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_zzang7392 아하 저보다 빨리 다녀오셨네요 ㅋㅋ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징병제가 참 문제인 것 같아요.. 제 친구가 논산 분대장이었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누가 봐도 5살 애처럼 지능 낮고 정신연령 낮은 애들이 한 연대에 평균적으로 2~3명 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게 다 징집의 악효과입니다
@castle38994 жыл бұрын
제목을 "청춘이 가장 암울한 순간"이라고 수정해야 할듯
@korsapiens5234 жыл бұрын
최성민 빛나던 청춘에서 갑자기 온 암전이죠 ㅋㅋ
@user-fo5jb2fb8z4 жыл бұрын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넹 ㅋㅋㅋㅋ
@wic29034 жыл бұрын
ㅇㅈ 빛나던 순간 이지랄ㅋㅋㅋㅋ
@김성구-z4b3 жыл бұрын
암울해할이유없다팔도사나이들과많은추억을난들어갈것이다
@블랙팬서-s4l3 жыл бұрын
반어법 모르냐...
@daun24504 жыл бұрын
도살장 취재가서도 도축용 소가 가장 빛나는 순간 이따구로 제목 붙여라 으휴
@최민수-j5y4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 딱 맞는 말이네
@jeon094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맞는말이네요
@첫눈이내리네4 жыл бұрын
군필 입증
@O_O-e9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ㅈㄴ맞는말
@twejgm37154 жыл бұрын
제목은 그 뜻이 아니라 가장 빛나야 할 20대 시절에 군대 간다는 뜻인듯
@ksl56013 жыл бұрын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user-wr5rf1ll9o7 ай бұрын
뭐여? 실패한 인생이여?
@user-nt4yx4bc7s3 жыл бұрын
나는 무사전역했지만 육군훈련소때 동기가 훈련중에 억울하게 죽었다. 그 죽음은 당연히 묻혔고 / 죽음의 진실은 공개되지않았다. 절대 국가의 아들 그런소리 믿지 못한다. / 전역하고 깨닳았다 가서 다치거나 죽을빠에는 안가는게 정답이다.
@육군방공포병소악마3 жыл бұрын
또 웃긴게 뭐냐면 이 영상에 대한 비판이나 군대에 대한 비판댓글에는 하트 안하고, 이 영상에 대한 칭찬이나 군대에 대한 칭찬하면 하트 되어있음ㅋㅋ
@진리는나의빛-d6y4 жыл бұрын
남자의 청춘이 가장 빛이 잃는 순간.
@쉬르키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채널 관리자 ㅈㄴ 웃김 하트에 자신의 한숨을 담아서 달아줌
@육군방공포병소악마3 жыл бұрын
• 잃어버린 청춘 • 한국 남자 인생 중 빛을 잃은 순간 • 머리깎아서 머리는 또 반대로 빛이 남 • 훈련소 입대 전+작별 전 순간 긴장감&호흡 부전&심란함 휴..
@walletcup96624 ай бұрын
내 소중한 2년 돌려줄 거 아니면 이런 제목은 그만 지어라 ㅡㅡ
@코코마-c6e4 жыл бұрын
군인들도 누군가의 아들이자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형제이다 ! 우리 국군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말아주세요 !
@Asgm-p1r2 жыл бұрын
군대는 굉장히 위험한 여행입니다.
@loveyeon9737 Жыл бұрын
@@somurphy3895 꼬우면 남자로 태어나서 본인들이 주장하는 불합리한거 다 받아쳐드시지 ㅠㅠ
@wjc961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애미뒤진 페미련 : 한남주제에 꼴값은 군캉스 가는 주제에
@happy-lj9ql2 жыл бұрын
딸만 가진 부모는 절대 느낄수 없는 그 감정
@한남-m1s Жыл бұрын
걱정마세요 10년 안에 느낄 수 있을겁니다^^
@simplyeric12 Жыл бұрын
@@한남-m1s ㅋㅋㅋㅋㅋㅇㅈ
@flair1438 Жыл бұрын
딸 가진게 최고여
@벽을뚫는포신 Жыл бұрын
@@한남-m1s 여성징병제라는 선택지는 한국으로서는 절대로 고를 수가 없음. 고르면 나라가 망하니까.
@saemaeulho7894922 ай бұрын
어머니는 몰라도 아버지는 잘 아시겠죠.
@kkrkisong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서 가장 아까운 시간
@zzzzzz54494 жыл бұрын
저 때의 감정은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좆같음이지
@커피찌4 жыл бұрын
님 프사랑 닉넴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혐오감임 군대갓다온 사내가 짱구프사 ㅋㅋ
@zzzzzz54494 жыл бұрын
@@커피찌 뭐라노 병2신련이
@커피찌4 жыл бұрын
@@zzzzzz5449 현피까던가
@zzzzzz54494 жыл бұрын
@@커피찌 폰번까봐
@커피찌4 жыл бұрын
@@zzzzzz5449 응 아니야
@ism43723 жыл бұрын
입대 전날... 나의 애국심은 너무나도 빛나서 흔적도 없이 타버렸다
@김성현-x3k6q Жыл бұрын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은 자신을 누구보다 뜨겁게 태우고 있음을 -Frogant Gehg-
@films.d85182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 놀던 꿈을 꾸고 깼는데 눈앞에 관물대가 보이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moonsy473 Жыл бұрын
ㄹㅇ 처음 훈련소가고 다음날인가 불침번서는데 나 집에있었는데 여기왜있지 하는 생각으로 잠에서 깬게 생생하게기억난다..
