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스트 서커스] 사형 집행

[@MVMborzoi]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하나둘 끊는게 인상적이였어요

[@user-du5xr6yn3e]

14:50 하지만 총사는 조준사격을 들지 않았다는...

[@user-bw2tb2lp8q]

엇.. 사격없는 총사였다니

[@davidart1174]

연막탄으로 3, 4열을 치명타를 터뜨릴수 없는 장님으로 만들 계획이였거 같은데, 이럴때 아쉽죠.

[@listen_listen_i_cant_listen]

진짜 광대 대단원은 존재만으로 압박감이 심해서 잘못된 판단을 할때가 수두룩하더라구요

[@davidart1174]

열섞임 때문에 불리할줄 알았는데, 각개격파ㄷㄷ 상대분이 변신을 적극적으로 쓰던가, '위엄의 멋'이 아니라 '가려진 자의 넝마'를 가져왔으면 위험했을거 같습니다.

[@user-bw2tb2lp8q]

변신을 쓰셨다면 위협적이었을텐데 인간형만 고집하셔서 활로가 열린듯 합니다

[@sominsu000]

16:57 여기서 방혈을 참는다고?

[@user-kiwibabybird]

잘봤습니다

[@user-rg5wk4uh9r]

조련사의 죽음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군요. 시체가 안나와서 열에 구애받지 않게 됐네요.

[@user-uq1tj8sh5k]

15:20 크... 종결자를 낚싯줄에 걸어 던져도 낚싯줄로 킬은 무리였다..

[@tordoc9817]

극후반부에서 대단원도 써줬다면 진짜 멋있었을 텐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자막으로는 '수확의 시간입니다.' 라고 딱 띄우고...

[@user-bw2tb2lp8q]

마지막을 피날레로 장식하고 싶었지만 피날레 만큼은 맞기 싫으셨는지 저항이 거셌습니다

[@majomchina7513]

설계가 인상적이네요 이번판

[@user-vy2lc5lv2d]

찌르기 끝장내기의 2:2 기요틴

[@nowzero442]

이제 막 서커스를 시작했는데 고행자랑 광대 상대법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고행자는 안때리면 도트, 스트딜을 퍼주고 때리면 구원으로 다른 팀원 살리고 방혈로 아군 걸래짝으로 만들어놓고 광대도 피날래 각을 도저히 못 재겠더군요. 광대는 그나마 뒷열로 날리거나 보호 씌워주면 예방이라도 되는데 고행자는 때릴 수도 안 때릴 수도 없고 날리면 다시 날라오고...

[@user-bw2tb2lp8q]

고행자는 본체를 일점사, 2열 밖으로 밀치는게 약점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고행자를 힐하기 위해 풀피 아군에게 구제를 쓰는등의 낭비를 시킬수있겠네요 광대의 경우는 보통 3열에 위치해있습니다 선공이라면 광대를 끌어 1열로 불러오는게 운용상 카운터를 줄수있겠습니다

[@user-bw2tb2lp8q]

둘 다 괴인이 담당일찐인게 공통점이네요

[@nowzero442]

@@user-bw2tb2lp8q 다른 적군은 냅두고 구제와 방혈로도 감당못하는 딜을 박으면 되는군요.. 항상 나병의 축출로 날렸는데 괴인의 박치기를 자주 사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bw2tb2lp8q]

@@nowzero442 전열에 출혈 저항이 높은 성전사나 변질된 만병통치약을 장비한 중보병을 세우거나 그 중보병이 2열을 보호하도록 한다면 방혈의 공포로 부터 좀 자유로울겁니다

[@user-db9zt1zm5w]

10:43에서 괴인이 받은 스트레스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장신구 효과 중 공격이 빗나갔을 때 스트레스를 가하는 것이 있나요?

[@user-bw2tb2lp8q]

위엄의 멋 장신구 효과 중 공격이 빗나갔을때 자기 스트레스 5를 받는게 있습니다

[@Curse_of_Leo]

그거 아시나요? 게임 시스템은 법적으로 표절이 성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