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부터 진행하는 것이 우선순위라면서 양보하라는 이 양비론자들은 안일해서인가 국힘지지하다가 실망 매물로 탈출하려다가 인지부조화 상태인건가요. 단순 탄핵정국이 아니라 내란진압성 탄핵입니다. 앞으로 내란은 꿈도 못꾸게 제대로 처리해야죠.
@시엘-f9q17 күн бұрын
양쪽다 아닙니다만 계속 탄핵만 하다간 나라가 더 혼란스러워 지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장지형-h2f17 күн бұрын
울산사람으로서 김상욱 의원님 자랑스럽습니다
@메메꼼지락17 күн бұрын
대구사람이 봐도 젤 이상적인 보수입니다!!!!!! 울산 김상욱 의원님 퐛팅
@user-mf7nb4ik5q17 күн бұрын
다들뭔가 부족해 보인다 그리고 믿었다 뒷통수매번 맞으니 두렵고 겁남 ㅠ ㅠ😢😮
@지아김-g5c17 күн бұрын
김상욱이 진정한 국회의원 입니다
@박철호-i9o12 күн бұрын
겁을 먹으면서 왜 그러냐 불쌍하다. 꽁꽁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이순-e3r17 күн бұрын
모셔? 끌고카라
@유헤이-p3m17 күн бұрын
최상목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함내십시요
@user-mf7nb4ik5q17 күн бұрын
없다가 맞음 ㅎㅎ
@낭자-z9b17 күн бұрын
진짜 윤석열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게 너무 쪽팔린다😢
@몬스테라-j1k17 күн бұрын
김상욱의원 보면 국힘당 지지하고 싶다
@golfpopsTV17 күн бұрын
박성민도 은근히 극우편이지요? 그정도로 정치평론하면 안되지..여...ㅠㅠㅠㅠ
@준석맘TV17 күн бұрын
월간 타이밍 아닌가염???
@강맹구-q7e17 күн бұрын
여당은 부끄러움 수치심을 모르는 당이었어ㅜㅜ
@종훈홍-t1x17 күн бұрын
건희를 먼저 체포하면 석렬이 무너진다
@dm219217 күн бұрын
박성민 ㅋㅋㅋ합리적인척
@빛바라기-t6t17 күн бұрын
윤통이 저지른 짓 반성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라 왜 이재명은? 이따위로 말하냐 이재명은 법의 심판을 받고 있다
@윤정옥-l2l17 күн бұрын
박성민의 유투브 만보는 중년입니다.
@hyenkim591217 күн бұрын
자유 대한민국이 끝나가는 건가요? 누가 뒤에서 이리 우리를 갈라 놓을까요? 여와 야..지역감정... 여러 이념으로 싸움으로 분탕질 하며 웃는 집단이 누구일까요? 여러국가가 비슷한 일을 겪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이상원-y7t14 күн бұрын
개엄해도lMF때도찍어주는영남TK지역이러니국짐당이탄핵반대하지
@송인환-l1x17 күн бұрын
정말 비겁한 윤석열 쪽팔리고 비참하다
@love-jjing17 күн бұрын
이와중에도 양비론 이라니
@railrak17 күн бұрын
박성쥬 말에 의하면 당당하지 못한 이죄명은 야당 대표 자격도 대통령 후보 자격도 없다는 말. 옰소!!!
@김규환-v7w17 күн бұрын
CBS RAINBOW(무지개)
@송정무-e7j17 күн бұрын
한은 명태 도사의 여론조작이 필요하다
@형광불빛17 күн бұрын
조경태 김상욱 김예지는 징계 안철수는 쏙빼고? 체급에 따라 다르게 대해지는 잣대가 홍시장에게 살이되어 돌아올것
@greenplants926517 күн бұрын
독재자랑 운동권을 왜 동일선상에서 엮음? 황당
@MMG_11818 күн бұрын
커피 감사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이정화-h6h6k17 күн бұрын
상욱아 너도 역시 생각이 왔다갔다야. 원칙대로 하려면 3명 다 임명해야 하는게 맞잖아. 어려운 시국에 힘든 결단이라고 추켜세울 일이야? 그딴 기준을 가지고 있으니 국짐당이 이지경인거야. 괜찮다는 사람조차도 이 수준밖에 안된다는걸 증명하기 때문에 없어져야 하는 당인거야. 여전히 못알아듣겠지. 안타깝지는 않아. 그냥 그런 수준들의 인간들을 뽑아서 나라를 이지경으로 끌고 간 이 상황에 분노하는거지.
@c72chiri17 күн бұрын
너무 한쪽의 이야기만 보시지 마시고 다양한 이야기 들으시고 생각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곳의 유튜버가 말하는 극우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은 좀 다르지만 다들 애국하기 위하여 행동하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국민들의 행복을 원하는 공통의 가치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