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시네마] #33 감독은 진정성을 느꼈다는 '영웅' 관객들에게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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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5
@hati5626
@hati5626 Жыл бұрын
12:32 ㅋㅋㅋㅋ
@요양병원환자일기
@요양병원환자일기 Жыл бұрын
잘때잘듵고있어요. 웃다잠듬.
@happy0817
@happy0817 Жыл бұрын
거없님은 왜 명성황후를 민비라 불러야한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기차 안에 모스 부호 보내는 장면에서 잘 모르는 저도 어떻게 보내는거지 했는데 거없님께서 말씀 하시다니 제 생각이 맞았네요.ㅋ
@박새롭게
@박새롭게 Жыл бұрын
대안뉴스 늘 응원합니다 👍
@읽는_책방
@읽는_책방 Жыл бұрын
재밌음
@JL-eh1ed
@JL-eh1ed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주 성탄절때 고국에 도착합니다 15년만에 한국에서 크리스마스 ㅋㅋ from Sydney
@poemian4588
@poemian4588 Жыл бұрын
이준익 감독이 안중근 의사 영화 만들었으면.....
@난나-x7b
@난나-x7b Жыл бұрын
인정 훨씨 진정성 있었을텐데
@morununi
@morununi Жыл бұрын
동주좋았죠ㅠ
@timothy_H
@timothy_H Жыл бұрын
25:35 김박사님을 사람들이 섹시하다 생각하니까.. 그런 별명도 생기는거 아닐까요? 세......섹...시!!하십니다 앞으론 김섹시..
@myhyekoy
@myhyekoy Жыл бұрын
저도 거없님 말에 동의 하는게 뭘 보여 준 것 만으로도 이 영화는 가치가 있다는 말은 정말 개소리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적으로 훌륭한 영웅이나 함부로 건드리기 힘든 아픈 상처를 대할 때 우리는 너무 신성 시 하는 경향이 강한게 있음 근데 반대로 생각 해보면 그런 부분을 영화화 할 때는 그 감독의 자세는 다른 영화를 대할 때보다 더 잘 만들어야 하고 부담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감독들은 그런 소재를 치트키라 생각 하고 오히려 진중감이 없음
@윤이나-o9c
@윤이나-o9c Жыл бұрын
황해도 신천은 겨울에 꿩을 다져넣은 김치왕만두를 즐겨 먹었습니다. 울아버지 고향 ㅜㅜ
@이한솔비밀의언덕
@이한솔비밀의언덕 Жыл бұрын
예전엔 꿩이 많았군요
@rlwjddms9126
@rlwjddms9126 Жыл бұрын
49:30 박진주 배우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anya taylor joy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이쁜고 능력있는 배우라 생각하는데 자꾸 개그로.. 소비되는 배우라 안타깝습니다
@붕붕이네-n1p
@붕붕이네-n1p Жыл бұрын
놀면 머하니?.. 유명하자너ㅋ
@jjj3429
@jjj3429 Жыл бұрын
김영대박사님 맞네요 음악 지식뿜뿜
@junejeong8403
@junejeong8403 Жыл бұрын
민비 미화, 스파이가 된 궁녀라는 무리한 설정, 무리한 개그 코드. 아쉬움이 많아요.
@히마마
@히마마 Жыл бұрын
대안뉴스 관계자 및 대갈촉 분들 모두모듀 멜클 앤 해피뉴이어❤☘️🌳
@Deisubnumineviget0531
@Deisubnumineviget0531 Жыл бұрын
이런 작품들 보면 감독이 안중근에 대한 인물에 빠져서 고민을 한 게 아니라 안중근이란 뮤지컬에 빠져서 자기도 한번 만들어봐야지 하는 게 더 많이 느껴지는 거라서 어색오글한 거 아닐까한다는 ㅜㅜ 무튼 비교될 거 생각하면 더 조심스러울 텐데 그냥 좀 뼛속까지 상업적인 거 같아요
@바람-q8d
@바람-q8d Жыл бұрын
우덕순이 안중근 의사와 이토 암살 당시에는 독립운동 활동을 했지만 3년전 시사기획창 밀정 1~2부에서 우덕순은 밀정이라고 방송 되었습니다. 밀정에 대한 정보는 수집하기가 쉽지 않아 실제 밀정이지만 독립운동가로 잘못 알려진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be_happy75
@be_happy75 Жыл бұрын
12금이라 5학년 아들과 봤는데 민비 시해는 지나치게 잔인해서 더 욕 나옴. 다른 장면은 딱 초딩 교과서 수준인데..
