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P!ck🔍[다큐공감] 👉어떤 불치병을 선고 받았을 때보다 삶이 금방 끝나버릴 것처럼 느껴지는 치매... 지난 세월조차 의미없게 느껴진다.. 📌kzbin.info/www/bejne/g3XLYaWhiKuVmNk
@양봉순-i7r Жыл бұрын
😊😊😊😊😊😊😊😊😊😊
@sugisugi1980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할머니... 외로움이 넘 크시다 ㅠㅠ 울면서 "잘가라~~" 하실 때 눈물 왕창 쏟음 😭
@jsk83510 ай бұрын
고생만하신 울엄마..살아게실때자주찿아뵈세요 자식분들....
@Burizubun9 ай бұрын
4개월 전 까지 그런 애기 들으면 자식들이 70 중반 자식 은 면회 힘들어 어머님 이제 쯤 가실때 도. ..맏 딸 은 거동 불편 5ㅡ6년 차 104세 모친 건강히 계시다 몇 일 만에 조용히 떠나셨다.. 글때 몰랐다. 항상 마지막 이라 생각 했는데 ..좀 더 다정하게 해 드릴껄 ...미안함이 앞서 용서 빌고 싶은데 도 어딜 가도 보이지 않으시네 요. 정말 떠나 셨네요..뒤 늦게 흘리 는 눈물 사과 조차 할 곳이 없네요 살아 계실 때 잘 하세요 ? 뒤 늦게 가슴 에 와 닫네요..죄송 합니다..
@양춘자-v4z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아끼지말고 먹고 싶은거 사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미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박순희-m9k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사라-d1y6 ай бұрын
나이드신 노인에게 오래 살라는 말은 욕이라고 하더이다. 샬롬
@들꽃-m1j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다리가 휘신걸보니 맘이 짠합니다 아들셋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지금 사시는 집에서 치매도 없이 건강하게 사시다가 저녁 잘 잡수시고 주무시다가 하늘나라가셔요..
@육근옥-u4s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저는 미국에 GA 에서 살고있는 76세 된 할머니입니다 그런데 자식 다~~자라서 살고있으면 그때는 남이나 다름이 없어요 그냥그냥 잊고살아 가세요 기를때는 알콩달콩 예쁘게 기르고 가르쳤는데 각자 다~~자라서 각자의 생활을하게되며는 내자식이 아닙니다 잊어야합니다 잊고 편히쉬세요
@아롬-m2v Жыл бұрын
이런걸보면 자식보다 내 배우자가 최고입니다ㆍ미우나 고우나 내배우자에게 잘하고 백년해로하시면 제일 행복하죠~ 혼자 사시니 외로워서 더 자식만 기다리고 쓸쓸한겁니다😢
@user-1kljsh28l9 Жыл бұрын
배우자가 죽어버리면 소용없죠
@semikim644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보니까 시골된장 말린나물 콩 ~~~얼마나 귀중한지 알게 되었죠. 도시에서 구할수도 없는 것들~~
@변효순-h3f Жыл бұрын
어려서는 도시가 로망이였고 나이들어가니 항상 그리운게 고향입니다
@가을하늘-y5e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살아 계실때 왜 우린 엄마맘을 몰랐을까요? 진심 공감입니다. 훗날 저의 모습을 미리 보는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누구나 피할수 없는 우리들의 미래~
@borigang11 ай бұрын
딸을 낳으세요. 인생이 즐겁습니다.
