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에서 나오기까지의 여정이 힘들어서 엥그리버드가 된듯 ㅋ 빨리~나오고는 싶은데~ 아빠는 촬영분 뽑느라고 계속 모른척 말 시키니 똑똑한 별이는 화를내면 빨리 꺼내준다는 걸 터득한듯 😅
@AGRlove1_oneseedKW9 ай бұрын
아빠가 넘 재밌으신 분이네요. 다정다감.ㅎㅎ
@_orzl8 ай бұрын
아 귀여워😂
@유수-x9q9 ай бұрын
별이 발이 아프고 쥐도 나는거에요ㅠ 나무로 된 새집이 있어요 새장안에 고정시커 주시면 됩니당ㅠ 앵무새용 나무새집이 있어요 그거 주문하셔서 고정시켜 주시면 별이 그안에 들어가서 잠도 자고 쉬기도 하고 여자 앵무새라서 아마 종이같은거 뜯어서 그안에 쌓아놓으려 할거에요 둥지만들어요 그리고 무정란 낳기 시작해요 남앵무새 있으면 유정란 낳고 그안에서 품고 앉아요 부화해서 애기새 태어나요 본능이에요 남앵무새는 없더래도 꼭 나무집은 만들어 주세요 그래야 아빠나 가족들이 덜 힘들고 별이도 쉴수있고 잠도 그안에서 푹 자고 나와서 피로도 풀리구요 울 모란이들 생활을 그렇게 2년짼대 알자연부화해서 지금 한창 육추하고 있어요^^
@비타민-g4m8 ай бұрын
😂😂😂😂😂 아빠가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밀리네 ㅋㅋㅋ그런데 끝까지보니까 별이가 노래부르는거보고 빵터짐 아 웃겨 ㅎㅎㅎ 완전 자작곡 ㅋ
별이 보면 안 웃을수가 없어요 사람처럼 말하고 울고 웃고 .... 별이야 살쪄서 발아픈거 아닐까? 운동 많이하고 조금 덜먹고 날씬해지면 다리 안아플거야 별이 아빠는 심심할 틈이 없겠어요
@samueljo1878 ай бұрын
보느라 웃참 실패했네요ㅎ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집사님 밖에 나가실 때 리드줄 없이 나가면 많이 위험하지 않을까요? 갑작스런 주변 상황에 놀라서 새가 날아가는 경우를 종종 보았었어서요 놀라면 일단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날개가 먼저 퍼덕이니 하늘로 붕 떠버리더라구요
@송명호-o4s3 ай бұрын
별이아빠 넘재미있네요 마치 사람과 대화 하는듯해요 자기를 버렸다고도 하고 투정쟁이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