@ajrrncjf Жыл бұрын
논산에 불질러야함
@saemaeulho7894922 ай бұрын
기상나팔 : 군 생활중 제일 x같은소리 취침나팔 : 군 생활중 행복한 소리 휴가, 전역당일 기상나팔 : 군 생활 중 제일 행복한 소리
@dongkupark79073 жыл бұрын
이 땅을 지키는 우리의 아들들. 부디 건강하고 무사하게 국방의무를 마치고 부모님이 계시는 집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ianlee5769 Жыл бұрын
영상속 어딘가에 있었던 그 시절이 유투브라는 좋은 기억속에남아 10년동안 영상을 보면서 좋은 추억을 곱씹게 합니다 박강산 훈련병 나올때 딱 행군 출발할 시기였는데 그날의 온도와 아름다웠던 노을이 아직도 가슴속에 벅찬 감정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기록의 일부분으로 살아갈수있어서 큰 감사함과 자긍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에 여려모로 안좋은 사건, 사고가 많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힘들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s-maria11 ай бұрын
요즘이 아니죠 오래되었죠. 한국 망가진지.
@minsungkang88793 жыл бұрын
삶이 우울해서 왔습니다
@dnqw303 жыл бұрын
너두? 야나두~
@---he6ej3 жыл бұрын
하트 준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철수-t3p8g3 жыл бұрын
아 개운하다아아 치킨 시켜먹어야겠다
@쌔쌔-h7l3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의 고생에 위로받는 내가싫지만 기분은 개꿀이네
@동우-q4e3 жыл бұрын
직장 생활 하다보면 군대가 그리울때도 있어요.....
@Good_luck084 жыл бұрын
5:15 나도 마음 안 좋단 말이에요. 참 얼마나 막막하고 가기 싫었을까.. 아들이 그런말 하니까 어머니가 울음 참으시네.
@rjakajf-w2z4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10년이 지나도 입소하면서 헤어지는 모습은 울컥하네
@lhj11523 жыл бұрын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 그리고 반성 이 모든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음
@구다국3 жыл бұрын
훈련소 첫날 자고일어나면 ... 그기분은 잊을수가없다..
@행복한인생-q8g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 막막함, 엿같음, 모든 ㅈ같은 기분의 총집합
@ekse48522 жыл бұрын
+첫날 불침번때 기분도 안잊혀짐 ㄹㅇ
@DaeMong2 жыл бұрын
아....
@모나미-c7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d-478 시발ㅋㅋㅋ
@임뽀스2 жыл бұрын
첫날 불침번도 면제 되었는데 밤새 잠이 안왔었네요 아무리 자려고해도 잠이 안와서 뜬눈으로 밤을 새웠네요 그기분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복행-h7d3 жыл бұрын
24:40 아니야... 그거 아니야....
@인서-z6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진심이 느껴진다...
@KateC-t2c3 жыл бұрын
ㄹㅇ 뭔가 문제있다 걍 군대는 안가는게 답임
@user-pq1ix5or1j3 жыл бұрын
돼공ㅆㄱㄴ인데
@으으아아-k3m3 жыл бұрын
미친새끼야 와 와;
@Peaty-ck1in3 жыл бұрын
공익타이틀이 인생을 살면서 트라우마로 남는 경우도 많다고 들음 나중에 취업할때나 뭐.. 기타등등
@user-gg6bs6bc4f3 жыл бұрын
2021.4.26 논산 입대 전역후 이 글을 다시 보길.. 충성
@nexthouse_dog3 жыл бұрын
몸조심하고 잘 갔다 오셔요
@라우라-i3g3 жыл бұрын
2021 4.12 논산 입대
@표현의자유-f1p3 жыл бұрын
이병 이태형! 전입을 신고합니다!
@kkk-ko6fz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iw3do8iv2b3 жыл бұрын
나도 4월 26일 논산입대 오늘 폰 받음.. ㅋㅋ
@유정열-i2q4 жыл бұрын
오늘 아들을 논산훈련소 들여보내고 왔네요..식식하게 들어가는 뒷모습에 자꾸만 눈말이 흐르고..저녁이 되자 또 눈물이 나네요..