@엘-g2h10 ай бұрын
@@borigang 그게 마음데로 안되어서, 딸은 없고 아들만 더 많아졌다는 ㅠ
@minun.7025 Жыл бұрын
할머니손에 키워진 나이33... 집까지4시간30분걸리는데 매달1번씩 갑니다 80세인할머니에겐 난 아직도 우리강아지라 부른다...이번추석도갈게요
@사만다-y6m Жыл бұрын
할먼께서 좋아하시겠네요
@황미영-z4e Жыл бұрын
맘 좋은 청년 복많이 받으세요
@이지선-g8z Жыл бұрын
착한 손주내요 ^^
@정자영-h4h Жыл бұрын
보기 좋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yro3593 Жыл бұрын
귀여운 강아지 맞네요ㅎㅎ
@미라박-g9k Жыл бұрын
어매 가슴이 아프요. 우짜든 가까이 사는 자식이 최곤기라! 건강하이소. 돌아가신 울엄마 디게 보고 보고시프다. 울세대가 마지막 세대겠지만 넘 남편이고 자식이고 고마 그만 고생하이소. 사랑합니다.❤
@hokyunglee9954 Жыл бұрын
미래의 내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 어머니 건강하세요^^
@잘될꺼야-b7w Жыл бұрын
ㅅ 😂😂ㅈ.ㅂ87ㅁ🎉🎉😢😂😂🎉
@엘-g2h10 ай бұрын
누구나 늙고 병들고 외로워하다 죽죠.
@변효순-h3f Жыл бұрын
노년에 그리움은 누구에게나 오는 외로음이겠지요 모든 자식들에 부모님께서 이렇게 그립고 외로우니 전화 자주해드리시기바랍니다
@김덕희-k3m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많이드셔도 엄마라도 살아계시는 분들 참 좋겠다! 평상시에 찾아가볼수 있고 명절에도 찾아보고 엄마하고 불러볼수 있고 엄마가 해주는 음식도 먹을수 있는게 부럽기만 하네요! 넘 어린나이에 두분다 돌아가셔서 이제 얼굴도 생각이 안나네요!
@조원례-t3h Жыл бұрын
,엄마보고싶어 눈물나네요 나도 무척 외롭고 쓸쓸하네요
@WowLuckyBunnies Жыл бұрын
외국에 나와 사니.. 고향의 봄 노래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Mieun374 Жыл бұрын
보고싶어요 어머니.. 어머니의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그리운 날입니다..
@Justsleep-hv1pg Жыл бұрын
❤
@좋은사람들-l4n Жыл бұрын
모든어머니 사랑합니다 사시는날 까지 건강하십시요~~💝
@박순례-o9r9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 우리 멈마하고 똑같은것 같네요 엄마가 너무 생각 나고 보고 십네요 눈물 나네요
@롱롤라팔루자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할머니 울음 못참으시는 부분에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부모님 마음이라도 허하지 않게 잘해드려야 겠어요
@이향옥-i1g Жыл бұрын
키울때어렵게 많은자식들키워건만 객지로떠나고 외로이 홀로 사신는 군요. 우리 부모님같애 눈물이납니다. 할머니할아버지 아프지 마세요.
@kmhe1312 Жыл бұрын
혼자 스스로 즐겁게 사셔야 자식들도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습니다 무언가 할수 있는 즐거운 일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매일 기다리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자식은 죄책감이들고 다녀가는게 그리움 보고싶음이 아니라 의무감으로 바뀐답니다 나는 늙어 장담은 못하겠지만 날 걱정하게 하며 살고싶지 않습니다 엄마가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립지만 자식만 바라보다 자기자신은 챙기지도 못하고 가신게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user-1kljsh28l9 Жыл бұрын
이미 다 늙어버리고 몸이 아파 육지도 못가고 배우자도 죽어버리고 어떻게 스스로 즐겁게 살죠??
@user-sl153 Жыл бұрын
1312님 동감해요. 저렇게 자식보고 싶다고 눈물난다하면 자식들 심정이 어떨까요. 자식이 그렇게 끔찍하다면 속으로 삼키시고 의연하게 지내는게 자식들 맘 편하게 해주는 길이에요. 무슨 취미생활을 가창하게 하라는게 아니라요.
