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사랑으로 키울게 " 838 완다도 꿈으로 616 완다의 고통을 느꼈다는게 느껴진 대사
@uille-yt2 жыл бұрын
@@stk7251 저도..이 장면에서 찡함
@summerdragon16542 жыл бұрын
울뻔 ~~ ㅜ ㅜ
@오라고-v4k2 жыл бұрын
감동
@성이름-l9p9x2 жыл бұрын
완다에게 학살당한 애들이 제일 불쌍
@tmaxlu27 Жыл бұрын
이게 가장 강렬하게 남았음
@심희수-y1m2 жыл бұрын
마블에서 호러 연출은 나름 신박했고 멀티버스 다룬거랑 찰스 자비에 나와서 가슴이 웅장- 해지고 대기업 답게 스케일 커서 좋긴했는데 “아니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야..?” 중간중간 불만 가지게되는 장면이 많았음 앞뒤가 안맞는 느낌이랄까 비샨티 책 기대하고있었는데 바로 없애버리기,, 마블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사소한 디테일을 잘 살려서인데.. 대사들도 좀 1차원스럽다 해야하나 오글거리고 감독이 마블 영화 만드는 것 보다 마블영화에 호러요소 넣는걸 더 재밌어 한 느낌
@wonny5512 жыл бұрын
비샨티의 책은 맥거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중요했고 결국 비샨티의 책말고 닥터스트레인지의 심적 변화에 의해 문제가 해결됨을 보여주면서 비샨티의 책보다 칼을 쥔 태도의 변화가 더 닥스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해석으로 생각됩니다.
@끼르끼르작2 жыл бұрын
뭔가 중간 중간에 방패 맞고 몸이 잘려 죽는다거나 하는 뜬금없는 연출과 꼭 b급 패러디 공포 영화 보는거같은 느낌이 중간 중간 들어서 좀 당황했네요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ggururu2 жыл бұрын
원래 닥터스트레인지가 호러로 분류되고 감독도 공포영화 만들던 사람이라 중간에 링이나 자기영화 패러디 넣은거
@연석-u6l2 жыл бұрын
딱 맞는 말씀하시네요 보다가 ? 떠오르는 장면들이 많앗음
@김이박-v7q2 жыл бұрын
@@wonny551 근데 그러기엔 비샨티의 책을 영화의 시작부터 중반 이후까지 너무 영화의 주된 목표 중 하나인 것처럼 묘사한 게 아쉽긴 합니다... 아이언맨 3에서도 새로운 슈트나 새로운 기술로부터의 성장이 아닌 토니 스타크라는 인간 내면의 성장을 슈트 없이 잘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닥스2도 그런 내면의 성장을 보여주려 했다는 거에는 부정하지 않지만,,, 그러기엔 비샨티의 책을 향해 달려가는 영화인 척을 너무 오래 했다구요....ㅠ 하
@jongjongi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죽는장면은 약간 충격이였음.... 스칼렛 위치가 너무 잔인하게 죽인것도 있었고 또다른 닥터스트레인지가 죽는장면도 약간 잔인했고... 처음부터 문어 눈알 뽑히는것도 그랬고.. 이게 12세가 맞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번에는 마블이 수위를 높게 한 영화인것 같음
@Receivemandu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너무 잔인하긴 했슴죠
@diamonddancing36332 жыл бұрын
카터 반갈죽은 진짜 개충격이었음..일루미나티 죽는부분에서 15세영화구나 싶었는데 허허
@Receivemandu2 жыл бұрын
@@diamonddancing3633죽는 모습만 다 나왔어도 18확정인데.......
@taesiking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눈알 뽑히는거보고 식겁함 시체도 적나라하게 나오고 .. 하아
@uille-yt2 жыл бұрын
이번 감독이 호러로 유명함
@ontheory41912 жыл бұрын
웡이 너무 쉽게 운다고어산 말해주는 점 닥스 말 몇마디로 차베즈가 평생 못햇던 능력을 컨트롤 하는 점 재밌게 보긴 했으나 위 두가지가 너무 아쉽고 중간중간 개연성이 부족한게 느껴져서 아쉬웠네요
@ehbaek021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마블 영화중에는 으잉? 하는 뜬금포가 많은 영화였어요 한두가지가 아님 ㅋㅋ 그래도 재밌었어요
@홍블리-m5w2 жыл бұрын
난 음표가 최악 ....
@seongbaego13022 жыл бұрын
@@IpswichTownFC 저는 완다비전을 봤는데, 여기서 보고안보고가 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완다비전에서 나오는 완다를 보면 정말 기댈곳이 하나없는 상태이고 비전과 자기 자식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이해하기 쉬웠어요. 또 다른 자신 그리고 토미랑 빌리가 했던 말에 바뀐게 오히려 이해하기 쉬웠죠. 개인적으로는 이번 영화에서 전 완다가 제일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vuienesv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좀 엥 스러운 부분이 많았던 영화인듯..
@876snow2 жыл бұрын
난 그런 부가적인거때문에 영화 질질끌어서 지루하게 만드는 것 보다 그냥그냥 넘길 수 있는부분 시원하게 넘겨줘서 좋았는데... 운다고어산 말하냐마냐 내적 갈등하는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부여할필요가 있나싶음.. 그럼 또 윙 비중이 느는건데.. 윙부분 별로 보고싶지 않더라구요.. 차베즈는 여러 시공간을 오가며 자기자신은 "통제 못 하는 힘"이라고 생각 하고있었는데, 닥스가 "니가 여태껏 시공간이동을 한건 의미없던게 아니야"라고 하는말 한마디로 차베즈를 각성시킨건 정말 멋졌다고 생각함. 원래 닥스는 엄청나게 조심하고 대를위해 소를 희생시켜야 한다는 주의인데 그런 희박한 가능성을 믿고 차베즈를 믿었다는 면에서 그 어떤 방법보다 어려운 방법이였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99.8%인가? 모든 닥스들은 똑같은데 차베즈가 그 0.02% 다른 닥스를 찾아 시공간을 이동했다는 생각에 자기가 능력을 통제 못 하는게 아니라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었음을 확신했을꺼같음.
@jinhakjeong10502 жыл бұрын
중반쯤 완다가 드림워킹 끊어져서 세계 2개가 교차편집 되는 장면 너무 좋았슴 초반에 완다 꿈 깨면서 순간 공허해지는장면도 너무 슬프면서 연출 좋았고
@한국의중거리-u4d2 жыл бұрын
슬프진 않죠 형님 ㅋㅋ 상상일 뿐인뎀 ㅎ 안타까울뿐
@sder918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두 장면 엄청 기억에 남았어요!! 완다가 꿈에서 깰 때는 진짜 눈물 날 뻔..🥺 행복한 꿈에서 깨어났는데 현실은 절망적인ㅜㅜ 그 갭 차이 때문에 더 슬프고 공허하고...ㅜㅠㅜㅜ
@Sibalpenguin2 жыл бұрын
연출이 개지렸던…
@trogato2 жыл бұрын
와.. 맞아요 같은 구도로 아이들 찾는 거ㅠㅠㅠㅠㅠ
@user-bv6fd7hu6n2 жыл бұрын
@@한국의중거리-u4d 게이야 ㅋㅋㅋㅋ
@에피쿠로스-b6e2 жыл бұрын
아쉬운점 ) 1. 짧은 시간내에 이야기 전개 ~ 결말까지 담아내야했으므로 차베즈의 서사가 조금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2. 닥스가 이렇게까지 약했나.. 싶을정도로 조금 의아해하면서 봤습니다. 차베즈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장치인가 싶을정도로 , 타노스와 싸웠을때의 포스가 희석된것 같았습니다.
@MagicalPrincessMinky2 жыл бұрын
일단 닥스는 신체적인 능력이 존나 떨어지는 거 같음 노웨이홈에서 부터
@Eailia0422 жыл бұрын
@@MagicalPrincessMinky ㄹㅇ 나가떨어져서 기절한거 보고 신체적으로 개약하구나 느꼈음
운다고어 산에서 건물 부술때 가라앉는 쯤에서 완다 빨간색 폭발같은거 일어나는데 안죽었을 가능성이 좀 높은거 같아요. 죽이지도 않고 살리지도 않았다는 복선이 나중에 더 위험한 빌런 나왔을때 완다가 깜짝 등장 할거같음. 그리고 지금 완다 티어가 1티어를 넘어 섰는데 마블에서도 쉽게 죽이진 않을듯. 그리고 차베즈가 카마르타지에서 훈련하는데 살짝 배틀메이지처럼 성장해서 액션씬 죽이게 뽑아줬으면 좋겠다.
@이사람-j5r2 жыл бұрын
울트론때 세탁질도 역겨웠는데 이번 건까지 세탁질하면 진짜 토나온다.
