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시간 표시하고 댓글 남겨주세요. 내일 콩가루로 뵙겠습니다. 0:00:00 시작합니다 0:10:25 겨들송이 없으니 폭주합니다 0:20:17 텐트폴 영화와 오정티비 0:29:46 그래서 순위를 매기자면 0:32:26 더문 보십쇼 0:34:55 아... ㅁ... 야.... 0:37:12 포스트 아포칼립스 0:52:40 콘크리트 유토피아 (스포 있습니다) 1:12:28 시각효과는? (스포 있습니다) 1:18:36 연기는? (스포 있습니다) 1:27:25 몇 점? 1:35:45 본.방.시.작. 1:45:43 뽀너스 사오육포 1:48:38 오징어메타버스 다리가 달달달 1:51:45 도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54:34 내일 콩가루 계속됩니다
@mebyme613 Жыл бұрын
그냥 틀고 처음으로 안끊고 다봤어요. 리뷰 처음 다는데요. 그냥 두분 티키타카 넘 좋아요. 투목쇼 아니 투브라더쇼로 이렇게 가시죠!
@이레-p8l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하면 안 되는지 몰라도 두 분이 있으니 영화에 완전 몰입된 대화 참 좋습니다!!
@앙트-s2d Жыл бұрын
영화 너무 좋았습니다. 두 대장님들의 말씀 다 너무 제 맘과 같아요. 엄태화감독님. 형 ... 엄태구가 막판에 나오는 장면. 박서준이 부축 받으면서 걸을때 서로의 ... 전 그 눈빛을 먹을 꺼리 하나 더 생겼다 라는 생각으로 줌한 느낌과. 극장에서도 소름이 돋았습니다.
@패밀리-d3w Жыл бұрын
송서미 없는 이번 영상이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다. 시어머니 댓글 싫어해서 댓글 한번 안쓰고있었는데 이번엔 안쓸수가 없다. 잡소리, 엄한 태클, 짜증, 엉뚱한 소리 없이 둘이 펴하게 진지하게 재치있게 진행하는걸 보니 너무 좋았다.
@구르미그린달-u3s Жыл бұрын
거없~ 대물시네마 방송 중 가장 신나보여요 김박사 말할때마다 김박사 말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이 영화가 어떤 지 느껴질 정도😊 어제 딸이랑 보러 극장 가는길에 아들이 말려서 (딸이 보기엔 그렇다고...) 발길을 돌렸는데 아쉽네요ㅜㅜ 보고와서 방송을 봤음 저도 거없처럼 신나하며 방송봤을 것 같은데...
@paris_______ Жыл бұрын
두분이서 해주시니까 평론 너무 좋습니다.. ㅜㅜ
@lyla6516 Жыл бұрын
저도...서미씨에게는 미안하지만...
@문진보 Жыл бұрын
서미씨가 뜬금없이 되도 않는 소리를 할 때가 많긴 하죠 아직까지 선을 지키는 방법을 익히지 못한 듯
@BBom_DDory Жыл бұрын
겨들송한테 미안한데 두분도 조으다 ㅋㅋㅋㅋㅋㅋ 완전 조으다
@옴마니반메훔-t2x Жыл бұрын
오늘 보고 왔음 정말 오랜만에 초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영화였고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준 영화임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은 말 할 것도 없고 조연이나 엑스트라분들의 연기도 모두 너무 실감나고 자연스러웠음 아주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seungbin100 Жыл бұрын
ㄹㅇ 오랜만에 제대로 영화다운 영화 봤음
@설레임-x4h Жыл бұрын
생존이냐 삶이냐 정말 어려운 선택의 기로를 보고 왔어요
@gioblue_timedrawer Жыл бұрын
정말 인문학적인 영화평!! 넘넘 멋집니다. 바로 구독!! 최근 본 영화 중 최고였어요~ 이병헌의 연기!👍👍👍👍👍👍👍👍 두 분 지적인 토론 넘 좋아요!!
