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다정한 희렌님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희릿님들 반가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Hirenze Жыл бұрын
쏘서윗 잰디..❤️ 반갑고 기분좋은 시간이었어요. 저야말로 감사해요!!
@홍합-i5s Жыл бұрын
재은양 이쁘 히잌
@좋은사람-n7k Жыл бұрын
기분이 말이되는 사람, 정말 함께 일하고싶지 않은 사람인데 본인은 그걸 굉장히 솔직하고 쿨하게 직설적인 사람이라고 포장하더라구요. 거기서 더 나아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노력하고 늘 평정심 유지하는 동료를 ‘속을 알수 없는 음흉한 사람’이라고 폄하하는걸 보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미성숙’은 정말 노답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lsw0407 Жыл бұрын
말과 분위기에서 다정한 향이 느껴지는 대화였네요 두 분 대화 잘 들었습니다😊 같은 INFJ를 만나니 더 반갑네요! 파이팅!
@jin4964 Жыл бұрын
참.. 저런 사람이 어려워요. 분명 다정한데 또 호감은 안가고 그런 사람이 있었거든요. 내가 편견을 가진건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영상을 보니 위로가 되네요 ㅠㅠ
@leenate2290 Жыл бұрын
말을 살짝 바꾸는 것만으로도 훨씬 다정하게 느껴지는군요. 이재은 아나운서님 책도 궁금해집니다!
@DeMonique44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 크게 공감하며 늘 이같은 자세로 살아왔고 늘 더 배우려고 노력중입니다..만, 정작 이런 모습을 필요로하는 분들은 왜 아직 영상을 접하지 못하고 변화없이 공격적이고 부정적으로 타인을 대할까요🥲 아나운서분 말씀하신대로 차분하고 발전적으로 얘기도 해봤는데.. 저를 음흉한 가식쟁이인양 더 경멸하는 눈빛으로 보더라구요 하핫;; 어느정도 이미 깨우침이 있는 분들에게나 통하는지도요.. -또 하나의 인프제
@Kero0315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얘기하시니 주변 공기마저 따뜻해지는 느낌❤ 다정한 말을 할 수 있는 좋은 조언과 방법 감사합니다
@Mumany Жыл бұрын
잰르미온느가 희렌최널에 나오셨네요🥰🥰 뉴스안하니에서 필살기가 '성실함'이라고 나오셨었는데 뉴스 앵커하시면서 브이로그, 책까지 쓰시는 거 보면 성실함의 인간화가 아닌지...😂
@user-ch7yu5vo3c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별일 없었으면 되는데 지난 실수 얘기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너무 피곤해요.... 지금 룸메가 어제 밤에 그 말 뭐였어? 그 말은 왜 한거야? 되게 잠꼬대를 정성스럽게 한다~ 이런식으로 따져 묻고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게 스트레스.... 궁금한건 알겠지만 어떤 부분에선 넘어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 심지어 저한테만 그럼....
@Asan_Kyoung_Seop Жыл бұрын
우와^-^* 이재은 아나운서님만의 개선법 1탄인 셈이군요🤗😊 아나운서님만의 객관성 바탕이 담긴 방법을 제 스타일에 맞게끔 맞추면 될거 같아요🎶🎵 2탄도 기대되요🙏🙏🙏 고운 희렌최님~⚘️⚘️⚘️☘️☘️
@user-oroi Жыл бұрын
직업 상 사람들과의 부딪히는 상황이 많을 때 피곤해 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희렌님 유튜브 보면서 내면의 성숙함이 길러지기도 하지만 때론 내 자아가 있나 싶기도해요.😢
@machacha12 Жыл бұрын
저도 화가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더욱 열심히 했을 때 계획이 갑작스럽게 틀어지면 😂 참으려고 하지만 못 참을 때도 있어요ㅠ 그럴수록 차분하고 다정하게 말하기로 마인트 컨트롤 🫶🏻 더 노력해야 겠네요 감정이 커지면 말도 툭툭 나가게 되니까요
@Hirenze Жыл бұрын
말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사실임을 늘 실감해요! 다정한 말을 위해서는 마음부터 다정해지기 함께 기억해요❤️
@machacha12 Жыл бұрын
@@Hirenze 와.. 마음부터 다정하게 항상 기억할게요 ❤️
@user-ch7yu5vo3c Жыл бұрын
