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또 보는 구나, 박누가 아니 박병철 너를 보내며 60여 년 평생 흘린 눈물보다 더 많이 울었다. 나의 벗 이기 전에 세상의 등불인 너 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구나. 거기 서는 아프지 않지? 아프지 마라 넌 돌봐야 하는 이들이 너무 많이 있잖아 30년 감히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너의 그 희생정신 봉사의 삶 고맙고 사랑한다. 내 친구 병철아 고맙다 사랑한다. 넌 나의 천사다.
@matdaige Жыл бұрын
진정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을 봤네요 비록 선교사역이지만 진정한 인술을 펼친 진짜 의사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박누가선생님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진영김-k6r Жыл бұрын
감동의눈물이 흐릅니다
@조진우-v6n Жыл бұрын
감히 존경한다는말도 부끄러운 박누가 선교님의 영생을 빕니다
@무지개-d1t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천사 이십니다~~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하늘-n6o3u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 박선생님을 데려가신 건 이제 좀 쉬게 하려는 의도 같아요. 이승에 두면 넘 힘들게 일을 하시니까요. 이태석 신부님처럼요.
@mj-cu2ny6 жыл бұрын
2018년 8월 26일 새벽 2시 38분 우리 박누가 선교사님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쓰고 하나님 품으로 평안히 가셨습니다. 이제는 고통없는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모두 우리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잊지않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지난주 필리핀 마닐라시외곽에 위치한 산페드로시에 의료선교회를 다녀오면서 그곳 선교사님에게 박누가선교사님 안부를 물은 것이 불과8일전인데 천국에 가셨군요. 한번 필리핀에가면 찾아뵈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러나 그 수고한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지금쯤 그 상급을 누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c7y6 жыл бұрын
박누가선교사님 이젠 하나님 품에서 편안히 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선교사님 가족역시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실겁니다 선교사님때문에 많이 울었고 행복했고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mariar42986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주님 품에서 편히 쉬십시요 이 땅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누가선교사님같은 분이 계셔서 우리도 함께 행복했습니다
@석주연-x9p4 жыл бұрын
불자이지만 타종교도 존중하는 자입니다. 혼탁한 이 시대의 진정한 기독교인이십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박선근-n8n4 жыл бұрын
혼탁한 이 시대에 이런 댓글을 남겨주시는 현심님을 존경합니다ㅎㅎ
@프렌치불독-j6b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고주희-h5c3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새 누가님 동영상을 며칠째 계속 보면서 눈물흘리며 보고 있네요 내 가슴속 어딘가를 계속 후비고 있어요
@참회감사-y5m2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불자입니다 저 또한 타종교 존중하며 더욱이 이런 수승하신 분들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무량 감사 올립니다🙏🙏🙏
@프레데터-k7t2 жыл бұрын
부처님..자비. 예수님..자기희생.
@정정자-n9r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저도필리핀 선교사입니다 왜 선교사님들은 아프실까요 맘과 영은 은혜인데 몸은기억하나봐요 맘대로 안되는것이 현지 사정으로 스트레스가 몸이기억하는거같아요 선교사님들은 죽음을 두렵워하지안기에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우리는 천국이잔아요 사회나 사람에게 인정받는건 우리모름니다 힘내셔요~선교사님
@user-ni1eq6bi9t4 жыл бұрын
박누가... 저 분 저희 작은 할아버지세요..작은 할아버지.. 한번도 뵙지 못 하고 영상으로만 보네요...하늘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작은 할아버지.... 마지막까지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ttaki61344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작은할아버지를 두셨네요...
@김성신-d9u4 жыл бұрын
참 인간다운삶 본받을 수 있을까요? 만들어 주신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DreamerToday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서...찾아보니... 천국입성하셨군요 ㅜㅜ슬프지만 더 좋은곳에 가셨음을 믿기에...감사하네요 사모님은 어떠신가요?
@raindowpart4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daniell71194 жыл бұрын
마롱님두 할아버지만큼 훌륭한 사람이 되셔요^^
@joekim63856 жыл бұрын
저는 대구 계성고등학교 졸업자입니다. 바로 길건너편 의과대학병원에서 저렇게 훌륭한 분이 계셨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고 또 존경합니다. 저희 학교 교훈인 여호와를 경외함이 모든 지식의 근본이 이라는 말이 박누가선교사님을 보면 자꾸 생각이납니다. 선생님, 그동안 수고하셧습니다 너무 너무 너무 많이요. 이제 편안히 쉬세요. 선생님께서는 예수님의 또다른 모습이십니다.