@최준영-o5o3 жыл бұрын
저는9.21일 논산훈련소 입대하고 자대배치를 받은 20살 어린 청년입니다 전화 자주할수있을거에요 밥도 맛있고 코로나로인하여 화생방 또한 실시를 안하고있습니다 행군또한 간단히 4바퀴도는 것입니다 별힘안듭니다 아드님 수료식마치고 못보시는거 아쉬울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너무걱정 안하시는게 아드님도 마음편하실겁니다 잘생활하고 계실테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용중-w7s2 жыл бұрын
ㅈ같긴한데 버틸만합니당
@이호진-s3i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벌써 50....30여 년 전에 내가 저렇게 부모와 이별하며 입대를 했고 세월이 흘러 아들이 저 곳을 다녀왔지.....내가 입대할 때는 부모와 떨어진다는 두려움에 울고, 자식이 군에 입대할 때는 제발 다치지 말고 사고 없이 잘 다녀오라고 울고....이게 대한민국 남자들의 숙명...물론 불공정으로 면탈한 놈들도 있지만....우리의 아들들이여 건강하게 아무 사고없이 제대하길 바란다..화이팅!!!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는 엄마때문에, 억지로 의연한 척하며 “에이.. 요즘 군대 별거 없어” 하고 들어간 기억이 나네요. 속마음은 두렵고 슬펐지만, 엄마가 눈물을 흘리는 게 더 싫어서 당당한 척 애써 들어갔었습니다. 사실 힘들긴 했지만, 전역한 후에는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인분들 모두 화이팅! 그리고 아들을 두신 모든 부모님,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ㅎ
@llilliiilliil32862 жыл бұрын
저도 입대할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할만하다고 편지도 자즈쓰고, 수료식때도 일부러 편했다고 과장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바나나-t2p2 жыл бұрын
각개전투ㆍ숙영ㆍ행군 한꺼번에 하니까 지치고 힘들다는데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괜찮다 말하는 아드님들 효자들이시네요.
@1미확인2 жыл бұрын
저는 입대할때 뒤도 안돌아보고 갔죠. 미련생길까봐. 이게 벌써 몇년전이여...
@ufc비버 Жыл бұрын
1999년 1월 군입대를해서 상병에서 부사관으로 부사관에서 장교로 전역한지 17년만에 내손가락잡고 다니던 조카가 어제 2023.8.14을지신병교육대 입대하는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우리 삼촌도 그러셨듯 이 저역시도 똑같네요
@karuma36303 жыл бұрын
24:47 제발 오지마라 아무도 안 알아준다.
@해파리-w8y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오래된 젊음과 아들의 푸른 청춘이 만나는 시간
@kimdochi9200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남성으로 태어난것이 가장후회되는 순간 제발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로 현역복무 마치신분들 잘 대우하자... 가산점을 주던지, 월급을 올리던지
@kiyjy72 жыл бұрын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가족부와 페미부터 없애버려야함
@10년만의가을야구2 жыл бұрын
진짜 호봉 없애는건 너무 억울하다 가산점은 바라지도 않는데 투표 잘합시다
@피즈-m2d2 жыл бұрын
@@kiyjy7 너같은 여혐때문에 안괴는거임
@TV-vh5yz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대우를 잘해야죠 군대 있을때나 전역후에도 마찬가지고요
@user-ha-rang2 жыл бұрын
@@피즈-m2d 순자야 나대지마 제발
@whysolution Жыл бұрын
10군번인데 호랑이 같던 아버지가 훈련소에서 헤어질때 우시는거 처음 봤다.. 제대한지 10년 넘었지만 갔다오면 추억이긴한 것 같다..
@남익황-z2x3 жыл бұрын
내일 군대 갑니다. 2021.05.17 ~ 2022.11.16
@mingkykim29153 жыл бұрын
전화할 기회가1번 있어서 아빠한테 전화를 했어요. 아빠가 수료때 뭐먹고싶냐그래서 치킨먹고싶다고 그랬는데 면회전날 치킨을 사갖고 다음날 논산까지 가져오는 바람에 차갑게 식은걸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내인생 최고의 치킨이였습니다
@이우진-n9y3 жыл бұрын
저는 수료식때 먹은 콜라가 그렇게 맛있던데~
@tnrrud1369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5:00 여기는 저 남자 심정이 이해가 간다. 우리 엄마 이모들이 저렇게 뛰어왔는데 겨우 맘다지고 있었는데 울음 터트렸지
@TV-vh5yz2 жыл бұрын
저도 겪어본 일이라서 아들들 마음과 부모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영상 보니까 눈물이 흐르게 되네요
@마리n2 жыл бұрын
8월22일 공군훈련소 아들 입대시켰어요 .. 군인 관련 영상만 보네요 ..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무사히 잘다녀와 ^^ 엄마는 우리 아들 믿는다! ^^ 모든 군인들 힘내세요 ^^
저기서는 딱 두가지 유형의 아버지가 있음..첫번째 요즘 군대 같잖아서 웃고 계시는 아버지 두번째 자식 고생할 거 아니까 눈물 흘리시는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옆에 아저씨랑 요즘 군대가 어쩌고 대화하면서 엄청 웃으셨음 자기들은 하루에 몇대 안 맞으면 잠을 못 자고..어쩌고..
