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시선 - 마음의 그늘, 저장강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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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EBS Documentary

7 жыл бұрын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view/main
마음의 그늘, 저장강박,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Пікірлер: 252
@green0308
@green0308 4 жыл бұрын
정신병의 일종이라 뭐라할수가 없다 우리엄마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같이 살면 답답할정도로 별쓰레기들을 다 가져와서 내가 다 버려버린다 그렇지않으면 살수가 없다..어릴때는 어쩔수 없으니까 감내하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내가 버리는데도 끝도 없다.........아무래도 젊은시절 없이 살아서 저런거같은데..안타까우면서도 같이 사는 입장에서는 죽을것같이 고통스럽다 정말 진지하게 병원가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음 좋겠는데 우리 가족중 그걸 정신병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서 더 답답하다...제발 우리엄마가 우리 가족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oneyee
@oneyee 3 жыл бұрын
에구 힘드시겠어요 안타깝네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낭비될것 같아요
@atlas8388
@atlas8388 3 жыл бұрын
힘들겠다..ㅠㅠ
@user-tg8bn4tw4o
@user-tg8bn4tw4o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그럼 심지어 썩은 음식도 못버림 ㅜㅜ
@user-we3gq7rr9j
@user-we3gq7rr9j 2 жыл бұрын
그냥 게을러서 라고 쉽게쉽게 합리화해버리는 후,,
@freshberry6311
@freshberry6311 Жыл бұрын
똑같다. 소름.
@jikim951
@jikim951 6 жыл бұрын
저역시 환경의 변화에 동요되질못해서 쌓아논게 많았지요. 변명인양 추억거리와 버리면 또사야되는 노파심 땜에요. 과감히 추억이고 뭐고 해서 남도 주고 헌물건 파는곳에도 갖다주고 나니까 마음도 가벼워지고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고 있는중입니다. 될수있으면 사지않는게 상책입니다. 지금도 나누어주면서 집을 비우고 있읍니다. 아깝지요. 그러나 비우지않으면 내가 갇히게 됩니다. 특히 정신적인 자유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자신감도 계속 저하되면서 대인관계까지 회피하게됩니다. 사람답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지요. 힘들내세요. 서서히 시작합시다.
@user-fg3kx4jf5w
@user-fg3kx4jf5w 5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많이 노력하시는중이군요 응원합니다!
@Namedjames22
@Namedjames22 4 жыл бұрын
13:47
@tv-3110
@tv-3110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자신을 위해 훌륭하게 변화하고 계시는군요. 소중한 당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아 가시기를 소원하며, 당신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oneyee
@oneyee 3 жыл бұрын
잘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veez2526
@veez2526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잘 해내고 계신가요?
@JJ-tp3bn
@JJ-tp3bn 5 жыл бұрын
의지 어쩌구 하는 사람들에게, 저장강박이 심한 사람들이 물건버리는 느낌은. 지금 이걸 보는 정상범주에 있는 사람들이 한 달 월급을 한강에 그냥 버려라 이거나, 평생 모은 적금 전부 인출해서 불에 태워라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장강박은 1.불안, 우울, 무기력을 동반 2.물건=본인 쉽게 말하면, 우리의 월급이 한 달치 노력에 대한 결과라면. 저들에게 쓰레기에 가까운 물건은 유일하게 내가 '의미부여'가 가능한 대상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현재 존재하는 의미인것이죠. 대체로 저장강박을 가진 분들 대부분이 공허/우울/외로움을 심하게 느낍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보이는 경우도 있구요. 지금 영상처럼 여러사례들을 보면 저장강박의 시작점이 애착의 대상이 사라진 직후라는 것을 보면 이해가 빠르실 듯. 사람과의 상호관계가 어려워지면서 본인 존재에 대한 확인이 줄어듦 ☞ 외로움 우울감 무력감 상승 ☞ 길가쓰레기나 구매한 물건에 의미부여 ☞ 집안 채움 ☞ 못 버리는 이유 ☞ 내 존재에 대한 부정
@apple_banana_
@apple_banana_ 5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은 물건이지만 저는 기억인것같네요 제속도 얼마나 악취나고 더러울까 영상덕에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sonido7261
@sonido7261 3 жыл бұрын
저런 집을 치워주시는 봉사단체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 사람 뿐 아니라 이웃에게까지 큰 도움을 주시네요. 나라에서 저런 분들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격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jq2mi6fk9e
@user-jq2mi6fk9e 4 жыл бұрын
도와주시는분들 감사하네요 다들 우울하고 힘들어도 포기하지말아요
@spunkstarucious
@spunkstarucious 6 жыл бұрын
근복적으로 정신 질환 치료해야죠. 집 치워줘도 또 모을 텐데요...
