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에서 배 만드는 사람 이야기

탑재를 위한 발판 설치 작업중

[@하류-o1w]

사람으로서할일이아니다 조선소막장으로가는곳그래도가지마라인간이안다저런일

[@홍경은-d4f]

라이싱 하고 지나간다는게 예전엔 칼고 가며면 뒤에 라이싱 따로 했었죠.발판도 떡판 아니고 어쨌건 한 방에 갑니다 조심 또 조심 .저는 일 하면서 벨마우스 착업하며 눈압에서 보냈고 lng igg룸 상부에서 떨어 져서 보냈어요.어쨋거나 조심 하시길 영상 보다 안전임요

[@kalkari7397]

항상 안전하게 작업하십시오~^^

[@jinhanchoi1999]

철사 라이싱 시원하고 튼튼하게 잘 합니다.

[@어이없네-j4c]

평화롭구나 교육용으로 좋네

[@guckka94]

작업은 힘들지만 분위기는 좋아보이네요ㅎㅎ

[@이과거에서온대한민국]

렌야드 착용해야되긋네요

[@으이구자식아]

외국인이 맞구나....... 일존나잘하네

[@파르페체리-y1v]

라이싱을 잘 하네여 대우조선소 족장 일은 노동강도 최강 탱크에 CO2용접 페인트 도장 냄새. 진짜 반죽음 상태임 어떻해서 족장일을 하고 나왔는지 기억 하기도 싫음, 팀원들 일 못하는 족장공 들 열ㅇ라 씹어되고 술 안주감,

[@부부스톤]

저걸 하는데 15만원 조선소 너무했다

[@LAONXENA]

現 조선소 안전관리자입니다. 조선소에서는 저걸 족장이라고 합니다. 저거 진짜 무거운데 고작 15만원 받고 일 하시는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쇳가루, 흄 날리고 호흡기도 안 좋아지고, 허리도 안 좋아지고, 어깨도 안 좋아지고, 심하면 다치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