@sunset62092 жыл бұрын
저도 완다를 제일 좋아했는데..이렇게 보내는건 아니되요 ㅠㅠ 쌔고 멋있어서 좋아했는데 죽었다면 너무 아쉬워요 ㅠㅠ 완다 나온데서 좋아했는데..그리고 자녀들이 보고 싶어서 빌런? 역할할때 맴찢이이었어요 완다의 소중한 사람들은 다 죽었으니까 ㅠㅠ 암튼 그랬으면 좋겠네요!!
@이준서-h1d2 жыл бұрын
왠지 그럴듯
@DuoSpear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죽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으니 살아있을거라 봅니다
@Min-dq4jx2 жыл бұрын
마블이랑 최근에 추가계약 한 걸로 아는데 솔로무비도 기대된다고 본 것? 같아요 뭔가 블랙위도우 처럼 솔로무비 역대급으로 뽑아주고 빠이빠이 했으면 좋겠어요 ㅠ
@user-vo4qm7zo5z2 жыл бұрын
음표전투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 전 개인적으로 사운드까지 더해서 이 장면 굉장히 흥미롭게 봤는데 이 영화가 이렇게 호불호 갈릴 줄 몰랐음
@benettekarl36002 жыл бұрын
호러 스럽다가 갑자기 뮤지컬 ㅋㅋ
@patraschu2 жыл бұрын
제 옆자리 앉은 사람들은 그 씬에서 다 피식피식 거리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몰입하기 힘들었음
@gappy99132 жыл бұрын
왓이프에서 나온 스칼렛위치랑 비빌 정도로 쎈 닥스인데 고작 음표싸움하다가 죽으니 좀 김빠지는 듯해요
@b___02 жыл бұрын
@@gappy9913 그 닥스는 걍 자기땜에 인커전일어나고 타락한 닥스 아닌가요?? 왓이프닥스랑은 다른
@라모스-r2d2 жыл бұрын
닥스 1편이랑 비교해보면 별로였음
@Panpangsun2 жыл бұрын
838에서는 울트론이 폭주하지 않아서 비전이 탄생하지도 않았고 퀵실버가 죽지도 않았을 거임 그러니 완다는 능력이 각성할 만한 슬픔을 겪지 않아서 616 울트론 초반 정도의 능력 상태인 듯 그 당시엔 정신지배와 염력 능력 뿐인데 정신지배는 프로페서X보다 약하고 염력은 캡틴카터 수준에서 정리됨 그래서 일루미나티가 완다는 문제될 게 없다고 오판한 듯
@sigtune32342 жыл бұрын
오 일리잇네
@ycj70762 жыл бұрын
지구 최고의 지성체 집단 일루미나티의 리더 프로페서x라면서 멀티버스도 전부 예측했다면서 완다는 예측못함 ㅋㅋ 노망난것도아니고 무슨 ㅋㅋㄱ
@영영-w5f2 жыл бұрын
저는 838 완다가 계속 빙의되고 갑자기 강한 힘을 막 쓰다보니까 힘이 전이된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생판 처음 보는 기둥이 날아다니는 공간에서 깨어났는데 능숙하게 능력 쓰고 이후에도 원래 그랬다는양 쓰는걸 보면 838 완다도 힘은 있었던 것 같고... 잘 모르겠네요
@박선수-s8h2 жыл бұрын
다른멀티버스를 판단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함 838에는 캡아도 없고 윈터솔져도 없으니 하워드 스타크가 죽지를 않아 완다랑 퀵실버 자체가 하이드라에 생체실험 자체를 안했을지도
@sun8422 жыл бұрын
@@시원-e8y 애초에 비전이랑 애 낳는게 가능함?
@펭-u4j2 жыл бұрын
저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영상미가 엄청 있었어요.. 차베즈랑 멀티버스 이동할때 애니메이션요소가 된다던지, 여러가지 전환장면, 완다 드림워킹할때 혼란스러운 장면이나 일어날때 앵글 같이 움직이는것 같이 진짜 멋있는 장면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유머요소를 사용하지만 -하루종일도 할수있어 -지겹지도않아? 진부하지않게 완다의 대사와 잔혹함으로 대처하는것도 좋고 완다의 연기또한 진짜 일품이었습니다.. 몇가지놀라는 장면이 많았지만 정말 아이맥스로 영화관가서 볼 가치가 있었어요. 공포영화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어느장면에서 놀랠킬지 알수 있는 클리셰적인 공포장면이라서 많이 놀라진 않았는데 그래도 무서웟어요..특히 완다가 관객석 쳐다볼때… 너무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닥스의 모든 우주의 너를 사랑해.. 838완다의 늘 사랑으로 키울께.. 두 대사에서 울컥했습니다..완다비전을 너무 재밌게봐서..ㅠㅠ (팝콘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ㅎ)
@아몬드-i9d2 жыл бұрын
나만 느낀건가 닥스 약체라는거... 뭔가 시원하게 이기는것도 없는거 같고 능력 제대로 못쓰는거같은 느낌..? 밸런스패치라고 보기에도 너무 약하게 묘사되는듯한 느낌... 오히려 싸움은 웡이 더 잘하고 닥스는 망토없었으면 진즉에 골로갔을거 같은 느낌임ㅋㅋ 적들은 갈수록 쎄지는데 기존 히어로들은 점점 약해지고 그거 매꾸려고 그냥 사기능력 가진 히어로들만 자꾸 출현시키는 느낌... 영화자체는 재밌었음
@dhj87392 жыл бұрын
스칼렛위치가 소서러슈프림보다 강한설정이니 어쩔수 없었다 봄
@weAreBlues2 жыл бұрын
@@dhj8739 이게 맞죠
@할리갈리종도둑-f1j2 жыл бұрын
난 캡틴 마블이 최약체 같던데 말로만 가장 강한 능력이 있지 타노스한테도 져 왓이프에서도 져 닥스에서도 져 행성도 부숴버릴 능력으로 어딜가나 다 지고 다님
@bonggu_yoon2 жыл бұрын
닥스는... 확실히 피지컬은 최약체 같죠.
@대괄괄2 жыл бұрын
원래 시즌별 제일 강한 히어로가 좀 못이김 헐크도 토르한테지고 헐크버스터에 지고 토르한테 또 지다가 도움받고 이기고 타노스한테 개발리고 ㅋㅋ 닥스는 뭐 애새끼 스파이더맨한테 자기 차원에서 진거면 말 다했지
@user-xj1wb6rb6z2 жыл бұрын
완다는 좋았는데 닥스의 서사가 너무 아쉬웠음... 왓이프의 닥스랑 너무 비교되고 초라해보였음ㅠㅠ 시간을 더 늘리고 닥스와 크리스틴의 얘기를 좀 더 채웠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Djsjfjejdksksk2 жыл бұрын
닥스 서사를 더 뭐 보여줄게 있나 한데엽
@user-xj1wb6rb6z2 жыл бұрын
@@Djsjfjejdksksk 어두운 닥스와 그 우주가 왜 망가졌는지 그 우주의 크리스틴 팔머랑 엮어서 서사가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김하민-t5i2 жыл бұрын
ㄹㅇ 닥터스트레인지의 서사가 거의 없다시피 한거 같음
@라모스-r2d2 жыл бұрын
@@Djsjfjejdksksk 닥스 영화니까요
@오렌지-l3w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왓이프 닥스랑 좀 비교되더라구요 ... 마지막에 닥스가 고백할때 찐사가 표현돼서 좋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만 더 풀어주지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ㅠ
@raglskjt22312 жыл бұрын
악으로 규정되는 행동을 하더라도 (다크홀드를 쓰더라도) 목적이 선, 정의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행하는 닥스의 모습에서 토니스타크가 떠올라서 좋았음. 결국 힘을 어떻게 사용하냐가 중요한 것.
@user-jh6oe4io2p2 жыл бұрын
완다 죽음
@killak2971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너무 허약해짐
@경감2 жыл бұрын
천진반 닥스는 그 닥스로만 충분한데.. 주인공까지 천진반으로 만들어버리니 좀 별로였음 캐릭터가 좀 우스깡스러워졌다고 하나..? 완다처럼 검은손같은 그런 느낌으로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두루미송2 жыл бұрын
ㄹㅇ 약간 조잡해진느낌
@ggamra2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대가를 치러야하지...
@user-sq8ni82 жыл бұрын
진짜 차라리 눈이 빨갛게 변한다던가 완다처럼 손이 까매진다던가로 하지 천진반은 좀....
