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지카드는 무조건 한국에서 당근이나 카페에서 구입해서 가는 것이 제일 편함. 2. 환전은 그냥 토스체크카드 가지고 가서 출금해서 사용하는 것이 제일 편함. 3. 동전 지갑 별로 필요없음. 동전 거추장 스러울 때는 편의점 가서 동전으로 이지카드 충전. 4. 숙소는 자기가 어디를 여행할 것이냐에 따라서... 메인역에서 시먼까지 MRT 1정거장으로 그냥 걸어가도 됨. (처음 대만 갔을 때 시청근처에서 숙박했음. 진짜 당시엔 시청근처에서 민박한 것이 신의 한 수 였음.) 5. 단수이행 MRT는 본인들의 실수로 벌어진 일을 엉뚱한 정보 제공하면 안 됨. (단수이행, 베이터우행 2가지가 있는데... 단수이행 안 타고 베이터우행 탄 본인들 실수...) => 이건 한국 지하철도 같은데? 6. 택시비가 서울과 같다? 이 대목에선 웃어도 괜찮음?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몇 시간 전에 대만에서 귀국함. (이번 여행 폭우로 개망함... ㅠ.ㅠ;) 귀국해서 유튜브 켜니 이 채널이 떠서 함 봤는데... 음... ㅠ.ㅠ; 개인적으로 팁 하나 주면... 대만도 한국처럼 버스 탈 때 카드 찍고, 내릴 때 카드 찍는데... But!!! 버스 한국처럼 환승 안 됨!!! (그러나 버스비 한국돈으로 600원 정도이니 부담없이 환승...) 그리고 타고 내리는 것은 앞문, 뒷문 모두 가능...
@으라차차-z9u Жыл бұрын
50살 먹은 아재인데요 첫 해외여행지로 대만을 갈려고 이리저리 정보를 찾고 있는중에 가장 디테일한 정보를 찾았네요 많이 감사드립니다. 두려움과 설레는 마음으로 님들의 정보로 잘 다녀와 보겠습니다 꾸벅!!!!!
@정은비씨 Жыл бұрын
많은 분이 오해하고 계시는게 있는데, 돼지코는 변압기가 아닙니다. 돼지코는 플러그 모양을 바꿔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멀티플러그도 변압기가 아니에요. 돼지코만 믿고 220볼트 제품 가져가시면 열도 안오르고 고장만 납니다. 특히 에어랩이요. 이런애들은 흔히 도란스, 라고 하는 변압기가 필요합니다. 일본 대만 같은 국가에서 전자기기 쓰시려면 프리볼트인지 필히!! 확인 후 가시길 바랍니다.
@Kmh-xf1cr7 ай бұрын
7월1일대만가는데 에어랩 가져가면안되나요?
@QuirkyWhisker4 ай бұрын
@@Kmh-xf1cr변압기는 엄청 커요 전기로 열을 내는 기구들은 용량 높은거 써야해서요 운좋으면 고장나는거고 운나쁘면 불나는 거니까 전열기들은 왠만하면 현지꺼 사서 쓰세요
@lights6220 Жыл бұрын
대만. ( 05:55 ) 투어 신청해야만. 예스지.
@아이유비쥬 Жыл бұрын
❤필수 준비물 1. 동전지갑 2. 돼지코 3. 트래블백 4. 선크림(강력한걸로) 5. 양산 or 우산 ❤ 환전하기- 2인기준 30만원 or 40만원 ❤ 투어 예약하기! ❤ MRT티켓 ❤이지카드 - 편의점에서 사기( 오히려 공항이 비쌈!) ❤날씨주의-우산 챙기는게 좋을듯 ❤택시비는 거의 서울택시비값 ❤반찬값 따로 있으니 반찬 더 달라고 하는건 주의하기
@김옥선-d4j7v9 ай бұрын
친구들이랑 4월에 갈 예정이라 정보 수집중인데 쏙쏙!!!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친구들캉 같이 공유해요~^^
2월~12월까진 바선생이 많이나옵니다. 어디든 웬만한 집 안에 바선생이 전부있고 길거리에도 많아요. 신발에 붙어서 집내부로 들어오기도 하니 참고해주시고 바선생 싫으신분들은 2월~12월 이 기간만 피해서 여행잡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만 사람들도 친절하고 너무 좋아요❤
@lights6220 Жыл бұрын
대만. ( 4:27 ) 쏠 편한 환전. 대부분 공항에서 수령. 미리 신청해서. 2인 60만 원 부족할 수 있음. 인당 40만 원 정도.
