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애끓는 부모의 기도. 팔공산 갓바위를 중심으로 수능시험의 열풍이 관통하는 대한민국의 3일간의 모습 (KBS 20071122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수능을 향한 모정, 팔공산 갓바위 3일"
본고사 세대, 학력고사 세대, 혹은 앞으로 바뀔지 모를 어떤 세대든 간에,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고등학교 3학년 때 치르는 이 시험이 인생의 갈림길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이라는 것에 공감한다.
고3보다 더 심한 고3병을 앓는다는 말이 있을 만큼 교육열 높은 대한민국 학부모들에게도 역시, 이 시험은 넘기 힘든 산이다.
팔공산 갓바위를 중심으로 수능시험의 열풍이 관통하는 대한민국의 3일간의 모습을 지켜본다.
■ 수능 D-3일, 전국에서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 그 곳- 갓바위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에 자리한 해발 850m 팔공산 관봉의 갓바위.
가파른 돌계단을 밟고 무릎이 아프도록 걸어오면, 어찌 이곳까지 올렸나 싶은 4m 높이의 거대한 돌부처가 세워져 있다. 80여 평 남짓한 공간, 그 꼭대기에서 사람들은 108배, 1000배의 절을 올리며 구슬땀을 뻘뻘 흘린다. 낮에도 초겨울 매서운 칼바람이 공기를 가르는 이 곳. 오르기 쉽지 않은 장소를 굳이 찾아와, 사람들은 무슨 소원을 그토록 간절히 비는 것일까?
■ 애끓는 부모의 기도, 돌부처를 움직이다.
하루에 많게는 2천~5천명이 찾아와 소원을 빌고 간다는 갓바위의 정식 명칭은, ‘관봉석조여래좌상’. 병을 고쳐주는 약사여래라, 정성스럽게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 하니, 연중 방문객이 끊일 틈이 없다. 특히, 정월 초하루나 수능시험 같은 중요한 때는, 전국에서 온 버스 행렬로 좁은 갓바위 입구는 문전성시를 이룬다.
수능을 3일 앞둔 시점! 누가 뭐래도 가장 떨리고 긴장되는 것은 고3 당사자들과 학부모들이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갓바위를 찾는 학부모들의 행렬은 더욱 길어진다. 학생들보다 더 애가 타는 부모들은, 100일 기도ㆍ철야기도로 갓바위 돌부처에게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시험을 치는 아들을 위해 49일 동안 꽃을 바쳐온 한 아버지. 어렵게 살아왔던 자신은 시험에 무슨 책을 봐야 하는지도 모른다며, 할 수 있는 것으로 도우려 한단다.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키운 꽃을 정성스럽게 약사여래불에게 바치며, 몸으로 마음으로 아들의 시험을 응원한다.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3일 앞둔 갓바위의 모습은 가히 국내 제 1의 기도처라 불릴 만큼, 그 뜨거운 열기가 밤새도록 식을 줄 몰랐다.
■ 850m 관봉에서 내려다본 2007년 11월 15일, 대한민국의 자화상
갓바위가 부처라고 하여 찾는 이들도 모두 불교 신자는 아니다. 천주교든 기독교든 불교든, 종교를 떠나 사람들이 바라고 기대하는 바는 거의 비슷한 법! 그래서, 수능 시험이 아니더라도 갓바위는 늘 기도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50년째 이곳을 찾는다는 여든 두 살의 할머니는, 아직도 빌 것이 남았다며 굽은 허리로 가파른 돌계단을 오른다. 차가운 바위벽에 직접대고 기도하면 효험이 있다 하여, 몸의 아픈 곳을 붙이고 기도하는 사람, 수직 바위벽에 동전을 붙이고 기도하는 사람, 취업을 준비하며 마음을 다잡기 위해 갓바위를 오르는 대학생도 있다. 수능을 앞둔 제자들을 위해, 대구 시내 고3 담임선생님들도 갓바위를 찾았다. 20년째 이곳에서 엿을 팔아온 한 아주머니는, 등록금을 낼 형편이 안 돼 자식이 시험에서 떨어지도록 기도했던, 가난한 시절의 추억도 떠올려본다.
850m 팔공산 관봉 갓바위에서 바라본 2007년 대한민국의 자화상! 다큐멘터리 3일을 통해, 200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러내는 이 시대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과 딸들의 진솔한 모습을 만나본다.
#다큐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팔공산갓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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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k7ns3dl5o]

대단한 어머님들.이 정성들이 모여 자식들이 대학입시가 잘 안되더라도 살아가는데 분명 큰 힘을 받고 살아갈꺼라 생각합니다.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심에 머리숙여 집니다.