@하이쿠야8 ай бұрын
1312님, 153님. 두 분께선 어떤 뜻이신지는 알겠지만 솔직히 좀 두 분의 댓글에 놀랐습니다. 1312님. 죄책감으로 그리움이 아니라 의무감으로 바뀐다구요? 어떻게 의무감으로 바뀔까요.... 죄책감을 느낀다면 한 번이라도 더 전화를 드린다거나 휴대폰 사드려서 음성통화보단 영상통화로 직접 뵙고 대화하는 방법으로 부모님의 적적함과 자신의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방법을 생각해보게 되지 않나요? 날 걱정하게 하며 살고 싶지 않다고하셨는데, 1312님께선 부모님보단 발전된 나라에서 뛰어난 교육을 받으셨기에 노년문제해결에 대한 기회, 지식, 경제적여유등이 있으셔서 나름 준비를 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저 영상의 부모님들은 격변기의 시절 격심한 빈곤을 겪으시며 한평생 고향에서 가족들에게 헌신하면서 사셨기에 준비와 선택의 범위가 매우 좁았을 것입니다. 영상속 할머님들도 자식들의 걱정거리가 되고 싶진 않으셨겠죠. 다만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우리세대보다 너무나 없었을 뿐일 것입니다. '즐겁게 사셔야 자식들도 마음놓인다'라는 말은 외로운 노년의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는 말이 됩니다. 1312님의 본 뜻을 제대로 표현하자면, 자식들이 맘놓고 살기 위해선 부모님께 즐거운 생활을 만들어 들여야 한다고 해야 맞습니다. 153님. 자식이 그렇게 끔찍하다면 속으로 삼키시고 의연하게 지내는게 자식들 편하게 해주는 길이라고 하셨는데 일제강점기, 6.25, 격심한 빈곤과 세계적 경제충격, 냉전등을 겪으시며 한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주셨던 할머님이 이제 고령의 연세와 병환에 사람도 줄고 한적한 고향에서 홀로 자식들에 대한 그리운 감정도 삼켜야 한다는 것은 너무 잔혹한 것 같습니다. 153님의 말씀은 할머니 당신들의 그리움도 자식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표현하지 마시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어떻게 마지막 남은 그리움도 숨기라고 하실 수가 있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채널돌리다가 옛방송 해주는 채널에서 다큐공감이란 것을 보다 마지막 할머니의 울음섞인 잘가라는 인사말에 감동이 너무 커서 유툽에서 찾아 다시 보다 댓글에서 두 분의 글을 보고 좀 충격을 먹어, 두 분이 불쾌하실 수도 있지만 솔직히 이건 제 생각을 한 번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저 역시 스스로 부끄러운 자식놈입니다. 다만 저 영상을 보고 나서 지금보다 한 두 번이라도 더 어머님을 찾아 뵙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나마스테 Жыл бұрын
어머님들 건강하세요~^^ 자식 보내면서 잘살아 하신면서 우시는 모습 보니 눈물이 나네요.
@yoon-w2f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어떤것도 바라는거 없어요 그저 자식한태 주려고만 하는 마음 머잖아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자주 찾아 뵐수 없다면 전화라도 자주 하심이 돌아가심 그저 가슴만 먹먹합니다
@늘-v1j Жыл бұрын
어떻게하던 정답이 없습니다~ 전 마지막까지 부모님과 함께하려 합니다 전 그게 행복합니다
@jessicapaek7021 Жыл бұрын
맞아요..큰따님이 하신말~옆에부모님이 계신것만해도.. 고마운거죠..부럽습니다 고향에 가면 저렇게 부모님이 계시니..