@순고니채널4 жыл бұрын
Kㅡ강제징용
@2016Haru4 жыл бұрын
강제징병된 군인한테 일제 강제징용의 슬픔 가르친다던데 사실인가요
@masta46384 жыл бұрын
K-인적자원 K-노예
@PC-701baegdusanham3 жыл бұрын
크으으으으~~~~~~~~~~
@northpyonganprovince3 жыл бұрын
@@2016Haru 사탄 실직
@임영아-t4k4 жыл бұрын
진짜 작년12월 아들 훈련소에 입대하고 돌아갈때 그심정 마음아프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가슴졸였네요 지금은 자대배치받고 연락이 자주대니 조금 마음이편해졌네요 우리 장병들 다들 건강하게 전역하는 그날까지 힘내세요
@theghst51474 жыл бұрын
빛나는 순간 (x) 빛바랜 순간 (o)
@pqqp.3 жыл бұрын
저 연병장에서 벗어날 때 까지 손 흔들어주는 가족들 보면 진짜 눈물ㅈㄴ나는거 꾹 참고 걸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끌려가서 최저시급 못받고 다치는거 알아서 하고 노예마냥 시키는거 하고 밖에 나가는것도 허락받고나가는 천민 이하의 삶을 2년간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에 하네요
@진옹4 жыл бұрын
나... 96년 1월에 논산훈련소 대기하면서 첫날의 오후와 저녁의 ............ 이제 50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까지도 그 당시 그 곳의 냄새와 느낌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정말 어제의 잠자리처럼.... 정말..... 선명하다.
@박성곤-x6e3 жыл бұрын
저도 논산 96군번 입니나
@희망맨4 ай бұрын
제대하고 20년 가까이 년에 한번은 군제대 했는데 재입대하는 꿈을 꿈 91년군번
@가나다라마바사아-w1i3 жыл бұрын
10년10월 초겨울같던 늦가을 날씨에 항상 엄하셨던 아부지가 논산에 절 입소시키고 내려가시던 길 눈물을 훔치면서 하셨다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모두가 다 가는 군대긴 하지만 괜히 능력없어서 군대 보내는거 같아 미안하다고. 그만큼 가장 빛이날 청춘에 2년에 가까운 시간을 바치고 국방의의무를 다하고 지금도 의무를 성실히 이행중인 남성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ㅎㅎ 저때 부모님께 처음 받아본 편지,, 마지막 사회냄새묻은 옷가지들 소포로 보낼때, 뒤져라 씨다짓하다 겨우 얻은 전화찬스 돈이없어 걸었던 콜렉트콜 잠깐 일이초에 엄마목소리듣고 눈물이 핑돌던기억. 한달에 몇번이고 바뀌던 제 종교, 동고동락하며 헤어질때 아쉬워하던 동기들(물론 전역하면 연락도안함). 참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훈련소 기간이지만 엄청난 추억과 희노애락등이 담겨있네요 ㅎㅎ 감동 살짝 깨자면... 신병위로휴가에서 부터 말년휴가까지 갈때마다 저 장면에 나오는 어머니들의 눈물은 더이상 볼수가없었다.... 물론 다시 가라면 뒤져도안감.
@쟁팩2 жыл бұрын
힘들거나 삶이 지루할때 보면 이만큼 좋은게 없다.
@행복한인생-q8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임뽀스2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단 한번의 경험이기 때문에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죠 ㅎㅎ 20여년이 지났어도 이런 영상 보면 아직도 생생 합니다 ㅎㅎ
@ianlee5769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cider_soda_summer7 ай бұрын
가장 빛나야 할 순간인 20대 청춘을 가장 쓰레기 순간으로 마주하는게 맞냐?
@박지원-w4v3 жыл бұрын
20201130~20220529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moonck24933 жыл бұрын
전6월군번입니다 화이팅
@user-rb4kx5dt43 жыл бұрын
13군번이에요 잘다녀오세요 팟팅
@이석증-h9v3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뭔가 눈물날때가 행군 다하고 생활관 와서 애들 둘러보면 다들 힘들어서 말없이 물집터트릴때 이때가 뭔가 좀 뭐랄까 그냥 조금 속으로 울컥함 그때 딱 재밌는얘가 분위기 풀어줬었는데 잘 지낼라나 하여튼 다들 너무 고생했다 진짜...
@Dkfckzk3 жыл бұрын
진짜 동기들 없었으면 어떻게 버텼을까 싶음... 그 수용소같던 생활을
@sanghunlim99673 жыл бұрын
행군할때 아프면 얘기해라 힘든사람얘기해라 포기할사람 얘기해라 해놓고 끝나고 다음날 모여 엄청 굴리더라 완주자는 쉬는데 ㅠㅠ
@라일락-d9w4 жыл бұрын
우리조카 엊그제 갔는데 코로나땜에 혼자 들어갔는데 혼자 무섭고 두려웠을것같아서 너무 가슴아프다.. 아직 어리고 한참 좋을나이에 어차피 가야한다며 괜찮다며 씩씩하게 들어갔는데 너무나 대견하고 고맙더라는..
@노유성-e2c2 жыл бұрын
@캣치 똥꾸멍은 빨개요. 그럼 니가 나 대신 좀 가주라 그렇게 좋으면
@속사포랩퍼-n4h2 жыл бұрын
@@노유성-e2c 미쳣냐? 어케해서든 안가지ㅋ
@착착이-g6r2 жыл бұрын
@캣치 똥꾸멍은 빨개요. ㅋㅋㅋㅋㅋ왜 10년만 하고 오심 평생 하지 ㅋㅋㅋㅋ그렇게 좋으면 ㅎ
@jardin2872 жыл бұрын
이제 나의 아들이 가는구나. 별거없다. 주변 동료들 많이 챙기고 남한테 짐되지 않도록 잘하고 와라. 힘없고 약한 사람들 챙기는거 잊지마라.
