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스파니엘 주인입니다. 3일에 한번씩 커튼 교체하는 거 빼고 순한 개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이바다-w5f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하하-u8j5 жыл бұрын
사진만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아 내가 레브라도 레트리버를 어떻게 아냐면...
@이솔몬-x3u5 жыл бұрын
13:21 오늘 후보중에 제일 귀엽다ㅎㅎ
@tyg77775 жыл бұрын
11:50 사실상 결승
@홍연우-x9v5 жыл бұрын
3:57 닥스훈트 팔짱 끼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업로드-t7h5 жыл бұрын
13:02 이거 렉돌이예요 놀숲 아닌데
@화끈한푸우5 жыл бұрын
??? : 사진만 보고 고를께요
@정곤잘레스5 жыл бұрын
소형견이 성격 드럽다는건... 1. 키우는 환경 일단 대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고 산책도 자주 시켜서 애들이 안정적인 상태가 대부분... 그런데 소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진짜 평생 집안에서는 키우는 경우도 있는지라 애들이 정신병 걸린 상태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진짜 개문제의 80%는 산책으로 해결되고 오죽하면 독일은 주 4회 이상 산책 안시키면 동물학대로 압수하고 고소장도 날리겠어요. 2.종자체의 개량 소형견은 대부분 애완견으로써 일러져 있고 중형,대형은 주로 조렵,수렵,목양견으로 키워지고 그런 성질을 좋은 아이들만 계속 키우다 보니 사람과의 협업이 좋습니다. 푸들도 소형으로 잘못알고 있지만 스탠다드 푸들(30kg)은 진돗개(20kg)보다 커요. 작게 만든다고 해도 수백년간 개량되어온 성질은 그대로 남아 있고요. 이렇게 목적에 의해서 키워진 개들은 낯선 사람을 봐도 친근한것처럼 보입니다. 친근하지 않고 불편하다고 느끼면서도 일단 참을 수 있는 한계도 높고요. 그런데 그 마저도 결국 견주에 따라서 갈리는거고 위에서 말한 요소또한 큽니다. 애당초 개의 체급으로만 성질이 좋다 나쁘다를 판가름 할꺼면 진돗개가 왜 가장 사상자를 많이 내겠어요... 충성스러워서? 아뇨, 개량이 안하고 야생성이 남아 있어서 키우는데 덜 까탈스럽다 보니 //똥오줌 알아서 구석에 쌈, 물 알아서 먹음, 사료 알아서 먹음, 목줄 풀어놔도 알아서 놀다가 알아서 들어오고 들어올때 근처 개울가에 발도 씻고 들어옴 신경 안쓰고 키우니까 그렇죠. 개는 결국 사람이랑 같이 사는거에요 고든렘지가 칼 잡으면 맛있는 요리가 나오지만 유영철이 잡으면 사람이 죽는것처럼요. 그런데 그걸 그냥 이건 과도라서 위험하고 식칼이라서 덜 위험하다. 라고 말하는건 무식하거나 저지능인거에요.
@Unknown-pt4iu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애들 산책시킬때 포메는 무조건 피하거든요... 포메는 성격이 왜그럴까요???
@정곤잘레스5 жыл бұрын
@@Unknown-pt4iu 원래 그렇습니다. 피하세요. 안 그럼 포메가 있다면 운이 좋거나 보호자분이 엄청 신경쓴겁니다. 썰은 엄청 많아요. 1_사모예드랑 사모예드를 개량한 저먼스피츠중에 덩치가 작은 애들을 계속 교배시켜서 덩치를 작게 하면서 풍성한 털도 유지시킨게 포메다 보니. 아직도 자기가 큰줄알고 달려든다는 썰이 있고. 2_애완용으로 길러진 애들이 원래 소유욕이 강해서 그렇다. 라는 말도 있고. 3_교배중에 원래 가지고 있던 성격외의 형질이 나타난 것이다. 라는 말도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1번은 같이 뛸 때 금방 뻗어 버리는거 보면 산책힘들어 하는 분들의 명예를 위한 변명이고. 그나마 2,3번이 근접하지 않을까 싶네요.
@user-uq9on2pd5k5 жыл бұрын
결국 개새끼들 성격을 보면 주인 성품도 따따블로 볼 수 있다~이 말이야
@냥냥펀치-r5n5 жыл бұрын
소형견들이 지랄 하는건 겁이 많아서 그럼
@정곤잘레스5 жыл бұрын
@@user-uq9on2pd5k 아니 뭔... 훈육 못하는거랑 인성이랑 어떻게 같이 볼 수가 있어요. 정신나갔어요?
@aebdeunge3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돗개 하니 예전 유딩썰 생각나네 태권고 다닐적 골목길로 다같이 산책같는데 나혼자 꽃에 붙어있는 나비보고 혼자 쫌 떨어져있었는데 옆에 집보니 진돗개가 있었지 갑자기 날보더니 존나 쫒아와서 본능적으로 이대론 사냥당한다 생각하고 존나 관장님 한테 튀었는데 도착하고 나니 그 진돗개가 내가 반가워서 쫒아온거였더라 그때 진돗개야 미안하다 오해해서 근데 진자 래알 늑대한테 쫒기는 기분이었어
그 반려동물들의 스트레스를 보호자들이 제때에 산책이나 놀이로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랄묘,지랄견이란 것은 없습니다. 손쉽게 동물들을 사고 판매하는 한국 시스템도 문제라고 할 수 있죠.끝없이 고민하고 분양해서 집 안으로 들일 이유가 분명해야 합니다. 분양하기 전에 많은 정보들을 알아내거나 아예키우지 않는 것만으로도 그들을 위한 길이죠.
@변재원-c8d5 жыл бұрын
2:59 2:59 2:59 2:59 2:59 2:59 2:59 2:59
@user-ug6gn9bp6g5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생방 왕 재밋엇겟다
@TookX25 жыл бұрын
스코티쉬 폴드랑 먼치킨, 그리고 브리티쉬 숏 헤어 중에서 컬러가 약간 아이보리?? 계열의 아이들이 이뻐요 ㅠㅠㅠ
@user-hn1ms7tw6h4 жыл бұрын
진돗개 졸귀
@푸른행운-j7f4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힐링된다 ^^ 너무 좋아요 ㅋ
@user-xc4jh8me7d5 жыл бұрын
소니쇼 너무 좋다
@유다시아5 жыл бұрын
웰시코기 귀엽고 작을 시기는 1년정도밖에 안되고 금방 커집니다 목청도 엄청큽니다 털도 엄청빠집니다 근데 너무 귀여워요
@6월2일-z4q5 жыл бұрын
후욱후욱 아가야들 넘모 귀엽자너..
@user-oc2li7iv3l5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코기야...후욱후욱 코기쟝 큰 귀..큰 입..똥그란 눈..큰 빵댕이..짧은 다리.. 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