@파랑별-v7i
@파랑별-v7i Жыл бұрын
뮤지컬 영화고 안중근 의사를 다룬 영화라 볼까~했는데, “영웅”은 나중에 집에서 보는걸로… 😅 대물시네마, 쌩유❤
@김영랑-e7w
@김영랑-e7w Жыл бұрын
아우 넘 재밌어요
@onehalf9911
@onehalf9911 Жыл бұрын
톤이 뒤죽박죽이라는거 엄청 공감이에요 설희랑도 엄청 분위기 상반되고 ( 여긴 만두송 부르고 있는데 설희는 거의 스피치리스 부르고있음..) 장면끼리도 엄청 튀는 느낌..?
@붕붕이네-n1p
@붕붕이네-n1p Жыл бұрын
만두 광고 아녜요.. 실제로 중국인들이 만두 빛어주고 그랬다네요..
@황츄츄
@황츄츄 Жыл бұрын
오전 다음소희보려고 예매했는데 실수로 다른 구에 있는 cgv 예매만하고 못봄ㅠ 오후에 영웅을 봤으나 그 분 이야기면 걍 다 용서할거라고 생각했던건지 그냥 좀 애매합니다 그냥 좀 애매하게 좋지만은 않은...
@송민진-x5m
@송민진-x5m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창작뮤지컬 영웅을 손상시켜서 속상했어요!
@Bakey26
@Bakey26 Жыл бұрын
아아 … 대물시네마 삶의 낙인데 영화를 내일 본 다음에 들어야겠어요 😂
@sommaren9455
@sommaren9455 Жыл бұрын
이 싸람들 영화평만 기다리자나! 오늘도 고맙자나
@펌킨펌킨
@펌킨펌킨 Жыл бұрын
둘다 김영대의 모습^^ 마음속깊이 김핸탕과 김박사... 등등 여러캐릭터가 자리잡고있는😁😁 좋아요👍🏻👍🏻
@인디고-n3m
@인디고-n3m Жыл бұрын
영대님 에선 품격 있었는데, ㅋㅋ
@이한솔비밀의언덕
@이한솔비밀의언덕 Жыл бұрын
여기선 벌거벗은 김핸탕인 ㅎㅎ
@로디우디
@로디우디 Жыл бұрын
대물시네마에 라이너님 한번불러서 끝판 논평좀 해주세요
@hithot00
@hithot00 Жыл бұрын
뮤지컬 원작 영화이니 원작인 뮤지컬을 한번보고 까는건 어떤지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JtoKOTAKU
@JtoKOTAKU Жыл бұрын
여기에서 해시태그의 힌트를 발견한 거없이었읍니다
@bzhoney
@bzhoney Жыл бұрын
거없이 형에게서 털보형의 느낌이 남 그래서 응원함 ㅋㅋ
@daisykim2529
@daisykim2529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두분이 친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ㅎㅎ
@mhkk5476
@mhkk547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힘들게 지킨대한민국 제발 우리들도 잘지켜야하는데 지금나라가 너무걱정입니다
@Deisubnumineviget0531
@Deisubnumineviget0531 Жыл бұрын
뮤지컬이라고 해서 영웅 볼까 했는데 그냥 안봐도 어떤 느낌인지 세 분이 너무 잘 와닿게 말씀해주시네요 갑자기 의욕이 사그라짐 ㅜㅜ 사실 레미제라블 영화도 앤헤써웨이 노래 하나 건졌지 다른 건 좀 식상했잖어요
@이한솔비밀의언덕
@이한솔비밀의언덕 Жыл бұрын
5000원 내고 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굳이 안 봐도 될듯해요 쿠폰같은거 뜨면 보셔도
@Buri724
@Buri724 Жыл бұрын
전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너무 재밌게 봤는데 영화는 보다 잤거든요..😅 뮤지컬 영웅도 완전 팬이라 영화볼까말까 너무 고민되요😭
@이한솔비밀의언덕
@이한솔비밀의언덕 Жыл бұрын
@@Buri724 저는 영화 보고 나니 뮤지컬이 보고 싶어지는 것이어유 유튜브에 영상은 있긴 한데 현장감이 ㅎ
@Buri724
@Buri724 Жыл бұрын
@@이한솔비밀의언덕 뮤지컬 강추입니닷!ㅎㅎ정성화나 양준모 케스팅으로요. 뮤지컬은 현장감이 있어서 좋거든요. 영화는 어떨지..궁금해서라도 보긴 봐야할듯요ㅎㅎㅎ
@붕붕이네-n1p
@붕붕이네-n1p Жыл бұрын
​@@Buri724그냥 넷플렉스로 집에서..
