 언젠가 죽으니가 잠재적 시체냐 그는 그고 나는 나야 장애인이 필요한건 장애인이 필요한거고 장애인이든 누구든 필요하더라도 예산이 부족하면 할 수 없는거야 너만 필요하더라도 예산이 가능하면 하는거고 모두가 필요해도 예산이 부족하면 못하는거지 장애인에게 필요하면 그냥 장애인에게 필요하다고 해 개같은 저주하면서 니도 장애인 될꺼니까 이거 하자 같은 쓰레기같은 소리는 하지말고

[@mming2]

응원합니다

[@user-lr4hc1mm4p]

하은이왜귀여워

[@hose8653]

한국사회도선진국이되길바랍니다

[@user-dt2wt6ps4b]

그 뜻을 정말로 지지합니다 설혹, 우리 사회가 더 암울해지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겠다 다짐합니다.

[@user-gz2je6jd5n]

우령님 무물보에 남친이랑 나왔었던 기억나요~~^^ 서장훈이 하얀이보고 저 하얀애는 이름이 뭐에요? 해서 앗..얘 이름 진짜 하얀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iqqiil4642]

아나운서 응원할게요!!

[@user-lv8zk1rn6z]

우령씨 착해라

[@user-ef3cp7gv3m]

육체보다 정신까 오늘도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skik8472]

진ㅉㅏ 우리나라 장애인 살기 힘드네 보면서 화난다

[@user-hj9ik9lx7v]

와 공영방송서 다큐가지 직으셧네요.며칠전 건대앞에서도 봣는데 갑자기 자주 보이시네요

[@minlove1129]

애린씨 남편분 목소리가 성우같아요

[@user-qh1ub5pz2w]

아니 대체 전장연이랑 저분들이 뭔 상관이라고 까는거야; 그냥 장애인이 싫다고 하지 왜? 그리고 전장연 때문에 사람들이 불편한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나라의 지원과 복지가 부족해서 하는 시윈데 범죄자니 정치적이라느니 왜 따지는 거지? 이기적인 사람들 같으니

[@user-bh3cx4fi2t]

한참 공감중이었는데 전장연 나오니까 확 싸그러드네;; 쩝

[@pgynur1]

쯧쯧쯧이.. 제일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못본척하는게낫지 계속 쳐다보고ㅡㅡ

[@user-og3rd6mj5p]

우령씨는 시각장애인 고충을 유쾌하게 알려왔고 식당서 안내견거부도 정중히 설명하고 소통함... 반면 애린씨 같은 전장연은 출퇴근 시간에 남들 피해줘가며 시위하면서 왜 욕을 먹는지 모르고 있음...(아몰라~ 그냥 우리 이해해줘!)

[@joonanlim2121]

불편한 분들이 평범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다.

[@user-gr5eclnct1y]

으 발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Korea-violate-male-rights]

해줘 해줘 해줘 해줘 돈줘 돈줘 돈줘 돈줘

[@user-uw5qe5cf3v]

44:45 이런 분을 4년 뒤 사회로? 그게 자립이냐 내쫓기는거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책임 능력이 있는가 과연 저 분들이?

[@user-uw5qe5cf3v]

비장애인이라고 하고싶다고 모든 걸 다 할수 있지 않다. 사회는 원래 그렇다. 사회탓만 하기 전에 주어진 환경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을 노력해서 해 봤는가? 노력해도 안 되는 것도 당연히 있지. 그걸 받아들이는게 성인 아닐까? 떼쓴다고 누가 들어주지?

[@user-yx8bx5zl9v]

애린씨 지하철에서 그러는건 아닌거같아요~

[@user-dn4fc1uc7l]

지하철 의미를 파악하세요

[@shinshin367]

전장연이 하는 행태를 보면 밥맛이 떨어지는 것은 나만 그런걸까?

[@user-bz3hn8rl1i]

허우령 씨는 전장연 시위 나간 적 없습니다.

[@user-oc3wd8cg7n]

다 좋은데 지하철 시위는 하지마세여 진짜 개 빡치니까 시민들은 무슨 죄입니까?

[@edwood7960]

전장연은 지들이 지하철 이용하기 힘들다고 멀쩡한 사람들 지하철 이용까지 막냐?

[@user-bz3hn8rl1i]

시각 장애인 한테 전장연이 왜 나옵니까?

[@user-uw5qe5cf3v]

십대 후반까지 집구석에만 있었던 건 사회탓보다는 부모님탓 아님??

[@user-uw5qe5cf3v]

전동휠체어를 스무살이 넘어서 장만했다는 것 부터 좀 ....

[@user-km4bs8hy7l]

저기 나오는 여자는 전장연 회원으로 전장연 불법집회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 범죄자이다 그리고 시설에 가본적이 없음

[@user-fb8dr1wc5n]

아이구 모질아 할게없어서 열심히 살러고 하는 장애인한테 열등감느끼냐 니네 부모가 안타깝다 ㅉㅉㅉ

[@user-tx8cq5tw8s]

전장연회장인건 몰겄는데 20년전과 지금은 하늘과땅만큼 바퀴었는데 몇조의돈을달라는건 장애우면 국가가 모든걸책임지라는거냐? 우리의세금이다. 적당히. 나눠야하지않을까? 저들도할수있는일을하면서 살길바란다.

[@user-fb8dr1wc5n]

@@user-tx8cq5tw8s 사회복지일하면서 장애인들 많이 보는데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혜택 많은건 아님 장애인이면서 기생수나 차상위가 되어야 혜택이 많은 거지 그리고 일자리만 봐도 아무리 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월급 백만원넘기기 힘들다 인권적으로만 봐도 어느 정도는 챙겨줘야지 이것또한 차별인듯 아무리 장애인에 일에 대한 능률이 비장애인에 비해 떨어지더라도 최소한에 금액은 맞춰줘야지 물론 그들이 원하는 백프로을 다 해줄수는 없지만 동등한 사람으로 최소한에 대우는 해주는게 맞다고 봄 노숙자처럼 사지멀쩡해도 게을러서 복지에 빨대꽂는 상황만 아니면은 어느 정도 도와서 자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2022년도 통계자료에 의하면 장애인 평균 월급이 36만원임

[@suziechung654]

시설에 갖혀사는 분들의 권익을 위해서 살고 계신 분죠

[@user-bz3hn8rl1i]

허우령이 불법집회에 참여했다고 어디서 들은 개소리임? 전장연 시위자들은 휠체어를 타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입니다. 알고 까시길..

[@user-mh5dn5vv2b]

본인의불편함으로인해 타인까지 피해를 주는행동은 하지맙시다

[@user-bz3hn8rl1i]

님에서 피해를 줬음? 왜 잘 살아가고 피해를 안 주는 사람이 방송에 나오는 것에 대해 욕함?

[@user-ef3cp7gv3m]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