주제가 참 신박하면서 시의적절하네요! 책 제목도 공감이 되어서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ㅎㅎ 다정한 사람이 되는게 은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생각하는 게 너무 과하게 행동하지 않으려 하는 거예요. 보통 새로운 무리에 가거나 하면 다들 좋게 보이고 싶어서 남을 계속 챙겨준다던가 지나치게 배려하는 말, 행동 등을 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런데 한동안 같이 지내보거나 뒤에서 말을 들어보면 너무 정반대의 사람인 경우가 많아서 깜짝 놀랐거든요. 그렇기에 이제는 무리하지 않고 (맘속엔 항상 간직 중이지만) 다정한, 배려하는 말을 하기보다 부정적인 말을 최대한 자제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게 최대한 기도 안 빨리고 내 기분이 덜 나빠지는 방법이더라고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는 태도도 필요하고요. 다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면 무례한 사람과 어울리지 않고 칼같이 끊어내는 태도가 필요하더라고요. 뒤에서 다른 말이 나오든 말든 이제는 신경 안 쓰기로 했어요. 부정적인 에너지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그에 휩쓸리면 기운이 쭉쭉 빠지더라고요. 무시하는게 나를 지킬 수 있는, 좋은 사람들에게 더 잘해주기 위한 방법이니까요 😄 20살에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느낀 점들이네요... ㅎㅎ
@더쿠더쿠-o8e Жыл бұрын
와..이재은 아나운서 너어어어어어어무 예뻐요 진짜루
@서툴러도괜찮아 Жыл бұрын
기분이 말이되지않게~중요한걸 배우고가요❤
@화이트말티쥬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인드컨트롤 잘 하지 못해요..화가많기도 하고요..앞으로는 다정하고 차분하게 말하기위해 노력할거에요^^ 오늘도 유익한 내용 두분다 감사드려요!
@yellowbead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님 말씀과 희렌님말씀을 듣고 하나 둘 씩 알아가네요. 정말 마음에 와닿고 정말 이걸 본 시간이 알 찬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편도 기대됩니다
@oklu_ Жыл бұрын
'피곤해 보인다' 잘못 쓰면 무례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섣부른 추론입니다. 진짜로 어제 밤을 새서 피곤한지, 오늘따라 그 사람이 옷차림이나 머리 스타일을 신경 쓰기 귀찮았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내 눈에 평소랑 달라 보이고 꼬질해 보여서 무의식 중 내 눈에 '피곤해 보이네' 라는 추론이 되는 것일수 있죠. 무딘 분들 중에서는 이 말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과하게 예민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user-kdjalkdsjfoiwef Жыл бұрын
이재은 아나운서님 여기에도 나오시네요 😍😍😍😍😍😍😍😍😍😍😍😍😍😍😍😍
@Mallangcushion Жыл бұрын
희렌님! 다음에는 전한길선생님이랑 같이 영상찍어주세요~!
@user-lmsdigk Жыл бұрын
어 게스트분 뉴스에서 많이 보던 분이네요! 주로 심각한 소식을 전하실 때 매번 같이 탄식하듯 호소력있게 전하시던 기억이 있어요!
@kyxxxxxxni Жыл бұрын
최널님두 너무 예쁘심!😊
@쥬니-e7q Жыл бұрын
재은언니 몸이 힌 50개쯤 되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희렌채널 본래의 색깔과 쟁니 특유의 분위기가 만나서 오늘🫢🫢 최고의 불금이예요
@josephrhee6640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이 같은 영상에 함께 출연하셨다니!! 너무나 잘 보고 갑니다!
@마라맛버블티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제눈을 의심한거있죠? ㄷㄷㄷ😂 잰디, 저 이책사서 다읽었답니다~ ㅋㅋ
@권복희-r5n Жыл бұрын
감정과 생각을 바로 뱉어왔는데 좋은 대화 감사해요
@i_love_fuelcell Жыл бұрын
화가 많습니다. 기분이 말이 되지 않는 사람!
@jinwonkim906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님 목소리 너무 예쁘네요
@myoneday6105 Жыл бұрын
일과 인간관계에 치이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기가 정말 어려울 수 있는데 ,, ㅠ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들으니 오늘도 저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영상을 계기로 또 한번 다정한 말의 중요성을 깨닫고 갑니다 ㅎㅎ 희렌최님 영상 최고🤩😍
@사람-q3s1p Жыл бұрын
책 제목이 너무 좋네요^^
@HongyWanggoo-jm6uz Жыл бұрын
~같아요 이표현 특집 부탁드려요
@Emotionist0809 Жыл бұрын
말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우십니다😊❤
@땅콩-e8x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제일 좋아하는 두분이 만나버렸다니
@이풍진-s8w Жыл бұрын
희렌님! 무서운 눈빛 한번 보여주세요. 🔥😡🔥😅😅😅😅😅🤗🤗🤗🤗🤗🤗🤗
@_jo_oj_nuebi Жыл бұрын
희렌님 혹시 타인을 더 세심하게 챙겨주고 생각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상대방의 입장을 더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