@밀크인데
@밀크인데 Жыл бұрын
음.. 윤재균표 신파영화 저도 정말 별로여서 대물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예고편이랑 찾아보니 또 부모님 모시고 보고싶은 생각도 드네요~ 저나 영화를 작품성 따져가며 볼 생각하지 주변 가족들은 대중적인 취향이라ㅎㅎ 아이들과 아바타보고 부모님과 영웅보러 극장나들이 한번 해야겠어요^^ 늘 영화볼 때 제일 먼저 고려하는 대물시네마~ 사랑합니다♡
@kitamo8730
@kitamo8730 Жыл бұрын
핸탕씨, 최하마평 말을 가볍게 넘기세요. 당신의 자리를 노리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한솔비밀의언덕
@이한솔비밀의언덕 Жыл бұрын
최박사 최핸탕 최삥탕 ㅋㅋ
@BBom_DDory
@BBom_DDory Жыл бұрын
거없님 !! 보면 인사이드아웃에서 나오는 슬픔이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없이 ㅋㅋㅋㅋㅋ하세용
@shl8021
@shl8021 Жыл бұрын
가장 존경하는 인물과 유일하게 좋아하는 뮤지컬 작품을 최악의 감독이 ...조져놓을줄 알았지.. 윤제균이 잘했을리 없다고 믿어의심치 않았지만...정말 조져놓았군요... 개인적으로 "뮤지컬 영웅"은 도마 안중근의 일대기를 다룬게 아니라, 안중근이라는 영웅적인 인물의 이야기를 놓고 만두집을 운영하며 독립자금을 대거나 정보하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자기가 할수있는 일이라면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해 해방을 위해 애쓰신 평범하고 이름없이 잊혀진 사람들 모두 영웅이라고 말하는 아주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지않는 편인데도 영웅"은 2번 봤습니다.
@이한솔비밀의언덕
@이한솔비밀의언덕 Жыл бұрын
개봉날 밤에 봤는데 정성화 배우때만 이입되는거 공감이요 뮤지컬배우와 영화배우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뮤알못인데도 느껴져요
@hjkang216
@hjkang216 Жыл бұрын
설희가 열차에서 모스부호로 정보를 보낸건 무선전신을 이용한거 아닐까 싶어요!
@깽-v8n
@깽-v8n Жыл бұрын
뮤지컬 '영웅' 초연 때부터 본 팬이지만 일단 영화는 더 생각해보는걸루...