@계식이우리2 жыл бұрын
걍 눈깔을 주황색 마법으로 만들어주지
@나가아아아2 жыл бұрын
@@계식이우리 와 샌즈
@강아지-v3p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완다는 안죽었을거임 다른 케릭터가 죽을때 죽은 장면등이 나오는데(일루미나티, 다른 닥스)완다는 그냥 깔리기만 하고 죽었다고는 안나옴 완다가 죽엇다고 해도 부활수도 있음 죽은장소가 스칼렛위치의 무덤이고 완다비전에 아가사가 스칼렛위치는 태어나는게 아니라 위조되는거라고 했는데 이것도 연관성이 있지않을까 합니다
@@mathys_tel 그건 모르는거임 신전 무너트리면서 시간차있는 마법을 걸었을수도 있는거고 근데 안죽은건 확실한듯 건물 무너질때 붉은빛 나오는 연출을 굳이 넣었으니. 어쩌면 그게 다크홀드 없에는 마법이었을수도 있고.
@ean-1552 жыл бұрын
죽기전 드림워킹 했으면
@Lucky_Zzimin2 жыл бұрын
헬라는 잊으셨나.....
@JJJJJJJMMMMM2 жыл бұрын
이건 완다비전을 안본사람들이 어리둥절 하는 영화임 확실히 마블 장벽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걸 느꼈음
@현빈-r5e2 жыл бұрын
찐팬들만 아는거임 ㅠㅠ
@yewonlee962 жыл бұрын
완다비전 다 봤는데도 개노잼
@Alien--2 жыл бұрын
씹덕인 나는 행복하다..,
@리얼골드2 жыл бұрын
프로페서x가 완다한테 거의 원콤 나버린게 아쉽네요. 노 모어 뮤턴트라던가 완다와 자비에 이 둘은 나름 특수한 연결고리가 있기도 하고, 패트릭옹이 이제 다시 마블에 복귀할 확률이 희박한게 사실이라.... 개인적으로 1편의 미러디멘션처럼 완다와 프로페서x의 화려한 멘탈환술대전을 나름 기대해봤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jinhyunkim93532 жыл бұрын
ㅠㅠ와 저두요 너무 아쉽..
@ImmatureNPC2 жыл бұрын
역대급 쓱렉 작품
@user-sq8ni8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ㅠㅠ 프로페서 나온다길래 뭔가 좀 대단한 줄 알았는데 ㅠㅠ
@j.s.o87482 жыл бұрын
ㅇㅈ
@롯데리아케찹도둑2 жыл бұрын
입이 사라지고 뇌가 큐브 스테이크가 되어서 사망, 국수가 되어서 사망, 체펠리 반갈죽이 되어서 사망, 목 꺾여서 사망
@ssonie812 жыл бұрын
비샨티 책이 뭔가 보여줄까 했는데 그냥 저렇게 지나가는게... 떡밥인지.. 뭔지 모르겠음. 세계관에서 정말 큰 아이템이라 그냥 이대로 끝은 아닐것 같은데..
@볼리-v2q2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보는 내내 시각효과가 너무 좋았음. 멀티버스를 넘나들때 차원마다 달라지는 효과라든지 닥터의 음표 싸움신이라던지 시각효과는 봐왔던 어떤 영화보다 뛰어났음. 내용 전개도 잘 된거같아 별점 4.8점 주고 싶음 0.2점은 비샨티... 책좀 쓰는거 보여주지..
@qwertyqwert86142 жыл бұрын
ㅆ발 나는보다잠
@assa85432 жыл бұрын
비샨티의 책 진짜 ㅋㅋㅋㅋ
@kimjiwoo95572 жыл бұрын
그 비산틴가 비슨틴가 그 책 부러지지 않음? 파괴된걸로 봤는데...
@Rare_nickname2 жыл бұрын
@@kimjiwoo9557 네 완다가 태워버리더라고요
@user-ed8iy2jt5z2 жыл бұрын
음표랑 프로페서 x 중간에 손짓이랑 행동 ㄹㅇ B급 히어로 영화 같았음ㅋㅋ ㅈㄴ 유치했어 솔직히 ㅋㅋ
@배기바지2 жыл бұрын
영화가 불호요소가 많았지만 마지막 닥스가 자신의'손'으로 직접 '시계'라는 정교한 기계를 고치는 씬에서 닥스의고장난 손이 치유됨을 나타냄과 함께 크리스틴에대한 감정과 애매한 사이라는 미묘함 감정이 해결되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번영화 불만을 많이 가지게 되지만 이런 디테일에서 또 역시마블이라며 느끼고 가는 하루가되었네요
@assa10022 жыл бұрын
저 비싼시계를..... 정식 AS센터에 맏기셔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채빈-f3j2 жыл бұрын
@@assa1002 ㅋㅋㅋ 그러게요
@sheok792 жыл бұрын
@@xxuwnn 그것보단 감정을 정리 했다는 뜻 아닐까요??? 생각해보니 닥스 손떨림이 고쳐졌나 보네요 이건 눈치 못챘는데
@배기바지2 жыл бұрын
@@xxuwnn 저는 시계가흐른다는건 이제 새로운 시간이 진행된다 즉 크리스틴은 잊고 새로운 인생 크리스틴에게 받은 추억을 딛고 새롭게 재다짐하며 나아가는 닥스의 인생을 표현한게 아닐까 하네요
@남자이름-x4c2 жыл бұрын
시계부분 연출이 좋았죠
@naneunging2 жыл бұрын
닥스 팬들은 닥스 주인공다운 비중이나 강함을 보여줄수있는 이렇다한 핵심적인 전투나 화려한 연출이 없어서 아쉽고 완다 팬들은 또 복잡한 서사를 가진 완다를 허무하게 일회성 빌런으로 소비하는 느낌이 들어 별로라고 평하는듯 누구 영화인지 헷갈릴 정도의 비중으로 영화를 만들어놓고 양쪽다 불만족시킨건 완전한 실패.. 전체적으로 기승전결도 약해서 다보고 뭔가 뭘본지 모르겠는 미묘한 찝찝함도 있고 멀티버스로 진짜 대혼돈을 보여줄것처럼 호들갑떨고 멀티버스도 그렇게 많이 보여준것같지도 않은..
@누렁이-z7z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 아쉬워요ㅜㅜ
@elhalcon15032 жыл бұрын
닥스 1편, 노 웨이 홈 에서 나온 미러 디멘션 안에서의 공간과 상식을 비트는 초현실적인 전투 연출이 2편에서는 광기로 보일 듯이 진화된 모습로 보여줄 것이라 믿었지만 결국 나온 건 에너지검에 레이저쇼 밖에 없었네요
@brain_mandu2 жыл бұрын
진짜 부제로 그렇게 호들갑 떨어놓길래, 비중있게 다루는 평행우주가 왓이프마냥 적어도 세네개는 되나보다 했는데, 838지구랑 멸망우주 두개가 끝.. 그마저도 멸망우주 분량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ㅎ
@구름-k7y8h2 жыл бұрын
닥스가 마법 까먹은것마냥 아무것도 안함. 치매온 거 같음
@우유나라-w7m2 жыл бұрын
1. 완다의 공포영화 스러운 연출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 터미네이터 1편 공장 안에서 쫓아오는 씬을 본 느낌 2. 닥스 vs 닥스 일 때 사실 음표가지고 싸우는건 좀 많이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타노스와의 결투 반만큼이라도 해줬더라면…)
@누누-r7i2 жыл бұрын
감독을 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ㅎㅎ
@맥스슈어저-v5x2 жыл бұрын
@@누누-r7i 으휴ㅋㅋ
@RJ05102 жыл бұрын
@@누누-r7i 알고보니 좋은뜻으로 말한거였고
@엔젠2 жыл бұрын
음표연출 나만 좋았나
@아주부-j8b2 жыл бұрын
저도 좀 한창 몰입하다가 몰입이 좀 깨지긴했어욤
@해망-n9s2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루미나티가 빨리 죽은건 잘한 연출이였음 일루미나티가 고리타분해서 싫었기도 했고 올바른 슈퍼히어로가 아니였음 그리고 슈퍼히어로가 모두 없어진 멀티버스도 하나 상상 할 수 있으면 좋고 무엇보다 갑자기 나타나서 누군지도 모르는 배우들이 시간끄는 거 보다 임팩트 있게 죽는게 더 나음 근데 문제는 12세 맞냐 싶게 죽었다는 거지 15세 였으면 좀 더 쫄아서 보면서 납득 가능 했을 듯
@속바지입는여자는몰카2 жыл бұрын
일루미나티는 타노스도 이긴 슈퍼히어로 그룹인데 완다한테 10초컷 1분컷 심지어 카마르타지가 얘네보다 오래 버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타노스도 완다한테 1분컷 당하지 그랬냐?? 벨붕ㅋㅋㅋ
@overdriver992 жыл бұрын
정말 동감합니다.