@cocority Жыл бұрын
영화 지식이 많은 두분이서 토크를 하시니까 티키타카가 잘되고 처음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역시 영화 프로그램은 영화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해야죠 관심도 없고 잘 모르고 피곤하고 마음에 안들어하는 사람을 굳이 같이 해야할까요??? 언제까지 본인이 잘 모르는걸 대중의 눈으로 본다 라고 포장할건지... 다음주에 또 세분이서 할 생각 하니 갑갑하네요
@littleforest2020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케미 너무 좋다. 내용도 풍성하고 오디오가 비질 않네요 ㅎ 영대박사님 대물시네마 덕에 방송 진짜 많이 늘으시고, 개그도 많이 늘으셨으니 거없 옆에 오래 계셔야 합니다 ❤😁 작년 여름과 달리 올해는 좋은 영화 많이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nanalee82 Жыл бұрын
대물시네마 덕에 방송이 늘으신게 아니고 원래 잘하셨어요.
@설레임-x4h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하니까 더 집중이 잘 되네요😅 두 분이 그냥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TheSchiavona Жыл бұрын
영화자체를 둘이서 잘 다루니까 훨씬 낫네 진짜 오랜만에 추천함
@lyla6516 Жыл бұрын
이병헌 연기는 진짜 신의 경지고 이번에 박서준 다시봤음.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랬음
@kimhyunwoo7167 Жыл бұрын
오늘 두 분 평론+만담 모두 좋았습니다 ㅋㅋ
@kimhyunwoo7167 Жыл бұрын
예전 불금쇼나 지금 매불쇼 처럼 두 분이 진행하는 옵션도 괜찮을 듯~
@saltykandy Жыл бұрын
두 분 너무 좋아요. 시간 후딱 갔네요. 해외라 볼 수없어 아쉬워요. 여기선 아프리카용 넷플말곤 볼 수 있는 한국영화나 해외영화도 거의 없다고 봐야죠..ㅜ.ㅜ
@eliciacho2916 Жыл бұрын
11:50 지르는 김박사 12:58 방송국 놈들 19:20 이간박사 김박사와 10egg 거없 25:02 주장과 번복은 10초 안에 35:00 고장 난 거없과 내면연기 강조하는 김박사 48:55 엄마 찾는 영대박사 49:54 김핸탕의 모션화 타임라인 적다 너무 많아 포기합니다 ㅎ 지성미와 빙구미가 가득했던 거를 타선 1도 없는 방송이었어요 ~~~ ^ ^
@jungoh22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박찬욱감독도 GV에서말했는데 정공법으로가고,잔재주없는영화임 그게 누군가에겐 뻔할수있는데 개인적으로 많은분들이 극장에서봤으면좋겠는영화 이병헌은 그냥 레전드고 군중장면같이 여러명나오는장면에서도 한명한명이 다 제대로 디렉팅이되어있을만큼 연기는 모두 끝장나는영화
@ililillll9843 Жыл бұрын
두분이서 진행하니까 더 심도있게 영화에 대해서 말해서 더 좋습니다.. 어제 영화 보고왔는데 거없님 말처럼 좋은 영화네요
@bky5424 Жыл бұрын
뱡금전에 보고왔는데…. 너무 강렬했어요
@you_J_. Жыл бұрын
와 겨들송한텐 미안한데.. 이게 영화 토크쇼지… 거없 + 영대 평론가가 방송 한다고 했을 때 기대했던 바로 그 모습. 중간에 자꾸 새지 않고 깊이 깊이 들어가니 집중 퐣! 가끔이라도 두분이서만 진행하면 안될까요? 조회수 보면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보이는 것 같은데.
@송경희-h1j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우리 딸이 김영대같은 남자랑 결혼 했음 좋겠다. ㅋㅋ 저렇게 재밌게 말하고 다정하고 똑똑하고 . 칭찬이예요 김핸탕 😂❤
@r0ver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입성이 일생의 꿈이며 학군과 아파트 브랜드로 계급화 하고 서로 배척하며 사는 우리들의 자화상. 전체적인 완성도도 거슬리는 점 하나 없이 좋았고 이병헌 연기까지 개지렸음.. 명작이었다.