@songsong2sarang
@songsong2sarang 3 жыл бұрын
저장강박증 옆집이 제일 피해자겠어요..ㅠㅠ 와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user-rq6os1qp4h
@user-rq6os1qp4h 5 жыл бұрын
원인이 쓰레기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이니 집을 치워도 해결이 안되죠.. 안쓰러운 일입니다 자조모임, 심리지원서비스 등을 통해 사회적 지지 만들어주고 해야해요. 눈 앞에서 지워버리면 결국 모두가 피해보게 될겁니다
@d.iceskarepublika5889
@d.iceskarepublika5889 5 жыл бұрын
좋은 일 하시는 분들 많네요. 마음의 상처 꼭 고치고 좋은 환경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amysong9191
@amysong9191 6 жыл бұрын
좋은 일을 하시는분이 많이 있네요. 사회적 약자를 비난하는 일은 쉽겠지만, 이러한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 돕는다면, 더 좋은일들이 많아질거같네요. 강아지가 불쌍하고, 이웃주민이 안타깝다고 느껴진다면, 이런 비난의 댓글보다는 봉사활동을 나가 직접 그분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고 도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영상에 나오는 상실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어느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고, 우리주변이나 나 또한 일어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듭니다.
@ygy7981
@ygy7981 6 жыл бұрын
Amy Song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셨내요. 고맙습니다
@wlfkfakgk
@wlfkfakgk 6 жыл бұрын
Amy Song 정말 공감합니다. 저장강박은 마음의 병으로 생긴것인데 내 가족 또는 나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비난과 질타를 하기 전에 저들을 도울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게 먼저인것 같네요.
@user-of3ro9cy7s
@user-of3ro9cy7s 5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말 감사합니다 :)
@manjinkim5272
@manjinkim5272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들은 저장강박이란 정신적질환을 갖고있는 환자인데 저들의 상황보단, 옆집 혹은 강아지만 불쌍하게 생각하는 댓글들이 더 슬픈 현실을 대변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해가 됩니다. 우리들도 살면서 수없이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이용당하고.. 그러면서 인간에 대한 불신감이 들어서 저들을 이해하기 보단 ‘왜저렇게 살지?’ 라고 ‘왜 나한테 피해를 주지?’ 라고 생각하죠. 저 역시 다를게 없고요. 하지만 영상 말미에 나온 말처럼 우리 주위사람들중 누군가가 저장강박에 걸릴수도 있고 우리 역시 그 가능성이 있기에 강아지를, 일반시민을 사랑하는 그 착한 마음씨를 정신적 질환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확대시켜야 할것 같아요!!
@easy6378
@easy6378 5 жыл бұрын
왜 이해? 왜 보듬고 왜 봉사활동? 걍 남임
@es9251
@es9251 6 жыл бұрын
근본적인 불안감을 해소해야 치워도 재발을 안할텐데 .. 치우기만치우고 알아서 불안감해소하쇼~ 하면 익숙한방법으로 다시 불안감 해소 하고싶어할거구 .. 계속악순환 ㅜ ㅜ힘들겠다 강박증앓는분도 치우는분들도.. 주민들도 ..
@user-wp8pm4pv5b
@user-wp8pm4pv5b 5 жыл бұрын
저도 저장강박이 좀 있었는데 미니멀라이프를 알고 조금씩 실천하니 실천할때마다 마음의 평화와 자유를 느끼고 있어요. 어제도 책 100권을 중고서점에 파니 15만원이 나오더군요... 미니멀라이프는 삶의 본질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장강박이 심하신 분들.. 이 아름다운 세상 자포자기하지 마시고 꼭 변화되어 소소한 행복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wlwlwl2983
@wlwlwl2983 2 жыл бұрын
하..우리엄마다 어릴땐 몰랐지 커보니 답없다 …에휴 점점더 심해지고 ㅜㅜ 가족들이 괴롭다 정말 누가 죽어야지 끝날싸움
@sage_083
@sage_083 5 жыл бұрын
보다가 쌓인설거지 하러감
@maggie_somuch
@maggie_somuch 5 жыл бұрын
굿👍
@gridasoop
@gridasoop 5 жыл бұрын
저도 계절별로 한번씩 정리하는데 버릴 것 없는지 둘러봄🤔1년내 안쓰면 그냥 안쓰더라구요 정리해야 되요😣
@user-sx6cm1qr4e
@user-sx6cm1qr4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ㄱㅋ
@mywayhomealice
@mywayhomealice 4 жыл бұрын
저도 청소하러 갑니다.
