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게임 대회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해설자로 활약하며 선수로 출전해 우승까지 한 레전드 선수의 이야기. #무릎 #철권대회 #게임대회
Пікірлер: 15
@gttspace2 жыл бұрын
본래 테켄스타즈컵에 본인은 참가하지 않는것이 원칙이지만 반남 테켄월드투어(twt)나 아프리카철권리그(atl) 그랜드파이널같이 포인트를 모아서 출전권을 따내는 대회의 경우로 주최측으로부터 포인트 대회로 지정받았을때엔 출전한다고 합니다. 또 이게 대회가 많아져야 다른선수분들도 포인트 획득의 기회가 많아지는터라 무릎선수가 앞장서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것이구요
@heejae0411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는 철권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지만.. 무릎이라는 게이머가 걸어온 길과 10년 20년이 되어가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세계를 무릎꿇게하는 모습은 철권에 철자도 모르는 제 가슴을 웅장하게 만들어줍니다. 👍🏻 무릎님을 존경합니다. 🙏🏻
@시카노코시탕탕2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어감에 따라 순발력 때문에 에이징 커브 올만 할텐데 거의 20년동안 탑 먹는 무릎선수 대단 ㄷㄷ
@game_nobi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이번 대회도 한번 보세요 재미있어요
@quuu213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무릎님이 방송중에 확실히 나이드니 피지컬이 떨어지는 걸 느끼신다고 옛날같은 피지컬 플레이는 못하겠다고 말씀하셨었어요. 그걸 경험과 심리전으로 커버하고 있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