@chamchican1
@chamchican1 Жыл бұрын
낭만자객까진 b급 감성으로 볼만한데 해운대부터는 오히려 재미없고 못보겠던데
@Deisubnumineviget0531
@Deisubnumineviget0531 Жыл бұрын
어떤 작품은 야 이건 감독이 다 갈아넣었구나 하는 게 빡 와닿는가 하면 어떤 작품들은 그냥 감독부터 계산기 튕기고 적당히 이번엔 요만큼만 풀께 하는 게 느껴지거든요 진짜 역량이 부족하고 경험이 적은 신인이라 다 때려붓고 오바하는 그런 것과는 달리 진짜 어떤 건 감독 커리어에 비해 관객을 갖고 노네 하는 게 분명 있거든요 이런 작품들은 감독 짬밥 때매 능숙하게 웃고 울리는 공식은 알아요 근데 그게 관객으로선 여기까지 좋은 사람하고 왔는데 이정도면 만족해주자 하고 내 스스로 타협하게 한다는 거죠 거기까지 계산에 넣고 만든 시즌작들이 분명 있잖아요
@dkaraba
@dkaraba Жыл бұрын
광고까지 재밌게 마무리하네요.ㅋㅋㅋㅋㅋ
@정의-n1i
@정의-n1i Жыл бұрын
안중근 선생님께서!
@언제나봄날-q3u
@언제나봄날-q3u Жыл бұрын
좀 제대로 된 감독이 제대로 된 영화로 우리나라 위인들 좀 그려주면 좋겠다.
@해진-k2r
@해진-k2r Жыл бұрын
천황패하만세를 부르짖던 것들이 1945년 12.27일 반역 오보를 냈다 지금도 그것을 덮기위해 갈라치기를 한다
@yuridaejullietta
@yuridaejullietta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영화 한시간 넘게 까는 바람에 이전 보단 덜 웃겼는데 막판에 백태로 난사를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물시네마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역시 미쿡 음악학 박사 김영대 음.악.평.론.가.님 전공 살려 뮤지컬 영화 등 음악 영화 계속 해 주시길 바랍니다💙
@so_woo_zoo
@so_woo_zoo Жыл бұрын
원작뮤지컬 전체를 보진 못했지만, 시상식 특별무대에서 본 '누가 죄인인가' 재판 장면은 그 재판정에 와있는 일본인들과 외신기자들의 리액션과 세트무빙이 가사 한줄 한줄과 더불어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장면이었는데. 그걸 통으로 날려버리고 평면적으로 노래만 옮겨놔서 실망을 많이 했어요. 배우들 목소리를 담는데만 집착하느라 가사와 인물들 정서를 영화적으로 전달하는 데에 실패한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OST 발매한 걸 개봉하기 전에 거의 3주동안 들으며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뮤지컬원작을 모르는 분들은 가사를 거의 못 알아들으실 것 같았어요. 뮤지컬영화로 살려내기 위해 자막이 필수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ㅠㅠ
@CLUB7982
@CLUB7982 Жыл бұрын
巨LOOK한 대안늬우스 아자아자!!
@young_jin9503
@young_jin950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서미송, 겨들송 멘트 짱입니다. 그래서 서미짱!!
@소근소근-f2f
@소근소근-f2f Жыл бұрын
대물시네마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회차는 차마 마음아파 볼수가..😅 ㅎㅎㅎㅎㅎㅎ 뮤지컬 영웅의 팬심으로 영화도 도전해볼랍니다ㅋㅋㅋㅋㅋ
@봉봉-w5v
@봉봉-w5v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내요 써미송의 성장이 눈에 띄네요
@안쥬넨
@안쥬넨 Жыл бұрын
진짜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감독 이름보고 볼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제발 레벨에 맞는 영화를 만들면 좋겠네요
@ue7189
@ue7189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봤던 뮤지컬영화가 중학교때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봤던 뷔욕 주연의 어둠속의 댄서였습니다... 감독의 문제점이 있었지만 여러가지로 눈뜨게 해줄수있던 영화였는데.. 그이후 뮤지컬 영화는 뭘봐도 심드렁했다는... 뭐 그런 이야기.. ㅋㅋㅋㅋㅋ
@myeverythig
@myeverythig Жыл бұрын
jk필름이라 믿고 거르는중 ㅋㅋㅋㅋㅋ 예고만 봐도 ‘울어라 울어라 울어야돼’ 라고 만든 영화일것 같은.....
