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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23회 대나무축제가 5월 11일 오후 5시 30분 전남도립대 주차장 야외무대에서 개막 축하공연이 열렸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대나무 축제는 대숲처럼, 초록처럼을 주제로 죽녹원 일원 야외무대에서 15일 까지 열린다.
제23회 대나무축제에 참석한 이병노 담양군수를 비롯해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당선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이상철 곡성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전남도의원, 담양군의회의원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화려한 개막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