@user-ts2by2sc5i
@user-ts2by2sc5i 5 жыл бұрын
꼭 치료받을수 있는 손길이 닿았으면 합니다 아드님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Alexis-mb8vr
@Alexis-mb8vr 4 жыл бұрын
사회복지사님이 참 고생많으셨어요
@user-fz6zi1vm4t
@user-fz6zi1vm4t 4 жыл бұрын
남일같지가 않다.. 스스로 유독 뭘 못버린다는 생각은 했는데 그게 병명으로까지 있을줄은 몰랐네. 어릴때 입은 옷, 안맞는 옷, 학창시절 공부하던 유인물과 교과서, 낙서삼아 그린 그림들, 어릴때 쓰던 장난감들, 과제물로 만든 작품등등... 그리고 예전엔 물건 포장상자까지 차곡차곡 모았었는데...지금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 그중에서 옷이랑 어릴때 쓰던 물건들에 특히 애착이 더 많은거같다. 이걸 보고 병이란걸 깨달았으니 마음 좀 크게먹고 이것저것 많이 버려야할거같네....영상에 나오는 집들 까지는 아니지만 우리집도 꽤나 좁아져서... 댓글들 보면 왜 저렇게 사냐는 말이 많은데 이게 진짜 단순히 게을러서가 아니다. 전에 아버지가 내방 상태를 보고 심각성을 느껴 날을 잡고 작정하고 내방에 들어와 이것저것 버리며 청소를 했는데, 그날 청소하는 아빠를 붙잡고 바닥에 주저앉아서 버리지 말라고 소리지르며 울었다. 평소에 화와는 거리가 먼 아빠는 그런 나에게 이거 놓으라고 더 크게 소리쳤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큰일이 나는 기분이었다. 그날 이후로 아빠랑 한달동안 말을 안했다. 그정도로 너무 슬펐고 허전했는데..... 앞으로는 노력해서 고쳐보도록 해야겠다.. 난 저렇게 되고싶지 않아서.....
@ClareHeath01An
@ClareHeath01An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가족을 가지고 있고 또 같이 살면서 삶의 방식을 공유하기에 저도 많이 닮았었어요. 책도 자료도 모으고, 학생때부터 추억가진 물건들도 모으고… 그러다 어느순간 깨닫고 마음을 비웠지만요. 이젠 제 물건들과 미련들을 다 처분하고 해외에서 오랜만에 돌아와 본가에 왔어요. 이제 추억은 제 마음 속에만 가지고 몸은 가볍게 살려구요. 제 방에서 더 나아가 온 집을 치우기 위해 가족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려다 이 댓글을 보게 되네요. 2주 전의 글쓴님보다 조금 더 비우고 살게 되셨으려나요.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을 본 것 같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user-zh2vn1pq5r
@user-zh2vn1pq5r 3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했는데 내가 죽으면 내 짐들 그냥 버려질텐데 짐이 얼마나 많을까 싶어서 저도 많이 버리려고 노력해요ㅠㅠ
@hongyo122
@hongyo122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ㅠㅠ 힘냅시다
@user-hz4zv5wv1f
@user-hz4zv5wv1f 5 жыл бұрын
공허함이 클 수록 물건으로 채우려고들 하지요. 저 또한 그럴 때가 있습니다. 항상 마음의 병이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곤 하는거 같습니다.
@kkelio394
@kkelio394 Жыл бұрын
복지사님의 말이라던지 행동이 엄청 위로가되고 따뜻하네요
@lemonsummer7196
@lemonsummer7196 6 жыл бұрын
방송 만들어 주시는 분들 감사 드려요. 덕분에 잘 시청했어요
@c_my_mandu
@c_my_mandu 4 жыл бұрын
복지사 선생님 너무 좋으신 분...