@홍성민-o5r2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곧 군대를 갈 예정이지만 이 영상을 통해 아름다운 청춘 나이에 군대를 가는 모습에 많이 뭉클했습니다. 또한 이때 동안 우리를 사랑으로 진심으로 키워주신 부모님들에게 더욱더 감사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지금 훈련을 받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게 훈련을 통해 전역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군대에 계신 분들 그리고 곧 군대에 가실 모든 분들 전역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kiyjy72 жыл бұрын
이미 갔다온 사람으로서 충고를 드리자면... 군대는 뺄 수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빼는 게 좋고 최대한 안다치고 무사히 전역하는게 베스트 입니다. 귀인을 만나고 체력은 조금 더 좋아지겠지만 그 대가로 안고가야 하는 리스크가 엄청난 곳입니다. 요즘은 복무 잘 마쳤다고 나라에서도 그렇고 어느누구도 혜택이나 보상 같은걸 주지 않습니다. 그런 곳에서 만일 다치거나 심하게 아프면 그거만큼 서럽고 슬픈게 없습니다. 요즘 군대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고 알게 모르게 부조리 같은 것이 남아있는 곳들도 상당합니다. 부디 가시게 된다면 무사히 살아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잘랄웃딘멩구베르디2 жыл бұрын
그저 몸하나만 건강하게 지니고 전역하심 됩니다.무탈한 군생활 기원해요.
@인텔-d1g4 жыл бұрын
가장 빛이 나야되는 순간에 보상도 못받고 2년 가까운 시간을 썩어야되는데 빛이 나냐??
@old_dog_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날때 찾아보는 다큐3일 육군훈련소편. 2011년 6월 13일 여름. 21살에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는데 그당시 작은 차로 아빠, 엄마, 친구두명 군대가는게 막상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ㅎㅎㅎ 훈련소 앞 악명높은 식당가에서 상호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불고기를 먹을땐 이게 무슨맛인지, 입으로 들어가는 건지 코로들어가는건지.... 뭐 밥은 그럭저럭 먹고 훈련소 입구를 지나 입영행사가 진행되는 연병장에서 간단한 훈련소 소개영상을 본 뒤 입소진행자의 아들아 선창이 이어지면 사방에서 아들아. 나는 너를 믿는다까지는 다들 침착하게 따라하는데 전역하는 그날까지 몸 건강히 훈련 잘 받아라를 듣고 따라하는 순간 사방에서 눈물소리가 하나둘 들리기 시작하면, 그 소리에 부모님과 내 친구들도 눈물을 흘리고, 나 또한 눈물이 나오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너무 펑펑울면 안되니깐 어거지로 참긴 참았는데.... 끝내 눈물을 흘렸네 ㅋㅋㅋㅋㅋㅋ 연병장 가운데로 모여 부모님께 경례를 하고 연병장 외곽을 따라 걸으면 그날 입소하는 장병들의 가족, 친구들이 사방에서 내 아들 어딨나 내 친구 어딨나 한번 더 보고 보낼려고 큰소리를 부르는데, 참 신기한게 그 와중에 내 부모님, 내 친구 목소리는 딱 들리더라고 마지막 인사 후 뭐 조교들의 윽박과 현실을 직시하고, 5주동안 기본군사훈련받고 하다보면 금방 가긴하드라,,, 진짜 힘들고 시간안간다 안간다 하루하루 동기들과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출장가는길에 사격장가는 교량을 보는데 순간 저길 건너가고잇는 훈련병의 내모습이 싸악 보이드라............ㅋㅋ 5주 훈련 받으면 면회날이 찾아오고 각자들 신경써서 입은 군복, 각도 안잡힌 빵모자를 쓰고 부모님께 경례를 하면, 저멀리서 오신 부모님들이 한순간에 자식들을 찾아가시는데 다시한번 감동적이드라. 물론 우리 부모님도, 할머니, 이모 그리고 신병휴가나왔는데 친구 면회한다고 같이온 나보다 먼저 군대간 친구도 날 찾드라....ㅋㅋㅋㅋ 부모님께서 이등병 계급장을 가슴팍에 붙혀주시는데 지금 생각보면 별거아닌 계급인 이등병이라는 계급이 그당시엔 정말 감격스럽고 벅찬 계급이였다.ㅋㅋㅋ 그리고 논산에서 드물다는 강원도로 자대를 받고 연무대역 출발해 내동네 수원을 지나 서울을 지나니 춘천 102보충대에 도착. 잠깐 보충대 생활을 거친 후 사단 신교대를 거쳐 수색대로 자대배치받고 ㅈ빠지게 군생활하다보니 병장달고 전역하는 날이 오드라. 그때의 감정이 지금은 가물가물해져가는 30대 중반인데, 20대 청춘 정말 억울하다면 억울하고 힘들다면 힘들었던 군입대지만 가끔 생각해보면 마냥 나쁘지않았던 추억같다. 아직도 훈련소 동기들과 연락하고 만나 각자 사는 이야기 주고받다보면 자연스레 훈련병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당시엔 서로의 나이는 달랐지만 그 시절을 같이 보냈다고 했던이야기 또 하고 또하다보면 잠깐이나마 20대 초반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나쁘진 않더라고ㅎ 그래도 군대는 안가는게 좋다고 하지만, 안간다고 안 갈 수 있는게 아니니...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것도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20대 초반의 내 자신에게 고생했다고 격려해주고 싶다.
