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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구독하기 www.youtube.co... 정부가 북한의 잇단 도발과 관련해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에 착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장 실장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GPS 교란 행위는 정상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몰상식한 도발"이라며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5월 31일 정부 예고대로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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