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만 존재했던 버스 아내양이 아직도 있다?! 2006년, 태안군에서 부활시킨 오라이버스! 온 동네의 막내딸, 버스 안내양과 함께 달려보자~ KBS 20140518 방송 #KBS다큐 #다큐멘터리 #다큐3일 KBS 대전 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대케 KBS대.세.남 / @kbsculturedocumentary...
오랜만에 보는 버스 안내양 예전에 안내양 은 참 딱딱하게 차가운 사람들이였는데 여기는 친절하고 정겨워서 좋습니다
@user-vo3ox5jt3x3 жыл бұрын
고향의 아름다운 정을 느끼는 프로이네요 오랬만에 고향에 간거같아 흐뭇한 마음으로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fn8ll5uw9p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훈훈한 얘기네요 ㅜㅜㅜ 재밌은 테마버스인줄 알앗는데 정말 좋은 제도네요 ㅜㅜ 여기 공무원분들은 정말 사람정책 내놓으시네요 이런분들은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추진하는 제도 좋네요 전국으로 추진하면 좋겠네요
@ksh70113 жыл бұрын
이런 것이 진정 사람이 사는 모습이지 싶고 한국인들의 옛정서라 생각합니다. 영어권 에서 평생을 살다보니 이런 모습이 애잔하게 그립습니다.
@user-bs3ju2im8m3 жыл бұрын
너무 정겹습니다 세월이 지났지만 이케 운영하는 버스회사에 매월 지원하는 회원이 생겼으면 합니다
@user-lz4pp3tc2t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이시기 추억의 버스보며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근무하신 모든분들 건강 하세요..
@chonghan21093 жыл бұрын
정겨운 시골뻐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태안 , 한국가면 꼭 들러볼래요 .
@user-we1yk4zl4y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안내양 분들 계실까요?? 정겨워서 좋습니다ㆍ연세 드신 분들을 위해 안내양버스가 생겼군요ㆍ그런데 안내양분들 힘드시겠어요ㆍ시골분들 무거운 곡물ㆍ참기름ㆍ고추.....등 무거운 것들을 읍내로 싣고 버슬 타시면 다 들어주시고 자리에 앉으실 수 있게 부축하시고 이야기도 많이들 하시니 꽤나 지치시겠네요ㆍ무척이나 애들쓰시는군요ㆍ기사분들께서도 친절하시고 다정다감하시고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ㆍ다큐멘터리3일 제가 잘 봤던 최애프로였는데 요즘도 방영되나요?? 요즘엔 라됴를 주로 들어서 6시 내 고향 말곤 아는 프로들이 없어요ㆍ올려주신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ㆍ감사드리고요 다큐3일 감동 주는 영상들 또 기다릴게요ㆍ
@user-qq1yv7jf9b2 жыл бұрын
오라이버스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시골 출신이라 뭔가 정겹고 좋네요...♥
@user-lk4oe3bx8l3 жыл бұрын
추억의안내양! 저 버스꼭한번 타보고싶다
@user-zz7ou6fy3x3 жыл бұрын
나 74년생 어릴적 버스 종점에 살때 나의 꿈은 안내양이였지 ㅎ 그때는 언니들이 종점에 올때마다 빵먹는 모습보며 안내양하면 빵도 매일 먹겠구나라는 어린생각에... 커서 생각하니 그분들은 짧은 식사 시간이였다는걸 커서야 느꼈네요. 너무 정겹고 미소가 번지는 영상입니다
@TV-zg1oj3 жыл бұрын
저는 충남 태안이 고향인데 반갑네요.
@user-hz7st5cp9k3 жыл бұрын
봉사하시는 분 고맙습니다. 내가 기분이 좋네요.
@user-wz9hn7fj9c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롭네요~ㅎ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user-xc1rr3wc5t3 жыл бұрын
와!!!우리 태안이다!!! 다큐3일 나오다니 신기해!!
@sooyi7463 жыл бұрын
너무정겨운충청도 시골버쓰 풍경이 아름다워요 옛날 어르신들 모습도 아름다워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이 그리워지네요 옛날에 먹고살아온 음식도 너무그립구요 버스 안내하시는 분들 운전기사님들 수고많으세요..서로나누면서사는 인정넘치는 시골인정이 그립읍니다 멀리 미국에서 잘보고있어요 어르신분들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이것은 물론 "친절, 추억,봉사,경로우"대등의 개념이 작용하지만, 가장 솔직히 말안하는 큰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도 있어보입니다. 타고내릴때 요금계산하고 무거운짐 들고 내리는걸 노인들이 직접하려면 시간이 너무지체되고 차량운행에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 힘드니 저런 안내양이 노인들의 탑승 하차를 도와주는 것이죠.
@user-yz2rx1zi5n3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난다 오라이. 스톱.
@hanjiyeon2633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일부 태안마을버스에는 있다 .
@user-hx8qj8lj6f3 жыл бұрын
지상철3호선
@user-xi3zw2od5l Жыл бұрын
이건 2014년도 8년전인데 왜 2006년 얘기야 그건 20년전
@user-kd3bg8tn6p4 ай бұрын
2024아직도 있나여?
@user-ly2lo6vk2v3 жыл бұрын
서울도안내양부활해서고용늘려야됩니다참좋읍니다재미있어요다큐3일보고인생을배웁니다태안가서살고싶다
@tybe8463 жыл бұрын
마스크 안쓰던 저때가 그립다
@user-vr7sx3ed4i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태안에 안내양 있나요?
@Seosan-public-Transport-Netwok2 жыл бұрын
넵,아직도 있습니다.
@hanjiyeon26332 жыл бұрын
네 오지노선 버스와 관광형 버스에만 탑승하는데 일요일에는 그분들도 쉽니다.
@user-vw6bw1my8x2 жыл бұрын
39:08 아들아 반성좀 하자 전화라도 자주하면 어머님이 저런 말씀안하신다 딱뵈니께 전화도 자주 안하니깐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