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시네마] #07 그럼에도 가족 '브로커', 호불호가 엇갈리는 평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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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annews]

[사과드립니다] 대물시네마 7회는 오늘(10일) 10시에 최초공개 예정이었으나 예정된 시각(10시)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초공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유튜브 시스템 내 오류가 발생해 결국 대갈촉 여러분에게 약속드렸던 최초공개 시각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대물시네마를 기다리셨던 대갈촉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10시에 대갈촉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lilac0613]

대안뉴스는 사과도 귀엽네 ㅋㅋㅋ

[@ospcamvo6673]

사과해 주셔서 감사~~ 그리고 화이팅!

[@이종민-h5k]

전혀 못느꼈는데 대갈촉 포에버

[@njung7202]

각혈할것 같은 구한말 지식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내놔라]

아 최근에 방송 알게 도ㅣ서 차례로 보고 있는데 이 편 오프닝 보다가 웃겨서 숨을 못쉬고 있어요 아 진짜 미친방송이야 🤣🤣🤣🤣

[@carpediem6510]

대물시네마~ 태어나줘서 고마워~~~ 대안뉴스~ 대물시네마 낳아줘서 고마워~

[@rabbitgumi]

세 명,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늘도 많이 웃고 가요~~ 대박!! :)

[@Kkang6966]

ㅋㅋㅋㅋㅋ

[@레드헤어-i4o]

영대야, 김박사로 "새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ㅋ

[@TTL-oe5yz]

무슨 새인가요? 🧐

[@gammalee2685]

42:13 오늘의 포인트!

[@borisom88]

슈킹피디는 띵굴기자, 김박사, 고추자 세명의 만남을 추진하라!!!!!

[@KaneNoir]

대안뉴스 컨텐츠중 대물이 젤 재밌습니다 ㅋㅋ 태어나줘서 고마워

[@huenicyoutub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눈물나요😂

[@aviciigouryella3767]

태어나줘서 고마워...아악..

[@mojinggg]

중 김승진이 부른 노래 아직도 기억해요~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땐 난 태어나지도 않았지~~~~ 내 왼손가락은 태어날 때부터 제일 불쌍한(?) 새끼 손가락~~~~" 도 생각나네요. ㅎㅎ 😂 찬바람 분다고 물동이 깨지나 ㄹㄹㄹㄹㄹ 우리 거없님 김박사님 겨들송님~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거~~~😊

[@mkkim6857]

오늘 늦게 시작한게 맞았군요 ㅠㅠ… 해시태그랑 대물시네마 시작을 못 찾아서 핸드폰을 껐다켰다 여러번 했네요ㅠ 다행이예요~~^^ 정준희의 해시태그, 대물시네마 짱 ㅎㅎ

[@황일빈]

다른 유튜브 볼 땐 광고하면 빨리 넝겨버리는데 대물시네마에선 어떤 신박하고 엉뚱한 헛소리로 웃겨줄지 궁금해서 계속 지켜 보게 된다.

[@방글이-c9h]

오늘은 킬포~영대~태어나줘서 고마워😉

[@philipcha5584]

브로커가 거장이 만들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거나 재미없다는 말들이 많지만 대물시네마와 함께하니 미치도록 재미있고 배꼼 빠지게 웃긴 영화가 되어버리네요. 영화사들은 대물시네마에 영화광고를 줘야합니다. 모든 영화를 흥미진진하게 만들 수 있는 세상에 없던 리뷰..정말 매주 기대하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seungilchoi3924]

대물시네마는 망작이 더 재밌죠 ㅋㅋ

[@nt6767]

아 다음주까지 또 언제 기둘려...

[@주황색볼펜]

주식회사 골방의 대세는 대물시네마네요 힘 보태려고 힐로소피 구입했어요! 다음주는 마시면서 시청할께요~~

[@shinhu14]

돈 못버는 유전공학자에서 뿜고 구한말 지식인에서 쓰러지고 폐병에서 죽을뻔

[@그래요그래-v4z]

멤버들 호흡 미쳤다 너무 재밌어요 !!!