@군대가기전계정4 жыл бұрын
3일후에 군대 가는데 이거보는 내인생 레전드다
@작은글-f1b4 жыл бұрын
같이 가누
@o0o0o0o-e9x4 жыл бұрын
나도 슈벌
@최지훈-w3s9d4 жыл бұрын
나도..
@GODPUBG14 жыл бұрын
지금 심정이어떠십니까
@군대가기전계정4 жыл бұрын
@@GODPUBG1 하하하하하.... ^^ㅣ빌
@노구-r3d3 жыл бұрын
13:00 지금은 아무리 육개장을 먹어도 저때의 그맛이 안나네.. 지금도 훈련과 근무로 고생하는 장병들 고맙소.
@yukioooooo-e1k3 жыл бұрын
산가서 먹으면 약간 비슷
@비타300-l5q2 жыл бұрын
05군번 30연대 출신입니다 선.후배 전우님들.. 그리고 추운날에도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현역 국군장병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paulchoi74542 жыл бұрын
1983 년 30 연대 2 중대 103 번 훈련병 통일화 신고 훈련 받았던 그 옛날이 기억 나네요. 세월이 지났지만 , 지금 젊은이들이나, 그때 우리들이나, 느낌은 같았을것 같아요.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user-eb7pc1kt8e2 жыл бұрын
30연대 김유신연대가 근본 ㅎㅎ
@youngchan1002 жыл бұрын
99년 30연대. 신막사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salted-seafood Жыл бұрын
21군번 30연대 전역 이틀남았습니다ㅎㅎ
@성이름-e4g7d Жыл бұрын
@@salted-seafood 저도 21군번 30연대ㅎ
@user-ji7gc2nt4v4 жыл бұрын
미국 처럼 직업 군인으로 전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대우를 해주고 ... 대한 민국이 더 발전해서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홍은성-s3i4 жыл бұрын
20200810-20220209 오늘 훈련소 들어갑니다 아직은 아득 하지만, 이시간도 후에 보면 이런때도 있었지하고 있겠죠. 건강히 몸조심해서 잘 갔다 오겠습니다 :)
@dkdjfir85454 жыл бұрын
제 동생도 같은 날 입대했습니다! 몸 건강히 제대하시길 바랄께요~!
@JK-rx1yx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코로나때문에 어떻게 안에 처우가 변했을지모르겠지만 한창 햇빛찔때가셧슬텐데 엄청 더우셨겠네 자대가서 내가 욕먹지않기위한 최선만 다하시고 내몸이 조금이라도 위험해질것같다는 감이드시면 처세술로 어떻게든 기지를발휘하십시오 일반육군에서는 그게 최고입니다. 무사히 전역하세요 전역1주일전 부대체육대회참여했다가 전방십자인대나간상태로 어거지로 전역을하게되었는데 군생활중 나부터 찾아댔던 간부들이 전역하고나서부터 제 혜택을 위해 도움을 청하였는데 심지어 제몸을 상하게한사람이 부사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에이스취급했던 간부들과 반년동안 분쟁을하게되는상황까지왔고 그결과 그들에게는 일반병사는 그냥 말잘통하는 내말 적당히잘알아듣는 일개병사취급밖에당하지못했습니다 완전남이더군요 그냥 열심히는하고 병사로서 위치가 올라가면 딱 그만큼에 감정만 가지시고 전역하세요 전역한지 10년이다되어가는데도 미디어들로 통해보는 군인들의대한 본질적인 처우는 조금의개선도 없어보입니다 20100628-20120412 화이팅!
@flaloo93314 жыл бұрын
@@JK-rx1yx ㅠ
@둥두두둥-x9q3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나면 다 좆같은 좋은 추억이에유 추억인 만큼 충분히 느끼고 오쇼
@신당동옆차기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나온 사람입니다. 어느새 32살이 되었네요.. 시간참 빠릅니다.
@코리아나야손을잡어3 жыл бұрын
내일 입대입니다... 다들 응원해주세요 건강히 돌아오고 싶습니다 ㅠㅠ
@뚜까뚜까-d6l3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일주일 된 사람입니다.. 시간 정말 금방 갑니다. 항상 자기 몸 건강 챙기시고 “너무 시간 안 간다” “얼른 집가고 싶다” 이런 생각보다는 “그냥 흘러가는대로 지내면 되지” 이런 생각하면서 지내다보면 어느새 전역하셨을겁니다
@nuk74723 жыл бұрын
이제 곧 하시겠네요 아마 잠 설치고 계실텐데 첫날 입소하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실거고 피곤할거예요 훈련소에선 남들 하는만큼만 하고 빠질수있는 훈련은 빠지세요 자대 가서도 똑같아요 나서지마세요 시키는것만하고 에이스니 폐급이니 다 필요없어요 안나서고 시키는것만하면 폐급소리 안들어요 홧팅입니다 다치지마세요
@김자운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군대는 시간이 안갑니다 특히 훈련소때 많이 체감할겁니다 오전에 분명히 많은것을 했는데 아직도 오전이라니
@코리아나야손을잡어2 жыл бұрын
벌써 5개월이나 지났네요...!! 나름 재밌게 군생활 중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나나-t2p2 жыл бұрын
@@김자운 불침번 30분 된 것 같은데 3분 지났다고 하더군요. 너무 안쓰럽고 남자분들이 군대얘기 하는거 즐겁게 듣기로 했습니다.