[@user-xi7lw6sd4o]

갓바위에 올라 정성을 드리는 모든분들께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

[@sync2ne198]

어릴때 가족의 평안을위해 야간버스타고 가시던 어머니따라 두번가봤던 길이네요 정상가는동안 이런저런생각도하고.. 정상 다다를수록 노스님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바위위에서 약사여래불 경을 외시던 기억이나네요ㅎ 어머니들의 저렇게라도 자식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저렇게 되는거보면 짠 합니다..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의 깊이야 어찌감히 헤아릴수 있겠어요

[@junnypark6890]

26년전 저희 어머니도 저기서 지극 정성으로 절을 드렸었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셨기에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eoseos7654]

부모님 마음이란...끝이 없네요

[@sudalchingu]

팔공산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생각했는데, 수능 기도할 때 많이 찾는 곳이었군요. 어머님들의 정성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자식 걱정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산을 오르는 것도 힘든데, 산에 올라서 자식을 위해 계속 지극 정성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어머니의 간절함이 닿아 그 바램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분들께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user-xy8sf3uu3x]

갓바위.부처님도.대단한.원력이.있어요.성공한.사람.많음.모두.부처님.친구가.되어서.행복한 삶을.살아갑시다.관세음.보살

[@user-en4ex9cp7q]

공부좀 몬해도 아들이 가자고 한게 너무기특하고 참 착하게 보인다 인성은 1등 이네 화이팅아들 멋진어른이 되길 잘 될거야 우등생이 성공하는거 아니고 인성이 똑바르고 훌륭한부모님밑에서 올바르게 자라면 그게 성공하는지름길

[@user-mo1xn6xd1n]

다큐3일은 계속 됐어야합니다......좋은 프로였는데....

[@anatta4169]

부모의 마음이 감동적이네요. 실력과 정성..그리고 운도 함께 따라서 좋은 결과 맺으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건강하게 웃는 모습...참으로 예쁘네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user-gk8vu2oc7m]

낳으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ᆢ 자라서 문기대어 기다리는맘ᆢ 가히없어라 어머님 ! 어머님 ! 노래 !

[@tnt4038]

어머니의 자식에대한 애틋함은 끝이 없다 ... 자식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만 한다면 똥물도 마실분들이다 ..

[@user-yd9lh1zl6m]

자식에 대한 애틋함이 아니라 욕심

[@koreanmom5908]

1980년도에 갈때는 구비구비 산길로 되어있었는데...길많이 좋아졌네... 그때 다리가 아퍼서 갔는데 오르막을 못올라가서 힘들어할때 스님 두분이 뒤에서보고는 막대기를 쥐어주며 잡고 올라가자며 주셨어 감사합니다 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무언숙언중이라 말을 안하시며 웃길래 가져가던 과자와 쌀 중에 과자를 스님 배낭에 넣어주었던 생각이나네 지금 그스님도 그때 일을 기억하실까?? 한번 만나뵙고싶다

[@yss1705]

설악산 봉정암 적멸보궁! 오대산 적멸보궁! 추억이 새록 난다... 대단하시고 불가사의하신 부처님 가피!!! 내가 얼마나 비우고 순수하고 절실한지를!!! 자식, 가족 기도 물론 함께 하지만 자신의 내생을 위한 일대사를 위한 기도 꼭!! 하셔야 합니다! 금생에 윤회를 끊는 방법!! 나무아미타불~~

[@user-oo8es9sx7s]

갓바위 한번가보니 모든이들의 간절한마음이 전해지더라구요

[@user-si3ig5hs7c]

현재 53세인 주부입니다 제가 고3때 친정엄마랑 다녀왔을때가 기억나네요 대학생인 아들 딸 입시때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세상모든 부모님들 자식을위해 간절한 맘 대단하십니다

[@user-bk9pp4iw7n]

맞네요. 부모 품을 떠나는 시기는 점점 느려지고 뒷바라지기간은 길어만 지네요. 위아래로 뒤바라지 힘들죠

[@Space2080]

15년전에 어머니가 기도 드렸던 자식들은 지금 어떻게 변했을지 궁굼하네요.

