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 스카루드의 파노라마 뷰에 숨이 멎는 순간!｜해발 2,200m 고산 도시의 낭만 스쿠터 드라이브｜설산이 보이는 오지 마을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세계테마기행｜

[@TV-yr7px]

알프스와는 또 다른 모습일세...한 번 가 보고 싶네요... 여행 유튭 채널에도 파키스탄은 안 나오는 거 같던데

[@happinessisfrequency]

마음이 있어도 행동이 현실때문 이란 핑계로 어려운건데 참 대단 하세용:->

[@별에빠지다]

해발 3000미터 산등성길을 버스타고 넘어가다가 눈이 너무내려 눈에 버스가 묻혀서 안나가자 승객들이 다내려서 밀어본적이 있습니다. 몇분 밀고는 바로 헉헉대면서 쓰러졌습니다. 산소가 부족해서 금방 지친다는걸 그때 처음 느껴봤죠. 저라면 저 전망대가다가 삼십분만에 탈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