@이한솔비밀의언덕
@이한솔비밀의언덕 Жыл бұрын
헤어질 결심 보고 울었는데 이 영화는 눈을 찔러줘도 안 울었어요 ㅎㅎ.. 이입이 안 됌.. 고생하신 나문희 선생님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백만순이-q3x
@백만순이-q3x Жыл бұрын
김박사는 김박사^^ 본캐
@수다쟁이넓은암소
@수다쟁이넓은암소 Жыл бұрын
타잔 여자친구가 죄~인이지.. 타잔과 죄~~인
@하루-y8u2z
@하루-y8u2z Жыл бұрын
만두씬은 쿵푸팬더에서 가져왔나요?^^;;
@so_woo_zoo
@so_woo_zoo Жыл бұрын
뮤지컬 안 보시고 영화도 뮤지컬넘버 가사를 하나도 못 알아들으신 상태에서 말씀들 나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은 속상하네요.
@뿅니나노
@뿅니나노 Жыл бұрын
ㅋㅋㅋ오늘 송서미 아나운서 멘트 찰지네요!!
@user-jr7zg3mn4n
@user-jr7zg3mn4n Жыл бұрын
타도 윤석렬
@RaTaTaTam
@RaTaTaTam Жыл бұрын
두 JK에 대해 거없님이 "한 쪽만 훌륭하네요" 라고 하셨는데.... 훌륭하다 생각하신 JK가 윤감독은 아닐테고.... 다른 쪽 JK라면 어떤 사람인지 한번 검색 해 보세요;
@mikangysi8348
@mikangysi8348 Жыл бұрын
윤재균감독과 JK필름이라 기대보다 걱정이 컸는데 역시나였네요;;; 왜 영화를 이렇게 만들까요
@Hesseh0206
@Hesseh0206 Жыл бұрын
윤감독이니까요 ㅋ
@otamini
@otamini Жыл бұрын
흥행 안될 것 같아설까요? 학교에다가 단체관람 무료로 뿌리고 있네요.. ㅎㅎ
@붕붕이네-n1p
@붕붕이네-n1p Жыл бұрын
무료료?
@gemmashue
@gemmashue Жыл бұрын
씻김굿으로 하루빨리 제대로된 안중근선생영화가 나와야함 서씨 곽씨같은 치들이 자꾸 안중근 이야기를 지분대는게 너무 참담
@오흥숙-f3d
@오흥숙-f3d Жыл бұрын
김영대님 반갑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두 편 "~ 세계사^ TV에서 잘 봤습니다. 이 방에서 김영대님을 보다가 텔레비전에서 보니 넘넘반갑고 응원하며 시청했어요.
@수다쟁이넓은암소
@수다쟁이넓은암소 Жыл бұрын
서미 오늘 인민군이나 꽃제비 같아보이는....ㅡ.ㅡ
@Kim_jeju
@Kim_jeju Жыл бұрын
왜 광고가 안 뜨지 노딱 붙은 건가
@leeyonghoon1
@leeyonghoon1 Жыл бұрын
여명의 눈동자나 리메이크 되었으면 아...
@kmorpeace5865
@kmorpeace5865 Жыл бұрын
김헨탕은 왜 송서미를 울리는가!!! 누가 죄인인가!! ㅋㅋㅋㅋ
@holyday0420
@holyday0420 Жыл бұрын
들어보니 인도 영화 RRR 처럼 만들었으면 차라리 어땠을까 싶네요.
@귀복땡쫑
@귀복땡쫑 Жыл бұрын
주가조작범 김 건희나 소환 구속 기소하라!!!!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 Жыл бұрын
저는 원작을 2019년에 봤고, 영화는 전체적으로는 나쁘진 않았습니다. 제가 본 JK필름 영화들(두사부일체, 색즉시공, 낭만자객, 해운대, 국제시장) 중에서는 가장 좋았는데, 그 이유가 뮤지컬 넘버 부르는 시간에 할애가 많이되서 윤제균 감독님 연출스타일이 개입할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악당들 노래 중에서 제가 진짜 좋아하는 “조선은 보물창고”, “비상구는 없다” 뺀거가 상당히 아쉽고(차라리 설희 “Speechless" 파트 넣을시간에 악당노래 더 살리지), 제발 개그욕심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원작에도 유머가 있긴한데, 영화에 원작에 없는 개그들을 억지로 쑤셔넣은게, 강제로 웃기려는 의도가 훤히 보이더라고요.