[@user-pd9rd2cw4d]

종교가 사람들 연약한... 약한 인들이 모여 하는 집단의힘이지요

[@user-md4dg2bs4g]

팔공산 갓바위 자주갑니다🏕🏕🏕 이제 갓바위 오르기가 힘이들어 슬프기도합니다 영상 최고입니다 잘보고가겠습니다 ㅡ🏏

[@user-xk5do6ns6i]

준현이 아버지 저 거룩한 기도가 꼭 이루어지기를 발원 합니다..

[@user-uk4cs8fu8e]

부모의 정성으로 자식에게 좋은 기운이 가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갓바위 자주 가요 올라가면 그냥 좋아요 기도는 다 좋은것 같아요

[@jihunkim7010]

어머니들 정상드려 절올리터. ㅜㅜ 어머니의 정성이 아니라 자식의 정성입니다ㅜ 어머니는 고생마시고 자식들 더 단단히갖도록 말과 행동을 하여 자식이 알아듣도록ㅜ

[@younglee59]

수능생어머님들화이팅!!!!!!

[@user-re2pj7wo5w]

팔공산갓바위.너무좋아요.저도가밧는데.자식들잘대게해주세요.돈.로또잘풀리게해주세요

[@yunjeongkim1231]

저희 엄마 제가 수능칠때 갓바위에서 하루종일 절하시고 저녁에 저보다 더 늦게 집에 돌아오셨었죠..ㅠ 실제로 이렇게나 많이 오시는 줄 몰랐네요..그 정성 덕분인지 저는 99년도 수능 제 목표대로 잘 쳤고 지금은 전문직에 종사중입니다..6~7년 뒤 저의 아들 딸 수능일에도 많이 애태우겠죠?? ㅠ

[@user-jz1ez4rz8c]

자랑스런부모님이십니다

[@user-tz9ov9lh8z]

주식회사 갓바위, 부처님은 깨달음을 주시는 분이지 소원을 이뤄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user-lj6cd4cf5w]

갓바위 예전운동할때 주말마다 뒷길로뛰어올라갔던기억이나네요.... 진짜 쉬지도못하고한번에뛰어올라갔던기억이 그리곤 운동힘들어 코치님피해 도망나와서 밥먹으러 갓바위올라갔던 기억이 지금도생생하네요 ㅎㅎㅎ

[@lovelyhsl]

우와 뒷길을 단숨에 오르다니 대단하시네요 ~~

[@user-zp6rf2xb8t]

수능대박🧟‍♀️

[@user-vl8vf8rr6x]

🙏🙏🙏

[@user-oh1xl6bj4l]

수능애들도 없는데. 괜한 눈물이~~

[@user-sy7lt1lc8s]

우리 k어머니들 모두 건강 행복 발원드립니다. ❤❤❤❤

[@kds9304]

어릴땐 최소 한달에 한번씩 가족산행 삼아 갔던 곳인데 21세기 되고는 한번도 안가본듯.. 요즘도 절밥 주는가 모르겠네. 가면 꼭 절밥 먹고 왔었는뎅

[@user-rx6ih2vh4w]

얼마전 다녀갔는데 초공양.쌀공양.꽃공양 하던데 특히 초공양 불 켜자마자 누군가 초 주르륵~ 넘어뜨리고 포대자루에 담아 실어내려보내고 그 옆에선 또 촛불 밝힌다. 걸어올라가는 사람들 손에 큰 양초. 돈낭비.쓰레기생산. 씁쓸한 모습.

