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72회 1부] 애 딸린 이혼녀 처지에 첫눈에 반한 무려 15살 어린 총각 남편과 결혼 엄두도 못 낸 아내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72회 “순주 씨의 오! 해피데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순주 씨,
15살 연하 남편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가게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난 남편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하는데..
행복이 가득한 순주 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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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tjdtkfkd0624]

이 부부 잘 살으시나요?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user-yq3js9qn2s]

근황이 궁긍한 부부

[@user-hp1qw8mb6n]

열심히 사시고 보기 좋으네요 행복하세요.

[@user-vo7ji6gl4r]

엄마뻘 누나 행복하세요

[@user-kb8fl4nq2j]

아직도 잘 사시나오?

[@sunnyten6709]

거의 아들뻘 데리고 사는거네요 그래도 남편이니뭐 아들뻘 남편 아아아 소리내는게 개구장이같네요 ㅎㅎ

[@user-oy5qo1ld6w]

와~~^^😅

[@user-xy5id2vx9k]

15살 차이면 양호하죠. 18년 연하도 봤음.

[@user-rf1bk3pb9y]

와 닮았다 그래서 서로반했나봐

[@user-vu7wz8cd3q]

이런방송. 왜내보내는기여. 뭣이자랑이라고. 부끄럽싀않나? 흉도. 아니지만. 자랑도. 아닌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