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구매링크는👇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102331 이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학생들 콩쿠르 곡 추천과 지도의 체계적 가이드가 필요하신 피아노 선생님들 콩쿠르 심사위원께 직접 레슨을 받고 싶으신 초등생, 중학생, 고등학생 교수님의 레슨을 경험하고 싶으신 아마추어분들 마디마다 정소윤 교수님의 자세한 해설을 곁들인 새해를 맞아 책 구매하시고 열심히 연습해보세요^^😍
@Ghkgvfdd9 күн бұрын
루피샘 그 시대에 대원외고 영어과에서 서울예고라니 천재셨군요...!!! 멋있어요!
@CHACHAPIANO10 күн бұрын
인터뷰 내내 교수님께서 워낙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저도 너무 즐겁게 대화했습니다 :) 피아노계의 이익준 교수님! 🎹✨ 저희 스탭분들 하나하나 다 배려해주시고✨ 또 유쾌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에너지로 사람을 확 사로잡으시는 교수님! 완전 볼매이십니다✨
@user-qg5qu1ehmusic10 күн бұрын
아공 차차 대표님 그날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어요❤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완벽하게 촬영 준비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촬영했답니다! 차차와 피아노놀이에 올라갈 영상도 기대됩니다🎉🎉
@kkaburi9 күн бұрын
차차쌤 제바리에유!!!
@배은진-u3w8 күн бұрын
연습량과 독함, 열정에, 그리고 그 고등학교시절의 2년을 극복하고, 서울대 수석으로 들어가신 것, 정말 놀라운 집중력과 집념과 실천입니다. 서울대의 음대는 정말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넘사벽인듯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이수일-z1m10 күн бұрын
너무 쉽게 핵심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게 보통 분 아니다 생각했는데 역시 퍄노 말고 다른 쪽으로 갔어도 뛰어났을 수재였군요...
@user-qg5qu1ehmusic10 күн бұрын
아고 부끄럽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youngilbae83439 күн бұрын
정소윤 선생님, 실력도 뛰어나시고, 겸손하시고, 지적이시고…. 유튜브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hawnchoi89534 күн бұрын
마음 관리를 잘 해 나가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emilystrecker9 күн бұрын
다정다감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아서 기분좋게 들었어요. 피아노 교수님도 사춘기에 무대공포증이 있으셨구나, 하지만 낙담해있지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의 경험을 통해 극복하셨구나 새로 알게 되었고, 재능에만 안도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 부모님께 감사하는 모습 멋지다 생각하고 그런 삶의 모습 잘 배웠습니다. ❤
@정영숙-o7g6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차분하고 모든걸 열심히했어요 오랜시간 지켜봤답니다
@kkaburi9 күн бұрын
뭘 해도 잘하시는 사람이셨군요
@qpzmwoxneicbv9 күн бұрын
진솔한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이런 이야기까지도 공유받을 수 있는 세상이 와서 감사하네요..
@jiyuchoi349 күн бұрын
현재 음악 전공하며 예중다니고 있는데 무대공포증 극복이 안되서 힘들더라구요 항상 피아노를 그만둘까 생각하는데 선생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하니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Franz_Liszt_Korean5 күн бұрын
화이팅!
@storypiano22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이야기입니다❤
@코코아-l9x9 күн бұрын
헉!!!! 현 대원외고 40기 고3인데 대원외고 잠깐 다녀셨었군요!! 와아 피아노 좋아해서 이 채널 즐겨봤는데 너무 신가하네요😮😮 지금은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피아노 맡고 있어욧ㅎㅎ
@빔-q4n4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피아노는 못치지만 듣는건 좋아해서 유투부로 클래식 즐겨 듣는데 겨울바람은 정말이지 교수님이 "갑오브 갑" 그 감동이 감히 말로 표현조차 안됩니다 교수님 짱~^^
@kjseok21218 күн бұрын
소윤씨 언제나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trueself17525 күн бұрын
존경합니다
@미녀공경매사8 күн бұрын
쇼팽 발라드 1번 연주 보고 제대로 연구하셨구나 싶었는데 천상 교수님이셨군요. 깔끔한 터치가 강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푸시한다고 다 따라하지 못하고 안 할 수도 있고 대충할 수도 있는 것인데, 참 착하고 성실하게 배우셨군요. 교수님 되시려고 태어나신 것 같아요. 평판? 관련해서는 기회가 주어지는 빈도 차이를 만드는 요소이지, 예술은 대체 불가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대체 가능하지만. . . 유일무이한 음악 인생과 인품과 실력과 경험이 녹아들어 있을 책 출간을 축하드려요. 🎉❤
@아무리생강캐도난-v6i9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땐 전공이 하고 싶어 열심히 배웠는데 지금은 취미로 하고 있어요 유투브로 연주 영상 찾다가 우연치않게 교수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평소 궁금했었던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정영면-c5m8 күн бұрын
이야기를 쭈욱 듯다보니 아빠는 없나?하고 생각하실거 같은데 아빠도 있답니다. 존제감이 없어 살짝아쉽긴 하지만 ㅉ ㅉ 예원학교 다릴때 문제집은 제 담당이었답니다! 그리고 예술적 감각은 아빠의 타고난 덕택이라고 했으면..