[@fiorikim5702]

두 달째 매일 가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kwonsunj3019]

자꾸 눈물만 흐르는건... 부모 마음이란게... 참으로 어렵다

[@user-ve3ow8jt3z]

참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난 저렇게 해주지도못했는데 훌륭하십니다

[@jimmykwon2377]

힘들게 지극정성으로 기도 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원하는대로 다 이뤄지길 간절하게 발원드립니다 나무약사여례불 나무약사여례불 나무약사여례불

[@user-ot3qz8bx8l]

저곳도 사람이 너무 밀집해 위험하다 부모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저곳에서 기도해서 다 시험잘봤을까 마음이 불안하고 기도라도 하고싶다면 가까운 절이라도 가세요 저높은 지붕옥상인데 무너질까 겁나네

[@yonghanpark9632]

갓바위에서 기도한다고 공부하는 자식 점수가 올라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부모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을려고 가시겠지요. 울나라의 기복, 구복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user-gi2oi6zl4v]

엄마 보고싶다.ㅎ아빠도.. 내 수능시험때 이분들처럼 기도갔던거 기억난다. 거기는 좋지? 항상 좋을꺼야.ㅋㅋ 바다랑 잘 지내고 ㅋ 이따보자.. 덕분에 대학 간거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ㅋㅋ

[@user-dt2xo8kf1d]

공부나 어떤 일이나 내 스스로가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다. 노력햇음에도 그렇지 못하다면 무언가가 부족했거나 운이 안좋거나를 따져야지 저따위 돌덩이한테 절해봤자 의미없다. 진짜로 나 자신을 믿어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저런 돌덩이따위한테 시간낭비하지 말고

[@user-jv5eq2nb2e]

저찹쌀모찌받을려고 꼭두새벽에밧바위올라갓던때가 엊그제같은데 ᆢ벌써10년이지낫네

[@normal77079]

옷차림새가 눈에 익는다했더니 2007년이네. 한국 떠났던 그 해 20대후반 시절이었어 ㅠㅠ 뭔가 어색하겠지만 이때 당시 스마트폰이 등장하지 않았고 폴더폰만 쓰던 무렵임.

[@user-hr7gk5qj7n]

갓바위한번 가보고싶다 소원빌고싶다

[@yss1705]

마음이 가면 몸은 따라간다고 이미 반은 출발했네요...

[@user-oy9dv7gl3g]

🙏☸️

[@user-fh8qy1yg7o]

저는 팔공산 갓바위가서 기도드리고 울애기 생겻어요 아주 오래전 😊😊😊

[@user-cn5yw1lf1b]

그리운 내 고향ㅠ 15년 전 311번 버스를 이렇게 보니 왜이리 반가운지 크흐ㅠ

[@user-hw3ow6qe8u]

오래전 영상인가요? 지금 공양간 운영 안할텐데..

[@younglee59]

41:56

[@user-un7os5jy4m]

팔공산약사여래불님 찾아뵙겠읍니다 약사여래불

[@michaellachoy5198]

부모 소원대로 점수가 나온다면야. 수험생의 능력이지.

[@PB-jh3gu]

이 갓바위를 매일 오르는시는 남성분 / 여성분 한분씩 계시죠.. 약사여래불을 읊으시면서 항상 매일 같은시간 오르내리시는데 사연이 궁금합니다~

[@user-nd7uw9ss8j]

다규3일 다시 방송 해주시면 안됩니까...

[@user-dd4fe5ed5t]

100일동안 오르셧다고? 난 한번 가고 죽을것같앗는데😱 계단으로 오르는게 족히 두시간은 걸렷는데 두번은 못가겟는데 🤣

[@user-pu7oy9vj9s]

그 자식이란것들.....이런 부모 마음을 알까요??

[@user-cc3id4ec5j]

알아달라고 하는것 아닙니다.

[@jinijeong7356]

자식을 낳아봐야 알겠죠

[@ufoseti]

나무 약사여래불

[@user-tj8hw1br6k]

과연 자식을 위해서일까? 부모의 욕심일까? 다 설대가면 소는 누가 키우노? 행복하게 살아갈수있도록 기도해야 부처님도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을까?

[@user-di7kw2tx8w]

공부 머리는 따로 있다

[@MD-lm1rk]

시험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나? 수험생 본인이 일찍부터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 부모가 기도를 한다고 너도나도 시험을 잘 볼것같으면 이 땅에 입시에 실패하는 사람, 공부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하긴 자식 위하는 부모 마음에 쓸데없는걸 알면서도 저것보다 더한 일도 할수 있겠지만, 종교장사꾼들이 문제다. 절간만이 아니다. 교회든 성당이든 수능철만 되면 특별기도회를 한다 뭐한다 하면서 기도회에 참석 안하면 뒤쳐지는것처럼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헌금채를 돌리며 돈을 뜯어내는데 혈안이니까.