@김찬동-v7g2 жыл бұрын
박누가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많은걸 깨우치게 합니다. 곁에서 함깨한 사모님 역시 존경합니다. 아이들 역시 존경받는 삶을 살껏이며 늘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syk48812 жыл бұрын
친절하셨어요.필리핀에 있으면서 아이들 아팠을때 갔던 누가병원..간호사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세요.누가선생님은 돌아가시기전에 진료봤었는데.아이 진료 잘 봐주셨네요.타국에서 한국병원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선생님 돌아가시고도 조카분이 계속 운영하셨는데...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건강하세요.주희 간호사님
@womanpowerlee9152 жыл бұрын
문득 박누가 선교사님 생각이 나서 찾아본 영상입니다.소천소식도 이제야...'차라리 나같이 무익한 사람의 시간을 가난한자,병든자들에게 꼭 필요한 선교사님께 드리지~'라고 생각했는데 천국입성에 함량미달인 자는 채우라고 남겨두시고,함량초과하신 선교사님을 부르신거 같아 회개했습니다.선교사님만큼이나 존경스런 사모님과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와 위로가 함께 하시길...
@전차-d9f Жыл бұрын
말기라 살도 많이 빠지시고 얼굴이 많이 안좋고 암치료중이라 쉬셔야하는데 끝까지 한명이라도 더 치료할려는 아픈자에 하나님사랑의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 눈물 계속 울었네요.
@gloriajang80102 жыл бұрын
박누가 선생님 선교사님 도 천사 이시고~ 그의 사모님또한 민만치 않은 천사인것 확실 하네요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영호리-i4o5 жыл бұрын
황금만능주의. 자본주의.각자도생. 돈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이세대에 최고의 가치는 사랑이라는 진리를 알려주셨네요
@paul81333 жыл бұрын
삶이 예배가 되게 라는 것을 실천하고 가신 고귀한 분이십니다. 보는 내 내 가슴이 먹먹하고 회개가 일어나는 시간 이었습니다. 필리핀 선교를 준비하는 중인데 너무 도전이 되는 영상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준비하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겠습니다. 샬롬!
@Joong6726 жыл бұрын
나는 불교도입니다 눈물로이영상을봅니다 감사합니다
@한성호-b7p4 жыл бұрын
참 할말이 없네요 ㅠ
@김주연-p4p1x2 жыл бұрын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kim kim님 예수님믿으세요~
@Joong6722 жыл бұрын
@@김주연-p4p1x 죽을때까지 그놈에밀이나 외우다가시요 ㅎㅎㅎㅎㅎ
@park-zg4cb6 жыл бұрын
6년전에 박누가선교사님이 계신곳에 가서 함께 단기선교했었습니다 그때도 많이 아프셨는데 하루도 쉬지않고 사역하셨습니다 전 짧게 있었지만...무뚝뚝하셨지만 참 사랑이 많으신분이였어요.. 선교사님 지금은 아프지않고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게 계시죠 아프시면서도 늘 필리핀 누가병원 걱정뿐이셨는데 그곳에서는 걱정하지마셔요 선교사님.. 또 가고싶었는데 이제 선교사님 못보게되다니 슬프지만 더이상 고통없는곳에 계시니 ..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Enjoy_life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영상이네요 보는내내 눈물이 좋은곳에서 편히지내시길빕니다
@꾸잉-f9s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 사람 단 한명도 없을꺼다
@연남순3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예수님마음을품은 박누가의사선생님이 계셨다는것이 감동감동입니다
@섬으로탈출한서울남자2 жыл бұрын
최근사이 계속보게 됩니다^^ 많은것이 새로게 느껴집니다
@sunkim49644 жыл бұрын
의사가 선교사로 나가는 것은 참 귀한 일이다. 보통 사람보다 몇배로 힘들다. 미래가 죽을 때까지 풍성하게 보장된다. 하지만 막상 살아보면 암 것도 아니다. 의사가 아닌 사람은 부러울지 모르지만 의사는 자기 삶에 행복하지 않다. 물질은 정말 잠깐이다. 그러니 의사 선교사들은 정말 현명한 자들이다. 조카도 참 귀한 분이다.
