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만 해도 20세기 안에 다 볼 줄 알았지...하지만 즐거운 기다림이었다는...전권 소장 첫 만화...
@눈을콱그냥10 ай бұрын
지금나이 40중반 어릴떄 진짜 좋아했던 만화 1순위
@limegill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방대하고 풍부하고 지금다시봐도 원탑! 애니화는 극히 일부라 코믹스로 봐야하는...
@리카이엘 Жыл бұрын
삼삼 아이즈는 진짜 신화와 현실 모두 이어 버리는 멋진 작품이였어요.. 근데 야크모.. 이새끼.. 졸라 부러움..
@jhshin94137 ай бұрын
괴물같은 베날레스와 영원히 싸울 운명의 불쌍한 후지이 야쿠모
@곰아조씨-z2u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명작이죠 따봉!!!
@정오비디오 Жыл бұрын
따따봉!
@jimmyyang5611 Жыл бұрын
만약 지금 다시 애니메이션화 된다면 아공간 들어간 부분은 대폭 잘라내고 만들어야 할듯 싶습니다. 원작기준으로 13권까지는 굉장히 밀도가 있는데.. 16권 부분부터 굉장히 늘어지죠. 성마전설 부분은 정말 좋고 해결사 하는 부분이랑 화사 이야기도 좋은데.. 귀안왕의 어머니를 아공간에서 찾는 부분부터는 좀 보기 힘들었죠. 뒤에서 3권정도는 좋았구요.
만화책으로 최애작품입니다. 일본만화체 자체가 귀엽고 활기찬데 작가가 아무리 무섭고 어둡게 그려도 1도 안 느껴 지고 대신 기존에 없던 내용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새롭게 느껴 졌었지요... 문제는 AV인데 무섭고 어둡게 그릴려고 엄청 노력을 해버려서(어두운 색만 잔뜩발라진) 그때서야 이것의 작가의 의도를 알게 되었지만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2부도 있는 것으로 알지만 원작의 빠이기 때문에 보지 않습니다.
@매렁-n1i Жыл бұрын
원작을 읽어봤는데 너무 처절함.. ㅡㅡ;; 그 처절함 끝에 결국 세계를 구한다~~ 는 내용.. 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을 땐 재미있었지만 기분 나쁠때 보면 정말 우울해지는 만화임. 후에 후속편 만화가 나오긴 했으나.. 무척 구려서 조금 보다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