[@tk.526]

15년뒤 지금 점수와 성적이 전부

[@user-bk6vm3wc6i]

에고~ 실력만큼 ㅠ 인간의 어리서코 무지는 끝이없네 😓😓😓

[@user-mc1fl8pb4q]

팔다쳐서도 아들결혼해달라고 빌어서요 소원이이루어질것 같아요 관세음보살.

[@user-sg3pu2su2o]

이태원사건이후 많은사람 모여있는거보면 왠지 불안하다

[@user-wb3lw6gn4m]

마음은 이해해도, 공부 안하면 말짱 도루묵

[@user-dn2ck2ud2i]

빌어서 될일이면 머하러공부해? 자기위안일뿐

[@user-yw7lw2lq5z]

운이라는것도 분명 있으니~~~ 공부 하나도 안하고 기도하는건 아무소용 없겠지만 공부도 열심히하고 기돈로 좋은 마음 주면 좋은거 아닌가?!

[@yss1705]

공부 안 하는 자식이면 철들게 되고 정신도 차리게 되는 것이 기도.. 실재 있었던 일들 일화 기도 가피가 수없이 많지만 한 가지 들자면 아들이 노름(도박)을 하는데 엄마가 모아둔 백만원 돈뭉치 3개를 빼앗아 들고 나갔는데 그때부터 노모는 밤새 염불을 했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자신의 무릎에 돈뭉치가 세개 툭 떨어지더랍니다! 아침에 아들이 돈을 그대로 들고와서 무릎에 툭 던져주더랍니다! 이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무수한 신기한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지요!...

[@user-ut1hg2gf5u]

기도 성취는 삼위일체 공덕이 이루워 진 결과이다 첫째 기도공덕 둘째 기도하는자 의덕 세째 받고저 하는자의 덕

[@user-ut1hg2gf5u]

덕도 않쌓고 공부도 계을리 하고 부처님께 빌기만 하면 되는지 ?

[@user-yx9lx6xs5k]

모르는 건 333333번

[@GGOG123]

기도하면 달라지는거야?..

[@태화아리랑]

ㅋㅇㅇ...애가잘해야지

[@younglee59]

@@태화아리랑 ㅉㅉㅉ

[@younglee59]

ㅈㄹ

[@K-CertifiedPublicAppraiser35]

이해가 안되서 그저 안타까움 ㅋㅋㅋㅋ

[@youngsdiscovery8909]

수능보다 더 나은 입시 제도가 있지 않을까?

[@user-rb8yq1ku4q]

참많이도갔다

[@user-no6lq3bm8c]

미국 아전인수 亡 전쟁 남북통일 지식 몸 건너!!!!!!!!! X 한국 업장소멸 興 평화 윈윈남북 지혜 맘 발견!!!!!!!!! X 권능 세계일화 늘 생명 진선미 권능 中 빵상님+0-.......

[@user-mu7nc5eh6t]

공부안해도 기도만하면되는건가

[@user-hc9cp3kq9t]

주책이다

[@user-fg4hn3wi9w]

저때는 다들 나이에 비해 늙어보이시는 듯

[@user-hr7gk5qj7n]

약사여래불 나무관샌보살

[@gojin4]

볼 때마다 괴로움. 시험은 학생이 공부를 해야 잘 치르는 것인데, 애끓는 부모는 할 것이 그것 밖에 없다시면서 자신에게 고통을 주고 받네....

[@user-fj5jc2gg8n]

본인 마음 편하자고 하는 짓이죠

[@park6002]

부모 본인들 마음편하자고 하는기도 기도한다고 시험잘보나

[@user-nb9mt8wu2e]

저 부처가기억할까요?

[@user-bj6vv6sm2n]

そちらに集まって祈りするこどもいいですけど　帰り前にお掃除することか先におねがいします

[@jhg2872]

재수생은 삼수를했겠는데 관상이

[@user-yd9lh1zl6m]

저런거 짠함.. 엄마들도 좀 이성적으로 변했으면..

