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501,197
대만의 기성세대들에게 한국은
대만과 단교를 감행한 고마움을 모르는 나라이며,
또 한편으론 한국에 대한 열등감도 갖고 있어
한국을 싫어하는 마음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반한감정을 대만내에서 키운 주범들은
대만의 정치권과 언론이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대만 언론은 틈만나면 반한감정을 자극하는 기사를 써
독자를 끌어 모으는 전략을 사용하는데요.
그런데 현재 대만내에서는 변화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젊은 세대는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반한감정을 이용한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었으며
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경제 협력이나 문화교류 등을 통해
한국과의 관계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대만내 온라인에 우리와 관련해 대만의 젊은 세대들이 올린 글이라고 판단,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그들이 올린 글들을
약 2주간에 걸쳐서 전부 분석해봤는데
수백개의 글과 해당 글에 달린 댓글들은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으며
이 가운데 몇 개만 여러분들에게 간단하게 요약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만반한감정 #대만친한열풍 #대만의진심
채널에 가입하여 중국어로 채널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china_news
중국어로[路] SNS 계정
페이스북 : / youtubecreatorfriends
인스타그램 : / chinese_way
* SNS 팔로우하고 중국어로 채널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