[@이성우-r1u]

영대형 역시 케빈은 12살 하면서 조카커 노래를 불렀어~~ 역시 음악 평론가 답네 ㅋ

[@rimbowr6129]

너무재밌어요. 감사합니다

[@jock7798]

7:54 왜 했지 이거.. ㅋㅋㅋ 김박사님 귀여움

[@dkaraba]

오늘도 활력 충전하고 가네요.😆 저 토요일에 브로커 보기로 했는데 스포 상관없어서 그냥 봤어요. 우린 셋이야는 영원하라! 아, 오늘은 태어나줘서 고마워~인가?ㅋㅋㅋㅋㅋㅋㅋ

[@ddinggul_nyang]

신유진변호사님 넘 사랑스러우심ㅋㅋㅋㅋㅋ

[@oldsong___]

영대형, 정말 최고!

[@chamchican1]

대갈시네마에서 터짐 ㅎ

[@민트초코-w7h]

바보라니요 하는데 김박사 자막뜨는게 너무 우낌 ㅋㅋㅋㅋ대물시네마 화이팅

[@블루오브더블루]

닉넴값 하시는 분들 ㅋㄱ 우울한데 실컷 웃어요 고맙습니다

[@데미안-v7w]

보는내내,느낀건데요....ㅎㅎㅎ,송선미가다결론내는듯요~~와~겨들송능력자인정♥이세분에조합,좋습니다!!!

[@부들부들-p2e]

달빛가족~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난 태어나지도 않았네~~" 라는 삽입곡이 있었죠 ^^;

[@hjlee1897]

세 명 케미 칭찬해~~~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ㅎㅎㅎ

[@이른여름]

아~~ 보는 내내 재밌어요~ㅋㅋㅋㅋ

[@hux047]

달빛가족은 90년도 직전인가 90년도인가에 굉장히 히트했던 KBS2 TV에서 방영했던 주말저녁드라마였는데^^ 길용우배우가 "둔준태" 역할로 인기를 얻었던 기억이... "원자폭탄이 떨어졌을때~ 나는 태어나지도~" 이런 주제가 가사도 기억이 나네요...ㅎㅎ

[@파랑제노]

다스뵈이다에서 신변호사님이 구독하래서 방문 구독 ㅋ조아요까지👍👍👍👍

[@2starfashion]

진행의 귀재의 트릭이 기가막히군요 ㅋㅋ

[@바다향-z7o]

민동기 기자 화이팅~~♥♥♥

[@이인호-r4t]

42:05 하이라이트

[@MasonNam]

룸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은영-l8m]

구찌네ㅋㄲㅋㅋㅋ 구한말지식인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ㄱ

[@ddinggul_nyang]

돈 잘 못버는 유전공학자 뭥미ㅋㅋㅋㅋㅋ 구한말 지식인 다 웃ㅋㅋㅋㅋㅋ

[@jiyeon2day]

김영대 님은 팩트에 가까울수록 기분 나쁘심 ㅋㅋㅋㅋㅋㅋ 구한말 ㅋㅋㅋㅋㅋ 정말

[@김영남-h8i]

영화채널중최고!

[@다깡-s9p]

오프닝이 제일재밌는 대물시네마~

[@푸른연못-j5s]

이 세명 케미가 약간지루할것 같은 평론을 재미있게 들을수있도록 하는것같아요 김 박사님 넘 좋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_____ani]

노쇠한 영대영 보는 맛이 있어 ㅋㅋㅋ

[@love-ul7wy]

서미씨 사랑스럽네요 김박사님 커업

[@Kkang6966]

항상 영화 얘기보다 세분의 대화가 더 포인트인 대물시네마 ㅋㅋㅋㅋ 그레서 더 좋아요~~ ㅋㅋ 대갈촉 포에버~~~♥♥♥♥♥♥

[@RaTaTaTam]

태어나줘서 고마워 육성터졌네 ㅋㅋㅋㅋㅋ

[@벨라-p2t]

거없 님 내일 방송이 뭐죠? 나의 해방일지 관련? 보고 싶어서요

[@작전처]

김박사 당해주는 캐릭터 너무 좋아~ ㅋㅋ 송. 거. 김 캐미가 엠장 손아나 오창석캐미 못지 않음ㅋㅋ 완전 믿고 보게됨 ^^

[@맬론머스크]

1만 원 기부하셨으니 28만 원 남았겠네

[@h2436]

이쯤대면 띵구리님이랑 김영구님이랑 아무리생각해도 난 너를~

[@Deisubnumineviget0531]