@박정애-j8c8 ай бұрын
얼마나 외로워 쓸쓸 하면 자식들 기다려 보는 날을 낙으로 삼고 눈 빠지겠네 나도모르게 눈물난다 할머니 👵 건강 하세요
어머님 넘 외로워 보여 마음이 아픔니다 하루라도 건강하실때 자주 찾아뵈는게 나중에 후해가 없답니다 울 엄니 건강이 안좋아 찾아뵈도 대화가 어려워 가슴이 참 아파요 후해됩니다
@아아아-r9m6s Жыл бұрын
후회
@김지선-u1l3h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하세요 돌아가시고 나니 후회뿐 입니다. 사랑 합니다 내 어머니
@ellenchoi2887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은 크면 자신들삶으로 향한다 준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닌가싶다 아들은더그런것같다
@정향자-f7i Жыл бұрын
동네사람과 같이 팔순 잔치도 하고 마을회관에서 함께 할 또래 들과 함께 지낸 것도 복이 많은 겁니다 지금 애들 결혼도 안 하고 자식도 안 낳을려고 합니다 노년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외로움이 큰 병이라 합니다 외로움도 고독도 즐기는 여유 인생의 답을 아는 지혜도 갖추면 노년이 슬프지마는 않습니다 더 행복 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
@기다림-b4l Жыл бұрын
저는 저나이때까지 살거같지않지만 진짜 저의앞날을 보는거 같아요....할머니 하루하루가 평온했음 합니다^^
@이여울-x4z Жыл бұрын
키울때는 아들 딸 차별 않고 길렀지만 나이 들어 늙으면 부모에게 더 잘하는 자식이 있더이다 그래도 부모 마음은 여전 하답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께 연락 자주 드립시다
@지니스-d6d Жыл бұрын
전화는 각자 셀프로 하는게 좋아요 며느리는 시어머님과 자주 통화하는건 힘들어요 어색하고 할말이 읎스요..ㅠ
@엘-g2h10 ай бұрын
@@지니스-d6d 신세대시엄니들도 며느리는 전화 안하고, 안봐도 정말 부담 안되고 더 더 좋아요. 아들만 잘하면 땡큐인데.. 아들이 받을줄 만 알지 부모 챙길줄은 모르는게 섭섭..주위 지인들도 보면 딸들은 부모 잘 챙기던데..아들들은 꽝~ 아들들아 ~니 마누라가 니부모 챙긴다고 착각말고 제발 니가 니부모 좀 챙겨! 라고 .. 말하고 싶네요.^^ 😀
@Xnsjwjhe718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너무 마음 아프다ㅜㅜ
@이상희-t9q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요 아직까지 이런 마을이 있다니 좋은 마을이네요 부럽네요
@뭐라구요-k3q Жыл бұрын
당신께서 몇십년 만에 손수 장만하신 대궐같은 집에서 끝까지 사시겠노라! 다짐하셨것만.... 혼자 힘으로 부족하시니 떠밀리듯 요양원으로 가시던 엄마의 뒷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먼 길 떠나신 엄마....죄송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울엄마!!
@몰프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엄마 아빠~
@shalala95539 ай бұрын
형제들 중 가장 불효한 딸이라 보면서 엄마생각 많이 났습니다. 지금은 멀리 떠나셨지만 살아계신다 해도 저 또한 바다건너 먼 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자주 찾아뵙지 못했을 텐데...... 그래도 어딘가에 어머니가 살아계신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마음비우고 살아도 그래도 아들손자 딸이 보고싶어요 가끔씩이라도 보고싶어서 딸은 그리운 친구 아들은 군대갔있을때 애인기다리는맘 그리운 맘 이여서요 그얼마나 가족이 그리울까요 보고싶은 자녀들 보고사는게 낙인데 돈으로 안해도되고 그냥 얼굴보고 사는게 그리움이고 효도고 엄마는 그게낙인데요 사람은 보고싶은 욕심은 놓을수는 없는것 같아요 나이가들수록 더 죽음이가까울수록 그리울것 같아요 자녀들과 손자가잘되기를 바라는마음으로 잘되기를기원하는게 낙이죠
@성성희-b6g Жыл бұрын
제 엄니도 말하면 기다리시느라 목이 늘어나고 가슴타합니다
@나대현-h5v Жыл бұрын
꼭 건강하세요 😢
@미세스리-n7w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들셋인데 어쩌면 먼 훗날 내모습일지도...ㅜㅜ
@appletree4498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우리엄마도 저렇게 우리 삼남매 전화를 기다리시고 연락을 눈빠지게 기다리셨겠지….홀로 삼남매를 키우시고 나이들어 삼남매 모두 다 해외로 나가서 홀로 한국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사셨을 엄마가 너무 그립다 ㅠㅠ 나도 나이들어보나 ㅠㅠ 자식들 다 키우고 혼자 되보니 그립고 연락이라도 좀 해주지? 하는 마음이 생기고 걱정이고 보면 애잔하다 ㅠㅠ
@yro359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
@가을하늘-y5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공감입니다.
