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66회 2부] 부모님 사랑 독차지하다 세쌍둥이 동생들에 뺏긴 거 같아 서러워 울음보 터진 4살 아들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66회 “내 동생은 세쌍둥이”
금지옥엽 온 집안 사랑 독차지하던 아들 밑으로
동생이 한꺼번에 세 명이나 생겼다?!
7천만분의 1 확률로 생긴 세쌍둥이라는데,
첫째한테는 엄마아빠 품을 빼앗아 가는 존재일 뿐이다.
세쌍둥이 동생 때문에 더 미운 4살이 됐지만,
그래도 엄마아빠는 4남매 하나같이 다 예쁘다며
함께 살아가는 여섯 가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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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rettyoo3952]

인간은 성악설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