@瑟掎 Жыл бұрын
서미쏭 ㅜㅜ 미안해…. 가끔은…
@GS-yf8jh Жыл бұрын
이번 영화가 너무 좋아서 확실히 하고싶은 말이 많으신거 같아요 ㅎㅎ 아마 시간이 많으면 더 하셨을듯! 저는 이병헌이 노래방 기계로 아파트 노래부름 -> 대지진 전 이병헌 과거 얘기 -> 다시 노래부르는 이병헌으로 돌아왔을 때 이병헌의 그 복잡한 감정들이 괴이하게 뭉쳐진 눈빛과 표정이 너무 소름이었어요.... 감정 폭발하는 연기보다 그게 더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현실로 돌아와 자연스럽게 리듬타며 노래하는 광란의 현장으로 돌아오는 그 연기력과 연출력은........... 미쳤다....진짜...
@mozzi572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진짜 영화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어요
@phip19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너무 잼이있다 겨들송없는 초입 김박사님이 살린느듯
@문진보 Жыл бұрын
오늘 평론 너무 좋았습니다
@gggiiilllyyy Жыл бұрын
봉준호 영화볼때 느낌이 나더라구요. 엄태화감독님 제발 이런영화만 만들어주세요 ㅠㅠ
@singularity7609 Жыл бұрын
저도 생라면 부라더스와 취향이 매우 비슷해서~ 꼭 봐야겠네요!
@sunnyjung7047 Жыл бұрын
저도 죄송하지만 영화에 집중되서 얘기하는 것 같아 오늘이 대물시네마 방송 중 제일 좋았어요 좀 쓸데없는 드립을 줄여주시는게 나은게 아닌가 싶어요 오늘 그런게 좀 줄어든 것 같아서요
@MH-nv9rh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좋았어요
@thebeliever.z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기지도 않은 드립 너무 많이 쳐서 방송이 산만함,,
@johny5331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ㄹㅇ루...드립을 쳐도 대충 본론으로 돌아오면 되는데 너무 산으로 가서 자꾸 스킵하게 됨 오늘정도면 진짜 아무 불만없이 들을수 있겠는데...앞으로 방송에 피드백 좀 해주면 좋을텐데..뭐 그럴일 없겠져ㅎ
@재미짤튜브 Жыл бұрын
영화가 퀄리티에 따라 달라짐
@hb6g Жыл бұрын
나도 엠장에서 하는건 쓸데없는 소리가 많아서 안봄.
@helenhisookshin1925 Жыл бұрын
서미성 없으니까 간지러운 애교 밀땅 없어서 내용이 깔끔해서 좋았음
@jjun680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여자븐 안나와서 처음 봤어요 재밌어요
@newtype2129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봤는데..난 굉장히 좋았음.. 기생충 다 보고 나올때의 느낌이 드는 영화..
@AM-tu9pw Жыл бұрын
기생충이 좀 우아하게 돌려깠다면 콘크리트유토피아는 돌려까면 못 알아들어 내가 대놓고 얘기할께 했는데...근데 안알아들을까봐 ㅠㅠ 나오면서 찜찜했어요ㅠㅠ
@Astro13oyS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판타지라고 잠깐 생각하고 넘어 갈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영화와 현실이 차이나지 않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기생충처럼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해석이 다른 영화라 생각합니다. 영화의 구조 자체는 미스트가 생각나는 포스트아포칼립스물인데 한국화시켜 뻔한 느낌이 들면서도 신선합니다. 거기다 블랙 코미디까지 적절히 넣으며 거부감없는 메시지 전달에 성공했구요. 디테일이 진짜 꼼꼼해서 영화보는 도중엔 물음표가 거의 뜨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냥 까메오, 엑스트라까지도 꼼꼼한 디테일을 부여해 놨습니다. 영화가 공감이 가는 사람들은 여운이 길거라 생각하고 공감이 가질 않는 사람들은 피하고 싶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윤이나-o9c Жыл бұрын
평점이 안 좋아서 거르려 했는데 순전히 거없님 땜에 보러 왔음 ㅋ
@윤이나-o9c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볼 만합니다만 우울증 있은 분은 보지 마시길... 인간이라는 게 더 싫어질 수 있어요 ㅜㅜ
@Smile_77 Жыл бұрын
@@윤이나-o9c 지금보다 인간들이 더 싫어지긴 힘들것 같네요.