@육근옥-u4s11 ай бұрын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무심하게 방치한 사람은 본인의 자식들에게 자기 부모 어머니에게 외롭고 섭섭하게 한것 을 수십배 더 받는다고합니다 나중에 후회 한들 이미때는 늦었지요
@이영순-h5q1i Жыл бұрын
자녀야너도늙어봐라 그때서야알게될것이니 할머니가손자보듯 평생그대로잇는건아무것도없단다 물도변하고 산도변하고 나무도자라는데 어찌 사람인들 바뀌지않으리 한번가면다시못올 인생이여 세월은흘러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건 부모사랑입니다 하늘이넓다한들 땅들이넓다한들 부모님사랑만큼하리오
@리아트리스-z5k Жыл бұрын
저리 전화 해주는 자식 이라도 있어서 부럽네요..
@이순금-u2r Жыл бұрын
엄마 보고싶어요...긴 여행 즐겁고 행복 하세요
@문윤형-g4h10 ай бұрын
😢ㅈ🎉
@목단꽃-k2t Жыл бұрын
입에 밥먹고 살면 부모가 있으매 생각날텐데 어떻게 살고있던 부모는 한번가면 없다 돌아가시기전에 찾아보시길 손주까지 키웠는데 애뜻함
우리 할매 생각나네..... 보고싶다우리 할매.... .... 조만간 산소갈께... 사랑해..
@이함초롱-d6v Жыл бұрын
늙어지면 인생은. 괴로운겁니다 외롭고 힝들고 무기력하고 못가뵈면 전화라도 한통하고 삽시다 모두 미래의 내모습입니다
@yro3593 Жыл бұрын
나를 위해 평생 희생하신 엄마한테 죄송해서 눈물이 납니다ㅠㅠㅠ 부모님은 평생 자식바라기 짝사랑을 하시네요 저도 제 아이한테 짝사랑 중입니다
@jamesshin2081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오직 키울 때만 예뻐요
@아롬-m2v Жыл бұрын
제 남동생은 5남매중 제일 효자에요ᆢ저희 부모님은 남동생 없었으면 어쩐뻔했냐고 하십니다ᆢ 제가봐도 누나들보다 100배 잘합니다~전 딸이지만 맘뿐이고 부모님옆에서 챙겨주는 남동생이 있어서 넘 고마운걸요~
@YUNA-nl1mo Жыл бұрын
@@아롬-m2v만명중 한명있을까 말까죠 아들 소용없는 듯
@아롬-m2v Жыл бұрын
@@YUNA-nl1mo 아들이 낳아달라한것도 아닌데 왜 자식탓을 하고 소용없니마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ᆢ한국어머니들 자식들한테 옛날에는 딸이어서 쓸모없다하더니 요즘엔 아들 쓸모없다하고 자식들한테 상처주는 말들 너무 쉽게 하시는데 그러지들마셔요ㆍ세상에 쓸모없는 자식이 어딨답니까!! 내자식들 보기만해도 이쁜데 어찌 그런말씀을 하실까요ᆢ
@기억추억향수 Жыл бұрын
@@YUNA-nl1mo딸도 딸나름이고 아들도 아들 나름 입니다 효도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합니다 자식 버리는 부모도 있고 자식을 버리는 부모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이 인정이 있어야 하며 부정적으로 생각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부모님한테 잘합시다
@라라-q6z Жыл бұрын
자식마다다릅니다 아들도효자들많고 딸도 별이상한것들도..많아요 무슨차별??
@써니-z9d6c Жыл бұрын
괜히 눈물나네 이영상보지말걸ㅡㅡ
@예쁜여우-f6r9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우리 엄마도 85세 혼자 금산면 일정리에서 사십니다. 건강하세요~~^^
@김정아-d8p Жыл бұрын
시간은 기달려 주지 않는다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현숙-z4q Жыл бұрын
1년전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싶어 가슴이 아프고 눈물납니다.
