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평가 아니었음 현우진처럼 이름만으로도 압도적인 수강생을 대성으로 다 끌어왔을텐데. 지금도 대 명학이지만 너무 아쉽다.
@결핍지향19 күн бұрын
재수생입니다 24수능 영어 3>>25수능 영어 1 재수생활하면서 명학쌤 커리 들었던거 요약해드림 1.일리: 아래에 요약해놓을 강의들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강의다.. 여태까지 어디서 주워들었던 복잡한 문법이나 문장구조를 완벽하게 이해시켜주고 영어의 흥미를 올려준다. 재수를 나처럼 12월부터 할 사람은 무조건 듣자. 2.신택스: 그냥 국밥강의다. 듣다보면 도움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냥 실력이 올라가진다. 3. 알고리즘: 사실 신택스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신택스에 묻혀져서 사람들이 잘 안듣는거같다. 글읽는 태도를 고쳐주는 강의다. 체화된다면 글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누군가 총을 겨누고 이명학 강의 두개만 고르라고 하면 신택스와 알고리즘을 선택할거다. 4. 리앤로 순서삽입: 순삽 버릴거 아니면 무조건 듣자 4. 리앤로 빈칸: 이건 안들었다. 5. 이명학의 수능루틴: 6개월짜리 주간지형태라고 보면됨. 이걸 다 풀어낸다?(난 했음) 넌 뭘해도 성공할 사람이다. 영어 공부계획 못짜겠으면 추천함. 6.파이널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동안 이명학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 요약해준다. 따라서 다른거 안듣고 파이널만 듣겠다면 비추다. 다른영어쌤들 파이널문제량이 어느정돈지는 모르겠지만 적은편은 아닌거같다.
@낭낭-rjsiaofikx17 күн бұрын
영어만 했냐?
@뾱삑뾱뽁16 күн бұрын
혹시 예비고3인데 알고리즘은 언제까지 끝내야하나요?
@결핍지향16 күн бұрын
@@뾱삑뾱뽁 알고리즘은 체화 빨리시키는게 좋아서요.. 저는 3월달에 시작해서 1달정도해서 끝냈는데 현역은 좀 더 걸릴수가 있어요... 재수생과 현역은 공부량 차이가 많이나서요.
작년 6모 3등급 9모 2등급 작수 3등급 올해 6모 2등급 9모 2등급 수능 93점 평가원 시험에서 처음으로 1등급을, 그것도 수능에서 쟁취할 수 있었던 것은 명학T의 파이널 그불구였습니다... 따로 영어공부 안 하고 '감'에만 의존해 2등급은 받겠지라고 생각하고 작수에 3을 띄운 저는, 올해도 영어공부를 계속 미루다가 작년같은 결과를 또 받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딱 그럼에도 불구하고만 들었습니다. 물론 완강했습니다. 다 듣고나니까 보였습니다. 그리고 수능에서 처음으로 1등급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처럼 감에만 의존해서 푸시던 분들, 영어공부 대충 해왔던 분들, 패스 있으시면 리드앤로직 같은거 하나만 찍먹이라도 해보십쇼 제발.. 진짜 눈이 트였습니다😢
@kimsmile8001Ай бұрын
대충 느낌적인 느낌으로 떼려잡는 감독해나 논리독해로는 나중에 큰 낭패를 볼수있고 요즘엔 보기 구문독해도 중요해졌으니 신텍스부터 차근차근 하는게 나아보이네..