@박혜영-k6e8t Жыл бұрын
이병헌씨 연기는 정말 좋다 멋진 연기자다
@hyphonex9 Жыл бұрын
김영대평론가님 진심 팬입니다
@ForgottenJG Жыл бұрын
저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마무리가 상당히 우리 나라 도덕성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마무리라는- 점에서 오히려 큰 점수를 주고 싶었어요. 콘크리트 유토피아라는 영화가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사람들의 군상을 통해 관객들에게 과연 '나는 어느쪽에 설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기에 그냥 싹다 망해버리는 엔딩이 아닌 희망을 남기는 엔딩이 좀 더 한국적인 감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명화의 '다 평범한 사람들이었어요.'라는 대사가 이 영화가 보여는 군상이 모두가 극단적인 상황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당연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라는 것을 말해줬다고 생각해요
@호호조 Жыл бұрын
전 평범했어요에서 악의 평범성이 생각났어요
@a-shinkim5080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영화다운영화봄~이병헌 진짜 다시한번느꼈다.연기찐연기아닌연기 👍
@김땡땡-o3w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박보영을 역겹다고 느끼고 있던 내 자신에 놀랐음. 현실이나, 모든것이 '리셋' 된 거기나 별다른게 없음에 헛웃음이 났음.
@js0107 Жыл бұрын
보고왔습니다 이병헌은 미쳤습니다 이병헌 만으로 볼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절대 오락영화나 블록버스터재난영화는 아니고 묵직한 영화 입니다
@최정옥-w6t Жыл бұрын
여태껏 대물시네마 중 가장 좋습니다
@tkdlzhtm5 Жыл бұрын
저도 방금보고왔습니다, 영화 좋습니다. 대선 끝나고 2찍들 많은 서울의 이포클립스를 상상했었는데 대리만족 충분히 했습니다.
@바람의아들카니쟈 Жыл бұрын
그냥 두분이서 하세요 앞으로 쭈우욱~~
@sarayagiharuharu6355 Жыл бұрын
주말!!드디어 영화보고 오늘 완주했습니다!!!
@마히히-j7b Жыл бұрын
옆에 끊임없이 대화했던 바퀴xx커플만 아니었음 완벽했을텐데 ㅠㅠ 그렇게 얘기할거면 집에서 보라고!!!!!영화는 재밌어요
@하늘하늘-g9c Жыл бұрын
전 이 영화 예고편 봤을땐 뭔가 허접해 보이고 영~ 보고싶은 생각이 안 들었는데 거없님이 괜찮다고 해서 봤어요 거없님이 이제껏 추천하거나 괞찮다고 했던 영화들을 다 본건 아닙니다만 봤던거 중에는 실패는 없었어요 영화관람이 제가 거의 유일하게 즐기는 문화생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forwardnora4635 Жыл бұрын
공장장 앞에선 얌전하던 김영대 박사가 여기 오니 기를 활짝 피는군요^^
@요미야-m1w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johny5331 Жыл бұрын
공장장은 자기가 이미 내린 결론에+ 다른 패널들의 답이 자기식으로 내려지길 바라는 사람이라...영대님이 걍 조용히 수긍하는척 하는거져ㅎ
@iniesta517 Жыл бұрын
거없 기분 좋아보인당
@sommaren9455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외국사는데
@박미주-y2q Жыл бұрын
저런….내가 사랑하는 거의없다 목소리 들으면서…잠이들고….행복하고….