@user-ct1jq4zg4q
@user-ct1jq4zg4q 7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뭔죄야 ㅠㅠㅠ아이고 불쌍해...얼마 만에 나와 보는 밖이겠음
@cat_lover007
@cat_lover007 6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마음이 아프고 찡해요
@user-uo9yd5io4f
@user-uo9yd5io4f 4 жыл бұрын
닭장에 갇혀서 평생 알낳다 고기되는 닭은 뭔죄야;
@knox9798
@knox9798 4 жыл бұрын
@@user-uo9yd5io4f 그건 먹는거잖아 저건 애완동물이고 개도 고기기는 한데, 저기 사는 개는 식용으로 하려고 데려간게 아니잖음? 목적이 다른데 무슨 이상한 말이야;;
@sglee7929
@sglee7929 7 жыл бұрын
사랑이 완전 귀여워요~♥ 11:49
@user-gf9ep1tn4j
@user-gf9ep1tn4j 3 жыл бұрын
아 사랑이 걸으면서도 자꾸 두리번거리고 제대로 못 걷는거 너무 맘아프다ㅜㅜ
@user-ip6rv5cc7q
@user-ip6rv5cc7q Жыл бұрын
필요없는걸 안 사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똑같은게 하나 있으면 같은걸 굳이 살 필욘 없져
@heejinkim1721
@heejinkim1721 6 жыл бұрын
허전함,불안감,외로움 해소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대로 인정하는거다. 허전해도 되고 외로워도 괜찮은건데... 인생은 불완전하며 그 안에서 여러 감정을 겪게 되는게 당연하다. 외로움을 인정 안하고 다른걸로 메우려는순간 쇼핑 중독 , 심지어 사람 중독(의존) 등등 헬게이트오픈. 그런다고 순간 잊긴해도 속은 시커멓게 더 타들어간다. 잘못된감정이 아니고 기쁨, 즐거움 처럼 온전한 그대로의 것임을 인정해야한다.
@user-kl2jf1mx8d
@user-kl2jf1mx8d 6 жыл бұрын
HeeJin KIM 좋은말이네요
@ILoveJungSungHa
@ILoveJungSungHa 5 жыл бұрын
그쵸! 겉으로 보면 갑갑하고 한심스럽고 짜증 유발하는 모습이나 저장강박 질병을 앓는 그들의 속사정 알면 참 애처롭다. 불완전한 인간이므로 미완성의 삶 이라 가능한 서로 도와야겠죠!
@user-gq7kc8pi1x
@user-gq7kc8pi1x 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말이라 캡쳐했어요..
@greenbean7
@greenbean7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세요..
@user-jk5yu3ib7f
@user-jk5yu3ib7f 3 жыл бұрын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나아지려 노력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야함 그것이 민주주의의 단점
@k-9991
@k-9991 4 жыл бұрын
저장강박증의 무서운 점은 안고쳐지고 계속 유지된다는 문제다
@true1361
@true1361 3 жыл бұрын
미치려면 곱게 미치지 저게 뭐야.. 이웃집 할무니 바퀴벌레 못들어오게 문에다 테이프 붙여논거 맴찢ㅠㅠ 주변사람들까지 미치게 만드네 아주
@user-qp7ky1vd2p
@user-qp7ky1vd2p 3 жыл бұрын
내가그래요 못 버려요 날을 버려는거 같앗서요 이제는 사지는 않고 옛날물건을 버리지 못해요 아 버려야 되는데
@austinjeong614
@austinjeong614 5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말처럼 쉽게 변하지 않는다. 절대 그냥 바뀌지 않는다.
@user-rn2lt8yn5v
@user-rn2lt8yn5v 4 жыл бұрын
비싼 아파트에 살던 아줌마가 아들과 남편을 갑작스럽게 잃더니 저렇게 물건 모으던거 생각나네 어찌보면 마음이 다 텅비어버려서 그런건 아닐까 싶다 허무하고 그래서 그런가 어떤집은 어린자녀둔 남편이 저러던데 생활비는 안주고 맨날 고물만 주워워서 살림하라하고... 저런 분들 의외로 진짜 많던데 정부에서 강력하게 관리해야 됨!! 치료가 시급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거나 의지할곳 없거나 청춘을 잃어버린 슬픔 그런거 참 안타깝다 주변에 기댈곳 없고 사랑받지 못하는게 가장 클거 같음 ㅠ 이웃들 참 너무 힘들겠다...
@user-jk5yu3ib7f
@user-jk5yu3ib7f 3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
@123bbb
@123bbb 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게 살짝있어서 많이 걱정이었는데..ㅠㅠ 다들 마음에 상처를 입어서 그랬다니까 맘이 찡하네요..
@kangfam3
@kangfam3 5 жыл бұрын
안타까움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부모님께 전화한번 드려야겟어요..ㅠㅠ...
@user-bv2fs8ed7v
@user-bv2fs8ed7v 5 жыл бұрын
강과장님이다!!!!!
@user-rq4mm6ve5y
@user-rq4mm6ve5y 5 жыл бұрын
강과장님이 여기서
@user-tl8bw2ot2o
@user-tl8bw2ot2o 4 жыл бұрын
아니 강과장님!
@Jk-yw5rr
@Jk-yw5rr 4 жыл бұрын
이 혼란 속에 사랑이 넘나 사랑스럽다!!!