@이선재-j8b2 жыл бұрын
@@속바지입는여자는몰카 그룹에서 스트레인지가 핵심인데 핵심이 빠져서 전투력이 좀 약해진거 아닐까요
@하하호호-b6b2 жыл бұрын
@@overdriver99 스칼렛위치 완다면 타노스 눈마주치자마자 죽었지... 심지어 각성 전 완다도 타노스 판정승 줘도 무방함. 모선 도움으로 벗어났으니..
@lucky_trevi2 жыл бұрын
@@속바지입는여자는몰카 일루미나티는 시종일관 완다를 앝잡아봤고 기습을 당했으니까 순삭당한거고, 카마르타지는 철저하게 완다에 맞춘 방어 준비를 했으니까 오래 버틴걸로 이해되는데...
@HJK-m3e2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넘 재밌게 봤습니당 ㅎㅎ 근데 솔직히 음표 싸움할 때, 잉? 했어요..ㅋㅋㅋ 너무 뜬금 없어가지고 ㅋㅋㅋㅋ
@raglskjt22312 жыл бұрын
일루미나티 등장할 때 뭔가 디즈니가 여러 개 인수한 거 자랑하려고 뽐내는 느낌 좀 받았음ㅋㅋ 이젠 ㄹㅇ 모든 캐릭터 등장 가능성 열어둬야할듯
@gggaaa7772 жыл бұрын
마법이 크게 의미가 있나 싶었던 영화... 법사들 너프 씨게먹은 느낌이였네요 애초에 카마르타지에 모인이유도 모를정도... 스트레인지 혼자서도 막을만했던거같은데 도망가면서 후퇴하라 이난리만 치는게 말이되나...
@ang_gimo2 жыл бұрын
ㄹㅇ마법사들 너무 필요성이 없는거같음; 그냥 힌쎈사람이 방패랑 칼들면 더 쎌거같음
@gggaaa7772 жыл бұрын
@@ang_gimo ㄹㅇㅋㅋ 타노스 우주선 레이저 막던 법사들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슴다
@우우우린-q8d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마법사가 마법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마법으로 칼을 생성해서 싸우는 방식
@user-hunwoo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건 공감 거의 만달로리안 다크트루퍼 수준임ㅋㅋ
@절대미각-i7v2 жыл бұрын
완다가 너무 쎄기도 해서
@HiDamiel2 жыл бұрын
완다 …어벤져스때부터 힘에 비해 멘탈이 약하다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안쓰럽고 슬펐어요 닥스가 크리스틴에게 했던 말.. 너무 감동적이었구요 .. 조만간 또 보러가야겠네요^^
@MrCy18062 жыл бұрын
기대가 컸던만큼 아쉬웠던점이 많았고 마블이 생각보다 더더 매니악해져 진입장벽이 많이 높아졌고, 영화보면서 재밌는듯 재미없는 느낌이 계속들었고 끝나고 나서는 현타가 찾아온 느낌이였습니다
@Fragment_winter_xx49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인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021622kw2 жыл бұрын
진입장벽이 높아졌죠. 세계관도 광대하고 복잡해지고 이제 디즈니플러스에서 시리즈물까지 챙겨봐야되고요. 단순 영화 한편으로는 즐기지 못하게 되었죠. 이전작들을 무조건 봐야하는...
@huwii25022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이 죽은 순간부터 우리가 알던 마블은 없는듯..
@슬기로운제주생활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임재혁-o9l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wave22782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공포감을 유발하는 샘레이미 특유의 공포영화 연출력이 히어로 영화에 잘 녹였다고 생각함. 특히 초반부 반사를 이용하여 스트레인지의 미러디멘션을 뚫고 나오는 기괴한 몸동작의 완다와 중반부 프로페서X의 머리를 꺾어버리는 연출, 비샨티의 책을 찾으러 긴 터널을 통과할때 피칠갑을 하고 절뚝이며 끈질기게 쫒아가는 완다의 모습은 여느 히어로 영화에서는 볼수 없었던 기괴한 빌런의 모습 그 자체였다고 생각함.
@user-DNPP2 жыл бұрын
호불호 갈린다지만 싸움 연출도 굉장히 좋았음 정신지배를 통해 대열을 뚫는것, 현실을 바꿔버리는 능력을 통해 입을 없애버린다던가 빨간 연기 속에서 모가지를 꺾어 버린다던가 닥터 스트레인지의 싸움방식도 재밌었음 음표를 던지고 타 차원의 괴물을 소환시킨다던가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들었던건 시체 스트레인지에 드림워커해서 싸우는거 내가 괴물같은거 좋아해서 그 디자인이 너무 좋더라
@ilp45672 жыл бұрын
@@user-DNPP 저도 좋았음. 전에는 그냥 무기 만들어서 몸싸움만하는 느낌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다양한 마법들이 나와서 좋았음
@백다겸-o7x2 жыл бұрын
@@ilp4567 근데 솔직히 타노스vs닥터스트레인지일 때도 마법을 많이 써서 그때도 간지는 많이 났음
@mainisnumber2 жыл бұрын
전혀... 중간중간 샘레이미의 공포연출 의도를 알아챘다는 지적허영심이 착각을 불러일으킬 뿐, 날아다니는 완다가 절뚝거리며 쫓아올 이유가 없으며, 굳이 비효율적으로 옆에서 튀어나올 필요도 없었으며, 하물며 그 급한 상황에서 완다 튀어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앉아있는 연출은 연출을 위한 연출, 서사를 잡아먹는 주객전도식 껍데기 연출일 뿐 1도 잘 안 섞였음 미러디멘션 연출 정도만 잘 만든 연출 나머지는 억지 구닥다리 연출
저도 방금 보고 나왔는데... 불호... 이거 보려고 몇년을 기다린 닥스 속편인가 싶을 정도로... 완다가 그냥 멱살잡고 끌고가던 영화가 결말부로 갈수록 상상했던 전개 중 가장 유치하고 허무맹랑한 방향으로 그대로 가버리길래 참...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아메리카 차베스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등장 말고는 본편에선 건질만한 내용이 전혀 없지 싶었음...ㅠ 쿠키에서 그나마 샤를리즈 태론이 나와서 어어 싶긴 했는데 이마저도 결국 뒷 내용을 보려면 몇년을 기다려야 할지 감도 안잡힘 ㅠ 😢 완다 마무리도 정말 이렇게 끝내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허무하고...
@산들-l2l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완다 너무 불쌍해…. 제발 완다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 그것 뿐 ㅠㅠㅠㅠ완다가 아들들한테 버림받는 장면은 정말 압권…ㅠㅠ
@asakkkkk22 жыл бұрын
사람 여럿 죽여놓고 이제와서 행복은 좀..
@한영화-f2e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차베즈도 아쉬웠음. 그렇게 매력이 느껴지지 않았음. 음표 싸움도 좀 유치하게 느껴졌고 더 멋진 싸움연출이 더 가능했을텐데…
@OO-sw9zj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쿠키영상은 616닥스랑 838크리스틴이 마지막에 주고받았던 로맨틱한 대사들을 616크리스틴이 꿈으로 꾸고 오묘한 감정 느끼면서 깨어나는 연출로 마무리했음 소리 질렀을 것 같다..ㅎ
@박하영-y9j2 жыл бұрын
이미 흑인 맛을 봐서... 과연 그럴지.. ㅋㅋㅋ
@초딩-x7y2 жыл бұрын
@@박하영-y9j ㅂㅇㅅ
@toxik1622 жыл бұрын
@@박하영-y9j ㅗㅜ
@user-ci8mg4em2q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ㅈㄴ기다려서 두번째 쿠키보고 육성으로 욕나왔는데 차라리 그거였으면 좋았을듯
@sy-gj1pq2 жыл бұрын
좋았던 점 1. 샘 레이미 감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오버랩씬이 반가웠습니다 2. 역시 샘스파에서처럼 마지막의 로맨틱한 대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1. 일루미나티 사실 기대 많이 했는데 일회성으로 다들 광탈해서 좀 허무했습니다 2. 멀티버스간 캐릭터의 사상이 나름 비슷하다해도 닥스1에서 모르도 그렇게 흑화시켜놓고 2에서 다른 모르도 출연시키니 김빠졌습니다...
@배고프니들어와2 жыл бұрын
수어사이드스쿼드 보는줄
@Miniwarrior902 жыл бұрын
616모르도는 나중에 강한 빌런으로 나올지도?
@PigeonTheScholar2 жыл бұрын
일루미나티 일회성이 진짜 ㅇㅈ.. 프로페서X 캡틴카터도 예고편에서부터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 좀..
