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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문자메시지에서 처음 튀어나온
'댓글팀'과 관련해 논란이 계속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른바 '한동훈 여론조성팀'이 있었다고 폭로한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자신도 여론조성에 동참했다며
고백하고 나섰고, 이준석 의원은 국민의힘 대표 시절에
'댓글작업'을 암시하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들 뭔가를 선뜻 말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그라들 기미가 안 보이는 이 댓글팀 관련 이야기,
파장은 어디까지 미치게 될까요?ㅤ
imnews.imbc.com/replay/2024/n...
#국민의힘 #김건희여사 #댓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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