@user-bl5jh4ol7b
@user-bl5jh4ol7b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미정씨네 어떻게 됐을까요.. 사랑이의 눈망울이 아른거려요ㅠㅠㅠ 깨끗한 환경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살아야하는데....
@Lilac.Angela
@Lilac.Angela 5 жыл бұрын
미정씨? 복지사님이 참 좋은 분이시네요. 봉사자분들도 물론이고요. 저분들도 저렇게 살고싶지는 않았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연구와 정부의 관리, 사회적인 배려와 관심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soobak85
@soobak85 5 жыл бұрын
아..나도 방 정리 잘해야지...
@YEPPIE_canary
@YEPPIE_canary 5 жыл бұрын
멍멍이 오랜만에 본 바깥세상에 멍리둥절ㅎㅎ 귀엽넹
@user-hs8in6rs9l
@user-hs8in6rs9l 5 жыл бұрын
저장강박의 원인 상당수가 가난에서 오는게 많은데 치료하려면 정신과 상담 받으라니 뭐.. 정신과 상담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의료보험도 안되는게 많던데 이건 되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좀 그래요. 뭐 세상에 그런게 한두개냐 싶지만요
@user-so2vb2tp4w
@user-so2vb2tp4w 5 жыл бұрын
저장강박 무료 치료 클리닉
@prettygood_xoxo
@prettygood_xoxo 5 жыл бұрын
부자도 저장강박증 많이 있어요
@mekopark3201
@mekopark3201 5 жыл бұрын
가난에서 오는거 아님. 부자들도 그런사람 많은데 보통 부지가 많고 집이 넓어서 티가 안날뿐이지. 거기다 그사람들은 모으는게 고급품인 경우가 많으니까 콜렉터로 포장이 되고 일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진열도 해놓고 ㅋㅋㅋ 젤 꼴뵈기 싫은 경우가 신발을 거실벽에 수백켤레 나열해두는거잖 뭔 매장도 아니고 신던걸 벽에 걸생각을 할까
@user-mr5uy8bu9x
@user-mr5uy8bu9x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민폐다 자원봉사자 20명에 6톤 트럭까지... 저 병자 하나 때문에 낭비되는 사회적 비용이 얼마야
@user-mw5sv5nl1b
@user-mw5sv5nl1b 4 жыл бұрын
100% 가난 이랑 연결된거라 하긴 힘들지만 근데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것같음. 만약 저런사람들한테 100억 그냥 주면 저장강박증 사라질지도.....물론 극단적이긴 하지만.
@user-jd6ry6nz1o
@user-jd6ry6nz1o 5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다른 곳에 보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장강박 앓는 것이 안쓰럽긴한데 이웃 주민도 그렇고 자식들 반려견 모두에게 피해를 주니 ..
@user-sw8ri4sh5o
@user-sw8ri4sh5o 5 жыл бұрын
집 치워줘도 얼마못가 또다시 쓰레기집으로 되버림 정신과치료를 받아야함 아래 댓글처럼 오줌,똥도 못버려서 플라스틱 통에 담아서 모아놓는 정신병자도 있더라. 자기야 좋아서 모은다지만 죽고나서 유품정리하는 사람은 정말 힘들다는 사실_원인중 하나가 어릴적 엄마와의 애착관계 실패가 있다더라.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고 잘 키워라. 두번째 사례 노인분은 고독사 위험군이시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것은 진실 아닌가? 그게 상처라서 나를 괴롭힌다니.. 그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으니 문제인거 아닌가?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user-cc9gb3ck2r
@user-cc9gb3ck2r 5 жыл бұрын
정신치료가 우선일듯 싶어요
@user-xb2nf2gz8o
@user-xb2nf2gz8o 2 жыл бұрын
진짜 봉사단체가 대단하다
@user-iq1mh9ue4g
@user-iq1mh9ue4g 3 жыл бұрын
방송보고 못쓰는 물건을 버리러 가는 내모습을 발견
@user-oi1yl8ky4o
@user-oi1yl8ky4o 3 жыл бұрын
사랑아 도망가
@user-ed4ff8rs8k
@user-ed4ff8rs8k 4 жыл бұрын
인터뷰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허전함과 상실 때문에 저런다니...주변에 저런 분들 보면 이젠 도와야겠습니다.
@user-oi6lz2pp6t
@user-oi6lz2pp6t 5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서 혼자서 살기도 힘든 시대인데 어떻게 저런 사람들까지 신경써요.저런 사람이 옆집에 있다면 일반인이 뭘 어떻게 하냐고요.나라에서 엉뚱한데 돈 쓰지 말고 저렇게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분들 치료 해야합니다
@jwc3104
@jwc3104 6 жыл бұрын
외국의 "Horders" 프로 같은거 보면 똥 오줌도 못버려서 통에 넣어 쌓아두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에 비하면 여기나온사람들은 양반.