세 분 말씀 듣기만 해도 뿌로카는 제 취향은 아닌 걸로 ㅜㅜ 😭 감독이나 배우나 왜 상만 타면 실력이 그전만 못해진다고 느껴질까요 뭔가를 잃어버리고 평가를 의식하고 하니까 부자연스럽고 오히려 싱싱한 풀이 한숨 죽은 거 같은 느낌 ㅜㅜ 매너리즘은 개인적 나태겠지만 그게 아니라 뭔가 같잖게 사상가인 척 자꾸 가르치고 공연히 도덕적이거나 권위적이 된다는 거죠 이 감독은 계속 가족 얘기로 상타더니 맛이 들렸나 홍상수도 그렇고 꼰대들이 계속 자기 스타일을 반복하는 거 별로더라고요

[@이팔팔-v5h]

너무 웃어서 얼굴이 점점 더 커지는거 같은데?...

[@ddinggul_nyang]

영대님 자리가 문제인듯 - -… 저 자리만 저격 당하는 것같아염>ㅁ

[@r0ver]

앞뒤로 인트로가 길어서 스킵하는데 조회수 영향 있을까요?

[@NativeBakJaesaram0001]

22년ㅍ대한민국 연기 대상 남자 부분 박지용(우성이 역)

[@레드헤어-i4o]

대학생 그녀랑 브로커를 봤다. 영화 중반이 지나자, 그녀가 훌쩍거리기 시작했다. 가수 아이유는 익숙하지만, 배우 이지은한테는 아직 낯을 가린다던 아이였다. 엔딩크래딧이 올라가는데도 그녀는 훌쩍거렸다. 왜 울었냐고 물으니까, 그녀는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배우들이 서로 섞이기보다 겉도는 느낌 불편함과 불안정함, 감독이 의도했으리라 본다. 그런 측면에서 영화는 매우 성공적이다. 고레에다 영화에서 봤던 인물들의 재현과 더불어, 이지은은 '나의 아저씨'의 이지안에 머물고 강동원은 '늑대의 유혹'의 정태성에 머물렀다. 그녀는 영화에서 송강호의 딕션만 들어왔다고 했다. 아이유가 안도사쿠라만큼의 연기력이 없다는 건 인정해야 한다. 참고로 나는 고레에다 작품을 거의 봤고, 그녀는 거의 보지 않았다.

[@cine301]

두차 살림 ㅎㅎㅎㅎ

[@돌솥밥-e8k]

재밌어요ㅋㅋ

[@znetic]

김박사님 자막 띄울때 차별하지마세요. 자랑은 아닙니다만 김박사 친일지식인 김박사 가난한 유전공학 김박사 등등 수식어 써주세요

[@videomong]

거없님 곧 개봉할 일본 영화 '실종' 도 다뤄주세요. 예고편을 보고 일본영화인데 아주 한국영화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감독이 봉준호 감독의 조감독 출신이라 그런건가??? 브로커, 실종 두 작품이 묘하게 한국영화, 일본영화가 문화교류하는 것 같은... ^^

[@mulee9561]

1:16:11 -재업-

[@young_jin9503]

구러니까...ㅋㅋ

[@sunnyjung7047]

거없님이 고레에다를 싫어하시는군요.... 고레에다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좀 기대이하라고는 듣기는 했는데... 감독님을 너무 올드하시다고 하셔서 마상;; 그치만... 재밌네요!ㅋ

[@carpediem6510]

김박사님! nh 농협!!! 해명해주세요!!! ㅋㅋㅋㅋㅋ 🤣 (다스뵈이다 구한말지식인? 김겨들? 로 본캐완성 ㅋㅋㅋ)

[@sel-v6k]

송서미 귀여워 😍 🙈

[@WES-pt2ho]

왼쪽 대물3인방이랑 오른쪽 브로커3인방 싱크로율 좀 높은 듯 🫄🏻🤰🏼🫃🏼 원 서미 쓰리 김박사 강냉이 🤛🏻

[@달려몽]

역시 감독이 일본사람인건 어쩔수없고,씨젱만의 꼴배기.

