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시원 가끔 갑니다 단!찾을 자신이 있을때 그건 거리랑 상관없어요 경기도권까지는 가요 증상이 확실하면 그러나 여기는 8팀 다녀갔고 난 분명히 찾을 자신 없다고 했는데 제발 다른 사람이라도 소개시켜 달라고 해서 억지로 소개시켜 준거예요 이게 잘못인가요? 그리고 가서 출장비나 검사비를 무조건 받을수 있으면 제가 무조건 가겠는데 님 같으면 저한테 돈을 주시겠어요?.해결이 안났는데? 도둑놈이라고 하시겠죠? 그 소리 듣기 싫어서 안가는거예요 제가 10여년간 출장비 검사비 다 받았으면 빌라 한 채는 샀을거라는 영상을 못보셨나요?..님 같으면 길에서 기름값이며 조수 비용이며 2~3시간 버리고 내 돈 쓰고 돈 한 푼 못 받는 일 가겠어요? 이런 일은 남한테 넘기기도 미안한데 그래도 넘기는건 그 사람이 어떻게 해결할지도 몰라서 넘기는 거예요 또 허탕칠걸 알면서도 그 사람은 가는거고 제가 물어보고 넘기거든요. 가서 돈 한푼 돈 받을지 모르는게 가겠냐고..앞에 여러 사람이 돈 받고 갔는데 한 푼도 못받고 허탕칠지 모르는데.. 저는 어차피 전국에서 피곤한 전화를 많이 받고..님이 저한테 오셔서 열흘만 따라다녀 보시면 제 심정을 이해할텐데 그런 일은 없을거고,공무원 이세요? 혹은 대기업 직원? 공무원이야 허탕쳐도 월급 나오니까요.무조건 나가도 상관없겠지만 자영업자는 다르죠 저는 나름 양심껏 하는 사람입니다..제가 피하는 집들은 이미 앞에서 수 십~수 백만원 검사비 받아간 집이예요 거기에 제가 얼마를 또 받겠습니까? 이런 댓글은 그냥 감추면 그만인데 하도 답답해서 제가 답변 드립니다 제가 이래서 댓글을 잘 안보는데 우연히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저는 항상 안전화 신고 다니고 총알이 넘어질 정도로 영향을 주진 않고 밑창에 가끔 끼긴 하죠^^
@dykim2655 Жыл бұрын
인생 재미나게 사십니다.ㅎㅎ화이팅
@perfectnusu Жыл бұрын
그다지 즐겁지 않아요 가장 중요한 여자가 빠졌어요^^..맨날 남자들하고만 어울리고^^..남자들만 저 좋다고 찾아오고^^ 옛날에 여자 친구 있을때 엄청 잘해줬는데 잘해준다고 전부는 아니더군요(그것도 제 기준) 김중배의 다이아반지 같은게 필요해요 나이가 들수록 말이죠 마음이나 정성은 순위에서 밀려요..그래서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데 악착 같지 못해서요.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네요 그리고 어느덧 50살이 넘어버리니 더욱 더.. 10년만 젊었어도..^^..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그치만 나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요.한편 스트레스 풀려고 많이 노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