@suep162
@suep162 Жыл бұрын
10만원 쓰는거 괜찬은 분 들은 뮤지컬 영웅 보러가시고 주머니가벼운 분들은 정성화 노래 보는 맛으로는 볼만 함.정성화 노래가 감동적입니다. 근데 영화보면 뮤지컬 궁금해집니다. 차라리 배역을 모두 뮤지컬배우로하고 노래에 방점을 찍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윤제균 실력부족ㄸ문에
@이한솔비밀의언덕
@이한솔비밀의언덕 Жыл бұрын
이게 딱 제 감상이요 보고 나면 뮤지컬이 보고 싶어지는 ㅎㅎ..
@행복세상-v9p
@행복세상-v9p Жыл бұрын
노래 좋아요 기억에 많이 남아요^^
@psychest8315
@psychest8315 Жыл бұрын
종종 느끼지만 서미쏭🖤이 진짜 은근 예리할때가 있음ㄷㄷㄷ(feat. 계산된 바보;)
@Buri724
@Buri724 Жыл бұрын
계산된 바보라는 표현 재밌네요😁
@overtherainbow2989
@overtherainbow2989 Жыл бұрын
엠장이 송서미는 곰인 척하는 여우 임혜정은 여우인 척하는 곰같다고 평한 바 있음다 ㅎㅎㅎ
@Tomatoman83
@Tomatoman83 Жыл бұрын
어제보고왔는데 뮤지컬 넘버가 너무 좋아서 그냥 음악 듣는것만으로도 강추입니다.
@user-yapssape
@user-yapssape Жыл бұрын
A열 중간 자리에서 관람했습니다. 처음 눈밭을 걸으면서 노래하는 장면부터 울컥했습니다. 단지가 하나로 가슴 벅참을 느껴 돈 아깝단 생각 안들었습니다. 15만원 짜리 객석에서도 표정까지 보긴 힘듭니다. 정성화가 연기한 안중근의사의 여러 심리와 그에 표현한 노래 만 보면 가치있는 영화입니다. 뭘 그리 기대하는지., 아바타 본 눈이라 그런건지...
@Tb_bkkw
@Tb_bkkw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이미 가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한할 수 밖에 없다는걸 인정하네요. 기대할 필요 없다고도 인정하시네요. 영화적으로 쓰레기인걸 쓰레기라고 하는디 당신은 반박이나 똑바로 하세요 당신이 울컥한게 무슨 근거가 되죠?
@이름성-l7i
@이름성-l7i Жыл бұрын
연기는 좋았는데 정성화 배우빼곤 다 가요 같았음 그래도 다 괜찮은데 감독 역량이 너무 너무 부족해서 참 아쉬운 작품 억지 웃음 유발만 뺏어도 좋았을텐데
@이한솔비밀의언덕
@이한솔비밀의언덕 Жыл бұрын
억지 웃음 계속 나와서 몰입이 안 되는게 ㄹㅇ 한 두번 긴장 풀어주는 용이 아니라 계속 나오니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안중근 선생님 영화라 끝까지 다 본 ㅎㅎ
@냥이는부엉이2016
@냥이는부엉이2016 Жыл бұрын
최영일이 동생..?? 최영일 평론가님 젊은 사람임...???