[@user-gajeteman]

박사님 여기나오면서 지성인 이미지는 떨어졌지만. 또다른 캐릭을. 구축해 길게보면... 후회하실듯 ㅎ

[@수구욱]

오프라인저장 기능이 없어요.ㅠㅠ 확인해주세요.

[@김승진-y8f]

걸작선에 마녀 못찾겠음 악녀는 있던데 hoxy?

[@interior457]

박복한눈섭의 서미님이 잘드시길

[@돈데크만-l2l]

영화주제에 진입하는데 27분 걸리네. 좆망컨텐츠 맘에든다

[@윤희준-q9r]

송서미 아나 매력있어요.^^

[@junephark9616]

영화 테마가 미혼모,사회적 약자, 복지등인데 굥이 쥴리랑 보러간다고? 씨없어서 애도 못낳고 개랑 사는 부부가 ???

[@오늘은다르게]

호불호가 있는건 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요

[@1974sereno]

Brokerage ..

[@panpan7205]

겨들송 사랑해~~

[@Deisubnumineviget0531]

송강호 영화를 저는 변호인인가에서 처음 봤는데 저 개인적으론 그렇게 연기 잘한다거나 그런 느낌은 모르겠더라고요 그 후에 사도세자 유아인 나오던 영화도 영조 역할 그저 그렇고 좀 평면적인 연기력이다 싶어요 왜 송강호인지는 잘 모르겠더라는 그때 신인이던 박소담만 눈에 띄더라고요 아이유는 노래나 연기나 다 평타 이상으로 영리하게 잘하는데 문제는 노래나 연기나 머리 굴려가며 한다는 느낌을 줘서 음색도 너무 청아하고 약간 질리는 타입 같아요 저는 에바 카시디나 한국에선 루시아심규선 같은 음색 좋아하다보니까 ㅜㅜ 아이유는 어차피 가수로선 수명이 짧아서 적절한 시기에 연기자로 환승 잘 한 거 같은 느낌 저의 엄마가 영화 연극광이신데 한국 영화 중엔 파이란이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봤는데 최민식은 잘하더라고요

[@진홍바람]

이상하다...화면밑에 빨간줄을 몇번 움직여 봤는데 영대형만 얘기해...ㅜㅜ

[@hyoung-gunkim9890]

거의없다님도 다른 감독들에 비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떨어지시는 것 같고, 김영대님도 브로커가 첫 고레에다 감독 작품이라고 하니 분석해 주시는 내용들이 조금 아쉽습니다. 이번 작품 브로커는 지금까지 고레에다 감독의 영화들과는 달리 각 씬의 목적과 영화의 메세지를 매우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에서 다른 작품들과 결이 꽤 다른 느낌입니다. 고레에다 감독이 늘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는 감독도 아니구요. 여러 부분에서 지금까지 고레에다 작품과의 차이점을 잘 설명해 주실 수 있었으면 이 영화로 고레에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선입견을 주지 않았을텐데요... 늘 잘 보고 있는데 이번 리뷰는 조금 아쉽습니다ㅠㅠ

[@Wkrdmsyl]

평론가님ㅋㅋ캐릭터 가볍게잡으셔서 재밌고 그런데 애둘 얘기하면서 아가씨한테 이쁘다고 자꾸하시니 미묘하게 불편한 맘이드는건 제가 너무 유교녀여서 일까요? ㅎㅎㅎ아메리칸스타일이시라 그런가보다 싶다가도 너무 나가시면 비호감 될거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jmyee9999]

수도원 출신이신가 봄

[@sunny4456]

사실 내용이 나쁘지않은데 너무 많은 웃음은 쫌 그래요 광고까지 받아서 제작하는 프로인만큼 정제된 형식도 필요한데... 심해요ㅜㅜ

[@콰뇽]

좋은평이 많은데 그냥 자기네들끼리 웃고 떠들고 끝나는 느낌인데 문제는 영화 평론인데 얻어가는게 없어요 그냥 얘기하다 끝맺음도 없고 결론도 없고 그냥 수다 떨다가 끝나는거 같아요

[@탁실장-y1z]

중국집에 와서 파스타를 찾으시면?

[@안드로메다-f1r]

거장은 개뿔 일본 감독한테 빌붙는 배우들 에휴...송강호 개실망 감독이 그 자 밖에 없냐?

[@woodstock1972]

도대체 일반관객의 정의가 뭡니까.. 거없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