@망치가방3 жыл бұрын
다른말은 공감하는데 ,의사가 자기삶이 행복한지 아닌지 님이 어찌알음?ㅎㅎ
@코코-p4s6z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 박누가 선생님~ 하나님께서 수고했다 내아들아 ~ 하시며 의의면류관을 씌워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영상을 통해 큰 은혜 받고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의료선교사역을 맘껏 하실수 있도록 조력자로 도우신 사모님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꾸잉-f9s3 жыл бұрын
언젠껀데 사랑은 실천이다 주둥이로 하는게아냐
@이상규-l8j7u3 жыл бұрын
@@꾸잉-f9s 인간아 왜 사냐.
@Olive1173 жыл бұрын
저 간호사분도 의사선생님 못지않은 훌륭한 분이시네요... 그 결단력과 용기가 부럽습니다.... 본받고싶습니다...
@강제인-m1u2 жыл бұрын
박누가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천국에서 마냥 기쁜날 누리세요
@김정례-f3z3 жыл бұрын
우리 하나님께서 이런분들이 있어 참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헌신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아름다운 삶이있어 하나님 께서 오래 참으심을 무한감사하며 살아야 함이 느껴지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 이유는, 박누가 선교사님의 삶이, 또 그 가족의삶이 위대하다싶으면서도 안타깝고, 크리스찬 이라고 하면서 난 뭐하며 살고있나 누굴 위한 삶인가생각하니 너무 부끄럽고, 또 부끄러워서입니다. 존경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심철규전도사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진정한 의사 이십니다 당신을 보고 가짜 의사들이 회개 하고 구원 받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한라봉-j9i2 жыл бұрын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계시겠죠 ? 많이 그립습니다 .
@이삭요한맘3 жыл бұрын
저의교만과 자만을 회개합니다 선교사님의 귀하신 사랑의 섬김이 천국에서도 이땅에서도 해같이 빛나리라믿습니다 모든영광은 오직 하나님께~~~
@JaneDoe-jv3cc3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주희씨 이고. ,아버님이 목사님이신걸 오늘 배웠습니다. 훌륭하고 귀하신 분들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이렇게 험한 고생과 애태우며 살아가는 주희씨의 슬픔을 볼때마다 내마음도 많이 아리고 슬픕니다. 슬픔도 걱정도 없는 곳으로 데려가고 싶습니다.
@안정우-k2c7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뵌지 십년가까와지네요 저를기억하실런지요 안교수입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하나님의 가호를...
@임-s8e2 жыл бұрын
사모님 고생하셨습니다ᆢ그수고를 아버지께서 아실거예요ᆢ사모님의 행복과 많은 사람의 행복을 바꾸셨네요ᆢ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미스둘히3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영광 스럽게 나타내신 아들 이십니다'누가 선교사님!""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오마샤리프-t4g2 жыл бұрын
눈물을 감출수가 없네요. 내삶이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oliviakim35074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지금 천국에서 편안히 쉬고계시지요. 선교사님의 헌신과 사역의 씨앗이 뿌려진 필리핀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열매가 맺히길 기도합니다. 제 자신의 영적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깨어기도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윤미-v4r5 жыл бұрын
박누가 선교사님 정말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눈부시게 찬란한 삶을 주님께서는 기억하실것입니다.
@록록맨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존경했습니다 박누가 선교사님 . 당신이 있었기에 많은 생명이 세상에 빛을 밝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빛은 또다른 빛을 만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저 빛이었던 박누가 선교사님 부디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베도아빠다6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런분을 보면살아온게 챙피합니다 부디 천국에서는 웃으면서 사세요 아멘
@썬샤인-r6l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누가선생님~ 당신은 진정한 기독교인이십니다...천국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
@임사랑-x4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인생은 다시돌아보게 됬습니다. 편히 쉬세요
@ruthkim25503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봐도 참으로 예수님 사랑 입니다, 선교사님 ~ 참으로 귀하신 분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에게 맞겨주신 두아들도 예수님 사랑 만을 전하기위해 의료진의 자리로 인도 받았습니다,아버지앞에 서는 그날까지 변질되지 않게 하시고 박 누가선교사님깨서 보여주신 주님의 사랑을 두아들도 베풀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아멘!!
@teyvatgu2 жыл бұрын
아내 되시는 분이 하시는 말 속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참 깊어 보입니다. 사모님 참 감사합니다.
@이한나-g1k3 жыл бұрын
누가 선교사님 또 눈물이 나네요, 천국에 일찍 간 내 동생 영하집사님과 닮아서 울면서 또 봐요.
@googilhyun37212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나네요..이세상에 이런분이 잇다니.. 좋은곳으로 가십시요.
