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up chicken(三杯雞)은 간장, 술, 참기름 세가지가 한컵씩 들어간다고 해서 붙은 명칭인데, 사실 다른 조미료도 많이 들어갑니다. 맛이 깊은데 간단한 재료로 만든다고 강조하려고 만든 이름 같습니다. 중국요리 애호가인데 레이먼님 레시피 좋아서 자주 따라해요. 확실히 고수는 다르네요. 간단하면서도 핵심을 제대로 찌르는 선굵은 레시피랄까...😊 오늘도 뭐 해먹을까, 하고 들어왔다가 이거다, 하고 갑니다.
@abandonship917 ай бұрын
와.. 바질 빼고 다른 재료는 노두유까지 다 있는데.. 그래도 바질을 넣어 줘야 제맛이 나겠지요..? ㅠ 한 번 해먹어 봐야 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최유진-r6w7 ай бұрын
아닠ㅋ 김배우님 편식 하시네요.😂😂😂😂😂😂😂😂
@Bri_Parkeunyoung7 ай бұрын
바질 겨울 동안 죽어버렸는데 다시 씨뿌려야겠네유
@dodoo42937 ай бұрын
저 오일스프레이로 기름 저렇게 많이 뿌리는거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돌이-h8w7x7 ай бұрын
이제 스튜디오는 안나오네요 슬슬 승냥이분들 나오는 뒷고기 영상이 그리워지네요 다 어디갔어요?
@김상미-j7d9f7 ай бұрын
느무 맛있어용^^
@곰돌이-h8w7x7 ай бұрын
노두유 꼭 넣어야 하나요?
@짭오랜턴7 ай бұрын
노추는 중국식간장이래요 좀 쓰고 짠맛에 색깔 내는 용이라 생략해도 될듯여
@nicetoday9327 ай бұрын
1등글은 제가 냠냠 하겠습니다. 킹아
@46664666a7 ай бұрын
조리면이 아니라 졸이면
@umm1147 ай бұрын
찌개나 국 따위의 물을 증발시켜 분량을 적어지게 하는 것을 ‘졸이다’ 발음이 똑같은 ‘조리다’는 ‘양념을 한 고기나 생선, 채소 따위를 국물에 넣고 바짝 끓여서 양념이 배어들게 하다’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