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주얼한 더비로는 구이디나 오피치네 크레이티브가 관심이 가더군요. 머랄까, 너무 플레인토 느낌이 강조된 더비는 제 취향이 아닌지라 ㅎㅎ
@dltpdhs3 ай бұрын
서촌윤자기님께서 달아주시는 댓글 덕분에 제가 모르던 브랜드 그리고 정보들 매번 새롭게 알아가네요ㅎㅎ 구이디는 정말 저도 언젠가는 꼭 도전해보고싶어요!
@denimman3 ай бұрын
officine creative는 인정
@jseom23 ай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이쁜 거 같아여 ㅠㅠ 1461 스무스 모델이랑 사이즈감은 같을까요? 매장에서 봤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싶은데.. ㅠ
@dltpdhs3 ай бұрын
제가 또 막상 스무스 모델을 안신어봤네요...🥲 근데 제가 영상에서 보여드린 '사바나' 제품이랑 '포 서울' 제품도 사이즈감이 미묘하게 다르지만 아주 큰 차이는 없습니다ㅎㅎ 스무스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
@GIGANTPRIME3 ай бұрын
전 발볼이 좀 넓다보니 얄쌍한 쉐입의 닥마는 쫌 안맞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특히 주변에서의 닥마는 피로물들여서 길들여야한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까지 듣다보면....😱 그래서 팀버랜드를 더 선호하는...ㅋㅋ😂 물론 맞는 사람이 어울리게 신은 거 보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ㅋㅋ😎
@dltpdhs3 ай бұрын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초반에는 피를 봐야하긴합니다😂 저도 팀버 관심이 좀 가는데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