@molohalkka494Ай бұрын
느낌적(x) 느낌상(o)
@Skyboard-p6cАй бұрын
난 문법 하나도 모르고 그냥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정보로 어법문제는 해결했고 (91011모 어법 다 맞음) ‘언어’ 그 자체로서 영어를 받아들여 영어 문제를 풀어왔음. 즉, 감으로 했다는 거지 6모(응시x) 9모 90 10모 93 수능 96 받음 언어는 결국 감임 근데 그 감을 어떻게 끌어올리냐가 문제인거. 본인은 외국인친구랑 자주 영어로 연락도 했었고 평소에 길거리 가다가 모르는 영단어를 보면 찾아볼 정도로 영어에 관심이 많았음 영미권 영화 자막없이 보는 건 덤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영어에서 모국어만큼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수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회화는 물론 학술적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에서까지 전국 2프로 이내에 드는 성적을 받을 수 있게 됨 정시준비하면 정말 바쁜데, 굳이 신택스같은 어법 및 구문해석강의 듣지 말고 짬내서 단어 외우고 쉴 때 영어 자주 사용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서 편안하게 1~2등급 받아냈으면 좋겠다
@Skyboard-p6cАй бұрын
회화나 작문에 있어서 구작문 및 어법 강의를 수강하는 것보다 해외유학 2~3년 다녀오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도 ‘감’이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음. ‘감’으로 하다가 수능 망했어요 ㅠㅠ 라고 하는 사람들은 감이 없었던, 단지 운으로 그 등급대 맞아왔던 거. 영유아 시절 이루어지는 모국어의 학습도 인간의 본능적인 감각과 직관으로 이루어짐. 결국 언어는 ‘감’이다. 외국어를 ‘외국어’로 받아들이는 순간 차후 이루어질 언어학습의 한계를 정해버리는 것임. 언어를 감으로써 완벽히 받아들이는 것은 학생때까지가 가장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 때 많이 영어나 타 국어에 대한 친화도를 올려두었으면 좋겠다
@Skyboard-p6cАй бұрын
+ 본인은 영어 컨텐츠 대성 더프(3~11), 조정식 더데유데시즌1, 이투스모의(3~11), ebs만점마무리 봉투모의(3회분) 풀었음. 실모컨텐츠만 학습했고 해설강의는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없는 오답들만 들음
@예스브랜드-v4yАй бұрын
이형은 안늙냐 왜
@uu9609Ай бұрын
얼굴 엄청 달라졌는데
@Xbow_master27 күн бұрын
40대 초반으로 보임
@gggblugg-k4s26 күн бұрын
@@Xbow_master40대는 절대아니고ㅋㅋ 30초반인데
@Alpine-zx1jw18 күн бұрын
5년 전에 훅갔었는데 회춘함ㅋㅋ
@sooneolhaeАй бұрын
Team 93 이번엔 좀가자
@승우-z6zАй бұрын
?
@user-qt3bd2gj8nАй бұрын
91인데 껴도 됨?
@d6sr3Ай бұрын
형님
@노견우Ай бұрын
이상호93
@young9.4Ай бұрын
93이면 팀이 아니에요...
@yyvvsjb89Ай бұрын
영어 안정1등급 목표로 달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달빛킬링Ай бұрын
다들 그냥 이명학 들으세요 제발 수능 영어 92점 맞게 해준 은인
@user-ok7jl5gw9pАй бұрын
진짜가야되는 Team04는 개추
@svvchoi2871Ай бұрын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보네요 명학쌤 제가 재수했던 17수능때랑 변한게 없으시네... 당시에 신택스,리앤로,그불구 잘들었습니다. 강의명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RohkeonАй бұрын
맨날 60점초만 나오던 내가 이명학 파이널 실모 7일듣고 수능때 70후반 나와버림 ;; 그냥 믿고 들으세요 후배님들
@SKY-m4eАй бұрын
아깝네요 절대평가에서 70후반이라니ㅠ 80이면 2등급이잖아
@신준호-r5xАй бұрын
아니 듣지 말라는거잖아 ㅋㅋㅋㅋ
@낭낭-rjsiaofikx29 күн бұрын
이런게 진짜 못된 애들임…
@qnfxodnwk603819 күн бұрын
쌤은 왜 안 늙어요 나만 늙지 나만.. ㅠㅠ 여러분 띵학 믿고 들으십시오
@박준우-o5hАй бұрын
아예 노베면솔직히 비추고 고3모고60후반에서70초반이면 신택스부터 풀커리타라 영어신세계열린다.
@TV-xb4trАй бұрын
그게 노베 아니노?
@user-mq3qg7hd4zАй бұрын
@@TV-xb4tr3,4등급이면 아예 생노베는 아니긴 함
@Aotfan05Ай бұрын
@@user-mq3qg7hd4z4등급이면 노베맞지 ㅋㅋㅋ
@김민수-t7e9fАй бұрын
@@user-mq3qg7hd4z4등급은 노베 맞음 듣기랑 도표 목적 감정변화 일치 불일치 다 맞고 한 번호로 밀면 4는 뜨는데
@TaehanikkaАй бұрын
3등급 미만은 노베 아님??
@vinchenzocassano18 күн бұрын
Team 9N 회사 때려치고 문디컬 참전합니다.
@user-qt3bd2gj8nАй бұрын
Team 91 있음?
@fufufufufufufufuf29 күн бұрын
혹시 team의 뜻을 모르시나요?
@talbru32424 күн бұрын
16수..?
@박찬욱-s5s21 күн бұрын
team88
@뇸-e3c20 күн бұрын
빛이 나는 솔로~
@수정-c2mАй бұрын
명학샘 ㅜ죄송해요 77점 나왔어요… 그래도 원래 4뜨는 성적인데 벼락치기로 명학샘덕분에 오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gp2pc6um7pАй бұрын
일리는 지금올라와있는거 들으면 되는건가요?? 최신버전이에여?
@seojun0512Ай бұрын
좀 예전 거에요
@user-gp2pc6um7pАй бұрын
@@seojun0512그럼 일리도 2026버전으로 새로올라오나요??