@아-f7z6n Жыл бұрын
43:00 Kjamboree 영화화 ㄱㄱ
@김용숙-j8z Жыл бұрын
거없님 살 빠지신 듯.. 다이어트중이라던데 멋져요
@gil504 Жыл бұрын
거없형? 머리 이뻐요
@sjl3605 Жыл бұрын
와 영화가 좋아서 그런건지 조회수 엄청 잘나오네요
@fall76 Жыл бұрын
예고편에도 나오는 아파트는 주민의 것이라는 구호가 그냥 보면 맞는 말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면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에선 진짜 멍청한 구호죠. 저 규칙대로라면 물자를 넉넉하게 가진 사람도, 의사나 농업인 같은 생존에 꼭 필요한 지식을 가진 사람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거니까요. 망해버린 세계에선 아파트도 그냥 식량처럼 물자의 하나로 보고 거래에 써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인들에게 아파트가 너무 큰 존재이다보니 등장인물은 물론 관객들까지 그런 생각을 못한다는 게 이 영화가 머리를 잘 쓴 부분인거 같습니다.
@andbitfor Жыл бұрын
금요일 퇴근 후 봤는데 마지막 박보영의 대사와 장면이 내게는 큰 옥에 티! 억지 희망에 아쉬움….
@김리아-b8p Жыл бұрын
어제 봤는데 오랜만에 생각을 많이하게하는 영화라서 좋았습니다 🌈🌈🌈
@cody2131 Жыл бұрын
영대랜드는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tzgeraldandy1030 Жыл бұрын
오정TV에 김영대는 암사자 2마리 앞에 불려가는 수컷 톰슨가젤이라고나 할까? 물소도 매주 조림돌림 당하는데 와 ........오정tv에 김영대 추천하긴 했지만 견적이 안나오는 암담함이다 ㅋ
@AM-tu9pw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리젝하세용
@달팽이-v1y Жыл бұрын
1:38:20 근데…. 진짜 쌩뚱맞은 질문인데… 카터 제작진에서 고소 안들어왔나요? ㅋㅋㅋ 김박사 표정과 말투를 보면 괜히 내가 열받음 ㅋㅋㅋㅋ
@FlowerSun-w1v Жыл бұрын
찰떡아이스가.. 3개였다 니....
@AM-tu9pw Жыл бұрын
아 이병헌 진짜 .... 요즘 진짜 일신 우일신~♡♡
@bominkim7950 Жыл бұрын
👍👍👍
@박혜영-k6e8t Жыл бұрын
그 상황이면 누구나 다 영화 속 인물들처럼 할 것 같다
@IamaKorean-r4q Жыл бұрын
재미가 있는 건 아닌 데 계속 생각하게 함
@hayoungx Жыл бұрын
뻔뻔한 멍청함이 너무 싫어서 보다가 안봤는데 오늘은 넘 편~안하게 봤네요ㅎ
@gamjalee9118 Жыл бұрын
이병헌이 사기꾼 잡으러갈때 택시안에서 나온 뉴스서 행성을 볼수 있다고 하던데 아마 행성 충돌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kitamo8730 Жыл бұрын
32:45 폭력은 김박사(핸탕)에게 진실됨을 부여한다.
@happy0817 Жыл бұрын
두분이 하니까 깔끔하고 좋네요. 서미님이 있어도 이렇게 군더더기 좀 빼면 좋겠어요. 다른편은 스킵을 너무 많이 해요.ㅠ
@김경환-z8o Жыл бұрын
인간성이 점점 사라지는거 같으면서 조명이 어두워지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쿠꾸니 Жыл бұрын
저도 9.5 주고싶습니다.
@jjumhwang4144 Жыл бұрын
잡스럽다에서탄력받아 오늘가서보고왔어요 완전내장르아닌데 결국보고심장터질뻔했네요
@a4.853 Жыл бұрын
먹을 거 마실 거 태부족해서 굶어죽고 시체까지 뜯어먹는 상황에 뜬금없이 천사같은 사람들이 친절히 집 ,음식 제공하며 평화롭게 급 마무리되는 상황이 영화의 설정, 개연성, 설득력 말아먹음 차라리 처절히 끝냈어야 맞다고 봄
@댕댕이-b6h Жыл бұрын
이병헌 길은 옳지 않지만 우리의 본능에 가까워 실행하고 선택하기 쉽고 박보영의 길은 이성적이고 가치적이지만 수 많은 개혁과 혁명을 통해 달성할 수 답답하고 지난 한 길일 겁니다. 결국 박보영만 살아남은 것은 이상적 시스템으로 갈거라는 감독의 희망
@Текет-ш2л Жыл бұрын
여자분 없으니까 너무 집중되고 좋다..