@KevinKim-l8i
@KevinKim-l8i Жыл бұрын
무선 전신은 19세기부터 있었다
@sipark1204
@sipark1204 Жыл бұрын
전반적으로 영화의 완성도나 짜임새는 아쉬울수 있고, 불필요한 유머코드도 억지스럽고 윤감독의 뻔한 장치라 욕먹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극찬을 받는 편인 레미제라블과 위대한쇼맨도 잘게 잘라들어가면 아쉬운 면이 있다고 생각거든요. 기본적으로 이영화는 뮤지컬을 영화적 무대로 확대하는데 무난했다는 생각이며, 민비나 이토에 대한 비중 역시 뮤지컬보다는 많이 덜어내어 친일적 논란은 많이 피했다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이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은 실제 독립운동가 사진들 앞에서 출정가를 부르는 장면입니다. 항일운동을 다룬 영화는 그동안 많이 봤지만, 이렇게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사진을 눈앞에 펼쳐낸 건 못 본거 같아요. '그날을 위하여'를 부르는 장면은 정말 소름끼치게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조마리아 여사의 장면도 배우가 먼저 울어버렸다고 감정과잉을 유도했다 하셨지만, 자녀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아들더러 상고하지말고 그냥 죽으라는 편지를 쓰는 어머니가 울지 않는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이 두 장면만으로도 10만원이 훌쩍 넘는 뮤지컬보다는 1만원대의 영화를 볼 가치가 충분했다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친일파가 판치는 요즘에 더더욱 필요한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Tb_bkkw
@Tb_bkkw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줄줄이 이유를 달아대면서 옹호를 해야만 하는 영화라고 느껴지네요. 쓰레기인건 변함 없어요
@sipark1204
@sipark1204 Жыл бұрын
@@Tb_bkkw 영화야 보는 사람따라 좋기도 하고 쓰레기이기도 한거죠. 1시간동안 조리돌림 하고 싶은 분도 계시고, 저처럼 딱 두 장면 때문에 영화볼 가치가 있었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Tb_bkkw
@Tb_bkkw Жыл бұрын
@@sipark1204 주관의 영역으로 끌고가지 마세요. 엄연히 영화도 완성도에 따라 평가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대충 만들고 짜임새 없음을 비판하는데 당신은 다른 얘기를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제가 반박을 한 것에 대해서 맞는 대답을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계세요. 당신까지 없어보이면 안되잖아요?
@sipark1204
@sipark1204 Жыл бұрын
@@Tb_bkkw 주관의 영역으로 끌고 가지 말라니. 문화 예술작품들이 각자 주관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면 뭡니까. 수학도 아니고. 완성도나 개연성에 대한 평가는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동일한 감정으로 받아들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모든 영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면 평론가들의 평점이라는건 왜 제각각인가요. 본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Tb_bkkw
@Tb_bkkw Жыл бұрын
@@sipark1204 당신이 먼저 객관적인 부분으로 평가한 영상에 다른 잣대로 반박을 하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당신의 반박의 논리가 허술하니까 그런걸 나한테 뭐라하지 마시리구요
@달리는웅
@달리는웅 Жыл бұрын
내가 조선의 백태다!!
@구리레옹
@구리레옹 Жыл бұрын
영웅은 보고 싶었는데 JK 필름 이라니… 애국심으로도 힘들 거 같아요.
@붕붕이네-n1p
@붕붕이네-n1p Жыл бұрын
Jk가 잘만드면 대박나는데 쪽박나면 쪽박임. 근데 대박이 97프로..ㅋㅋ
@Hee-06
@Hee-06 Жыл бұрын
송아나… 나를 쏘고 가나?!
@kirana5980
@kirana5980 Жыл бұрын
미안한데 저는 영웅 자알 봤어요 다음 날도 여운이 남았고요 , 깔깔대며 넘 그래요 이번 건 중간에 끊을께요
@렛츠고고
@렛츠고고 Жыл бұрын
뮤지컬 영웅도 보고 영화 영웅도 본 사람으로.. 전 너무나 좋았아요.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려서 울 아들이 뭐라하긴 했어요. 역사적인 생각을 넘 하면서 봐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보길바랍니다.
