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저시기 남자다워서 캐스터가 총대매며 저리 살아남은 거지 요즘 저래봐 큰일나는 걸 떠나서 바로 제명임.
@hapil2452Ай бұрын
@@soxl1000 내 기억엔 9발 갈기고 10분도 게임 안했던거 같은데
@terranysyАй бұрын
3:40 와 ㅋㅋㅋㅋㅋㅋㅋ 김근백..! 아니 옛날에 2003년초쯤에 온게임넷에 지피플이라고해서 리얼스토리프로게이머의 전신격인 방송이 있었음. 거의 똑같다고 보면되는데 리얼스토리프로게이머는 팀단위의 생활을 보여준다고 하면 지피플은 개인에 초점을 둔 ? 그런방송이었는데 그때 마침 정민이형이 주인공이고 G.O팀 팬이기도해서 봤었는데 그때 다시 프로게이머 하려고 돌아온 태민이형이랑 근백이형도 나왔음ㅋㅋㅋ 추억이네..
@mmjj-wp5vg20 күн бұрын
지오 출신 3명이 말아주는 지오썰ㅋㅋㅋㅋ
@choihongii6310Ай бұрын
태민이형 공방에서 요즘도 잘하시던데, ㅎㅎ
@UNroCK_SEvaNT3 ай бұрын
한창 풀릴 게임이란 건 좋은 사람이 많았다는 지표..
@hikeense223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사람때문에 케스파는 규정이 만들어졌다. 세팅박이 롤판감코했으면 라이엇이 정신차렸다.
@doublejay103 ай бұрын
컨텐츠로 섭외할 인물들까지도 슬금슬금 OGN한테 선점당하고 있어서 피눈물 흘리고 있는 감제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
@mmfkji3883 ай бұрын
관객 입장에서는 빡치지만 진짜 스타 프로게이머들 승부욕 보면 프로의식이 대단한거 같긴하다 요즘 팀게임들은 서로 남탓하기 바쁜데
@UNroCK_SEvaNT3 ай бұрын
하나의 전략이라고는 봄 ..ㅋㅋ
@crizark3 ай бұрын
진짜 레전드 사건 ㅋㅋㅋㅋ 지금와서는 그냥 웃기고 재밌는 추억이 돼 버렸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koreaseoulpov4k624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컴퓨터 집에가서 가져온 사람은 뭐냐 진짜 레전드네
@korn91213 ай бұрын
엠겜 팀리그 플러스전은 세팅도 오래 걸리긴 했는데 그래놓고 저저전이라서 경기는 또 엄청 빨리 끝났음 저그맨 박성준 데뷔전인가 그랬는데 결과는 서지훈이 올킬해서 끝났지 아마 개인적으로는 초딩때라 저렇게 질려고 시간 끌었나 하는 생각도 좀 들기도 했었음
@marijouna3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런 에피소드를 이렇게 풀어내어 이야기하니까 재밌네 ㅋㅋ 이런 토크쇼 많이 해주세요. 옛날이야기.. ㅠㅠ 라떼는 이랬다~ 이런 스토리가 넘나리 재밌습니다
@Suhoshin-nj9ww3 ай бұрын
내 인생 최고 명경기는 에이스결정전 포르테에서 강민 박태민이다..
@MG.10063 ай бұрын
명경기 보여주는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그 경기...경기시간도 길어서 편집본으로 나옴ㅋㅋㅋ
@장대한로건3 ай бұрын
결국은 초장기전이다 보니 강민이 이길줄 알음ㅋㅋ
@MG.10063 ай бұрын
썸네일만 봐도 열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kjihun1003 ай бұрын
셋팅 에 1시간이 걸린 그분.
@pumppumping3 ай бұрын
저 시절이라서... 근데 모든 인재러들 꽃 폈던 시절 같음. 지금은 퇴화하는 거 같음 모든게 재미없음
@pinktoss3 ай бұрын
고유명사가된 세팅박ㅋㅋㅋㅋㅋㅋㅋ레종도리
@kkwgood2 ай бұрын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박신영님 자기는 윈도우98로 하는데 xp로 깔려있다고 98안가지고 오면 게임 안한다고 우겨서 98로 다시 깔아줬다는 전설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