@user-ss6wx2bx9f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여ㅜㅜㅜㅜ 꽃다운 청춘들 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ㅜㅜ 그리고 이 의무 좀 빨리 어떻게 해봐... 안쓰러워서 진짜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내 2년 돌려줘.
@지줄대고끄적이고 Жыл бұрын
저기를 벗어난지 30여년 훨씬 지났는데 왜 보면서 눈물이 나냐 감정 이입이 이렇게 잘된다
@몽규몽-l7t3 жыл бұрын
내일 드디어 입대하네요 전역하고 웃으며 다시 이 댓글을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입대 하시는 여러분 그리고 현역 모든 분들 힘내봅시다 충성 ^^7 2021.02.01 ~2022.07.31
@Taepang013 жыл бұрын
저도 내일가요 같이 화이팅합시다
@Taepang013 жыл бұрын
오늘이네요
@김수와무-b9b3 жыл бұрын
저도 내일입대합니다. 힘내요
@모뤼기-d7h3 жыл бұрын
와 개 씹 졷됐네
@늑네3 жыл бұрын
난 10월에 전역하는뎅 쿠쿠
@헤이오-o9l4 жыл бұрын
군대는 인생에서 가장 높을 정오의 태양에 잠깐 일식이 오는 시기라고 해야 하나 진짜 가본 사람만 알지
@쿠키런-q9p4 жыл бұрын
부를땐 국가의 아들 다치거나 불이익당할땐 누구신지..? 아잉난몰라용!! 히힣 니아들이잖아요! 왜나한테그래! 이지랄떠는 국방부
@이용태-c3f3 жыл бұрын
부를땐 우리아들 다치면 넘의아들
@형밍이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계시기에 우리는 편안한 밤을 보내고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stromatolite2 жыл бұрын
국가의 부름에 응하러 현역 입대하는 모든 청춘들 존경합니다.. 당신들이 희생한 만큼의 무언가를 조국이 당신들께 돌려줄 수 있기를 바랄뿐
@이동섭-s6k Жыл бұрын
11년 7월 군번이면 이제 곧 전역 10년차인데, 이제는 다들 건강히 잘 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saemaeulho7894922 жыл бұрын
원래 모든훈련에 낙오되면 간부들이나 훈육분대장들이 어디가 아프냐고 엄청 집요하게 묻고 그것도 못하냐고 엄청 헐뜯는데 방송이라서 그런지 엄청 따뜻하게 대해주네요. 진짜 야간행군 너무 힘들고 물집도 엄청 잡히죠. 훈련병들 고생했습니다.
@mingonyu9111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훈련병 다치면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라서 육군훈련소는 겨울시즌에 각개전투 1번씩만 하고 훈련소 복귀 추운데 동상걸려요~ 뭘 2번씩 하려고 그래 1번만 완벽하게 하고 갑시다(중대장이 실제로 한 말) 독감 걸린다고ㅋㅋ 유급? 그것도 언제적 유급인지 대한민국 사형제도처럼 그냥 문서상에만 존재하는수준입니다. 수통 더럽다고 중대장이랑 분대장이 절대 쓰지 말라고 하고 분대장이 하루에 생수를 몇개를 나눠주던지요 요즘은 흡연도 가능해졌죠? 저때만 해도 훈련병들 편의를 엄청나게 챙겨줬는데 요즘은 더하겠죠. 훈련소 기준이고 신병교육대대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훈련소가 저는 예상 외로 너무 편해서 약간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ajrrncjf Жыл бұрын
행군 없애야함
@saemaeulho789492 Жыл бұрын
@@ajrrncjf 아뇨, 전시상황 대비해서 행군은 있어야죠
@ajrrncjf Жыл бұрын
@@saemaeulho789492 그럼 3km만 하고 말던가
@ajrrncjf Жыл бұрын
@@saemaeulho789492 제식도 없애고 다나까 없애고 식사에대한 감사의 기도문 개같은 악습도 없애고 훈병도 병사들처럼 px, 휴대폰, 외출&외박, 휴가 싹다 허용해줘야함
@Sanman194 Жыл бұрын
청춘이 가장 버려지는 시간
@맛자몽-j7s4 жыл бұрын
다시보니 진짜 꽃같은 나이에 가서 뭔 노가다야...
@user-RohMoohHyun2 жыл бұрын
불쌍하다진짜 인생에 가장아름다운나이에 청춘을불태우는 젊은이들ㅠㅠ
@ajrrncjf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 불질러야함
@개미냄2 жыл бұрын
저날 다음날 기분알지.. 눈떳는데 낯선 천장 그리고 낯선 주변인들.. 그리고 아침에 먹었던 군데리아 ㅅㅂ.. 이걸 왜 남자만 해야하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간다... 대한민국 남자라서 잃는게 너무많다., 여자들도 이제는 그에 상응하는 국가에 헌신할 그런 시기이다..