@토마토-g1w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자식들을 연결해주는 끈인것 같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없으니 형제도 만나기 힘드네요. 이번 명절은 날 기다려준 부모님집이 아닌 산소로 다녀 왔습니다. 보고싶어요ㅠ
@토성리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저도 부모님 안계시고 제사도 안지내니 형제들 명절 모이지도 않고... 저도 명절날 조용히 산소에 가서 술한잔 올리는걸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예쁜여우-f6r9 ай бұрын
나의 사랑하는고향~~! 거금도! 전남 고흥군 금산면 .... 너무 반갑네요~~♡♡♡♡♡
@vibrato5281 Жыл бұрын
# 이 보시요 그들도 삶이 퍽퍽해 못오는구나 생각 하시구려!! 한땐 연락이 없으면 내가 멀 잘못했나 하며 맘 조렸는데 이젠 맘을 내려놓고 남은 시간을 정리 하시구려 건강도 돌보며...
@인동초-x5d Жыл бұрын
넓고 깨끗한옥이 한눈에 들어오네 저큰집서 할머니는 쓸쓸하니 얼마나 외로우시면 옛날엔 시끌벅끌 했었겠지
미국 노인분들 자식을 위해 우리어머니들 처럼 헌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식들 오기를 기다리 지도 않습니다 제가 안 난 미국 할머니들은 그냥 자신의 처지와 상황 삶을 그대로 자신몫으로 받아드리십니다 문화의 차이가 정말 다릅니다 😮
@bada379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우리나라도 점점 그래돼겠지요 지금은 젊은 부모들 저때같진않죠.
@user-1kljsh28l9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데요?? 언제오냐고 전화도 해요 미국부모들도 다 제각기 입니다
@tokee1234567 Жыл бұрын
내색 안할 뿐이지 마음속에서 기다립니다. 외국 노인분들도 엄청 외로워요. 늙으면 운전도 못하니 한국 같이 동네 걸어다니면서 주변 이웃과 교류도 어렵고요. 미국과 캐나다 널싱홈에서 몇 년 일했고 시댁도 미국에 있습니다. 자식에게 헌신한다는 개념은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라 다 다르지만 다 큰 자식들 그리워하지 않는 부모 없습니다
@지니스-d6d Жыл бұрын
@@tokee1234567그렀겠네요 미국은 집도 띄엄띄엄 땅이 넓으니.. 근디 어릴때부터 그렇게 살아서 이미 외로움에 익숙해져 있을수도... 울나라는 외로움을 잘 못견디는 나라인듯요 ㅎㅎ
@이서하-b2k Жыл бұрын
미국인은 사람 아닌가요? 어디서 헛것만들었나?ㅋ 미국인은 부모아닌가? 늙은이 아닌가? 미국도 늙은부모가 자식 기다리고, 찾아가고, 아프면 가까이 살고 싶어서 옆으로도 이사옵니다. 참나. 비교할껄비교해야지. 늙어서 외로워지는게 미국인,한국인 따로있을까? ㅋ ㅋ ㅋ
@kurustajp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잘 챙겨드리세요, 바쁘다, 다음에 가지 이런거 다 핑계입니다. 모두에게 옛말처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장금숙-f1i Жыл бұрын
저도부모님 생각이나네요저도고향있는데 그런데 요번에 갈까말까. 망설여집니다. 안갔다오면걱정되고 그래요
@선주박-o4t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살아계실때 찿아뵙고 하세요. 돌아가신후 제사 지내는것보다. 살아생전에 찿아가세요.
@9908jping Жыл бұрын
노인들이 함께 사시는 곳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 시제사 팔순 여라명이 같이 사시는 것도 굿 아이디어에요
@백순례-r4z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부모 70 대이상의 부모는 자식을해바라기 혼자되먼 눈물짖는 날들이 늘어만가는데 하늘이나알고 땅이나알지아른거리는 자식 놓지못하고 슬피 살지요 바로 나 지금나입니다
@최우정-x8b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부모의 모든것이지요.그자식은 또자식을 그렇게.
@토성리 Жыл бұрын
시골집에서 기다려 주는 부모님이 계신다면 그것 자체도 부럽다... 친구들 부모님...계신거 보면 정말 부러워서...눈물이 난다... 북망산천에 계신 울 아버지...울엄니...잘계시나 모르것소.....보고잡소 울 아부지 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