@paranmanjang2803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이전 인간극장과 다큐도 함께 보았습니다. 그동안 나누어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이 천국에서 어떻게 열매 맺었는지 확인하시고 기뻐하시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남겨진 가족분들도 더큰 위로와 은혜로 함께하실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신현희-x2n2 жыл бұрын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가족이 겪고있는 고통은 이 고통속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선교사닝을 보면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가셨으니 귀한 상급 많이 받으시고 영원한 안식 누리시며 행복하세요.
@stylus38652 жыл бұрын
ㅎ
@godsong76826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예수님 닮으셨네요 .간호사님 김주희 도와주셔서 누가 병원 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stherpark81357 жыл бұрын
옆에서 간호해주시는분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user-pm2zd4id1i7 жыл бұрын
esther park 조카분도 대단👍
@sunyoung20116 жыл бұрын
esther park 조카에요
@안졸리나졸리나-k4t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이태석 신부님과 박누가,,,이 두분의 삶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천국이 있으면 그곳에서 하고싶은일 하시면서 잘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해피데이-v7n4 жыл бұрын
박누가 선교사의 선행과 아픔에 뜨거운 눈물을 쏟았습니다.. 천사와도 같은 박누가씨 좋은곳에서 영원한 안식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말기 환자분이 정상인도 산골로 다니는게 힘든데 아픈몸을 이끌고 절다니시니 대단한 사랑을 실천하는 분이네요.눈문이 계속 납니다.
@오로롱-p5d5 жыл бұрын
진정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셨군요 ㅠㅠ 이젠 아픔도 눈물도 없는 그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계시겠죠 저도 박누가 선교사님 같은 주님이 보시기에 진정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누가 선교사님
@cgn5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정말 저도 이 영상 보면서 너무 자신이 창피하더라고요,, 건강 주셨을 때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오로롱 님도 화이팅하셔요!!!
@sunnyhill.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는 내내 가슴을 쥐어짜듯 너무 아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happykelly7 жыл бұрын
몇년전 선교사님이 쓰신 " 아픈만큼 사랑합니다"라는 책을 읽고 참 많이 울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영상을 보니 아주 오래전 대학생때 필리핀을 방문하였을때 화산지대 사는 아이타부족을 만났던 기억도 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그 곳에 찾아가 외롭고 힘들고 고된 길이지만 함께 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사랑을 전하는, 제가 가진것들을 나누는 누가를 꿈꾸는 사람이 되길, 예수의 흔적이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선교사님, 함께 동역하시는 분들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호-l4o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 선생님은 절대 사람이 아니십니다.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신 천사가 아니고서는 어찌 이런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울컥 울컥 눈물이 쏟아져 시청내내 힘듭니다. 하~~~ 주여!
@powermega61756 жыл бұрын
지극히작은자 하나를 섬기는자 예수님을 섬기는것이다 주님 저도 저런 진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하소서 박누가선교사에게서 예수님을 봅니다
@군정-k3h2 жыл бұрын
진정한예수님 제자십니다...
@yslee34563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에서 뵌분 인데 돌아가셨네요.. 종교이전에 사람을 보살핀 분..감사합니다 🙏
@권재혁-j6g3 жыл бұрын
후회없는 멎진삶을 살다 가셨네요 천국에서는 더재미있고 행복한 날들만 있을거예요 그동안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 할겁니다....
@김경화-o6s2 жыл бұрын
작은.예수님.이십니다
@임희란-f2z3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jeanparke93736 жыл бұрын
"주를 위해 죽는 것은 쉽습니다. 주를 위해 사는 것이 진짜 어렵습니다." - 선다 싱 선교사 삶으로 순교를 보여주시는 박누가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삶을 너무나 기뻐하시는 것이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필리핀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송혜란-r1q3 жыл бұрын
존하분도대단하시네요 저는 주님앞에어찌서리요 죄송죄송할말이없네요 주님도와주셔요아멘
@정영숙-s8u4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몸을 못 돌보섰네요 선교사님 눈물나네요 선교사님의 그헌신이 하늘에서 상금이 클것입니다 선교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mango_12312 жыл бұрын
89년도에 외과의사라면 정말 의대에서도 최고로 공부잘하는 그런사람이고 성공이보장되어있었을텐데....그를 이렇게이끌어준 그사랑이 무엇일까 예수님을 닮은사람만봐도 이렇게 눈물이나고 나를돌아보는데...하나님사랑이 얼마나 큰걸까...