@user-mz6cr1eg1u
@user-mz6cr1eg1u 5 жыл бұрын
살짝 정정해드리고 가용 horders x hoarders o
@bbubbabbubbi
@bbubbabbubbi 5 жыл бұрын
혹시 자기 몸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못 버리는 걸까요...
@user-dm2xy1gv6z
@user-dm2xy1gv6z 4 жыл бұрын
으.. 댓글읽다가 비위가 상해버렸으..
@user-jy8vn1ti7k
@user-jy8vn1ti7k 2 жыл бұрын
와 토 할거 같다...
@five3206
@five3206 5 жыл бұрын
사랑이도 가족들도 이제 깨끗한 집에서 행복하셨으면 !
@user-vi6fi8hy9m
@user-vi6fi8hy9m 6 жыл бұрын
벚꽃 떨어지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littlepigsdiet4841
@allittlepigsdiet4841 6 жыл бұрын
뿌잉 뿌잉 쓸데없이 시적ㅋㅋㅋㅋ
@Guide_Ben
@Guide_Ben 5 жыл бұрын
나도 웃겼음 ㅋㅋ
@apple_banana_
@apple_banana_ 5 жыл бұрын
빵터짐
@user-su6gw4sw4j
@user-su6gw4sw4j 5 жыл бұрын
나도 웃겻음ㅋㅋㅋㅋ
@user-hk3xj2bu5h
@user-hk3xj2bu5h 5 жыл бұрын
저장강박때문에 주변분들 환경 죽음이다. 울 옆집이 아~~~~~ 바퀴벌레 😡😡😡😡😡😡😡 미치지 싶다 .
@nature9857
@nature9857 5 жыл бұрын
저장강박증이란 병도 무섭네요..
@sjpark5824
@sjpark5824 7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바퀴벌레랑 쥐들이랑 동거했네...으으으으으그나저나 사랑이 너무 귀여운거 아냐?
@kokokii00
@kokokii00 4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아픈상처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도와주려해도 난리치고 또 그러고 또그러고 치료도 안받고 ㅡ 그럴거면 걍 쓰레기장근처에 콘테이너 집 지어서 단체로 생활하던가 정신병원 같은데 살아야지 ㅡ 본인 이기심에 주변사람들 동물들에게 저렇게 심한 스트레스를 주면 됨? ... 와 옆집 위아랫집이 저런다고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진심...
@kimharley4134
@kimharley4134 3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최고의 댓글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사람들만 따로 모아서 단체로 쓰레기 집하장에서 살게 해 주는 것도 좋겠네요! 최고의 아이디어 입니다. 무한대로 늘어가는 살림... 쓰레기...ㅎㅎㅎ
@amama8701
@amama8701 6 жыл бұрын
아파트에 쥐라니. ㄷ ㄷ ㄷ ㄷ ;;;; 바퀴는 또 오마갓 ...
@chaeyoon_day
@chaeyoon_day 5 жыл бұрын
18:22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ㅠㅠ
@tkk5933
@tkk5933 3 жыл бұрын
클린어벤저스 영상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컴퓨터 부품 모으는 분은 제가 알았던 사람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그 사람도 하드디스크를 모으더라구요. 다운로드 받는게 취미고 영화나 문서를 보면 지워야 하는데 하드가 꽉차면 안지우고 하드를 갈아요. 그리고 집에가니까 신문지가 산더미 이게 뭐냐고 물으니 다 정보라고... 하드까진 그래도 이해가 갔는데 신문지보고 이상하다고 느꼈었네요
@mj1481
@mj1481 3 жыл бұрын
11:50 사랑이 걷는방법 까먹었나..아님..ㅠㅠ 어.. 여기가 왜이러지... 걸어두되는곳인가..뭐이런느낌,,불쌍해라..
@bnhhgghh
@bnhhgghh 5 жыл бұрын
복도식아파트에서 같이 사는 주민은 뭔죄야 ㅜ ㅜ 바퀴벌레 사육하니??
@ruk9257
@ruk9257 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키우는건 본인도 마음에 비어있는 공간이 있고 그걸 메꾸기 위해 감정을 나눌 대상이 필요하니까 그런거같은데(외로우니까) 결과적으로 강아지가 방치된다면 이건 실패한 게 아닐까 싶다ㅠ
@user-xm8io5zb8z
@user-xm8io5zb8z 4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은 약물처방 꼭 필요한 수준인듯
@user-rq4mm6ve5y
@user-rq4mm6ve5y 5 жыл бұрын
나도 알수없는 허전함에 위장에다 음식을 채우는데... 바퀴벌레 저렇게 천국인집 처음봄
@stonecold7147
@stonecold7147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컴퓨터 저장장치 모으는 사람이 젤 양호하네 그려
@sh_-yp4rk
@sh_-yp4rk 6 жыл бұрын
마음이너무아프네요...
