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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레코드
#접시꽃당신 #담쟁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흔들리며피는꽃당신의 지금 모습을 기록합니다. [온더레코드 여의도편]"영혼이 있는 정치를 하겠다."국회의원 도종환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