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이분 나이에비해 얼굴빛이 안좋아보이더만 병을 감춘환자 였네 좋은데 가서 편히 쉬시오
@초코송이-n9i9 ай бұрын
가만있음 밥해줘~ 빨래해줘~ 뭐가 아쉽겠어? 돈벌생각도 없는데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키지말고 평생 끼고 사슈~
@jklhgi5 ай бұрын
부모가 저리 키웠네여ㅠ 다 큰아들 아직도 다해주니. 아들을 위한게 아닙니다.
@kimbun8049 ай бұрын
무능한 아들 장가 보내서 누구 집 귀한 딸 인생 망칠려고~!! 내 자식만 생각하지 말고 남의 자식 인생도 생각 할 줄 알아야지~!! 저런 인생은 혼자 살다 가는게 정답!! 노인네가 앞 뒤 생각없이 장가 장가 하는게 참 무개념이네!! 지 앞가림도 못 하는 인생에 누구를 갖다 붙힐려고!!!
@민자유-r8b6 ай бұрын
장가는 참 능력이있어야지 기냥어머님이랑 편하게살아요 그게정답인듯~~
@ssg508893 ай бұрын
10:34 몸이 아파서 먼저 죽을꺼라는걸 암시한듯 말하네 슬프다ㅜ 앞뒤상황모르고 악플다는애들은 얼마나 떳떳하게사는지 모르겠네
저 어머니한테 저 아들이 효자입니다. 어머니 혼자 사시면 외로워요. 큰아들이 모시겠어요? 따님이 모시겠어요? 우리 시어머니, 시아버님도 계시는데, 15년전 막내아들 43세에 장간가는데, 우시더라구요. 우리 아기라면서.. 신혼여행가는 공항까지 따라가시려고해서 말렸습니다. ㅠㅠ 막상 혼자 사시면, 매일 막내아들 쫓아가실거예요. 저희 친정엄마도 막내동생이랑 50년 사셨는데, 매일 시집안간다고 뭐라하시더니, 동생 직업때문에 분가하니, 동생이 자기 버렸다고 엄청 집착하세요. 엄마가 동생 밥 해주고, 빨래 다 해주실때는 그게 낙이었는데, 동생이 분가하니 치매기가 오셨네요..ㅠㅠ ❤
@글라라-p9j3 ай бұрын
친정어머님, 막내여동생 분가 후 외로워서 우울해하다가 치매 생긴건가요 어머님 몇세에 그리 되셨나요
@js-wm2wj9 ай бұрын
동굴에서 일 나가신 어머니를 기다렸다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어머니 노래 너무 잘 하십니다 오늘따라.하늘가신 내 어머니가 너무 그립네요.
@서주희-p2l9 ай бұрын
저희 친정엄마도 노래를 참 잘하셨어요..어렸을때 노래대회하면 우승해서 냄비세트도 타고 하셨데요~외할버지가 반대하셔서 결국엔 꿈을 포기 하셨어요~오늘따라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yunhs13 ай бұрын
병걸린 환자를 게을러서 아무것도 안하는 불효자로 묘사하네
@Byeol_Dat9 ай бұрын
아이쿠야 어머니 아들을 위하는게 아닙니다 어머니께서 다해주시니 당연한 걸로 알고 무뎌져서 아무것도 안하려 할겁니다 뭐든 다 해주시면 안되는데 아들 도 참 갑갑하고 답답하네요 고기잡는 법을 알려주셔아지 자꾸 잡아주면 안됩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말도 있잖아요 가족들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네요 아구 ㅇ막내아들 본인때문에 싸운다는거를 모르시나 봐요
@Abc_7064 ай бұрын
큰딸 분이 아주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쟈스민-j1l9 ай бұрын
어머니 다 큰 아들 이것저것 다 해주지 마세요 알아서 하겠끔 그냥 놔두세요 나중에 결혼하면 아내가 엄청 힘들것 같아요
@김애정-n6w9 ай бұрын
어차피 못해요..
@푸른아시아-z9x9 ай бұрын
누가 시집을 온다나
@오오-h4y8 ай бұрын
국제결혼도 하지마세요 혼자사세요
@gtr-teamhowyujun73253 ай бұрын
에휴….돌아가셨군요….
@김동민-s6j9 ай бұрын
정신차려라.. 내 동생보다 어린 놈이.. 하는 건 더 늙었네.. 정신차려라.. 세상이 그런 세상 아니다
@로즈마리-b7u4 ай бұрын
다시보기 올려주실때 몇년도 내용인지 올려주면 좋겠어요~~
@루루-y3o9 ай бұрын
내나이 47인데 동생이라 할수가없다~
@angc73195 ай бұрын
엄마랑 누나가 부지런하고 억세게 사셨구만 저러니 골통이되지 무기력해보이네여
@최정희-p2k9 ай бұрын
어르신의업보네요 ㅜㅜㅜㅜ
@minlee66132 ай бұрын
와댓글봐라 인간들아 아팠다잖아 그래서 지금은 고인이라잖아 돌아가신분한테 이무슨 추잡한댓글이노 쓰레기댓글다는사람들 니들은 그리잘살아? 못된인간들
@googleplayboy6974Ай бұрын
죽었는지 살았는지 ㅆ팔 어찌아냐? 넌 ㅆㅂ 장례식장 갔가왔냐?
@errorwindows-19 ай бұрын
43살인데 왜이리 나이 먹어 보이냐
@복댕이-v3l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환갑은 더 지난거 같아 보이네요
@상식이통하는세상-z7k7 ай бұрын
일도 안한다며 세상 풍파 혼자 다 맞은듯한 노안ㅡㅡ
@부활-t1p7 ай бұрын
저게 모든 어머니의 마음 이다..
@졍-e3x9 ай бұрын
저지경인데도 애 키우고 싶다고.....참 하많하않...
@박대현-c7l8 ай бұрын
장가안가는게 주변인들 도와주는 겁니다. 계속 저런생활 하신다면 쭉 저래 사시는게... 변화하는게 쉽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