[@user-pg6ph4qw6m]

빌지마세요ㆍ빌면ㆍ안들어줍니다.ᆢ왜빕니까.ᆢ

[@user-oo7lv5nq2c]

팔공산 신들이 언제부터 입시브로커고?

[@user-qv8ne3eg6h]

부질없는 자기위안 평상시 불안하고 두려운 인간이 무언가 해야 하는 열심 저 시간에 잘 쉬고 남편 자식에게 맛있는 음식이나 만들어

[@user-on9dr3wg2c]

인간의 무지가 한도없구나 ~ 노력이 최우선이다~공부머리 안되면 기술배워라~

[@user-zc3jj6nz1x]

무릎에 관절염 이나 생기겠지~

[@ThanhLe-gu4bz]

저기 오시는 모든분들의 안전을 꼭 생각해주세요 너무 많은 분들이 모여있어 괜히 불안합니다

[@user-bj6vv6sm2n]

お金を大事にしてよ自然を守る

[@tough2188]

여기의 스님들도 벤츠 아우디 몰고 다니드라 그만큼 돈이된다 이거겠지~

[@gaeojo6301]

부모의 간절함..을 이용한 대 사기극

[@user-1824]

이거 기도하러 갈시간에 돈벌어서 문제집 한권 강의 한개 더 사주는거 낫겠다ㅋㅋㅋㅋㅋ

[@user-mz7bs1ly9t]

기도한다고 뭐가달라지나??? 할일ㅈㄴ없네......

[@user-mn3ex2lq3c]

구직 활동을 하다가 쉬면서 갓바위를 찾아가 안경점을 갖게 해 달란 소원 기도를 드린 후, 친구가 차린 안경점에 동업자로 취직한 사례도 있습니다. 갓바위 전설을 우습게 보지 말아주세요

[@normal77079]

달라지는건 없겠죠. 하지만 사람은 힘든 시기가 다가오면 어딘가 의지하길 바라고 엇나가는것보다 저런 기도라도 드린다면 좋습니다. 꼬여보지말고 넓게 보세요.

[@jhg2872]

기도 안해서 니가 그렇게 사는거야

[@jinijeong7356]

공든 탑이 무너지랴 이런 말 아시죠? 뭐든 공들인건 티가 나게 되어 있어요

[@ttmoon3381]

집에가서 자라 씰데없는짓 하지말고

[@gungdeew8234]

정신병이다 이 아줌마들아! 니 삶이나 살어라

[@younglee59]

이게엄마의마음이다.

[@younglee59]

너는대학교나왔냐?

[@jinijeong7356]

ㅋㅋㅋㅋ

[@user-pd9rd2cw4d]

이제 할매임

[@user-ts8ug2gr7v]

갓바위는 한가지만 하나님께서는 만가지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힘내세요

[@user-lm2nj5ql3l]

그느므 버릇 꼭 초쳐야 시원 하시것어요ᆢ좀 넓은 맘ᆢ픔으시길 ᆢ부처님 께선 아니 그러신데~~

[@ffkim6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하나님 욕먹이는거지?

[@user-fj5jc2gg8n]

예수쟁이 박멸

[@user-vo4ch5lr8o]

석가모니는 사람이엇습니다 우상숭배하지말고 천지창조주 하느님뜻을 따라야해요

[@monaparko]

그동안 열공한 것이 결과로 나오는것임을 왜들 모를까¿¿¿¿ 꼭......공부못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욕 심... 열공하지도 않코 합격을 바라는 마음은 욕심임.

[@user-yo9wc8tc4i]

부모님 맘은다 똑같은 심정이지만. 그런희생 하지마세요~~ 수험생 본인이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

[@user-on2mu3uk1n]

어휴별나다 별나

[@user-nf2wx9ul1c]

인간들아직도옛습관을버리지못하고따르냐ㆍ하늘궁백궁석에가서소원빌어보소ㆍ

[@user-nf2wx9ul1c]

어리석은중생들옛풍습을버리소ㆍ돌부처가뭘해준다고헛짓그만하소

[@user-yv5tb9vp7h]

부산사람들 기도 잘 들어주면 갓바위 뒷쪽은 기도발 약하나요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