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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지은
오늘은 sns로 소통하던 캠퍼님과 함께 캠핑을 하려고 왔습니다.아무것도 모르고 무턱대고 다니던 캠린이가다양한 감성템도 구경하고고퀄 메뉴도 먹어보는 즐거움에 알찬 캠핑이었습니다^^먼 길 와주신 캠퍼님께 너무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