@user-xp8mh9qt7vАй бұрын
일리 구지 할 필요 없음 그냥 영어 문법 알려주는건데 언매 없는 영어인데 구지?(29번도 요즘 문법은 해석임)
난 문법 하나도 모르고 그냥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정보로 어법문제는 해결했고 (91011모 어법 다 맞음) '언어' 그 자체로서 영어를 받아들여 영어 문제를 풀어왔음. 즉, 감으로 했다는 거지 그럼에도 6모(응시x) 9모 90 10모 93 수능 96 받음 언어는 결국 감임 근데 그 감을 어떻게 끌어올리냐가 문제인거. 본인은 외국인친구랑 자주 영어로 연락도 했었고 평소에 길거리 가다가 모르는 영단어를 보면 찾아볼 정도로 영어에 관심이 많았음 영미권 영화 자막없이 보는건 덤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영어에서 모국어만큼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수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회화는 물론 학술적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에서까지 전국 2프로 이내에 드는 성적을 받을 수 있게 됨 정시준비하면 정말 바쁜데, 굳이 신택스같은 어법 및 구문해석강의 듣지 말고 짬내서 단어 외우고 쉴 때 영어를 자주 사용하도록 환경을 구성해서 편안하게 1~2등급 받아냈으면 좋겠다 회화나 작문에 있어서 구작문 및 어법 강의를 수강하는 것보다 해외유학 2~3년 다녀오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도 '감'이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음. '감'으로 하다가 수능 망했어요 ㅠㅠ 라고 하는 사람들은 감이 없었던, 단지 운으로 그 등급대 맞아왔던 거. 영유아 시절 이루어지는 모국어의 학습도 인간의 본능적인 감각과 직관으로 이루어짐. 결국 언어는 '감'이다. 외국어를 '외국어'로 받아들이는 순간 차후 이루어질 언어학습의 한계를 정해버리는 것임. 언어를 감으로써 완벽히 받아들이는 것은 학생때까지가 가장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 때 많이 영어나 타국어에 대한 친화도를 올려두었으면 좋겠다 + 본인은 영어 컨텐츠 대성 더프(3~11), 조정식 더데유데시즌1, 이투스모의 (3~11), ebs만점마무리 봉투모의(3회분) 풀었음. 실모컨텐츠만 학습했고 해설강의는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오답들만 들음
@Skyboard-p6cАй бұрын
이렇게 급발진한 이유는 본인은 19살 현역인데 학교에서 시간도 부족하고 마음의 여유도 부족한 영어 3~5등급 받는 현역 정시생들이 영어 등급 좀 올려보겠다고 이해도 되지 않는 구문해석 및 어법강의 잡고 끙끙거리는 것을 정말 안쓰럽게 보았었기 때문임. 비슷한 처지에 놓인 다른 학생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그래서 6모 5등급 받은 친구에게 학교에서 짬 남을 때마다 수능영어문제 출제 방식과(대표어, 유사어와 정답간의 관계 및 빈칸 삽입 출제원리 등) 내가 그동안 쌓아왔던 감으로 해석하는 방법(영어를 한국어로 완벽히 바꾸어 해석하는 법 및 자주 헷갈리는 주격및목적격 관계대명사의 해석 그리고 to부정사의 해석 등)을 어법적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 언어의 본질인 ‘감’에 근거하여 잘 설명해주었음. 그리고 그 친구에게 남는 시간동안 국수탐에 집중하고 짬내서 단어 암기 및 실모컨텐츠(조정식더데유데 추천해줌)만 학습하도록 방향을 잡아주었음. 그리고 그 친구 결국 수능에서 73점 3등급 받음. (다른 과목 성적도 오름) 이게 영어의 본질이고 특히 ‘수능’에서 시간분배 잘 하며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위 방식이 정도라고 봄. 그렇다해서 알고리즘이나 신택스같은 강의를 비판하는 것은 아님. 선천적으로 언어를 받아들이는 언어학습능력은 다들 다르기 때문에, 만년 3등급이나 아무리 열심히해도 80중후반에 머무르는 친구들에게는 알고리즘이나 신택스가 확실히 한 단계 도약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함. 다만 내 입장은 수능영어는 3등급만 받아도 큰 감점이 없기 때문에 내가 위에서 설명한 철저한 문제출제원리 분석과 ‘감’만으로 영어에 쓰는 시간 절약해 국수탐에 투자해서 더 좋은 대학 가라는 거지.
@Skyboard-p6cАй бұрын
다들 영어 등급 잘 받고 좋은 대학 갔음 좋겠습니다~~
@11430-gvАй бұрын
@@Skyboard-p6c이명학이 그나마 수능영어 강사중에 제일 영어를 영어 그자체로 가르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