@rlwjddms9126
@rlwjddms9126 Жыл бұрын
이미 예전에 죽기전까진 여친이 JK필름스 영화 보자해도 안보기로 다짐했기에 절대 안볼 예정이니.. 예고편만 봐도 이건 안중근 선생님과 그분과 함께 독립운동하신 모든 분들을 능욕하는 작품이 될거라는게 뻔히 보이더군요 거없님 영상만 보는걸로 ㅋㅋ
@Deisubnumineviget0531
@Deisubnumineviget0531 Жыл бұрын
뮤지컬은 진짜 흡입력이 대단하잖아요 관객으로 가도 배우들과 함께 그 공간을 체험하고 그 시간만큼은 공연 마술이잖아요 더블 캐스팅도 다 보게 되고 메회 가서 보면 또 다르고 그런 건데 솔직히 이걸 영화로 옮긴다는 건 일단 뮤지컬과 영화를 양 쪽 다 잘 알아야 차이를 알텐데 제대로 모르니까 유사하게 꿰맞추는 거잖어요 전 솔직히 영화 레미제라블도 그랬거든요 고전은 재해석의 신선함이 핵심인데 현대적 레미제라블이라면 러셀 크로 역할에 훨씬 많은 비중을 두어도 될 거 같거든요 현대인 심리에 그 쟈베르 역할에 훨씬 이입할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았거든요 그런 거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평이했어요 ㅜㅜ 러셀 크로가 노래가 안받쳐주니까 연기가 묻히고 되게 존재감 없었어요 휴잭맨 연기도 별로였고 뮤지컬로 볼땐 몰입감이 대단했는데 영화로 보니까 죄수들 씬이라든가 그냥 영화네 하고 말았어요
@user-gajeteman
@user-gajeteman Жыл бұрын
개그코는 안맞았음
@유두선-o7c
@유두선-o7c Жыл бұрын
송서미♡
@Deisubnumineviget0531
@Deisubnumineviget0531 Жыл бұрын
나문희 캐스팅 보고 솔직히 ㅜㅜ 그분 성량 자체가 soap opera에 최적화된 분이지 목소리 자체에 뮤지컬적인 게 거의 없던데 현역으로 계속 활동하시니까 존경받는 거지 배우로선 글쎄 자기복제적인 연기 같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한번 권위를 거머쥐면 그담부터 토를 달면 그게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니까 ㅜㅜ 안중근을 감히 누가 까 이거까지 계산 한 거 같거든요
@jayson1170
@jayson1170 Жыл бұрын
비장함이 과해 비참해진 영화...
@또순멍멍
@또순멍멍 Жыл бұрын
뮤지컬을 저렴하게 볼 수 있다는 점 빼고는 😂 아쉬운 작품이었어요 윤제균 감독이라서 걱정하면서 갔는데 그냥 뮤지컬을 영화로 옮겼다 싶어서 차라리 다행인가 싶고 ㅋㅋ 영웅이라는 작품 좋아하지만 뮤지컬도 스토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그나마 이토부분을 많이 쳐낸건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원작은 이토의 고뇌? 이런것도 들어가서 띠용스러운데. 오리지널 뮤지컬이 뮤지컬 영화로 만들어졌다는것도 장점이려나🤔
@포포몬스-x8y
@포포몬스-x8y Жыл бұрын
영웅 민비 빨아제끼는거 보는데 영화관 박차고 나오고 싶던데
@정미경-g8g
@정미경-g8g Жыл бұрын
영웅 뮤지컬 강추합니다 감동 그자체~ 영화는 흠~~ 안보길 잘한듯~
@sooyongpark6229
@sooyongpark6229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이작품을추천합니다. kzbin.info/www/bejne/ap29Z61uoc6NnKc
@Deisubnumineviget0531
@Deisubnumineviget0531 Жыл бұрын
감독이 뮤지컬을 잘 안본 사람이겠죠 그러니까 3차원의 무대와 평면적 스크린의 차이를 잘 모르고 대충 정성화란 배우를 캐스팅해서 티켓파워로 연결해보겠다 한 거 아닌가요 최소한 망작 소린 안들을 수 있으니까 근데 뮤지컬 쪽도 코로나로 한산할텐데 좀 더 캐스팅을 뮤지컬 배우를 많이 쓰시지 왜 ㅜㅜ
@U-HYUN.0314
@U-HYUN.0314 Жыл бұрын
친일대통 눈치보냐.감독아?
@정의-n1i
@정의-n1i Жыл бұрын
안중근을 어떻게 왜 패러디하냐? 일본이나 패러디지. 오마쥬겠지 아나운서 송서미 씨. 오마주. 호미지 존경.
@be_happy75
@be_happy75 Жыл бұрын
전체적으로 모든 장면이 엄청 수준 낮았고 정성화씨 연기력과 노래를 본 것만 소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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