@영호유-t1o Жыл бұрын
올해 여우조여상은 무조건 김선영!!!
@davidLee-um6jc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왔는데 여자출연자 없으니깐 너무 좋네요
@jkseo8064 Жыл бұрын
콘크리트 유토피아 좋은영화 맞고 잘 만든 영화 맞습니다 그러나 가족과 같이 가서 보다가 이건 아니지 싶었습니다~ 맛있는 부대찌개 생각하다가 홍어회 맛본 느낌입니다 영화평론가들이 좋아할 영화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그러나 가볍게 보거나 희와된 케릭터가 없다보니 조금 쓴맛이 강한 영화 입니다
@신기철-j1v Жыл бұрын
생활기반(냉난방,화석연료,전기등등)이 사라진 아파트가 무슨 가치가... 수렵,채취사회애선 집의 의미가... 농경사회 이후에나 집이 중요해지는...
@전희영-d8o Жыл бұрын
111
@darhihan1810 Жыл бұрын
근데 박보영의 말이 맞다는 것도 보여주기 위해 마지막에 영화가 판타지로 마무리됨 ㅋㅋㅋㅋㅋㅋㅋ 구래서 영웡한 고구마로 남는거임...
@0jay215 Жыл бұрын
25:37 거없 웃음 소리 점점 이상해져요 무서워...
@masterediy Жыл бұрын
이상기후보다 유성우 이야기가나와서 그거떨군거아닐까합니다
@뇽띠 Жыл бұрын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보고 말해야 하는데 참 애매하다
@또치-i4b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이 잘못생각하는게 콘크리트유토피아니까 이야기에 집중한겁니다 카터같은 영화에 무슨 할 말이 있을까요 좋은 영화니까 할 말이 많은거죠
@마인-g2x Жыл бұрын
설마 서미쏭 오늘 나오나...오펜하이머인데
@unikornin1198 Жыл бұрын
겨들송이 없으니 폭주합니다.🤣🤣🤣 앞부분을 못봐서 다시 보니까 겨들송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Jinita-r3t Жыл бұрын
뭐래? 박보영이 귀여운줄 인제 알았다고? 연기도 잘하고 귀엽고 딕션도 좋고 뭐 인제 그 얘길 하고 있어
@glsonny Жыл бұрын
오늘 강남역 매가박스 갔는뎅 사람 너무 없더라 더문은 걸리지도 않았어 더문좀 그만까라 내일 코엑스 가서 더 문 볼거다
@westmoon9924 Жыл бұрын
보호자 얘기는 왜 없죠? ㅎㅎ
@munpyokim4615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설정이 일본만화(영화) '드래곤 헤드'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허기야 요즘은 오리지날이 있기는 한건지..TT
@silnot8235 Жыл бұрын
드래곤헤드도 전설의 만화 표류교실의 오마쥬고 그것또한 십오소년표류기, 파리대왕의 오마주죠 갠적으로 표류교실 강추합니다
@munpyokim4615 Жыл бұрын
네 표류교실 함 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드래곤 헤드가 처음부터 재난상황을 불확실하게 전개하는게 꾀나 인상적이었는데 콘크리트가 그렇다고 하니 참고를 좀 했나해서..ㅎㅎ @@silnot8235
@hjj7605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얘기는 37분 부터 합니다. ㅋ
@user-nd1ft7zu5d Жыл бұрын
박보영이 빌런임
@뇽띠 Жыл бұрын
이런류는 배경설정서 기본으로 긴장감 생겨야하는데 미래소년코난처럼.. 나홀로섬이 아니라 나홀로아파트라고? 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