정소윤 피아니스트님의 이야기를 이렇게 알게 되어 정말 재밌었어요. 밥 먹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매번 잘해보이기만 했던 분이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는 것도 충격적이었어요. 힘드셨을 텐데, 이제는 좀 더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쥬-v7s10 күн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저는 교수님처럼 엘리트 코스는 아니지만... 초6때 전공 준비 시작하고 지금 예고 다니고 있는데, 5살때부터 거의 10년을 계속 치다가 공부가 하고 싶어서 1년 반정도 쉰 적이 있었어요. 그 기간동안 아예 연습을 못 해서 지금 피아노를 다시 시작했는데도 연주만 하면 긴장하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교수님 영상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공감이 너무 되었어요! 이런 영상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di28r77 күн бұрын
13:02 이게 진짜 중요한것 같습니다... 경제적 지원만 된다면요
@Romi7268 күн бұрын
저도 선화예중에 가고싶었어요 ㅠㅠㅠㅠ 형편이 안됬지만.. 연습실에 새벽에 쓸수있다는게 너무 부러워요.. 저도 예중,예고, 음대에 다니고싶었지만,, 형편이 안됐어요.. 그래서... 그냥 알바 열심히 해서 공대 다니면서 피아노 연습을하고.. 레슨받고.. 지금은 국제콩쿨을 준비하고있어요... 정말 잘 봤어요... 이젠 곧 졸업생이 되서 회사 다니면서 콩쿨 준비중이에요.... (?) 아무튼 행복하시길 바래요!
@보물완소건7 күн бұрын
❤❤❤❤
@danyong24989 күн бұрын
대박 ,,,
@PARKBS9 күн бұрын
잘하는 사람은 뭘해됴 잘함😊
@lifelavie139 күн бұрын
와아🎉 대원외고에서 서울예고라니...! 지금도 매일 연습하시나요? 교수님 데일리 루틴도 궁금해요~! 😊
@박은정-s5r9 күн бұрын
어떻게 피아노를 하게되셨을까 문뜩 궁금했는데 재미있게 이야기 잘들었습니다~결정적인 때마다 뒤에서 버팀목되주셔시던 부모님이 계셔서 다행이였네요~저도 아이 악기를 시키면서 스킬적인부분도 중요하지만 음악에 있어 제일중요한 끈기있는 아이로 어떻게 키울수 있을까가 요즘의 저의 부모로써 고민입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Min-lz6sb9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진심으로 타고나신 천재시네요 ^^ 현명하시고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시는 부모님을 존경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skyblue73969 күн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진정한 겸손은 실력에서 나오는 군요...^^ 늘 응원합니다.!!!
@정영면-c5m8 күн бұрын
댓글 추가요! 먼저올린 댓글에 아빠의 직업은 모회사 pd였딥니다
@一妄一語7 күн бұрын
7살 때 시작해도 국대상비군 피아니스트가 됐는데, 5살 때부터 시작했다면 아마 세계적인 거장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
@一妄一語7 күн бұрын
얘기를 들어보면 이 분은 수학을 전공하셨어도 크게 성공하셨을 분이네요.
@반배정망한사람10 күн бұрын
마미ㅣㅣㅣ 다 보기 힘드러요우
@user-qg5qu1ehmusic10 күн бұрын
다 안봐도 괜찮아요💕🤭
@가로-u4l8 күн бұрын
저 당시 특목고는 지금도 좋은곳이지만 그땐 절대적임 특목고 숫자가 지금처럼 많지않고 애들은 많은시대라 대박시절 사당오락시절 수능4기까지 수시도 없던시절이고 전과목을 필수로 봐야하는시절이라 지금 애들은 상상도 못함
@영맨-z5j5 күн бұрын
허허 이분 엄청 미인이시네 ...
@yhkee19 күн бұрын
음악 말고 다른분야로 갔으면 더 성공했을 듯 하네요.. 음대나오면 다 유학가고다 박사학위 받고 다교수고 그렇다고 조성진 ,임윤찬 ,손열음 정도는 올라갈수없는 천상의 세계라서 그아래서 솔로연주자로는 활동하기엔 티켓 파워가없어서 가장 많은 연주자들이 교수로 가는듯 합니다.의대도 나오면 다 의사인데 또 다 교수더라구요~
@민정-m6l9 күн бұрын
사실 음악하시는 분들은 보통의 대중이 생각하는 대외적인 성공여부보다 본인의 음악에 대한 감정이 더 중요한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어느정도 감수를 하시는거죠 말씀하신 것처럼 연주만으로는 진로가 한정적이어서 소위말해 다른 돈벌려고 선택하는 직업들에 비해서는 가성비가 처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