@신인왕루카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쩔수없음 완다는 신화급으로 ㅈㄹ쎄야하는데 닥스가 너무 여러번 지면 그것도 질리니까 대신 전투력 측정기 부서지는 연출 해줄사람 필요하긴함
@popciclelol48912 жыл бұрын
엔드게임에서 616완다가 분노할 떄는 인피니티컨틀렛 없으나 풀무장한 616타노스 혼자서 원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함 + 스칼렛위치각성 + 다크홀드열공함 이니까. 타노스를 여러 명이서 같이 싸워 이긴 일루미나티 들이면 616 완다의 기습에 무너질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려구요 전 ㅋㅋㅋ
@재이재이-v1z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그 어떤 히어로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샘레이미의 감각적인 영상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parkdongjin36172 жыл бұрын
전 별로 재미 없었네요… 개연성 부족하고 연출도 너무 올드? 하고.. 너무 유치하고 작위적인 장면들, 차라리 겁나 무섭기라도 하던가, 다 예상되는 점프스퀘어 뿐… 샘 레이미가 MCU같은 큰 스케일을 다루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늙어서 감이 떨어진 건지 모르지만 너무 실망했네요. 좀비 닥스의 정체에는 조금 놀랐지만 그거 빼곤 좋았다 생각한 장면이 없었어요. 떡밥은 있지만 그 뿐 이 영화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지날 수록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ㅠㅠ
많은 평들에서 공포라고 내세울만큼의 퀄리티 있는 공포요소는 없었음. 공포영화 잘 못보는 편인데도 딱히 지릴뻔한 장면은 없었고 그렇다고 비주얼적으로 공포스러운 부분도 딱히 없음. 첫날 평들에 꽤나 잔인하고 호러스럽다는 말들은 죄다 알바라는 점을 알 수 있었음. 좀비닥으로 꽤나 공포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었음에도 괜히 목소리 긔여운 악령들을 추가해서 고스트 버스터즈를 만들어버림. 잔인? 토르2에서 토르가 페이크로 팔짤린게 더 잔인함. 샘레이미의 마법은 노웨이홈에서만 통했음. 캐스팅이 다해줬으니까. 옛추억이나 향수를 자극할게 없는 이번작품에선 샘레이미가 큰힘을 발휘하진 못한듯함. 지금껏 마블영화들에서 보여줬던 묵직한 한방을 때리는 전투장면이 없었고 액션신들이 하나같이 진부했음. 좀비닥 vs 완다 혹은 일루미나티 vs 완다 전투신에서 묵직하고 웅장한 전투를 보여줬어야함. 제일 맥빠진 부분은 악보전투.. 바드 pvp도 아니고 이건 샘레이미의 시대적 착오임.
@경감2 жыл бұрын
비샨티의 책은 맥거핀이었음 영화를 진행하기위해서 이용하고 결국 닥터스트레인지의 힘으로 이겼음 하긴.. 비샨티의책으로 모든것이 해결되면 영화 오히려 망치는것같음
@dd-dh2ir2 жыл бұрын
보석대전이 아닌 책대전될뻔 ㅋㅋ
@plozis83552 жыл бұрын
비샨티의 책이 불타는 페이지에서 별모양의 진이 있었는데 아마 그게 멀티버스 넘나드는 마법이었을텐데 그때 가장 필요한 마법이었으니깐요 비샨티의 책을 써도 전개자체는 비슷하게 흘러갔을듯
@경감2 жыл бұрын
@@plozis8355 비샨티의 책으로 완다가 습득한 다크홀드힘에 대적할려고 필요했던거 아니였나요? 전 그렇게 이해했어요 멀티버스 넘나드는 마법은 완다가 필요해서 차베즈를 뺏을려고한거지 닥스가 필요한게 아니였으니까요 마지막에 차베즈한테 심리치료받아서 제정신으로 돌아왔지만 처음부터 그렇게할려고 비샨티의책을 얻을려고한게 아닌것같아요
@plozis83552 жыл бұрын
@@경감 비샨티의 책을 설명할때 마법사가 적을 없애기위한 마법을 준다고하고 모든 선한 마법이 적혀있다고 했고 그리고 마지막 엔딩부분을 보면 차베즈의 능력이 결정적으로 작용하는데 불타는 페이지에 별모양이 그려져있는게 차베즈의 능력같은 멀티버스를 넘나드는 마법이 아닐까 추측한겁니다
@hojun8012 жыл бұрын
닥터스트레인지의 힘으로 이김? 완다 아들 둘이 물리쳤는데 ㅋㅋㅋㅋ
@본계정-p6k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비샨티 책 펼쳐지고 한장 불살라졌을때 차베즈의 능력인 별표 모양이 그려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차베즈 어머니 옷에도 별표 모양이 있었는데 무슨 떡밥일지... 그리고 닥스1편에 나왔던 항아리가 그런 사용법이었다니 ㅋㅋㅋㅋ
@Ryeong..2 жыл бұрын
결혼식 장면에서 닥터 웨스트가 오기전에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사라졌던게 좀 신경이 쓰이는건 저만 그런거일까요. 그리고 닥스가 난간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엄청 멋졌네요.
@어캣미-z4u2 жыл бұрын
옆에서 닥스 눈치보면서 슬 쳐다보길래 뭔가 할말이 있는건가 했는데 그냥 없어지길래 뭔가 찝찝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ㅋㅋㅋ
@헨젤과그만두찜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부분 이상해서 보다가 나중에 보니 닥터 웨스트 옆에 원래 첨에 옆에 앉아있던 그 남자가 앉아 있긴 하더라구요. 그냥 내가 앉게 나와바 라는 뉘앙스로 자리를 비켜준 건 아닌지 적어봅니다ㅜ
@thdwotmd2 жыл бұрын
쿠키영상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돌아온다" 대신 "스칼렛 위치는 돌아온다"라고 나왔으면 개소름일듯 인피니티 워 끝나고 타노스는 돌아온다라는 문구 뜰 때의 충격이 새록새록하네요
@지웅-w7k2 жыл бұрын
영화 보면서 궁금했던 거.. 1. 닥스는 왜 이리 약하게 나오는가 -->완다랑 싸울 때 무슨 뱀 2마리 소환하는 거 보고 적잖아 충격이였고.. 2. 비산티의 책 타는 모션으로 나왔던 거 같은데 앞으로 마블 내에서 못 보는가 -->다크홀드 대척점에 있는 책이고 1개 밖에 없는 것도(차원 간 연결점에서 찾으니까 1개...겠죠..?) 그렇고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라... 3.차원 이동 속 리빙 트리뷰널은 그냥 나중에 나온다는 거 암시인지.. -->이건 진짜 마블 영화로 접하고 차례차례 보는 중이라 이 분이 마블 세계관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 볼 때 되게 웅장해서 향후 거취가 궁금함
@official-xj2ih2 жыл бұрын
설마 나중에 비샨디의 책도 복사본이라 나오진 않겟죠?ㅋㅋ..
@리버풀-q9p2 жыл бұрын
1번의 답은 190000의 닥스와 지구 616의닥스의 차이인거 같네요
@maury12142 жыл бұрын
다른 세계관의 로키는 악어도 있고 여성도 있고 그래서 예고편에 나온 닥스외에도 다른 형태의 닥스를 기대했었고 노웨이 홈에 다른 차원에서 수많은 인물들이 실루엣으로 묘사되었고 마블 특유의 떡밥빌드업의 결정판은 아니더라도 대혼돈이란 부제에 걸맞은 상황은 없었던것 같음. 호러연출도 디즈니라는 틀안에서 연출된듯하고 음표전투씬은 솔직히 보면서 맥빠졌음. 전체적으로 뭔가 재채기 나오는데 참은 느낌..
@흐에-f5g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게 음청 궁금해요 아마 로키는 신이라서 그럴까요..?
@br_arba2 жыл бұрын
로키같은 경우에는 TVA에서 너무 규격외인 얘들 처리해서 모인 얘들이었고 닥스의 경우 로키엔딩에 의해서 막 파생된 스트레인지들이라 생각해볼 수 있지않을까요
@surgeon08132 жыл бұрын
@@br_arba 음 그것도 좋은 의견(?)이네요
@jlee56452 жыл бұрын
그 멀티버스들은 다 차베즈가 의도한 곳이라고 나왔었으니 그래서 아마 닥스랑 거의 똑같은 멀티버스만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하울의무빙오지는-d6m2 жыл бұрын
2시간동안 악어 하마 다 보여주면 전개는 어케하냐?
@nacho_in_greenhouse2 жыл бұрын
마블에서 나온 모든 영화/드라마 본 사람으로서 이 영화는 너무 아쉬웠음. 일루미나티의 강함은 전혀 보여주지도 않고 아메리카는 영화 후반까지 죽기 싫어하다가 완다한테 잡혀가자마자 닥스한테 이해한다면서 힘 뺏어가라고 하는 것도 빌드업이 부족했고 닥스 말 한마디에 갑자기 힘을 통제할 수 있게 되는것도 빌드업이 부족했음. 소머리는 무슨 사연이 있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왜 나온것이며 타노스하고 싸울 때의 전투력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수준의 카마르 타지, 비주얼은 좋았지만 뜬금없는 음표 마법, 완다에게는 없었던 제3의 눈 등 영화 전체의 빌드업이 부족하고 유기적이지 않은 느낌?