@louis10714 жыл бұрын
입소때 : 아들아 잘가라 훈련 잘 받아~~ㅠㅠ 100일 휴가때 : 어디 아픈데는 없고? 군생활 어때?? 1년차휴가때 : 이제 좀 군인같네..먹고싶은거 있으면 말해. 첫 포상휴가때 : 술먹고 돌아다니지 말고 잘 있다 돌아가 2년차휴가때 : 또 나왔냐? 무슨 휴가가 이렇게 많아?? 두번째 포상휴가때 : 제대 얼마나 남았다고 또 휴가 나왔어? 말년휴가때 : 그냥 제대를 시켜주지 뭔 휴가를 또 나왔어?
@swp32053 жыл бұрын
20:30 멋진 청년이네
@양석-u1y3 жыл бұрын
저런 건 군대 안빼주고 양심적병역거부자는 통과시키고ㅋㅋ
@ajrrncjf Жыл бұрын
@@양석-u1y병무청 ㅅㄲ들 먼지나도록 패버려야 겠네
@이준희-d8o3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이...ㅠ ㅠ 대한민국 전 현 예비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님들의 값진 젊음의 애씀으로 국민은 이시간도 안심하며 삶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우리가족 모두는 당신들의 국가에 바친 소중한 시간과 흘린 땀방울에 경의를 표합니다...홧팅!!!
@라이-x3x3 жыл бұрын
가기전에 뭐 가족들이 하는 말중에 남자되서 나와라 하거나 철들어서 나와라 하는 말씀들 많이 하시던데 가기전의 군인들은 심란해서 그런 말 보다는 조심히 다녀와라 든든하다 이런말 해주세요!
@천하통일-g6t3 жыл бұрын
말티즈 졸귀여♥♥♥
@haorong63203 жыл бұрын
나라면 다치지말고 나서지말고 몸사려라
@nuk7472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뭔 말을해도 안들림 ㅋㅋㅋㅋ
@JUn-nc9fy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눈물을 보이지 않는것이 아들한테 더 도움이 될까요
@김수와무-b9b3 жыл бұрын
내일 입대합니다. 2020년 2월1일~2022년 7월 31일 ~!! 모두다 힘내봐요
@강형욱도포기한개-u8y3 жыл бұрын
곧 들어가시겠네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루앵무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환타언니-m2l3 жыл бұрын
이게 갑자기 왜 추천에 떳는지는 모르겠지만.. 군인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모두들 건강히 전역하시길..
@somurphy38952 жыл бұрын
나라는 미군이 지키고 유세는 한남이 떤다
@신호강-n7p2 жыл бұрын
요즘 훈련소 참 좋아 졌다 훈련기간도 예전보다 짧사젔고 피복도 좋아졌고 급식도 좋아졌고 인간대접도 받는것같고 욕설과 구타도 업고 모든 시설도 좋아졌고 예전 내가 훈련병 시절과 비교하면 천국이다 그땐 그랬다 그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vendetta3899 Жыл бұрын
패야 합니다. 구타가 사라지니 개판입니다. 한국 기집들도 기초 군사 훈련까지는 좀 받아야 합니다 기집들도 삭발시키고 뻉이치게 해야 합니다.
@느금망상3 жыл бұрын
훈련소고 나발이고 선임 한명이라도 좋은 사람만났으면 좋겠다
@이우진-n9y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좋은 선임, 동기, 후임이 되시면 됩니다
@republicofkoreapsm-24432 жыл бұрын
그때 시간이 그렇게 안가는것 같았는데 되돌아보면 진짜 먼가 그립고... 되돌아보면 시간 엄청빨리 지나간거같아 아쉽네요.... 하지만 다신가기싫어요...
@Skahj26711 ай бұрын
청춘의 가장 어두운 순간이지 뭔 빛나는 순간이냐...
@알랭들롱백작4 жыл бұрын
빛나는 순간의 청춘을 나라에 꼬라박는데 설마 재정신으로 지은 제목은 아니겟지?
@고민-b8k2 жыл бұрын
몇일전 아들 군에 보내놓고 보니 눈무리 나네여 울 아들 보고싶당 ㅜㅜ
@안남시장재매이햄씨다2 жыл бұрын
요즘 군대가 군대냐 ㅋㅋㅋ 걍 보이스카웃 수준이니까 걱정 ㄴㄴ
@min9228 Жыл бұрын
@@안남시장재매이햄씨다 말만 하지말고 재입대해라 그렇게 좋으면
@gou3243 жыл бұрын
15년 03월 23일. 입소 1시간전부터 작은아들 군대 가는게 슬퍼 펑펑 우시던 엄마 모습이 생각나네요 입소식이 시작될때 쯤 연병장으로 갈때 괜히 눈물 흘릴까봐 아버지,엄마,형의 모습 한번더 보고싶었는데도 뒤돌아보지도 않고 뛰어나간게 생각납니다 ㅋㅋ
@이은주-r5b9k3 жыл бұрын
울 아들 보는것 같아요 제아들도 논산 훈련소를 통해 올해 군에 입대했는데 코로나19로 입대하고 만나지 못하고 있어요 ~~흑 저도 엄청 울었습니다
@C_I_H_V2 жыл бұрын
와.. 나는 10월에 갔었는데 진짜 울컥하네 무뚝뚝하고 표현 못하시는 어머니 눈물에 진짜 울컥했었는데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