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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의 애창곡과 라이브를 전하는 ‘레나 노래방’에 찾아온 세 번째 손님! 싱어송라이터 이랑입니다. 음악과 영화, 다채로운 영역을 넘나들며 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그녀에게 '위로가 됐던 노래'를 들어보았는데요. 2년 전 세상을 떠난 친언니와 함께 불렀던 주주클럽의 ’나는 나‘와 첫 연애의 추억이 담긴 ‘16/20(열여섯 스물)‘. 대미를 장식하는 이랑의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어쿠스틱 라이브까지 놓치지 마세요!
guest editor 유지원
videographer 한승윤, 강태경
sound engineer 안원석
00:00 [레나 노래방] 이랑 인터뷰
04:11 [애창곡] 주주클럽 - 나는 나
06:52 [애창곡] 주주클럽 - 16/20(열여섯 스물)
09:44 [LIVE] 이랑 - 좋은 소식, 나쁜 소식
* 이 영상은 금영노래방의 반주곡 사용 허가를 받고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