@jinwookim82282 жыл бұрын
저는 반대로 어벤져스시리즈 제외하고 탑이네요 처음보는사람들한텐 스토리이해하기 어려울거라생각했는데 정말 잘풀었고요 완다가 빌런이되는서사 완벽했고 838완다가 사랑으로 잘키울게 대사 엄청슬펐고 일루미나티는 완다가 빡치면 이리쌔다라는걸 보앗습니다
@ilp45672 жыл бұрын
차베즈가 위험에 빠지면 꼭 필요한 멀티버스로 이동했다는게 빌드업임.그리고 완다한테 잡히고 어쩔수 없이 희생해야한다고 생각한거지. 별짓을 해도 완다를 못 막는데..
@어캣미-z4u2 жыл бұрын
@@ilp4567 저도 "와 진짜 내가 뒤지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노.." 하면서 반쯤 포기하고 닥스한테 힘 넘길라고 하는거규나 하고 느꼈습니다 ㅋㅋ
@머루-b7r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죽일 작성으로 다굴쳤으면 이겼을지도 모르는데 설득하는 동안 블랙볼트의 입을 언급했다가 시작부터 당해버리고나니 털려버림
@netplzzang2 жыл бұрын
이블데드에 나오는 장면중 하나 오마쥬이죠 ㅋㅋ
@호호호-x1v2 жыл бұрын
@@netplzzang 오마쥬고뭐고 너무 허무해서...
@epst42582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 걍 특별하게 출연한거라서 길게 끌고 갈 순 없음 ㅇㅇ
@5sh4thth6562 жыл бұрын
@@epst4258 블랙볼트 전투씬을 어떻게 연출할까 고민하다 뇌정지가 온 감독을 표현했다는 게 학계의 정설
@ShowFan852 жыл бұрын
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2를 기대하고 보러 갔던 나는 이블데드에서 닥스가 나오네 ?? 딱 이 느낌이었음 비샨티의 책도 좀 어이 없게 끝나 버렸고 본인 장기인 호러 색채가 느껴지는게 좋은것도 있었지만 그게 너무 많이 들어감..미러디멘션을 오가며 펼치는 마법 대결이 보고 싶었는데 아쉽더군요 가만 보니 웹스윙 연출 더럽게 못 하지만 노웨이홈에서 미러디멘션 연출 끝내주던 존왓츠가 닥스2를 찍고 샘레이미는 노웨이홈을 찍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 봅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아이맥스로 즐긴 마블 영화는 참 반가웠습니다 이제 토르를 기대해 봐야겠네요 참 저야 마블을 좋아하니 드라마도 다 챙겨보고 있지만 완다비전을 보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던건 멀리 보면 악수 일지도 모르겠네요 라이트하게 영화를 즐기는 팬들도 많을텐데 ..
@김골든-t2o2 жыл бұрын
영화 전체적으로 죽음에 확실히 죽었다는 련출을 보여주는데 유일하게 완다만 그러한 연출이 없음. 그리고 완다가 거기서 죽었다면 죽은 후에 다크 홀더를 모두 지운건데, 내 생각엔 죽었다기 보단 봉인당했다고 보는게 좋을듯.
@yeoning22 жыл бұрын
오..
@buttockman65432 жыл бұрын
스스로를 봉인한듯한 연출이죠
@dododo10072 жыл бұрын
완다라는 캐릭터를 이렇게 쉽게 보낼 마블이 아님
@김종범-o7b2 жыл бұрын
약간 헬라 죽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라 다시 돌아오긴 힘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했네요
@Jihan_12203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캉이든 누가되었든 맞서기 힘든 적과 싸웠을때 어떠한 방법으로 완다를 부활시키지않을까요?
@ty-ul2st2 жыл бұрын
감독연출은 뭐 억지호러다 하는데 전 갠적으로 맘에들었어요. 오히려 그런 스타일이었기에 시원시원하게 완다가 일루미나티 양학하는 명장면이 나올 수 있었던거고... 일루미나티가 일회용으로 휙 날아간건 아쉬운사람도있겠지만 그만큼 완다가 얼마나 센 존재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려면 어쩔수없었다고봄. 다만, 완다비전을 먼저 시청해야 스토리가 이어지는건 둘째치고 후반부 스토리 개연성이 넘 부족한느낌...? 닥스는 분명 차베즈 살려야한다면서 굳이 대가가 있을지라도 다크홀드 써서 드림워크했는데 결과론적으로보면 닥스가 한건 "차베즈 유캔두잇!" 이거밖에 없지않나..? 난 또 좀비닥스로 빙의해서 완다랑 2차전하는줄... 재밌게보다가 결말이 좀 급하게 진행된 느낌이라 아쉽긴했어요. 그래도 mcu 완다 팬으로서 완다누나 지리는포스 보여줬던건 만족함.
@overdriver992 жыл бұрын
완다는 안죽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증거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님이 마블/디즈니와의 계약이 앞으로 몇년 더 남았다고 합니다. 영화사가 계약을 유지할때는 당연히 재출연을 염두에 둔것이 분명하다고 하네요. 혹시 616세계버젼의 완다가 죽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멀티버스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완다가 한명 이쪽세계로 넘어올수 있다는 설정은 아주 쉽죠. 그리고 앞으로 '시크릿 워'가 나온다는 것은 거의 확정적인데.. 거기서 스칼렛 위치가 나올수도 있겠죠(중간보스나 최종보스정도?). 그나저나 비샨티의 서는 완다가 파괴한것 같은데.. 그냥 이걸로 끝인지 모르겠군요?! 아쉬운것은 닥터스테렌지의 제3의 눈.. 이마의 눈인데요. CG가 너무 싸구려티가 나는군요.. 좀 더 뭔가 신경을 더 써줬으면 했는데.. 뭔가 많이 아쉬운 그래픽이었네요. 그리고 다른분들이 지적해 주셨듯이 완다비젼 이나 왓이프를 보신 분들이면 더욱 흥미롭게 보셨겠지만.. 이것들을 못보신 분들에게는 '저게 뭐지?'라는 의문들이 들듯 합니다. 특히 완다비젼을 안보신 분들은 완다가 갑자기 왜저렇게 아들찾고 파워가 세졌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디즈니에서 너무 마켓팅을 한게 아닌지.. 암튼 감독은 참 제대로 뽑았네요. 감독덕에 아주 제대로된 액션을 잘 봤습니다. 이 감독 나중에 뭘 제작하던 이 감독의 작품들은 꼭봐야겠습니다.
@hobbyandwolf7760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쿵푸허슬은 진짜 대박유치했음ㅋㅋㅋ 그장면이랑 조금 유치한거 빼고는 cg도 스토리도 나쁘지않았음
@user-gt2lk4vq3k2 жыл бұрын
쿵푸허슬 어느장면에 나옴 기억이안나서
@storm-vq2jy2 жыл бұрын
모든 스티븐은 다 똑같은 족속이었지만 1.4%의 차이로 세상을 구한 616스트레인지... 점점 나아가는 스트레인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샘 감독님의 기괴한 연출은 마블같지 않은 마블이라 색달랐네요... 차베즈가 각성했으니 다음 멀티버스 영화는 더욱 기대가 됩니다ㅎ
@유솔튜브2 жыл бұрын
마법대결을 음표로 표현한것 매우 신선하고 좋았습니다ㅎㅎ
@경감2 жыл бұрын
전작들 안봐도 무방하고 굳이 본다면 닥스1하고 완다비전 까지만 보면 될것같음
@amn1987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닥스랑 완다 팽팽한 싸움 보고싶었는데.. 너무 일방적으로 쳐맞는거 아니냐;; 원래 닥스도 겁나 센 캐릭인데 아쉽다
@justarandompersonwalkingby9962 жыл бұрын
그럴거였으면 비샨티의 책을 손에 넣었어야됨
@이루바-p1k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번영화는 완다가 너무 찌통이라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ㅠㅠ 그렇다고 커버치기에는 또 너무많은인물들을 잔혹하게살해해서.. 흑화닥스 제일 기대했는데 머 보여준거없이 그냥간거는 아쉬웠고 개인적으로 다크홀드 역이용해서 드림워킹햇서 완다랑 싸우러갈때는 뒤통수맞은기분이였음 마지막으로 완다가 너무 쎄게 나와서 속으로 ㅆㅂ 이거어케이김만 한 20번 넘게 한거같음 음표싸움이랑 마지막에 차베즈가 무슨 갑자기 각성해서 완다한테 주먹휘두르는 히어로각성에서는 솔직히 좀 유치하다생각함
@Changseok8632 жыл бұрын
윙보고 뒤에 아줌마가 데프콘도 나와? 해서 빵터졌네요 ㅋㅋ
@user-seesun2 жыл бұрын
"어떤 세계의 당신이라도 사랑해" 닥터 스트레인지만이 할 수 있는 말인 듯. 기승전결 너무 완벽하게 잘 봤습니다. 최고!
