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만두" 가서 1박 하고 그옆에 "물만두" 가서 저녁 먹고 친구하고 "왕만두"에서 만난후 "튀김만두"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찐만두"에서 마지막으로 사진 찍고 오고싶다 ~
@neshylaling48709 жыл бұрын
Can you add the english sub please
@송이코피이미순7 жыл бұрын
음식ᆞ검소하게ᆞ드시내요
@가우리의범7 жыл бұрын
그냥 칼국수구만 뭔 밀가루 음식,티벳에 예부터 밀가루가 흔해겠냐.산중인데.창은 그냥 막걸리구만 일하다 새참으로 먹는 용도도 같네 ㅋ.그런데 요런 술이 세계에 많이 없잖아.저놈의 감자에 나물 좀 넣고 밀가루 덩어리 떼어 넣어 겨울에 끓여먹는 수제비 지겹게 먹었다.나물 대신 우리집은 짠지였지만, 저 물소고기 무쟈게 맛있게 보인다
@가우리의범7 жыл бұрын
셀파족 귀염둥이 가시나를 적극 데려와겠군.일도 잘하고 가만히 보니 흙속의 보석이네.몽골이나 티벳 풍속도 있고 우리와도 여러개가 겹치는구나.