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동의 허름한 옛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다시 보게 되어서 안타깝기도 하면서도 반갑기도 하네요 . 시간이 좀더 흐른다면 사료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거 같습니다. 어쨌든 영상 고맙습니다.
@karma-ki8ye3 ай бұрын
에고..저 별정7급 사회복지사분도 이제 70줄 되셨겠네요..성남동, 소제동, 용두동의 그 좁은 골목길도 생각납니다..
@HYUK0808_T3 жыл бұрын
올려주셔서.감사합니대
@박종필-s4p Жыл бұрын
38:40 목동사무소 윤정호님은 정말 복지의 본질을 알고계시고 사명감이 넘치셨군요..
@judasho129 ай бұрын
저때가 내가 고등학교 들어갈 시기인데 다니던 고등학교가 부사동에 있었는데 내가 살던 주변에 저런 이웃들이 있었구나
@Kaymon7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여기서 살았었는데
@박성찬-w4m4 жыл бұрын
대전이 저모양이였다면 청주나 뭐 지방중소도시는 말할것도없구나
@몰라괜찮아3 жыл бұрын
30년전 ㄷㄷ
@oneadayman874 ай бұрын
여자분 설명하는것이 지구멸망이 며칠남지않았다는듯이 자괴감스럽네
@jjjj74354 жыл бұрын
지금 영상에 나온 집들은 거의철거됐나요? 위치가어딘지 모르겠어요 청란여고뒤쪽인것같은데
@koleanan10013 жыл бұрын
보문산 일대의 허름한 집은 대부분 헐려서 원룸으로 바뀌었습니다.
@bgk22112 жыл бұрын
저도 86년 5학년에 보문초등하교로 전학가서 집은 부사동 청란여고 입구 올라가는쪽에 살았었죠. 그때가 그립네요. 카카오맵 로드뷰로 보니까 지금은 근경반점이라고 중국집이 있기는 한데 그위치 가기전에 도로가쯤 중국집이 하나 더 있었던듯 한데 이름은 기억 안나네요. 가끔 혼자서 짜장면 먹으러 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