@uille-yt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화 명대사임 ㅇㅇ..
@phkair2 жыл бұрын
1. 점점 마블의 진입장벽이 높아져 '그들만의 리그'가 될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음.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것 같음. 2. 이제 마블유니버스의 메인은 영화가 아니가 드라마로 이동해가고 있다고 생각됨. 2-3시간 미만의 영화에서는 떡밥 던져주고 이후 6-8부작의 드라마에서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해줄 것으로 예상됨. 전세계적으로 ott 구독자수 줄어서 넷플이나 디즈니 모두 걱정들인데 이렇게라도 디즈니는 ott쪽으로 사람을 모을것 같음. 3. 당분간 혹은 한동안 마블유니버스의 주인공은 완다, 스칼렛 위치가 될것 같음. 올슨의 연기도 너무 좋고, 과거 우리가 아이언맨 = 로다주를 연상했듯이 앞으로는 완다 = 엘리자베스 올슨으로 굳어질 것 같고(물론 이미 다들 그렇게 아시겠지만), 아이언맨으로 대표되던 마블 히어로즈가 이번에는 디즈니 PC의 영향도 있고 스칼렛위치로 확실하게 옮겨가고 있다는 생각임.
@hj88082 жыл бұрын
호러 연출이랑 B급감성에다가 화려한 cg의 조합이 충격적이고 신선하게 다가와 초반에는 재밌게 봤는데 뒤로 갈수록 진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음…완다 최애캐인데 후반에 나오는 완다 감정신처럼 아예 전체적으로 묵직하게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고 (더 감정이입 잘됐을 것 같은데..) B급감성과 별개로 헛웃음이 나오는 장면도 많아 보는 내내 이게 맞나..?라고 생각한듯ㅋㅋㅋㅋㅋ +닥스 너무 약해.. 간지나면 뭐해 차베즈랑 맞윙크한 것 밖에 생각 안나는데;; 그리고 일루미나티도 기대는 안했자만 좀 많이 유치했고..오글거렸고..기대했을 팬들한테 너무 잔인한 연출이었음 비샤티어쩌고의 책인가 그거는 입이 닳도록 나왔으면서 능력도 발휘 못하고 퇴장함; 마블영화에서 b급감성과 호러틱한 연출은 신선해서 좋았지만 그게 꼭 완다를 빌런으로 다루고 닥스와 멀티버스를 얘기하는 데에 쓰여야 했을까.. b급 감성은 빼고 청불로 가서 아예 무섭게 연출했으면 완다가 빌런인 것도 더 매력적이었을텐데 아 내가 기대한 건 이게 아니라고~레이미 완다 돌려내
@horangi20202 жыл бұрын
비샨티의 책은 아무래도 맥거핀인것 같음...
@hdlb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비샨티의 서가 최고의 해결책으로 나올거 처럼 해놓고 개허무하게 사라졌음 ㅋㅋㅋ 이제 비샨티를 이용해서 많이 부족했던 닥스가 엄청 쎄지나 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이쯤되면 쎄질법도 한데 아직도 날라가서 머리 쳐박고 기절하는거 보면 너무하다 싶음.
@blacksheepc28972 жыл бұрын
비샨티의 책은 시작부터 만능키처럼 표현하더니 허무하게 잿더미가 돼서 뭔가 했네요. 일루미나티는 엄근진하게 등장하더니 뭐 하지도 못하고 탈탈 털려버렸고. 차원을 관리한다면서 상대 전력 파악도 못하는 거냐고 ㅋㅋ;;;
@다임-q2b2 жыл бұрын
제가 느낀거랑 똑같네요...
@갑분싸-x3h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다는 사람들 마블팬 맞나? 라는 생각이드는 정도였는데 그냥 내가 샘레이미랑 너무 안맞는걸로 생각하려구요..
@ARTISEAN2 жыл бұрын
기대가 너무 컸었던건지 기대만큼의 영화은 아니었어서 아쉬움이 크네요.. 토르는 어떤 식의 내용이 전개될지 조금 두렵기까지 합니다ㅠ ㅠ 가지마…
@cozypoin2 жыл бұрын
연출이 미쳤었고 완다랑 닥스 연기도 미쳤고 완다를 마냥 악역으로 볼수없는 서사까지 갓-벽 근데 다른세계 어벤져스들이 너무 약했던게 좀 어이없긴 했어요..ㅋㅋㅋ
@최민원-p3m2 жыл бұрын
616완다에게 838완다가 하는 대사가 너무 슬펐다고나 할까요... 영화전체가 완다의 감정선을 너무 선명하게 잘 보여주는게 확실히 잘 몰입이 되었습니다.
@masterpiece14202 жыл бұрын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키운다니 ㅠㅠ
@leoc35092 жыл бұрын
완다를 진짜 제대로 이해하려면 울트론-시빌워-인피니티워-엔드게임-완다비전 싹 다 봐야 할듯... 이때까지 다 챙겨보긴했는데 완다비전말곤 다 너무 옛날에봐서 완다의 불행이 엄청 몰입되지는 못한 느낌...
@이병규-f3r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제 영화를 보고 왔는데 이전에 완다비전과 왓이프 닥스 나오는 에피소드를 보고 가서 그런지 더 재밌게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로키도 이전에 여러번 봤었구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슈퍼히어로 영화에 호러의 요소가 잘 가미된거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닥스2 리뷰 영상 댓글들을 보니 호러의 요소가 가미된게 호불호가 크게 나뉘던데 저는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슈퍼히어로 영화에 색다른 장르적 요소가 가미되서 신선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죠. 만약 페이즈4가 시작되었는데도 인피니티 사가 시절 영화들과 똑같은 스타일, 똑같은 줄거리, 똑같은 연출을 마치 복붙하듯 영화를 만들었다면 그거야말로 양산형 영화인거고 좋은 소리 못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페이즈4 시작 이후 마블 스튜디오는 샹치를 통해 동양권의 영화 스타일을 접목시켰고, 이터널스를 통해서는 이전 마블 영화들과는 다른 다소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의 영화를 만들었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통해서는 멀티버스라는 소재를 가져와 영화를 만들었고, 이번 닥스2는 멀티버스를 중심 소재로 다루면서 호러의 요소를 가미를 하면서 장르의 변화를 주려 노력한게 보였습니다. 물론 장르의 변화를 주려 한게 현재는 좋은 평가를 못받고 있지만 저는 도전의 의미로 보고 좋게 받아들이고 있거든요. 그리고 다른 곁가지 캐릭터들의 서사를 다 쳐내고 오로지 닥터 스트레인지VS완다의 대결구도에 집중한게 좋았습니다. 최근에 개봉했던 마블 작품인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을 보면 아버지 웬우와 주인공인 샹치의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플레시백 연출이 자주 사용되었고 그 결과 영화의 템포가 느려지고 지루해 졌습니다. 만약 이번 영화 닥스2에서 아메리카 차베즈나 완다의 서사를 설명하기 위해 플레시백 연출이나 노 웨이 홈처럼 등장인물의 대사로 설명하는 듯한 연출을 했다면 영화의 템포가 느려지고 지루해 졌을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변 캐릭터에 대한 서사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오로지 닥터 스트레인지VS완다의 대결구도에 집중한것으로 보이고 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개인적으로 좋지 않았던 점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 연출이었습니다. 저도 닥스 1편이나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때의 닥스처럼 웅장한 마법 연출이 나오길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이번 영화에서의 마법 연출이 좀 아쉬웠었습니다. 만약 기존에 닥스의 웅장한 마법과 이번 작품에 나왔던 마법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조합해서 사용하는 모습이 이번 영화에 나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번 영화의 마법 연출이 형편 없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전 작품에 비해 다소 아쉬웠다는 것이죠.
@12happywater2 жыл бұрын
예고편에서 씬들을 너무 많은걸 공개한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그리고 최악은 번역이 가망없는 그분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음표씬은 멋있었습니다 좀만더 길었으면 좋았을거같은데 ㅜ
@호_주2 жыл бұрын
자막 폰트도 좀 개 이상했음 ㅋㅋㅋㅋ 아니 영화 자막 폰트가 저딴식이라고?? 할 정도로 계속 보는데 계속 비호감이였음 ㅠㅠ
@영영-w5f2 жыл бұрын
@@호_주 나만 그렇게 느낀거 아니구나 자막보고 이상하게 이질감이 있었는데...