@user-mb4pw6ts1s
@user-mb4pw6ts1s 4 жыл бұрын
이해합니다ㅜㅜ
@user-sx6cm1qr4e
@user-sx6cm1qr4e 4 жыл бұрын
난오히려.,...싹버리고 새로사고싶어함 .....
@sonkwonbaik88
@sonkwonbaik88 6 жыл бұрын
저장강박증 무섭네요
@seungjalim1916
@seungjalim1916 3 жыл бұрын
강박증상에 대한 원인이 분명 있을텐데... 어찌보면 울 이웃도, 나도 가해자가 아닐지... 좀 더 조심스러워지네요... 관심이 많이 가네요~~~~
@user-nz9kz6dy1o
@user-nz9kz6dy1o 5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너무 귀엽다. ♡♡
@catsdreaming2954
@catsdreaming2954 5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니 진짜 너무한다.. 근데 제작취지와 도와주시는 의사쌤 복지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ㅠ 꼭 치료되시기를
@user-tr4fg9xq5m
@user-tr4fg9xq5m 5 жыл бұрын
제발 사람은 자기가선택한거니까 ..할수없고 강아지 구해줘요 ....동물학대 너무 심해요 ...주변에서 저런집 보면 동물 부터 구해줘요 ...저사람은 말 안들음 ...
@user-bd8gf8yc8c
@user-bd8gf8yc8c 3 жыл бұрын
치워주는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정신적인 면을 더 치료해야 될거같네
@skyskyhaneulnara
@skyskyhaneulnara 2 жыл бұрын
사해가 왜 죽은바다 사해인줄 아시나요? 요르단 강에서 물이 흘러들어오지만 빠져나가지 않아서 증발을 통해서만 그 해수량이 일정해지죠. 대신 생물은 살 수 없는 죽은 바다라고 불리우는 겁니다. 물건을 하나 사면 하나를 버려야하는 것이 섭리이고 이치입니다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또는 주변 가난한 사람에게 나눔을 하세요. 저희 엄마도 모으는 병이 있어서 온 가족이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예비제부가 집에 와야하는데 초대조차 못하는게 참 슬프고 마음 아픕니다.
@user-qi3pm4bn9z
@user-qi3pm4bn9z 7 жыл бұрын
바퀴벌레ㅜㅜㅜㅜ소름돋아ㅠㅠㅠ
@qwsdxcvb6822
@qwsdxcvb6822 6 жыл бұрын
아 강아지 불쌍하다 진짜
@user-ft4km9vz2p
@user-ft4km9vz2p 3 жыл бұрын
수백마리 바퀴벌레를 동거를 어떻게 저렇게 진짜 보는내내 화가 난다 저건 진짜 정신병임
@user-bb6mr2zp1e
@user-bb6mr2zp1e 5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너무 귀엽다
@user-ir4pv2xl9q
@user-ir4pv2xl9q 5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진짜 너무귀얍다 눈이 뭐저리 이쁘게생겻냐;; 처음 밖에 나올때 너무 귀여워서 울뻔햇네
@user-mq8fe7wl4m
@user-mq8fe7wl4m 5 жыл бұрын
청소를 강제집행하도록 법을 만들어야겠네. 이웃에 피해를 주는데도 내집 내맘대로 하고 살겠다고 되려 적방하장이니ᆢ. 저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이웃에 피해를 주는행위니.
@ssong161
@ssong161 6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놀랬어ㅠ
@user-vd6fy1ok3c
@user-vd6fy1ok3c 6 жыл бұрын
사랑이가너무안스럽네요ᆢ인간의욕심땜에강아지가뭔죄야ㅠ
@cat_lover007
@cat_lover007 6 жыл бұрын
나쁜 인간들이에요... 동물학대 (T_T)
@lifeishard00
@lifeishard00 5 жыл бұрын
아...저 아줌마 물건 또 쌓아둘거같다 자원봉사자들이 집 치워주고 쓰레기 버리는걸 이런식으로 다갖고가버린다고 표현하네 아직 물건에 대한 집착이 가득하다 저 쓰레기들을 자기한테서 뺏어간다고 여기는데 조만간 또 쌓이겠지
@tmwjd1
@tmwjd1 5 жыл бұрын
저장강박도 정신병에 일종이라고 하면서 왜 정신적치료를 안해주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르고 달래서 청소해줘봤자 또 제자리인데... 가족 동의를 얻어서 강제적으로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게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죄없는 강아지랑 이웃주민들 불쌍하네요...
