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일단 육군 특수전사령부 특전부사관으로 입대하시고 후보생 때 모든 인원 중 탑에 든다면 707로 바로 갈 수 있고 또는 후보생 때 지원을 받기도 하지만 후보생성적이 탑에 들어야 하는 건 똑같습니다. 후보생 시절이 지나고 여단배치가 끝났을 때에도 TO가 가끔 났을 때 지원 가능하기는 한데.. 합격률도 그닥이고 또 탈락했을 때 뒷감당이.. 오우 쒿
@hyun0002282 жыл бұрын
일반 병사도 저런 나무판자에 거치하고 총 쏘는거 연습해야 하는데, 도대체 미군과 연합훈련하면서 미국이 어캐 사격훈련하는지 안 보나? ㅜㅜ
@user-fn6dk4nt3t2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박중사~
@moonsookim94452 жыл бұрын
오 랜서탄창
@LEE-jw6gp2 жыл бұрын
M110 sass
@ist20192 жыл бұрын
간첩 좀 잡아주세요
@미스안델센2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생각해보면 테러범이 건물에 화재테러를 하면 유독 개스등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봅니다. 유독 개스에 707이 2분도 몇버틸 것입니다. 영국인가 어딘가 특수부대는 방독면착용으로 제압하던데....그냥 방독면인지..산소를 보급하는 방독면인지.. ..여러 상황으로 대비 해야 된다고 봅니다..
@jsgzk83742 жыл бұрын
하던데요
@watching_braindeads Жыл бұрын
예전 훈련 영상에서 산소호흡기에 방독면 쓰고 MP5들고 CQB 하는거 나왔다 ㅋㅋㅋㅋ 너가 생각하는 대로만 세상이 흘러가는 게 아니라고....
@카니언-p3j2 жыл бұрын
우리 국민을 지키려는 의지와 책임을 보여주십시오 2020년 공무원 표류사건에서 국방부의 책임있는 행동을 부탁합니다. 인권을 생각하셨다면 무조건식에 월북선언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