@한상엽-d6g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자막은 참고만 하고 직접 들어야함
@라라리라라-z5u2 жыл бұрын
스칼렛 위치가 된 완다는 스스로 멈추기전까진 아무도 멈추지 못한다... Scarlet witch will return 이겠지? 믿는다 마블아
@gappy99132 жыл бұрын
쿠키영상 2가 이거였으면 ㅠㅠ
@The_Average_sleeping_time2 жыл бұрын
"사랑으로 키울게" 전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어요. 솔직히 마블영화 중에서 젤 재밌게 봤습니다. 어벤져스 시리즈를 정말 재밌게 봤지만 각 캐릭터의 개인영화는 그렇게까지 재밌게 보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이번 닥스2. 개인 캐릭터 위주로 나온 영화가 어벤져스만큼 저한테 재밌게 느껴져서 행복했습니다. 아이언맨이 최애였던 저는 이제 그를 떠나보내주고 닥스라는 캐릭터를 파게 만들게 했습니다... 강한 사람 최고...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음표 연출 와 이걸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하고 너무 신기하고 매우 흥미롭게 봤는데 호불호가 갈린 것 보고 놀랐어요. 전 보면서 연출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역시 마블이다. 취직하고 싶다(?ㅎㅎㅎ) 라며 감탄했는데...ㅎ 좀비 닥스(?)도 그렇고... 전 오히려 초반 눈알 괴물이 웃겼는데...피지 빠지듯 쏘옥! 확실히 웡이 쉽게 비밀을 말해버리는 부분과 같은 개연성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솔직히 전 마블 영화들을 보면서 항상 1차원적인? 몇몇 대사가 아쉽다 느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뇌빼고 걍 생각 없이 봤습니다...ㅎ (응 또 그러내...~ 분량조절했나보다~^^) 그리고 12세 관람이고 저도 영화관에서 봤을 때 어린 초등학생 친구들이 많았는데 확실히...15세로 나왔으면 정말 최고였을텐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긴 하더라고요... 12세라기엔 수위가 높다 생각해서...15세였으면 딱인데ㅠㅠ 완다역의 배우님 연기력이 너무나도 죽여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너무 좋아ㅠㅠ 강물 밑에 있는 통로에서 닥스 일행을 뒤쫓아 걸으면서 뛰는듯한 그 스칼렛 위치 배우님의 걸음이 젤 인상 깊었어요ㅠㅠ 진짜 마녀,타락,악마 그 어딘가의 존재 같았어요.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가 너무나도 불쌍하고 피폐하고 힘든 삶을 사는 것 같다라는 동정심이 느껴졌어요. 안 그래도 뭔가 자기가 죄가 없어도 짊어진게 많아보여서 짠했는데 그게 더 극대화 되었어... 그리고 자비에 교수님 짧지만 스크린에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삼명이2 жыл бұрын
11:15 개인적으로 616 닥스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톰스파이더맨 덕분이라고 생각함. 엔드게임까지만 해도 누군가의 희생으로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게 순리라고 생각했고 노웨이홈 초반에도 그랬는데 톰이 수학의 원리로 미러 디멘션에 가두는 동안 낸 성과를 보고 바뀐 거 같음. 마블 디테일에 또 지리네
@svjudbmmgdedncx2 жыл бұрын
근데 닥스는 노웨이홈 사건에 대한거는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나요? 노웨이홈 결말이 피터본인말고 기억 싹다 지우는거인데?
@삼명이2 жыл бұрын
@@svjudbmmgdedncx 그렇긴 하고 이번 대사에서도 그게 증명됐지만 사람이 바뀌는 게 꼭 기억이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쨌든 본인이 경험한 거니까요
@craggyins35842 жыл бұрын
@@svjudbmmgdedncx 정확히는 스파이더맨 = 피터파커 라는걸 지운겁니다 ㅎ 스파이더맨과 사건을 해결했다는 것 자체는 기억하고 있죠
@또랑이명수2 жыл бұрын
@@svjudbmmgdedncx 영화에서도 스파이더맨 사건 닥스가 언급해요
@농구공입니다2 жыл бұрын
결국 완다는 다시 선역으로 돌아서지만 간접적으로 죽었다고 표현되네요. 이세상 완다가 진짜 죽은건지..불쌍하게 보내는것 같네요. 죽은지도 확실치 않지만 다른 멀티버스의 완다는 다시 등장할수 있겠다 싶습니다. 비샨티의 서는 결국 차베즈를 위한 설정 정도고, 그 힘으로 완다를 쓰러트리진 못햇네요. 차베즈의 정신치료아니었으면 싹다 나가리였는데.. 그보다도 닥스가 타락해 버리는게 놀랍네요. 암흑마법에 손댄 대가인가 봅니다. 카메오는 그냥 예상한 카메오 수준이고.. 눈요기가 대단했네요. 클레아의 등장으로 앞으로의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좀 기대치가 컷나.. 찐팬만 극찬하겠다 싶었어요. 고어함이나 호러틱함도 강했구요.
@name2912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mcu완다 정말 죽은걸까요??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였지만 완다비전 팬으로서는 너무 불쌍하고 이렇게 죽는게 맞는거라면 너무 아쉽네요,,
@령이의하루-h1y2 жыл бұрын
죽은거같진않던데 다른세계 다크홀드까지 다지워버린거보몈
@assahoon2 жыл бұрын
완다 너무 안쓰러웟음 행복하고 싶엇을 뿐인데
@이름-m3y2 жыл бұрын
616지구에 있는 완다가 악역이였다가 선역으로 돌아온건가요?
@성이름-j8p3i2 жыл бұрын
완다 죽은거 아니길 제발 진짜
@JJKHR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오타하나 발견해서 남기고 갑니다~ 8:06 쑥데밭(X) 쑥대밭(O)
@lhj.022 жыл бұрын
벨런스가 이상한거 같음 ㅋㅋ 완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마음 바꾸는것도 좀 의아하고 여지껏 72번째 이동중인 차베즈 부가설명도 안됬고 물론 얘가 주인공은 아니지만 그리고 닥스에 여자미련도 좀 심할정도로 계속 나오는듯 초반에 완다 찾아가고 대적하고 하는건 재밌었는데 … 전개도 조금 별로고 특히 일루미나티도 이렇게 그냥 썰려버리면 타노스랑 싸웠을때 MCU세계관은 뭐가되냐구~
@ulala7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화는 개인적으로 괜찮았던게 영화에 스토리만 보자면 아쉬운있지만 멀티버스라는 소재를 정식으로 mcu에서 사용할수있게 해주고 향후에 나올 영화들에 폭이 넓어지게 해주는 영화다 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진 몰라도 일루미나티를 완다 경험치 포션으로 만든거랑 바산티의 책 바보 만든건 아쉽긴 했던거 같네요 그래도 새로운 시도와 멀티버스의 확장이라는 목적은 확실히 챙긴것 같아요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근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mcu에서 마법으로 따지면 제일 강할 두 명이 나오는 만큼 화려한 마법전투씬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인워때와 같은 마법씬은 커녕 예고편에 나온게 거의 다라고 해도 될만큼 기대에 못미치는 영화였음 사실 음표도 볼땐 그냥저냥 봤는데 곱씹을수록 인워때만큼의 마법씬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abcnnnnn2 жыл бұрын
닥스도 한참 너프되긴 했지만 웡이 ㅈㄴ약하게 나온게 계속 걸렸음 이딴게.. 소서러슈프림..?
@김규현-s4p2 жыл бұрын
@@abcnnnnn ㄹㅇㅋㅋ 개나소나 날아다니는데 소서러슈프림이 못날아 ㅋㅋㅋ
@popciclelol48912 жыл бұрын
@@abcnnnnn ㅋㅋㅋㅋㅋ 애초에 소서서스프림인 닥스가 인워에서 죽어버려서 그나마 나은 웡이 그 자리를 이은 거라.. 삼국지로 치면 제갈량이 죽어서 그 뒤에 장완이 뒤를 이은 느낌이랄까요?
@sung_jin_p2 жыл бұрын
다른세계의 엄마완다가 아이들 잘 키우겠다고 스칼렛위치한테 말할 때 너무 슬펐음..
@plum60472 жыл бұрын
난 시작부터 흑화된 채로 나오는 완다가 좀 아쉬웠음...에오울부터 완다비전까지 완다의 잘못은 대부분 의도치않은 것들이었고 그렇다 한들 그 죄를 뉘우치려하는 짠내 캐릭터였는데...아무리 ㄹㅇ흑화했다고 해도 너무 초반부터 애를 죽이려 들지를 않나 마법사들을 몰살시키질 않나ㅜ다크홀드 영향이 많이 크다고 해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었음.중간부터 서서히 흑화시키는 게 나았을수도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