@복례-k5c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선교사님을 그리워하며 다시 생전에 모습을 찾아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jungheekim5254 Жыл бұрын
너무 눈물나네 돌아서며 자꾸 뒤를 보시는 선교사님 ㅠ 주님 다 아시고 천국에서 웰컴 하셨을겁니다 오늘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다시 제 사명을 생각하는 영상이네요
@고향산천-f1b3 жыл бұрын
한번도 만난적없지만 하느님사랑 을몸소 실천 하다 끝까지 사명을다 하신 선교시님 주님 사랑 을 느낌니다 너무그립고 존경 합니다 주님나라에서 행복 하셰요 늘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許有景3 жыл бұрын
꼭 훌륭한 분들은 빨리 데려 가는군요 그 존경스러움을 어찌 말로 형언할수 없는 분이시군요 ㅡ 평안히 쉬십시오 . 많이 고단하셨읍니다 .
@dreamk590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박누가 선교사님 같은 귀한 주의 종들이 많이 일어나 어두운 시대의 빛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선교사님 천국에서 뵐수있도록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은둥글어3 жыл бұрын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cgn3 жыл бұрын
아멘 🙏
@임미루7 жыл бұрын
진정 사랑은 이런것 존경하고 또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여성조혜진3 жыл бұрын
언젠간 영상을 보고 너무 마음아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셨을까 궁금 했는데 이제사 다시 영상을 보니 돌아가셨군요 참으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시고 하늘나라 하나님 품에 안기셨군요 이제 그곳에서 편히쉬십시요 사모님도 많이 아프시군요 건강하세요 조카분도 너무 천사 처럼 예쁘세요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수고하고 짐진 것을 내려놓고 이제는 정말 편안하게 주님 품으로 돌아가셨네요 선교사님이 보여준 헌신과 봉사는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죽음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었을지라도 받는 필리핀 현지인들의 마음 안에는 영원히 변치않고 살아계신 주님의 사랑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Romans_8_287 жыл бұрын
자기 사명을 깨닭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란 말 공감합니다. 박누가 선생님 넘 행복해보입니다. 끝까지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권수지-z1m5 жыл бұрын
부러버
@큰나무-v4n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가치있는 삶을사셨네요 하나님의 상급이 얼마나 클까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신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Romansoo303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분명 천국에서 더욱더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김명숙-b9k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혜 예수님사랑때문에!! 박누가선교사님께도 감사합니다~♡♡♡
@coram373 жыл бұрын
조카도 유쾌하고 이쁘네요 말이쉽지 저렇게 살아갈수있다는건 뭐 사명이기떄문에 할수있는거겠죠
@뿡가-h4e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종으로 사시다가 이제는 평온하게 천국으로 가셨네요. 존경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어찌하랴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삶이시네요~~♡ 주님이 기뻐하셨겠어요 예수님의 신부신군요~~ 사모님도 훌륭하십니다 아내로서 맘이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주님을 신뢰함이 참 아름답고 도전되는 복음전도자의 삶👍👍👍
@공빈자리4 жыл бұрын
주님 안에서 담대하고 꿋꿋하게 박선교사님의 뜻을 지지하신 사모님과 가족들 손과 발이 되어주신 지희씨와 병원 식구들 협력하여 주님의 선을 이루신 모든 분들 . . .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ㅠ 주님 사랑이 아니라면 전개될 수 없는 스토리 . .
@minijoo40403 жыл бұрын
삶이란게 끝은 정해져있는데 왜이렇게 미워하고 질투하고 상처주고 욕심부리고 자신의 삶의 만족하지 못하는지.. 영상보고 오늘도 저의 어리석음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이렇게 좋은분을 하늘로 데려가신 큰뜻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곳에서 아픔없이 이젠 푹쉬세요. 삶의 소중한의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sookkim59766 жыл бұрын
조카분이 하나님이 보내 주신 박누가선교사님의 천사인 것 같읍니다, 선교사님의 사명에 눈물이 났읍니다. 그리구 회개합니다!!!
@인자서-m9t3 жыл бұрын
왜 귀한 선교사님은 일찍 하나님이 부르셨는지~~ 주님이 많이 사랑하셔서 천국으로 부르셨네요~~ 이젠 편히 쉬세요~~
@jhobk35147 жыл бұрын
인간 극장을 처음으로 박 누가 선교사님을 알게 되었어요 늘 묵묵히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박 누가 선교사님 멀리서 나마 응원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항상 담대하신 모습. "선교사님과 함께 사역 하시는 모든분들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