@user-pq4fy9qv1x
@user-pq4fy9qv1x 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즙 짜고 다시 모으고 무한반복
@snejhhj3573
@snejhhj3573 6 жыл бұрын
저거 바로 고치는 법 알아요!!! 고물쓰레기 가져올때마다 돈으로 보상하면 돼요!!! 그럼 알아서 갖다 바쳐요!!! 어차피 가난한 사람 복지한다셈 치고 해봐요
@user-sk9vz3sk2d
@user-sk9vz3sk2d 2 жыл бұрын
저장장애 환자 친척들을 보면 일부가 왕처럼 과대망상 으로 군림하는 오빠나 동생 으로 부터 보고배운 일부를 삶의 질이 떨어질때 나타난다고봄 제 주변에 보면 그러합니다.
@user-ym7to5kc6q
@user-ym7to5kc6q 3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도 있음 아이고~ ~
@user-qw7gc2rf6f
@user-qw7gc2rf6f 3 жыл бұрын
난 버리면 속이. 시원하던데
@jaeholee3816
@jaeholee3816 3 жыл бұрын
컴퓨터 부품들은 박물관에 보내면 쓸만한게 많네요, 저장강박도 너무 오래 묵히면 보물이 되기도 하죠..
@Guide_Ben
@Guide_Ben 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남한테 피해주는거 진짜 싫은데 불쌍하기도 하고 어쩌냐
@heejinkim5957
@heejinkim5957 5 жыл бұрын
가난(=사회적 고립을 빠르게 시키는 요인)과 외로움이 만들어낸 병이구나..
@user-bc6gz4ny8x
@user-bc6gz4ny8x 3 жыл бұрын
확인강박장애가 심해져 망상 환청까지간 35살 강박장애16년차입니다 강박장애종류가 엄청 많은데 저장강박증만 다뤄서 아쉽네요 강박증은 죽음입니다 강박행동 안하면 자기가생각햇던게 현실에서 일어날것같거든요 군대도가야하고 정신장애등급도 못받고 연애 사회생활도 못합니다 최근에 확인강박행동하다 또 회사짤렷네요 죽고십습니다 하
@user-tq2nr8bp2b
@user-tq2nr8bp2b 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무슨 죄임 입양을 보내든가 재발하면 어쩌려고.. ㅠㅠㅠㅠ 사랑이 너무 귀여운데 어떻게 됐을까....
@jikim951
@jikim951 6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제입장은 집에서 벌레나 쓰레기는 절대 없었어요. 그냥 박물관 같았지요. 모아놓고 진열되었기 때문이죠. 환경이 오염될 정도라면 저장 강박보다는 삶을 자포자기 한거지요. 돈이 된다는 생각. 가난한 이유입니다. 참 가슴아프죠. 힘들냅시다.
@chlrkd0506
@chlrkd0506 5 жыл бұрын
어찌이리되었을꼬.......
@rudrbtjss
@rudrbtjss 5 жыл бұрын
우리 쪼롱이 어리둥절 하는것봐 ㅋㅋ 귀엽당
@skl455
@skl455 5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런 사람들만 모아서 구역하나 정해서 거기서만 살게 하면 됄텐데 ㅡㅡ;; 이해가 아예 안가는건 아님니다만 다른사람도 같이사는공동주택에서는 저런사람은 강제로 퇴거 시킬수있는 법을 만들어야 됀다고 생각하네요. 적어도 옆집이나 다른사람들은 대체 무슨죄를 지어서 저런족속이랑 살아야하는지???
@user-mz6cr1eg1u
@user-mz6cr1eg1u 5 жыл бұрын
11:17 이분..또 쌓아둘꺼 같은데.....저사람하나때문에.....수십명의 자원봉사자분들..여러 이웃사람들...아들....강아지 불쌍.....정신병자 한명 때문에 여럿 피해보는게 말이되냐 진짜.....
@kimharley4134
@kimharley4134 3 жыл бұрын
젠장! 나는 너무 버려서 가진 게 별로 없을 정도로 단촐하게 사는데, 영상에는 전부 부자들만 나오네! 내가 가진 옷들을 사계절 옷 전부 합쳐야 10벌을 안 넘는데, 내 마누라는 장농으로 두개가 넘는 옷을 가지고도 입을게 없다고 하면서 사고 또 사고... 예혀 ... 그것도 팔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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