@lights6220 Жыл бұрын
대만. ( 13:16 ) 밑반찬 뭐 시킬 지.
@lights6220 Жыл бұрын
대만. 캐리어. ( 3:28 ) 선글라스. 양산. 접이식 우산. ( 스콜. ) 관광지 3만 원 → 시내 1.5만 원. ( 바가지. )
@jdshlee Жыл бұрын
1월 여행 준비중인데 진짜 꿀팁이예요. 감사합니다!
@김미진-m5b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대만여행 준비하고있는데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그분-w2b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여행자료를 찾다가 모니터화면오른쪽의 연관 동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여기 채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잘 봤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저의 생각을 추가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내용중에서서 돼지코나 케이블을 여러개 가져가셔서 사용을 하라는 내용이 있네요? 그것은 110V돼지코나 케이블을 여러개 가져갈 필요가 없이 220V멀티탭콘센트(최소 6구이상) 하나에 앞에 돼지코 1개를 꽂아서 가져가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내용은 110V를 사용을 하는 대만뿐만이 아니라, 같은 110V를 사용을 하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대만뿐만이 아니라, 일본도 혼자가더라도 멀티텝콘센트를 반드시 챙겨갑니다. 110V를 사용을 하는 대만이나 일본이나 숙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콘센트에 쫒을수있는곳이 보통 2-3개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스마트폰, 포켓와이파이, 디카(충전해서 사용하는제품), 보조배터리, 갤럭시탭, 노트북, 기타등등...... 충전을 할곳이 부족합니다. 더군다나, 여행을 2명이서 간다면 더더욱 충전할 곳이 부족합니다. 과거와 달리 근래들어서 나오는 전자제품은 대부분의 제품이 프리볼트(100-250V)로 되어있고, 멀티텝콘센트도 프리볼트(100-250V)로 되어있기때문에, 그냥 꽂아서 사용을 하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돼지코나 케이블을 여러가 개져갈 필요가 없이 멀티텝콘센트에 앞에 돼지코를꽂아서 가져가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 필요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데, 그 콘센트에 220V돼지코도 하나씩 준비를 해가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110V를 사용하는 대만에서 110V돼지코가 아닌 왠 220V 돼지코냐고 하실것입니다. 숙소에 가면 전기주전자와 헤어드라이기가 대부분 있습니다. 아침에 그것을 사용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220V에서 110V로 변환을 할수있는 돼지코는 220V멀티텝콘센트에 꽂아두었다가 여행을 가서 아침에 헤어드라이기를 사용을 할때나 전기주전자를 사용을 할때, 꽂아서 사용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호텔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경우도 있고,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혼자가더라도 반드시 챙겨갑니다만, 특히 2명이상 여행을 갈때는 220V멀티텝콘센트에 앞에 돼지코를 꽂아서 반드시 챙겨가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대만이나 일본여행을 가기위한 여러 준비물을 이야기를 하는 컨텐츠는 많은데, 대만 여행도 그렇고 일본여행도 그렇고 110V돼지코를 챙겨가라고 이야기를해주는곳은 많은데, 220V멀티텝콘센트앞에 돼지코를 꽂아서 챙겨가라고 이야기를 해주는곳은 한군데도 없더군요..... 아무쪼록, 영상 잘 봤습니다.....^^
한국 컵라면은 대만 반입 안될텐데요. 저도 7월 초에 다녀왔는데 (전 배타고 대만간거라) 터미널에서 컵라면 같은거 안된다고, 전부 반납하라고 해서 많이들 놓고, 터미널 나갔던... 컵라면 안되는 이유가 대만에 육류 반입이 안되는데 한국 컵라면 가루에 육류 갈은게 들어가서 안된다고...한거 같습니다.
@Lee_sis Жыл бұрын
네에! 영상 올리고 시청자분이 같은 코멘트를 해주셔서 추후에 알게되었네요 ..🥹 한국 컵라면 가져갈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아쉽습니당 ..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준섭-n3d Жыл бұрын
PX마트.까르프가면 한국라면 팔아요.컵라면도 있어요.
@지은-n4z5w Жыл бұрын
트래블월렛은 사용안하셨을까요?..
@Lee_sis Жыл бұрын
앗 저희는 사용 안 해봤는데 요즘 많이 쓰는 거 같더라구요?? 실물카드 받으려면 미리 신청해야하는데 찐P들은 늦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